1강. 이동헌의 사주강의 - 오리엔테이션

이동헌의 사주강의 2020. 3. 24. 00:51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본 강의는 신간도서 '이동헌의 사주강의'를 기반으로 이동헌 대표가 직접 강의하는 사주명리학 강의입니다. 


4월 중순에 출간되는 '이동헌의 사주강의'를 사전 예약하시면 4월 초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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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기다리셨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주에 최종 검수만 마치만 인쇄작업에 들어갑니다.

상권과 하권 두권이고 페이지는 각 500페이지 전후입니다.

사전예약받습니다. 사전예약을 하시면 서점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15일정도 빨리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전 예약은 https://cafe.naver.com/leedongheontv 

네이버 카페로 접속하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그리고 책을 가지고 공부하시는데 편의를 드리기 위해 유튜브에 

강의 영상을 올릴 계획입니다. 

유튜브에서 '이동헌'을 검색하시면 올리고 있는 강의영상

보실 수 있습니다. 강의영상은 구독자분이 늘어난다면 계속 올릴 예정이고

아니라면 유료강의로 진행하거나 하겠습니다.

https://youtu.be/4Q8PLs5qF54 유튜브 강의

책 출간전에도 강의를 시간되는 대로 올릴 예정이니 보시기 바랍니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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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지대학교 미슐랭 2020.03.18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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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호통변 2020.03.18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3. 2020.03.19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20.03.22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개만 잘 알아도 스타 되는 세상인데...

명리학으로 생각하기 2020. 1. 29. 08:29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막내가 동물을 좋아해서 펫 관련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자주 보게 되는데 특히나 개가 이상한 행동을 할 때 개 행동 전문가들이 그것을 치유하고 해결하는 걸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리고는 드는 생각이.. 


'저 사람은 정말 개다. 어떻게 사람이 개마음을 저리 잘 알까?'


필자의 오랜 고객분이 신년인사 겸 오셔서 필자에게 재미있는 제안을 하나 하신다. 


'대표님도 그런 거 하나 하시죠?'

'어떤 거요?'

'동물농장 같은 프로 보면 개나 다른 동물들 습관 고치는 코너 있잖아요. 그런 거요.'

'에이. 동물전문가들 많은데 제가 어떻게? 하하.'

'아뇨. 동물 말고.. 사람이요.'

'사람요?'

'예. 사람. 골목식당 같은 프로 보면 식당 주인들 싹 바꿔놓고 하잖아요. 백종원이. 대표님이 그런 거 하시면 대박일 거 같은데.. 저희 아들 30년 습관도 한방에 고쳐놓으시고 제 친구들도 그렇고...'

'하하하. 사람은 동물처럼 못 고쳐요.'

'제 아들이랑 친구넘들은 고치셨잖아요.'

'그건 제가 고친 게 아니고 사장님 돈이 고친 거예요.'

'돈요?'

'예. 돈... 전 그냥 사장님의 돈과 역학관계에 있는 아들한테.. 아버지 돈이니깐 가만있어도 그냥 내 거겠거니 하는 생각을 사장님의 행동을 조정해서... 아들한테.. 나한테 안 올 수도 있겠구나.. 하는 불안감을 조성하게 도와드린 것 밖에 없어요. 친구분도 마찬가지죠. 몇십 년 동안 먹혀왔던 공식, 그러니깐 자기가 필요하면 사장님이 언제나 도와주시는 그런 공식을 깨게 만들어 드린 거죠. 그러니깐 아드님이나 친구분은 사장님이 아니었으면 저도 어떻게 할 방법 없는 거죠.'

'아. 그래도 그거라도 알려주는 프로 하면 좋을 거 같은데?'

'하하. 사람이 영화나 소설처럼 드라마틱한 변화를 가지긴 사실 불가능하다고 봐요.'

'그런 사람도 있잖아요.'

'있죠. 그런데 그 사람들은 정말 의지가 대단한 사람들인 거고 그렇게 변할 수 있는 인자를 원래 가지고 있었거나 원래 그런 사람들인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있었다고 봐요. 그러니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변할 수는 없는 거고 그렇게 변한 사람들도 변한 후에도 엄청 노력하고 있으니 그게 유지된다고 봐야죠. 사람은 한 20년은 해야 인이 박히거든요. 다시  되돌리는... 20년이 되기 전엔 항상 그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거죠. 아무리 드라마틱하게 변화를 한 사람이라도...'

'그럼.. 아들이나 친구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나요?'

'사장님이 재력만 유지하시면 돌아올 일 없게 제가 컨설팅해드렸으니.. 그냥 돌아오는 일은 없을 거예요. 보통의 경우 사람이 안 변하는 이유가 항상 대안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사회 분위기도 한몫하고요.'

'사회 분위기요?'

'예. 다 잘될 거야.. 하는 사회 분위기요. 사람이 다 잘될 거란 말을 들으면 사람들은 막연한 기대를 가져요. 그렇게 가지는 막연한 기대는 아주 좋은 거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요. 그런데 그 잘되거란 말만 믿고 낙천주의로 흐르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사주로 보면 30% 정도? 대충 살아도 끝내 다 잘될 거란 희망, 기대.. 그런 걸 가지고 정말 대충 살아요. 그냥 대충 살아도 잘된단 말이 그냥 말 뿐이란 걸 정말 꿈에도 모르는 사람들이죠. 근데 이 사람들도 자기가 잘 안될 것 같다는 느낌과 정황을 마구 느낄 수밖에 없죠. 그래서 불안하니깐 자꾸 남들을 둘러봐요. 그러다 보면 그런 사람만 눈에 보여요.'

'어떤 사람요?'

'정말 대충 산 것 같았는데 잘 되어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되겠지 하며 또 그 낙천주의를 더 키우게 되죠. 그런데 그게 안되면 이제 이유를 찾게 돼요. 왜 나만 잘 안 되는 가를...'

'정말 아무것도 안 해서 안된 건데 무슨 이유를 찾아요?'

'그렇죠. 그게 맞는데.. 문제를 자신에게서 찾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나 사회에서 찾게 돼요. 남들은 다 잘되는데 자신만 잘 안 되는   아닌 다른 사람이나 사회가 문제다.. 이렇게.. 그래서 그렇게 된 이유가 다양하게 나오죠.'

'뭐 억지로 찾고 핑계까지 만들어 낸다면 많이 나오겠네요.'

'전 그게 일베도 낳았고 극우 꼴통 유튜버들도 낳았다고 봐요. 핑계를 나누고 알리고 싶은 사람들.. 한마디로 루저라고 불러야 하는 계층이 탄생한 거예요. 요샌 극진보나 입진보들도 유튜버가 되면서 하나의 계층화를 시도하는 것 같고.. 진보를 가장한 진중권 같은 애들도 새로운 박쥐 짓을 시도하고 있죠.'

'그렇게 볼 수 있겠네요. 한국만 그런 사람들이 있는 건 또 아니니.'

'그렇죠. 그런 것들이 생긴 이유가 참 재미있는 게.. 중국이나 북한엔 그런 애들이 못 생겨나요. 러시아도 힘들고..'

'그건 왜 그렇죠?'

'중국이랑 북한은 그런 짓 하면 그냥 죽여버리죠. 러시아는 대놓고는 그러질 못하지만 그래도 가두긴 해요. 그래서 텔레그램 개발자가 망명해서 도망 다니고 있는 거고...'

'아하. 텔레그램.'

'그 개발자는 러시아 정부에 대항한 거니깐 꼴통들과 전혀 다른 급이지만 어쨌든 정부에 반하는 발언 차제를 못하는 나라에선 그런 것들이 존재할 수가 없는 거죠.'

'웃프네요. 존재할 수 있게 만들어주니.. 등에 칼 꽂고 돈 벌고 한다는 게...'

'그래서 정말 나쁜 놈들이죠. 그렇게 선동하면 더 많은 돈을 번다는 걸 아니깐 국민을 속이는  알면서도 가짜 뉴스를 만들어서 대중의 시선을 끌어들이고  많은 돈을 벌고.. 그게 점점 더 심해지니깐...'

'그럼 사람들이 자기가 원하는 게 안된다고 저렇게 유튜버가 되거나 유튜버의 의견에 동조하게 되면 나라는 어떻게 되나요? 큰일인데...'

'그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그렇게  사람은 멕시멈 30%라고.. 꼴통 30%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게 슬프지만.. 그것들이 나라를 뒤흔들진 못해요. 점점  고립되죠. 그런 것들은...'

'그래도 적은 수가 아니라 걱정은 되네요.'

'하하하. 이젠 한국도 선진국이에요. 교육 수준도 충분하고요. 그러니 70%의 노력해서 자기 것을 얻고 성취해가는 분들은 크게 분산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 70%에 속하는 사람은 그래도  변하고 하겠네요?'

'그분들도  변하지는 않아요. 인간이니깐... 하지만 그래도 노력은 하죠. 그래서 한우물만 파서 성공하는 분이 나오기도 하고 하는 거죠.'

'인간은  안 변한다...'

'예. 그게 인간을 보는 대전제예요. 인간은 원래 혼자였고, 그래서 고독하고,  그래서 자신에 대해서까지 의심할 수밖에 없죠.'

'자신에 대해서까지 의심해요?'

'하하. 사장님은 자신에 대해 의심 안 하세요? 내가 이걸 해낼  있을까? 도 의심이고 내가  이렇지? 도 의심이죠.  어떤 행동을 했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오면 그와 비슷한 행동을  때도 무서워지죠.  원하지 않는 다른 결과가 나오면 어쩌지? 하고요. 그런 게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심이죠.'

'그러네요.'

'그러니 변하기도 힘든 거예요. 맨날 하는 행동을 해도 결과가 불확실한데 변화까지 주기는 너무 무서운 거죠.'

'그럼. 변화를 선택한다는  자체가 엄청나게 용기를 낸 거네요.'

'그렇죠. 그래서 변화를 선택하신 분들을 존경하고 응원하는 거죠. 제가 ㅎ'

'예. 항상 힘이 됩니다.ㅎ'

'하하하 고맙습니다.'

'그래도 그런 프로그램 하면 좋으실  같은데..  경험상 대표님이 시키는 대로 해서 사람이 안 변하는  본 적이 없고, 일이 해결 안 되는  본 적이 없는데.. 그것도 20년 동안...'

'그건.. 사장님이 보신  확실한 역학구도가 있는 케이스만 보셔서 그래요. 돈, 권력, 기술 같은 게 거의 절대적인 힘을 가진 상황에서 사람들을 움직이고 변하게 만든 거라서.. 보통사람들의 삶 하곤 거리가 있어요.'

'그럼.. 그런 케이스만 하면 되잖아요.'

'하하하. 그게 골목식당 같은 프로그램이에요. 외식업계의 절대강자가 컨설팅해주는... 전재산을 올인한 식당을 문 닫지 않으려면 절대강자의 말을 들을 수밖에 없는... 근데.. 누가  절대강자로 보겠어요. 사장님 같은  아니면...ㅎ'


다음 대운에선 방송 쪽도 가능하다고 했더니.. 채널 하나 인수해야겠다며.. 신년부터 콘텐츠 찾아다니시는 분이랑 한참을 떠들었다. 요즘 정말 유튜버를 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분들께 한 말씀을 드리자면... 당신들은 가장 짧은  선택했단.. 말이다. 요리나 먹방 유튜버들이 아무리 많아도 원래 인기 있는 연예인이 유튜버로 들어오면 금세 따라잡는다. 게임 유튜브도 마찬가지고 키즈채널도 마찬가지다. 요리 채널은 최단기 기록을 백선생이 씹어먹고 있다고 들었다. 공중파 방송들이 유튜브로 진격하고 케이블들까지 본격적으로 들어오면 개인이 하는 유튜브는 뒤로 처질 수밖에 없다. 지금 인기 있다고  인기가 계속될 거란 생각을 하지 말란 얘기다. 모두가 아는 얘기 아닌가? 인기는 가장 짧은 것이란 걸... 변하고  변해야 살아남을  있다. 그리고 유튜브 다음의 무엇을 항상 찾고 있어야 한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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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131 2020.01.29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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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들 전화가 몰려왔다.

Eastlaw Bizstory 2019. 8. 12. 18:20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사실 기업을 하는 사람들은 깍쟁이다. 자기 필요하면 연락 오고 아니면 연락 안 온다. 자리 잡은 회사 회장들은 필자가 그들에게 필요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연락이 오지 않으면 모르는 사이보다 격조하다. 그런데 모회사 회장이 유튜브 하나 잘못 보여줬다 사표내고 나서 몇 통의 전화가 몰려왔다. 고속도로 장거리 운전 중이라 나중에 연락 준다고 하고 끊었는데.. 이 아자씨들이.. 뭐가 또 필요해서들 또 이러나? 전쟁이라도 났나 싶었다. 도착지에서 커피 한잔하면서 확인하니 문자까지 열 분 정도 된다. 문자 내용을 보니.. 고맙다는 내용이다. 갑자기 이들은 필자에게 뭐가 고마웠을까?


여러분은 SNS,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카카오톡, 문자메시지, 밴드, 카페 등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계시나? 사실 이 차이를 완벽하게 안다고 해서 그게 맞거나 맞게 활용할 수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이유는 이름이 다른 저런 것들이 항상 서로의 영역을 넘보는 경쟁 중이기 때문이다. SNS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의 줄임말이고 소셜 네트워크란 가볍고 약한 구속력을 가진 모임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혈연, 학연, 지연 등이 아닌 그냥 비슷한 관심사, 비슷한 근무지, 비슷한 출생지, 비슷한 해외 등 무언가 연관될 수 있는 사람이 그 연관분야나 연관이 되었다는 자체만으로 알고 지내는 것으로.. 굳이 현실에서 만나지 않아도 무관하게 인연을 이어갈 수 있는 일종의 모임이나 만남, 스치는 인연 정도를 뜻한다. 보통 사람들에게 이렇게 소셜 네트워크의 개념을 설명하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라는 말을 반복한다. 그럼 필자가 이렇게 설명해준다. 매일 타는 버스를 생각해보라. 같은 시간대에 타거나 그 버스를 1년 정도 타면 운전하는 기사 아저씨 얼굴 정도는 낯이 익게 된다. 인사를 주고 받든 말든... 그리고 같은 시간 대에 계속 타다 보면 같은 시간 대에 계속 타는 사람도 낯익게 된다. 어떤 사람은 음악을 열심히 듣고 있고, 어떤 사람은 자고 있으며, 어떤 사람은 스마트폰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보거나 메시지를 주고받는다. 교복을 입은 사람, 유니폼을 입은 사람, 화구 가방을 든 사람, 배드민턴 가방을 든 사람, 각가지의 책을 든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 사람들을 보면서 아.. 저 사람은 저런 걸 하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기분이 나쁘게 보이면 오늘 기분 나쁘구나, 누군가와 통화하면서 하는 말을 들으면.. 저 사람은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아무 생각이 없을 수도 있다. 그리고 그들 중 누군가가 무얼 떨어뜨리면 떨어졌다고 말해주거나 주워줄 것이고, 가방이 열렸다면 그것도 말해줄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을 물어보면 시간을 알려줄 수도 있고 평소 내리던 곳이 아닌 다른 곳에 가느라 그 지역을 잘 모르면 물어보고 답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사람들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많이 봐서 친근하기에 큰 도움은 아니지만 그래도 생판 처음 보는 사람보단 편하게 도움을 청할 수 있고 따뜻한 도움을 건넬 수 있는 것이다. 이게 소셜 네트워크다. 이런 안면만 있는 커뮤니티를 온라인상으로 옮겨온 게 소셜 네트워크란 말이다. 그 시작은 트위터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즐겨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트위터는 초기 140자.. 한글로는 70글자 이내의 글만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더 말하고 싶으면 여러 번 올리면 되고, 사진이나 동영상, 신문기사를 보여주고 싶으면 그 링크 주소를 올리면 되며, 더 긴 할 얘기가 있다면 자신이 쓴 글이 있는 블로그나 유튜브, 게시판의 링크 주소를 올리면 된다. 140자 이내라고 하지만 링크 주소를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얘기를 빠르고 가볍게 할 수 있다. 그래서 인터넷이 아주 느리거나 전화회선을 사용하는 곳에서도 트위터는 사용할 수 있다. 트럼프가 트위터만 사용하는 데는 이런 내심이 있다고 생각한다. 전 세계 어디서라도 자신의 트윗을 읽어라.. 는... 트위터가 텍스트라면 페이스북은 사진이 기반이고 출발 역시 사진이다. 사진을 올리고 그 사진을 보고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친구 신청을 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시작이 특정 대학의 학생들의 사진을 올려서 가입시키고 정보를 공유시키는데서 출발했다. 여기에 글, 동영상의 링크도 가능하고 비즈니스를 위한 도구와 협업과 메신저 기능도 별도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다. 현재의 페이스북에서는 SNS의 모든 기능의 구현 가능하다.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이 너무 다양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놓친 사진이란 부분에 집중하는 서비스다. 사진도 정사각형 사진을 찍어서 간단하게 자신의 의견이나 설명을 붙이는 방식으로 출발했다. 마치 사진 액자와  사진에 대한 설명을 보는 느낌을 받는다. 그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보고 즐기고 나눈다. 한국에서는 과거 싸이월드가 이 인스타그램과 유사한 서비스였다. 이 이전의 사람들은 주로 블로그에 사진을 올려서 긴 이야기를 전했는데.. 말하기 싫은 사람도 있지 않나? 그냥 사진 한 장으로 자신의 현재 심정을 전달하려는 사람.. 그런 사람의 심리를 깨 뚫은 서비스다. 페이스북도 사진인데 왜 인스타? 말씀드리지 않았나? 페이스북은 너무 많은 서비스가 들어가 있다. 그래서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간단하게 사진 한 가지에 집중하고 싶은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선택한다. 트위터, 인스타그램은 보고 싶은 사람의 게시물을 보기 위해서 '팔로우'를 한다. 상대의 허락이 필요하지 않다. '팔로우'를 하지 않아도 볼 수 있지만 찾아보기 귀찮으므로 '팔로우'를 해서 앱만 열면 보이게 하는 것이다. 누군가가 나를 '팔로우'하면 누가 팔로우를 했는지를 '팔로잉'을 보면 알 수 있다. 보통 그 '팔로잉'에 있는 사람을 자신도 팔로우하는 걸 한국말로 맞팔로우 또는 맞팔이라고 부른다. 이건 예의란 사람도 있지만.. 의무는 아니다. 자신이 팔로우 한 사람이라도 글이 보기 싫어지면 팔로우를 취소할 수 있다. 이걸 언팔이라고 부른다. 페이스북은 팔로우를 친구 신청이라 부르고 친구가 되기를 조금 강요하는 느낌이다. 역시나 비즈니스 성격의 차이라  수 있다.


유튜브가 광풍이다. 유튜브에 회원가입을 해서 동영상을 올리는 서비스다. 유튜브를 설명하기 전에 블로그를 먼저 아셔야 하는데.. 블로그는 텍스트, 그림, 동영상을 모두 올릴 수 있는 서비스고 개인 언론, 개인신문이라고 불릴 만큼 자신의 무언가를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서 전달하는 서비스다. 블로그는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달리 인터넷에 오픈된 서비스로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계정을 가지지 않아도 검색을 통해서 볼 수 있다. 이와 동일한 방식으로 동영상만 올릴 수 있는 서비스가 유튜브다. 인터넷 속도가 빨라지면서 지루한 글을 읽는 것보다 동영상으로 보는 게 더 좋다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지금 대세가 되었다. 블로그와 유튜브는 아무나 볼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누가 보는지는 모른 채, 조회수로만 그 인기를 짐작한다. 그래서 거의 모든 블로거와 유투버들이 하는 말이 있다. 누군가 보더라도 다시 방문할 건지, 게시물이 좋았는지 아닌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좋아요'와 '구독'을 꼭 누르라고 하는 거다. 이걸로 광고비 정산도 받고 말이다. 유튜브 외에도 아프리카 TV, 네이버 TV 등의 동영상 서비스가 있다. 


현재 카카오톡과 문자메시지는 거의 동일하게 사용되는 것 같다. 실제 1대 1로 텍스트로 대화할 때는 동일하다. 다만 카카오톡은 여러 명이 동시에 대화할 수 있는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이라 불리는 단톡방이 있고, 이 단톡방은 회사부터 모임, 가족, 친구들의 의사소통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단체들 간의 불법적인 비밀대화가 외부로 공개돼서 지탄을 받거나 형사처벌까지 받는 경우가 생길 정도로 다양하고 넓고 깊게 사회 전반에 사용되고 있다. 카카오톡과 비슷한 게 네이버에서 서비스하는 라인이고 중국은 위쳇, 미국은 페이스북 메신저와 MSN 메신저, 스카이프(원래는 화상전화 기반으로 출발)를 많이 사용한다. 이들 메신저는 글로벌 시대에 맞게 전화통화, 화상통화를 지원하며.. 이들의 서비스 품질이 좋아지면서 국제전화 업계는 망해가고 있다. 필자도 해외에서는 거의 카카오톡의 무료통화 서비스인 보이스톡을 사용한다.


카페는 많이들 알고 계실 것이다. 가장 오래된 인터넷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여기에 밴드는 모바일 부분을 강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의 내용이 현재 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SNS 서비스들의 대부분이다. 이 SNS 서비스들은 잘만 사용되면 정말 인간에게 유익할 수밖에 없는 고독 제거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잘못 사용되면 가짜 뉴스와 심리적, 정신적 고립을 자초하게 만든다. 어떤 70세 회장 한분이 전 직원 앞에서 유명 유튜버의 동영상을 재생한 사건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한다. 그냥 보면.. 그 회장이 보수꼴통에 사상이 원래 그래서 그랬다고 생각할 수 있다. 비슷한 예로 필자가 아는 의사 한 명이 요즘 맨날 반정부 시위를 하고 돌아다닌다고 한다. 그가 속한 의사단체는 친박근혜 쪽 단체로 태극기 부대나 엄마부대와 같은 의견을 가진다. 아니 의사가? 그것도 개업한 의사가?? 일당 받으려고 대모 하는 사람들과 같은 짓을 하고 다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다. 그런데 말이다..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이 하나 존재한다. 친하다는 친구와 지인과 단톡방을 개설하고 있고.. 단톡방에 올라오는 가짜 뉴스에 기반한 각종 유튜버들의 동영상을 계속해서 보고 있단 점이다. 그런 단톡방만 보는 어떤 택시기사가 필자에게 한 말이 기억난다. 문재인 치매라던데 검진을 거부한다면서요? 예? 어디서 들었습니까? 뉴스에 나왔어요?라고 대답하며 거치대에 꺼져있던 폰을 켜고 단톡방에 올라온 유튜브 영상 하나를 자랑스럽게 틀어준다. 요즘 젊은 사람들보다 잘하죠..라고 자랑하면서 말이다. 예전엔 하루 종일 라디오를 들었는데 요즘은 하루 종일 자신이 다니는 교회 단톡방에 올라오는 저런 동영상만 보고 듣는단다. 뉴스에 나온 그 물러난 회장처럼 이 택시기사도 나라 걱정과 국민, 여성들 걱정을 엄청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택시기사는 전 국민이 자신이 보고 있는 걸 보고 있다고 알고 있고 거기에 나오는 꼴통 유튜브가 JTBC 뉴스 앵커보다 더 신뢰성 있는 인물이라 믿고 있다..라고 말한다. 그걸 어떻게 알았냐니깐 역시 꼴통 언론사나 꼴통 정치인, 목사들이 추천하는 인물이라고 한다.


돈이 많든 적든, 직위가 높든 낮든, 잘 나가든 못 나가든.. 인간은 그 시대의 시류를 같이 경험하고 싶어 한다. 특정한 정치적 경제적 목적을 가진 사람들은 이 부분을 이용하고자.. 유튜브가 대세이면 유튜브를 이용하고, SNS가 대세이면 SNS를 이용해서 그 시류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자신들에게 유리한 정보만 흘린다. 필자가 트위터가 뜰 때 올린 트위터 교육 영상으로 꼴통 단체들이 트위터를 배웠다고 해서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실제로 그쪽 메인 강사가 필자에게 수차례 트위터 사용법과 활용법을 물어왔었고.. 필자는 아무 뜻 없이 알려줬었다. 그들이 댓글부대로 뛰었고 지금은 어딘가에 조금 달라 보이는 모습으로 암약해서 활동하고 있다. 저런 짓도 그들이 하는 짓이라 생각한다. 노무현 대통령 때 IT 여론전에서 밀린 게 그들에게는 큰 한으로 남아있고 그 후 댓글부대로 주도권을 잡았다. 지금은 댓글부대의 업그레이드로 유튜브를 이용해 단톡방에 뿌리고 있고 말이다. 


회장님들이 전화 와서 하시는 말씀은 대체로 이렇다. 이 대표가 안 알려줬으면 자기도 그게 다인 줄 알고 살았을 거란다. 이분들은 컴퓨터 부팅하고 문자메시지 보내는 법부터 필자한테 배운 분들이다. 모르면 나이나 지위고하에 상관없이 돈을 들여서라도 배우는 분들이다. 사람이 늙으니 의지할 때는 학교 동창이나 친구들밖에 없는데.. 그런 친목 단톡방에는 의례 저런 유튜브 동영상들이 올라온다고 한다. 그걸 계속해서 본 친구들은 정말 그게 여론이고 사실이라고 믿는단다. 그런데 자신도 이런 최선의 것을 한다고 자랑하고 싶으면 저짝이 나는 거란다. 젊은 직원들 모아놓고 뭔가 말은 해야 되겠고.. 그냥 말하면 늙은이 소리나 들을 것이고.. 그러니 나도 유튜브 보는 사람이고 유튜브의 여론은 이러니.. 어떡하자.. 고 말하고 싶을 거라는 거다. 사실 사업 잘하는 사람은 보수고 진보고 꼴통이고 없다. 그냥 자기가 목표한 일을 이루는 게 최우선이고 수단과 방법은 상관하지 않는다. 또.. 늙으면 그런것도 없다. 늙어서 시대와 안 맞다, 늙은이는 어쩔 수 없다는 소리를 듣기 싫을 뿐이다. 그래서 그런 사람을 옹호하는 거냐고? 아니.. 전혀다. 잘못된 게 있다면 불매 운동해서 시민의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 그래야 어설픈 척을 하지 않을 것이기에 그렇다.


필자가 실제 이 회장님들에게 해준 말은 여러분께 늘 드린 당부와 같은 거였다. 현대사회에서 가장 큰 힘은 돈이나 권력이 아닌 인기다. 그러니 인기의 역풍을 맞지 않으려면 내 의견과 달라도 인기에 영합한 발언과 행동을 해야 한다. 그런데 그게 교언영색인 게 밝혀지면 더 큰 구설이 있을 수 있으니.. 행하기 전에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알고 제대로 익혀서 제대로 된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발언과 행동을 해야 한다. 이 시대는 분명 돈의 시대이지만 변함없이 인간은 돈보다는 결국엔 관.. 즉 명예가 더 중요하다. 돈과 명예, 현재의 지위를 유지하고 싶다면.. 인기를 좌지우지하고 싶다면.. 배우고 알고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한 거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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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새해 인사를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기해년己亥年은 어떤 해일까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올해도 한자 적어 본다. 기己는 음토陰土의 천간天干 간지干支다. 기토己土는 가만히 있음이다. 뭘 알든 모르든 가만히 있음이다. 그래서 기년己年은 큰 변화가 없다. 기해년은 아니지만 기미년己未年.. 3월 1일 정오.. 만세운동이 비밀스럽게 잘 이뤄졌지만 또 기년己年답게 별 변화는 없었다. 기일간己日干의 특징이 기년己年의 흐름에 반영되는 것이다. 해亥를 한번 보자. 해亥는 수水.. 가만히 있음이다. 해亥도 가만히 있고 기己도 가만히 있다? 사실 해亥는 생각이다. 무수한 생각이고 그렇게 생각하다 보면 가만히 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해亥는 풍요로움 이기도 하다. 12 지지地支의 끝으로 가을에 수확한 게 많든 적든 해亥엔 먹을게 남아있다. 논란이 많은 최저임금 인상과 근무시간 축소가 해년亥年에 시작되는 건 그래서 재미있어 보인다. 어쨌든 무언가 기민하게 속으로는 움직이겠지만 눈에 보이는 게 크게 없는 해가 기해년己亥年이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게 작년에 남북관계의 진전이 더 빨랐다면 좋았을 걸 하는 점이다. 이유는 올해는 생각보다 뭔가 눈에 보이는 게 생기기 힘든 해이기 때문이다. 대신에 북한의 경우 지구 반대편 미국과는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일들을 많이 해나갈 것이다. 이는 한국도 마찬가지다. 미국이나 캐나다, 남미, 유럽 등과 좋을 일이 많을 해가 기해년이다. 개인도 기본적으로는 마찬가지다. 개개인의 사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뉴스를 보고 있으면 눈에 보이는 것과 실제가 다를 때가 참 많다. 더구나 필자가 사주를 알고 있는 사람이 뉴스의 메인을 장식할 땐 더 그렇다. 그럴 때 결론은 누군가를 위해서 희생하고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면 맞을 때가 많다.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해서 본인의 미래에 누를 끼치지 않았으면 한다. 아마도 기해년엔 이런 일이 더 많을 것이다. 이유를  모르는 일들...  수많은 생각 속에서 나오다 보니  비현실적이라 그렇다.


원래 필자의 올해 최고의 프로젝트는 올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들의 생일로 성적이 급락하는 학생들을 미리 알려주는 것이었다. 실제로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가 사주에 90% 이상 정확히 나와 있으므로 이를 알면 예방할 수 있다. 그런데 필자의 생각과는 다르게 모두가 반대해서 공개를 접었다. 상담  계획을 말씀드려서 혹시나 기다리는 분들이 계셨다면 죄송하게 생각한다. 공개를 안 하는 이유는 두 가지인데.. 첫 번째는 부끄럽게도 필자의 블로그가 그렇게 유명하지 않다 보니 지금도 필자의 블로그 글을 가지고 자기 글인 것처럼 올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내용을 가지고 충분히 악용할 소지가 있다는 점이다. 직원의 말을 옮기면.. 


직원: '공익요? 누가 본다고 공익이에요. 무당이나 사이비들 사익 채우는 밑밥 되기  좋아요.'

필자: '그렇지.   안 보지?...ㅡㅡ, '


좋자고 하는 일이 어찌 보면  학생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처럼 착각을 일으켜 있는  없는   빼내려는 사이비들에게 악용되는 일을 미리 생각하지 못했다. 의도는 학교 선생님이나 부모가  내년에 성적이 떨어질  있으니 이렇게 저렇게 해서 예방하자.. 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는데.. 생각과 이상은 필자에게도 항상 같지는 않다.


올해가 황금돼지해라는 말이 있다.  기토己土가 황색이고 돼지 해亥니 황금돼지가 맞긴 하다. 하지만 황금돼지해에  사람이 돼지꿈 꾸면 돈이 생기니 좋다는 말과 연결해 그냥 좋다는 말은 글쎄..라고 해야겠다. 아이가 기해년에 나면 어떤가? 과거엔 그렇게 행복하진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생각이 많고 가만있는 인자가 년주에 있다 보니 시작이 조금 느리다. 그리고 인생의 테마가 생각과  움직임이 없음이므로 행동보다는 머리로 먹고살아야 한다. 과거엔 몸이 먹고사는 시대였지 않나? 그래서 평생 굶주리고 살다가 사후에 평가받는 예술가가  있었을 법한 년주다. 년주年株의 기해는 성숙이라고  수도 있다.  느리지만 충분한 생각과 관찰로 성숙된 아이라고 보면 된다. 필자가 누누이 말씀드렸다. 미래는 생각과 관찰을 통한 창조, 창작 인자를 가진 사람이 각광받는 시대라고... 그런 면에선 기해년 출생은 숟가락 하나 입에 물고 태어났다고 봐도 무방하다. 


지금 출산율 하락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출산율은 사회가 바빠질수록 낮아질 수밖에 없다. 애도 시간이 있어야 만들고 놓고 키울  있어서다. 그런 면에서 느린 기해년부터 출산율은 다시 올라갈 것이다. 해亥는 수水다. 필자가 말씀드린 해亥와  보면 성적인 면에 대한 언급을 보실  있을 것이다. 그것 역시 출산율과 관련이 있다고 본다. 그러니 정책적으로 잘만 뒷받침된다면 향후  년의 출산율은 증가세라고 본다.


 뭐가 있으려나? 오늘 임용 1차 발표일인지 합격한 분들의 메시지가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다. 답하랴 글 쓰랴 정신이 없어서  생각나는 게 없다. 1차 합격하신 분들 축하드리고 수석 합격하신 분들은  축하드리고 고맙다. 시킨 대로 들 잘하신 결과이니.. 2차까지  보셔서  최종 합격하시길 기원드린다. 


기해년 한해..  답답할 수도 있겠지만 열심히 살아온 분들이라면 내적인 성숙과 성장이 일어나는 해이니  참고 보내시라고 말씀드린다. 준비가 안된 분들은 어렵고 답답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남들이 안 움직이는 해이니 귀찮더라도 움직이면 먹고살건 충분히 만들  있는 해이니 움직이시길 권해드린다.


보는 사람 없는 블로그니 이것도 하나 말씀드려야겠다. 우리만 알고 있자..ㅎ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물어오시는 건데... 벌써 차기 대통령이 누가  것인가가 궁금하신  같다. 지금 이름이 나오고 있는 분들 중에 대통령이   있는 사주나 운을 가진 사람은 유시민 작가님 정도라고 본다. 관상으로 봐도 이젠 유시민이다. 관상도 시대를 반영한다. 드디어 대중의 인기를 받을 수 있는 대운기에 들어왔고 재운과 재운영을   있는 운까지 흐르고 있으니 출마만 한다면 지금 이름 나오는 사람들 중에선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정치를 계속해서 안 하신다고 하시는데.. 의병이라도 일으키실 분이니 사람 없으면 나서실 수밖에 없다고 본다. 지금도 유튜브로도 나서셨으니 말이다.


이상 기해년己亥年 대한 이동헌의 담談이었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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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일러스 마너 2019.01.05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 반짝이는강 2019.01.10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는 사람 없다는 말에 웃었네요. 매번 다음 글 손꼽아 기다리는 일인 여기 있습니다. 그럼 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은 공장에 나무로 만든 수레가 하나 있었다. 튼튼해 보이지는 않지만 짐을 운반할 때 요긴하게 이용하는 수레였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이 수레를 찾느라 난리가 났다. 항상 출입문 옆에 있던 수레가 안 보여서 이다. 전 직원들을 풀어서 한참을 찾다 보니 건물 뒤편 벽에 걸터 세워져 있는 걸 발견했다. 누가 그랬냐고 물어도 직원 중에는 대답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때 마침 공장 앞을 지나가던 한 사람이 수레를 보고는 저 수레에 귀신이 쒸어서 그렇게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은 수레에 귀신이 쒸였단 걸 듣고 깜작 놀랐다. 그런데 또 한 사람이 들어오더니 자기가 보니 귀신이 쒸인 것이 아니라 수레의 전생에 문제가 있어서 그리된 것이라고 말했다. 수레를 만든 나무에 사연이 있다고 했다. 공장 사람들은 또 깜작 놀랐다. 수레의 전생이 문제가 있었다니 말이다. 과연 이 수레는 귀신이 쒸어서 그런 것일까? 전생의 문제로 그런 것일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


그렇다. 다 미친 소리고 다 사기 치는 소리다. 수레에 무슨 귀신이 붙고 전생이 어디 있겠나? 그냥 이건 해프닝일 뿐이다. 누군가가 수레를 쓰고 거기에 두었는데 그 사람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거나 전 직원이 아침부터 수레 때문에 고생했는데 괜히 자기가 그랬는데 깜박했다고 답하면 여러 사람들에게 수레를 제자리에 두지 않았다는 핀잔을 들을까 봐서 나서지 않고 있을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이다. 사실 필자는 전생이나 귀신을 들먹이는 종교인이나 역술인은 모두 사이비라고 본다. 무당이야 원래 귀신하고 노는 업이니 재쳐두고, 스님들이 말하는 전생의 업보.. 정도는 자기가 전생을 어찌해주겠다는 게 아닌 고유명사로 쓰는 건 빼고 말이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를 아는가? 그건 불가능할 것 같은 일들을 '신의 뜻'이라고 이유를 말해주기 때문이다. 누가 그랬는지 모르는 것보다 절대 신의 뜻에 의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면 신뢰가 가는 것이다. 그러니 불교에서는 '부처님 뜻', 기독교에서는 '하나님 뜻'이라고 한다. 사이비 종교는 뭐라고 할까? '내가 보니 악귀가 쒸어서 그렇다. 마귀가 쒸어서 그렇다.'라고 말한다. 여기서 악귀를 보는 사람은 사이비 종교를 만든 사람이나 그 종교의 목사 뻘 되는 사람이다. 종교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시는 분이 많은데 정상 종교와 사이비 종교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이것이다. 정상 종교는 절대자의 뜻으로 모든 일이 일어나니, 절대자의 뜻을 헤아리는 게 종교의 목표가 된다. 목사가 아무리 존경을 받아도 하나님 밑인 것이다. 그런데 사이비 종교는 마귀나 악마가 모든 악을 일으키니 그 마귀나 악마를 쫒아야 하는 게 종교의 목표가 된다. 여기서 신도, 즉 인간은 미약한 존재이자 아무 잘못이 없는 존재다. 그러니 항상 용서받을 수 있는 존재다. 그래서 기존 종교.. 특히 기독교에서는 아무리 큰 죄를 저질러도 하나님께 용서를 구해서 용서를 받는다. 논란은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에게 용서를 구하는 것이고 용서까지 받는 것이고 말이다. 사이비 종교는 순수한 나는 잘못이 없으나 나에게 쒸인 악귀가 문제이므로 이 악귀를 쫒아야 한다. 쫒을 수 있는 방법은 종교를 만든 사람이나 목사뻘되는 사람이고 말이다. 정리하자면 기존 종교는 모든 인간은 성악설에 의해 원래 악하거나 원죄를 짓고 태어났으니 잘못할 가능성에 대비해 항상 기도하며 살아야 하고 잘못하면 기도를 통해 신에게 용서를 빌어야 한다는 게 교리의 대충이다. 사이비 종교는 모든 인간은 순수하지만 악귀가 쉬어서 문제가 되니 신급인 교주가  악귀를 쫒아주겠다는 게 교리의 모든 것이다. 이걸 알면 종교에 빠질 일도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재산 탕진할 일도 없게 된다.


이 사이비 종교가 하는 짓을 작게 비밀리에 약하게 하는 게 무당이나 사이비 역학꾼이다.  외에도 요즘은 각종 유사 종교에 가까운 집단들이 많이 생겨나는  같다. 주로 강의나 설법 동영상 유포로 사람들이 시선을 잡은 후에 다양한 외적인 방법으로 수익을 취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사실  방법은 과거 땡중들이 전국을 순회하면서 법회를 열어 달마도나 도자기를 팔았던 것, 이단 목사들이 전국 순회하면서 목회를 열어 헌금을 걷어들이는 것, 외국의 신흥 종교들이 인터넷 TV 채널을 통해서 어마어마한 양의 설법 동영상을 유포해서 신도를 모은  등의 수법이 믹싱 된 신흥 사이비 종교 수법이다. 마음공부를 가장해서 대중에게 다가가서 그들의 마음을 뺏고 나중에는 주머니를 열게 하는 수법인 것이다. 필자에게도 이런 동영상을 가져와서 보여주거나 유튜브에 링크를 보내주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들어본 적이 있다. 사실 종교도 모르고 철학도 모르고 과학도 모르고 들으면 그럴듯하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게 머리 안에 자리 잡은 사람이 들으면.. 당장 나오는 말은 두 가지이다.


'이런 무식한 넘이 뭐라고 시불이는거야?'

'이걸 듣고 좋다는 사람은 뭐야?'


항상 들어서 이상하거나 비상식적인 말은  사이비라고 말씀드렸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그런 비상식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바로 가짜 뉴스다. 가짜 뉴스는 그냥 들으면  이렇게 쇼킹한 일이 있어하고 사실로 믿게 되지만 뜯어보면 우리가 익히 아는 사실에 생소한 단어나 의미가 헷갈리는 단어를 집어넣어서 왜곡된 사실을 믿게 만든다. 인간은 자신이  아는 얘기가 99%에 모르는 얘기 1%를 섞어서 말하면 모르는 얘기를 무시한  아는 얘기에만 집중한다. 위의 사이비 동영상들은 대부분 그런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예로 정법 강의라는 강의를 독실하게 시청한다는 누군가가 필자가 물리학을 전공했다니 들려준 적이 있었다. 강의 내용은 물리학의 기본 용어인 질량과 시간을 그럴듯하게 갖다 붙여서 말하고 있었지만.. 필자가 듣고 바로 떠오른 생각은.. '이 사람은 초등학교 자연은 제대로 배웠을까?'였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낫'을 놓고 '에이'라고 말하는  아니지 않나? 단어를 갖다 붙여도 제대로 알고 갖다 붙여야 한다는 말이다. 정법이란 사람은 질량과 무게와 밀도란 단어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이다. 좋아서 듣는 입장에선 대충 잘못 말했겠지 하고 들을  있어도 분명.. 중고등학생은 그게 헷갈리면 시험문제를 틀린다. 제대로 모르고 말하는데 알아서 듣는 거라면.. 화자보다 청자가  똑똑하니 들을 필요가 없는 것이고 말이다.


종교의 필요성처럼 인간은 나약한 존재로 태어난다. 그래서 의지할 곳을 찾는 사람이 많고 그들은 종교에 빠진다. 종교에 빠지면 자신의 재를 내놓게 되니 종교단체는 점점 부자가 된다. 주고받는 관계이니 괜찮다고 본다. 하지만 사이비 종교는  관계가 종속이 되어버리기에 안 되는 것이다. 사이비 역술인 역시.. 안된다. 

 

그러니 이런 사이비에 빠지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본인의 상식을 믿는 것 뿐이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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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교육을 하지않는 이유

명리학으로 생각하기 2018. 6. 18. 09:03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사람은 때가 되어야 움직인다.

우리 사회에는 자신만의 신념으로 열심히 자기 생활을 해나가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많다. 이들은 비록 현실의 삶이 고되고 팍팍은 하지만 그 삶이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이자 천직이라 여기며 운명에 순응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들도 사주적으로 더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분명  있을 것이지만... 그런 방법 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살아온  것이다. 그런 이들이 자의가 아닌 타의로 사주를 보러 왔을 때 명리학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누구나 더 나은 삶을 찾을 수 있다고 하면 한번 즈음 곁눈질하게 된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는 말이 속담으로 동서고금에 존재한다는 말은 자기가 현재 가지고 있는 떡보다 큰 떡이 있다면 인간은 누구를 가리지  않고 관심이 있다는 말 아니겠는가? 하지만 그 떡을  항상 내 걸로 만들 순 없다. 인생이란 때와 운이 맞아야 하기에 그렇다. 운이 오지 않은 이에게.. 아니 운이 많이 남은 이에게 그 운을 설명하면 사람은 헷갈리기 시작한다. 그 헷갈림은 대부분 지금의 삶을 부정하거나 파괴하는 방향으로 일어난다.

아무나 사주 공부를 하는 건 상관이 없다. 자기 사주를 자신이 제대로 알고 행동하는 것만큼 좋은 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의 사주를 함부로 봐주는 건 위험한 일이다. 한국 사람뿐만 아니라 필자가 올해 만난 중국, 인도, 독일, 스위스, 프랑스, 캐나다, 러시아, 베트남, 일본, 남아공, 칠레, 영국 사람들 모두가 이런 얘기를 하는 걸 듣고 소름 끼치게  놀랐다. 


‘내 운이 어떻다는 소릴 들었다.’ 


한국 사람은 '팔자가 어떻다, 어떤  팔자다.'라는 말로 자신의 사주를 말하지만 사주명리학 문화권이 아닌 나라의 사람들은 종교가 기독교나 불교, 힌두교, 회교 등임에도 그 나라를 지배하는 운명학을 통해 들은 자신의 운 이야기를 평생 안고 살아가고 있었다. 말해준 사람의 실력과 레벨에 상관없이 들은 말을 운명이라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는 게 한국사람과 똑같아서 놀란 것이다.    

 

인간에게 운명학이란 그런 것이다.

이런 이유로.. 사주를 제대로 봐주려면  때가 아닌 사람을 부추길 가능성을 없애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사주를 봐주는 철학관이나 역술업도 자꾸 부추기고 소문이 나야 장사가 잘  것이기에 그렇다. 그래서 사주명리학자는 먹고살 거리가 있는 사람이 해야 한다. 조선시대엔 그 마을에서 가장 명망 높고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이 글  읽으면서 시간 보내는 게 일인 사람이 동네 사람들 사주를 다 봐줬다. 사주를 보고 싶은 사람들은 그분의 글 읽는 시간을 뺏는 것이기에 자신이  가진 소중한 것의 나누는 마음으로 드리면서 말이다. 사주를 보는 비용을 '복채卜債'라고 하는데 이 말을 뜻대로 풀면 '점 복에 빌릴 채'다.  점을 빌린다.. 말이 안 되지 않는가? 점보는 시간을 밀린다는 의미인 것이다. 그러니 당신이 사주를 보러 갈 때 지불하는 비용은 사주를 봐주는  사람의 시간을 빌리는 돈인 것이다. 그래서 사주를 보러 갈려면 남의 말만 듣고 가지 말고 그 돈 내고 시간을 빌릴 사람인지 알아보고 가야 한다.  또 내가 그 돈 내고 들은 말을 이해하고 실천할 그릇 인지도 자아 판단 후에 가야 하는 것이다. 사주를 봐주는 사람은 자기 밥그릇의 흔들림이 없는  상태에서  봐줘야 남의 밥그릇을 흔들지 않는다. 그냥 쭉 살아가면 되는 인생을 사고수다 뭔수다해서 불안하게 흔들어 놓으면 조그만 일이나 조짐만 있어도 다시 찾게 된다. 그냥 쭉 사귀고 결혼하면 되는 인생을 상대가 어떻고 어찌 될 거다 들쑤셔 놓으면 헤어지고 딴 사람과 궁합 보러 또 오게 된다. 조금 낮추면 합격할 걸 높여라, 운이  들어왔다는  말로 부추겨 놓으면 내년에 또 물 어러 찾아오게 된다. 자기 목이 포도청인 사람이 사주를 업으로 삼으면 이렇게 한번 더 오게 의도할 수밖에 없지  않겠나? 모두가.. 항상은 아니겠지만 말이다.

이러니 아무나 교육할 수 없다. 예전에 비슷한 경우도 있었고 해서...  특히나 사주팔자를 보고 그 사주의 가장 핵심을 찾아내는 능력은 자칫 그 사람을 지배까지 할 수 있기에 더 경계하게 된다. 최근 드러나는 패악인 사이비 교주의 대부분은 영적인 능룍을 갖췄다고 알려진다. 신도들이 그리 말하니 맞을 것이다. 자신을 꿰뚫어보는 교주에게 홀릭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하다.  인격이 미성숙된 사람이 이런 사주 보는 방법을 배우게 되면 저지럴 수 있는 일이 너무도 다양하게 버라이어티 하다. 필자에게 근 20년 동안 자기  사이비 종교의 교주로 와 달라는 사람이 아직 몇 된다. 어찌 보면 웃기는 일인데... 간절한 사람은 자신의 간절함 하나만 읽어내도 전재산과 인생을  갖다 바치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 시사고발 프로그램에 나오는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들이 모두 그런 사람들이라고 보면 된다.   

 

이 글을 시작한 이유는 그럼에도 사주 책을 계속해서 내겠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아직 출판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원고만  보면 이미 몇 권이 완성되어 있는 상태다. 이걸 책으로 내놓으려면 다듬고 완성도를 높여야 하는데 그게 안된다. 시중에 떠도는 사주 책들의 저급함에  빨리 독학하실 수 있는 책을 드리고 싶은데.. 쉽지 않음을 느끼고.. 게을러졌나? 하는 생각도 계속 든다. 또 거짓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최대한 빨리 출간해 드리도록 노력해 사주 공부에 도움을 드리겠다. 여전히 사주 교육을 할 시간이 없다. 얼마 전 모 인터넷 교육회사에서 필자의 동영상  강의를 제작하고 싶다는 제안을 해왔다. 책 보다 빠르겠다 쉽어서 검토했지만 그들의 스케줄에 필자의 스케줄을 맞출 수가 없어서 고사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차후에 개인적으로 동영상 강의 형식으로 사주를 설명하는 강의를 찍어서 올려도 되겠다는 힌트를 얻긴 했다. 여건을 만들어 고려해 보려  한다.   

 

책도 마음대로 안되고.. 사주 교육을 해달라는 요청은 계속해서 들어오고.. 해서 답은 해 드려야겠기에 적은 글이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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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방법, 성공하는 방법을 묻는 분들이 많다. 이건 한국사람만 그런게 아니다. 필자는 황인, 유색, 백인, 흑인 등 거의 모든 인종과 30개국이상의 사람들을 컨설팅 고객으로 두고 있는데, 이들 모두가 자녀의 사주를 볼 때 꼭 묻는 바가 바로 공부를 잘 하겠는지와 공부를 잘 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이들 중 한분이 필자에게 아래의 TED동영상을 보내주셨다. 그땐 자막이 달려있지 않는 동영상이라 그냥 대충보고 넘겼는데, 얼마전 페이스북을 보다가 자막이 달려있는 이 동영상을 다시 보고는 그 분이 이 동영상을 보내주신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한번 보시라...

 

[TED 명강의]성공의 열쇠는 IQ가 아닌 '기개(GRIT)'다.

 

낯선 단어다. 기개, GRIT가 성공하는 사람, 제대로 공부하는 사람의 열쇠라고 하는데, 한국말로 기개는 '씩씩한 기상 꿋꿋한 절개'라고 국어사전에 나온다. GRIT는 영어사전에서 '(이를) 악물다'란 뜻이란다. '참을성'을 말하나? 싶다. 아니 참을성 맞다. 얼마전 인성에 관한 포스팅을 올렸다. 인성이 중요한 인자이기도 하지만 인성이 많아서 인생이 잘 안풀리나 하고 생각을 하시는 분도 많으실 것 같아서 이 글을 올리는 것이다. 이 동영상에서 말하는 성공이 열쇠인 기개, GRIT가 바로 인성이다. 그러니 인성이 성공의 열쇠란 말이다. 인성인자를 다시 보자. 인성은 참을성인자다. 인성이 없는 사람은 참을성이 없다. 기다리지 않고 극과 극을 횡단한다. 인간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뭐라고 생각하나? 필자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생각의 속도는 시공을 초월할 수 있지만 인간의 삶은 시간이라는 틀 안에 갖혀있다. 시간의 틀을 벗어날 수 없다. 그래서 시간은 나이, 돈, 권력, 성별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주어진다. 인간의 삶에서 그 시간은 잘활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지하는 건 더 중요하게 된다. 그래서 가만 있을 수 있는 능력을 아무나 가질 수 없는 능력이다. 위의 동영상은 바로 그 능력을 성공의 열쇠, 기개, GRIT 라고 말하는 것이다.

 

동영상의 내용을 보면 오면 유명한 대학과 집단을 대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하면서 아직 기개 즉 인성을 강화하는 방법은 자기도 모른다고 말한다. 아마도 그것만 모르는게 아니고 기개를 가졌는지 가지지 않았는지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 결과를 보지 않으면 모를 것이다. 여기에서 사주명리학의 위대함이 나온다. 사주명리학으론 단지 생년월일시만 알면 기개를 가졌는지, 그 기개를 어떻게 활용할지, 없는 기개가 생기는 시점이 올지, 없는 기개를 만드는 방법은 없는지, 기개를 강하게 하는 방법이 무언지를 알 수 있으니 말이다.

 

사주에 인성이 있는가? 그렇다면 성공의 인자인 기개를 가진 것이다. 사주에 인성이 없는가? 그럼 인성을 갖기위해 익히고, 공부하고 노력하라.

 

 

인컨설팅 역학연구소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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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ngee 2016.08.17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주명리학이 위대한 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서양의 심리학을 이렇다 저렇다 할 수는 없지만 어쨋든 그 경험치의 역사나 해결론적 방법 등등을 비교하더라도 동양의 사주명리학만큼의 과학성,정확성을 따라오려면 말씀하신 시간의 틀을 얼마나 거쳐야 할까요? 또 거친다한들 내용적 측면을 견줄 수 있을까 싶네요... 단, 제대로 존재하는 사주명리학을 얼마나 제대로 아는가가 문제이겠지만요.. 참 재미있어요..제가 모른다 하더라도 객관적 가치가 있다는게 재미있고요 또 제가 알아가는 것도 재미있고요... 아직은 너무나 조족지혈이지만요...^^
    좋은 글, 영상 감사합니다

  2. DRT777 2016.08.19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한 번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ㅎㅎ 사주명리학과 인간의 삶은 참 보이지 않게 가까운 것 같습니다.. 일화를 소개하자면 저의 지도교수님이 자네의 학생으로서의 장점은 느긋함이야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게으르고 급한 것없다는 뜻인가 했었던 적이 있었죠... 이런저런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공부를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느긋함이 왜 장점인지 알게되었죠... 근데 TED영상에서도 그 이야기를 하는군요. Grit은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느긋함과 일맥상통했습니다 .실패해도 포기하지않고, 다시 나의 길을 뚜벅뚜벅 목표를 향해가는 것, 결과물을 당장은 내지 못하더라도 믿음을 가지고 자신을 갉아먹지 않고 계속 정진해야하는 것이 학자로서의 장점이라고 말씀해주신 것였습니다... 근데 그것이 미국에서는 grit이라는 표현이었고, 사주명리학적 관점에서는 인성이지 않나 싶네요...ㅎㅎㅂ

    근데 재미있는건 저는 인성을 어떻게 획득했을까요..?ㅎㅎㅎ 선생님과의 만남에서 저에게 인성인자는 있다고 이야기를 못 들은 것 같은데요.... ^^

    • 2016.08.19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이동헌 2016.08.19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성이 없다고 말씀드렸다면 운에서 들어온 인성을 사용하고 계실 가능성이 크겠네요. 인간은 사실 운따라 사는게 제일 편합니다. 인성운에선 공부하고 익히고 관운에선 말 잘듣고 있다가 재운에서 나서서 돈을 버는 거죠.^^

  3. Nerd 2016.08.20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운 10년에서, 천간에는 재운이 들어오고 지지에는 인성운이 들어오면, 돈벌어야 하나요? 아니면 공부해야 하나요? 초보적 질문 드려봅니다.

    • 이동헌 2016.08.21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간은 생각, 지지는 환경이라는 대전제를 두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단 천간에 재가 들어왔다면 돈에 관한 생각이나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으로 미래를 확실하게 만들 플랜을 가지려 합니다. 현실이 인성이라는 말은 공부도 되지만 인성의 인자는 자격인자, 기술인자, 계약인자이기 때문에 이미 자격이 있다면 자격증을 써서 돈버는, 기술이 있다면 기술로 돈버는, 계약하는 일또는 부동산으로 돈버는 일을 하게 됩니다. 아무것도 없다면 돈벌 계획으로 공부를 하게 되겠죠.

  4. Nerd 2016.08.21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 달아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천간의 생각을 위해, 지지라는 환경을 이용하거나 그 환경속에서 움직이겠군요. 그런데 그 움직임의 성패는 어떻게 알 수 있는지요. 전에 상담드렸을 때, 제가 처한 환경(대운)이 좋지 않다고 말씀하시면서 이민을 권하셨죠. 일의 성패는지지로 보면 되나요?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남자는 본래 양의 기운이라 음의 기운이 필요한데, 양의 기운으로 대운이 계속되기 때문에, 지지의 환경을 바꾸기 위해 이민가야한다고 단순하게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그렇다면, 신강 신약 용신 희신, 모두 쓸모없는 개념이겠네요. 선생님 글 읽다보니, 명리를 공부하고 싶어집니다. 기회가 닿으면 어떤 인자가 있어야 사주를 공부할 수 있는지 글 부탁드립니다.

    • 이동헌 2016.08.22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기를 한다고 다 이기는게 아니듯 운이 들어왔다고 해서 그 운을 다 받는건 아닙니다. 그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건 음양입니다. 사람이 육지에서 뭘하면 그냥 하면 되지만 고산지대로 올라가거나 바닷속으로 내려가면 장비가 필요합니다. 음양이 맞다면 그냥하면 되지만 맞지 않으면 장비를 대신할 무언가의 액션이 필요해집니다. 사실 하기 힘들어지는거죠. 그러니 그냥 반대편으로가서 음양을 바꿔버리는게 가장 쉬위니 가능하다면 이민을 첫번째로 권해드리고 그게 안된다면 그래도 장비착용에 버금가는 다른 액션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겁니다. 사주를 공부할 수 있는 대운은 그냥 공부대운인 인대운이 가장 적합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