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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에 해당되는 글 4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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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4.06.10 좋은 사주가 살기 싫어질 때.. [영상] 1
  3. 2024.05.24 갑진년을 신경질로 보내는 분들에게... 35
  4. 2024.05.14 또 다른 변화기에 놓인 사주명리학에 대해... 18
  5. 2024.04.01 108번뇌의 본래 의미... 17
  6. 2024.03.06 프리의 시대에서 구독의 시대로... 9
  7. 2024.02.13 30만 명의 사주를 봤다는 사람도 있는데 넌 뭐냐는 질문
  8. 2024.01.31 [사전예약] <사주명리문답 - 궁합기초 편> 사주 명리문답 시리즈의 세 번째 권입니다.
  9. 2023.12.30 甲辰年 갑진년은 어떤 해가 될까? 9
  10. 2023.12.16 [신간안내] 사주 명리문답 - 겨울산장 편이 출간되었습니다. 1
  11. 2023.11.21 누가 나를 따라 한다..란 제보들... 1
  12. 2023.10.28 [이동헌대표 신간 안내] 사주 명리문답 - 런던포그편 2
  13. 2023.10.04 마이너스의 손... 1
  14. 2023.09.14 노의사의 전화를 받다
  15. 2023.08.29 그렇게 미래가 다 보이면 불안하지 않습니까?
  16. 2023.07.25 미스터 션샤인의 유연석이 떠오르는.. 역사의 반복
  17. 2023.07.10 인구감소와 사주
  18. 2023.07.04 아스파탐과 방사능...
  19. 2023.06.07 사주에 없는 것을 극복하는 방법 1
  20. 2023.05.12 미국의 이면을 보다.. 마블 ‘갤럭시 오브 가디언즈3’
  21. 2023.05.03 소주 한잔에 밀리다... 1
  22. 2023.04.27 당신이 부자사주를 가졌는지 알려주려 하는 사람들...
  23. 2023.04.24 자기 사주 반대로 사는 사람들
  24. 2023.04.19 같은 사주의 재벌 집 아들과 평범한 집 아들이 같은 날 찾아왔다
  25. 2023.04.10 매직패스 논쟁과 사주의 상관관계
  26. 2023.03.03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27. 2023.03.02 사람마다 다르다, 사주마다 다르다... 식욕, 성욕
  28. 2023.02.27 그림에서 기가 나온다?
  29. 2023.02.24 이재명 사건을 바라보는 바른 시선
  30. 2023.02.22 감자를 심는 이유

AI에 유리한 사주가 있는가?

 

AI가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사람들이 AI와 관련해서 묻는 건 AI가 발달하면 사주명리학자는 사라지는 것 아니냔 질문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필자가 그럴 리 없다고 답했었다. 그땐 사실 AI라는 말만 알던 시절이라 AI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전문가들 조차가 AI가 어떻게 우리의 삶에 적용될지 알지 못하던 때였다. 그런데 챗GPT를 시작으로 AI가 인간이 활용할 수 있는 하나의 도구이고 어떻게 활용이 될지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자 사람들의 AI에 대한 질문은 달라졌다.

 

AI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사주는 어떤 사주인가? 가 그것이다. AI를 활용하는 직업의 명칭도 생겼는데 그건 호모 프롬프트. 명령하는 인간이는 뜻이 이 말이 AI를 활용하는 직업의 이름이다. 이 직업은 챗GPT같은 AI툴을 잘 이해하고 어떻게 명령을 했을 때 최적의 결과 값을 얻을 수 있는지를 익혀서 실무에 활용하는 직업이다.

 

그렇다면 어떤 사주가 유리할까? 영상을 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란다.

 

https://youtu.be/yHB0Q8HKLR0?si=9IvEPUCL4N8V1nPg

 

 

인컨설팅   이  동  헌

https://youtu.be/ocTyTMt2cNE?si=DK8cm-y1p4rfdbeD

 

사주가 좋다는 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데 유리하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좋은 사주라고 해도 사회생활이다보니 시대적인 문제(경기, 전쟁 등)에 의해 좌절을 겪게 됩니다.

좋은 사주는 그렇게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고 다시 반전할 힘도 강하지만 

힘든 상황을 다시 겪을 수 있다는 트라우마가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건.. 또 다시 좌절할수도 있겠지만 더 나은 삶, 무너지지 않는 삶을 사실테니

가능성 적은 다시 무너질 걱정보다는 당신의 삶을 살아가면 된다는 말입니다.

 

 

인컨설팅   이  동  헌 

그러고 보니 다시 토년이다. , , , 미의 토년은 3년에 한 번씩 들어온다. 지지에 진, , , 미의 토가 많거나 월지, 일지.. 특히 일지에 토가 있는 분들은 토년이 오면 괴롭다. 뭔지 모를 막막함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유는 지지 토가 건드리는 소화기에 있다. 소화기가 민감한 사람이 토년이 되면 토는 환절기처럼 하던 걸 그만두고 다음으로 넘겨야 하는 변화이기도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잘 놀고 있는 애한테 공부해 했을 때 받는 스트레스와 같은 스트레스다. 공부를 하기 싫다기 보다는 하던 걸 계속하고 싶은 데 못하게 하니 받는 스트레스다. 그래서 신경질이 나고 그건 소화불량으로 이어진다. 정말 그런 분들이 이 글을 읽는 다면 해결 방법을 알려드리겠다.

 

아주 간단하다. 한 바퀴 걷거나 뛰고 들어오시면 된다. 그런 여건이 안 된다면 무릎을 배까지 올리는 제자리 걸음을 반복해서 하거나 허리가 좌우, 상하로 꺾이게 스트레칭을 하면 된다. 몸을 접었다 펴거나 흔들어 주면 나아진다는 말이다. 토의 신경질은 피가 머리로 쏠리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머리에 쏠린 피를 소화기로 내려서 소화기가 정상 작동되게 된다.

 

근본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도 알려드리겠다. 이 스트레스가 나의 의지에 반하는 무언가를 해야 해서 생기는 반발의 스트레스이므로 일단 내가 무엇에 반발하고 있는지를 아는 게 중요하다. 사실 변화하는 게 더 좋을 수도 있고, 생각보다 크게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일 수도 있다. 반발심이 더 큰 것이기에 그렇다. 그러니 일단 내가 지금까지 무얼하고 있었고, 이제 어떤 변화를 가져야 하는 지를 적어보자. 그렇게 문자를 눈으로 보면 막연한 스트레스가 사라지게 된다.

 

토의 충은 흔하게 볼 수 있는 CF나 격언에서 많이 보이는 문구를 낳았다.

생각을 바꾸면...’

그러니 생각을 바꾸면 그냥 해결되는 게 진, , , 미년의 문제들이다.

 

진월이 지나고 바로 올린다고 생각한 글을 이제 올린다. 사실 년, 월지에 토가 없는 데도 진토년이 힘듬을 느낀다. 이유는 그만큼 토충을 가진 분들이 많아서.. 상대편에서 일을 지연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생활이란 게 상호작용이니 남들이 힘들면 나도 힘들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같이 일하는 분이나 엮여 있는 분들이 스트레스 받아하면 같이 한 바퀴 걷자고 해라. 그분도 편해지시고 나도 편해질 것이니...

 

 

 

인컨설팅  이  동  헌

코로나를 지나고 사람들의 생각은 집단에서 개인으로 급격하게 변화한 듯하다. MZ세대라고 하는 신인류의 탄생을 말하지만 그 경계는 모호하다. 단지 좀 더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 생각만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늘었다고 말하는 게 적절하다는 생각이다. 과거 그렇지 않게 사회생활을 했던 사람들과 최근 사회로 진입한 사람들의 경험적 차이로 인해 내 생각으로 내 중심으로 움직이고 싶지만 경험적으로 자기 제어가 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고 후자가 MZ의 멈주에 속한다고 보인다.

 

코로나의 갇힘과 통제, 비대면으로 인해 사람들은 원시 이전 인간이 그랬듯이 혼자의 삶이 익숙해져 버렸다. 혼밥을 하고 혼술을 마시면서도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해 소통이 가능하니 불편하거나 아쉬울 게 없는 것이다. 물론 모든 인간이 그런 건 아니다. 비겁을 강하게 쓰거나 식상을 강하게 쓰는 사람들 중엔 이런 삶이 죽을 맛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울려야 하고 목청 끗 쏟아내야 하는 사람들은 이런 비대면이 힘들기 때문이다.

 

필자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의 사주해석을 어떻게 달리해야 할까에 대해 고심 중이다. 이미 토요일 강의를 통해 코로나 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의 문제와 그 해결책에 대해 제시해 주었고, 더해서 초등이나 중등을 비대면으로 보낸 학생들 중 사주별로 생길 수 있는 문제의 해법도 알려드렸다. 이전이었으면 잘 살아갈 사람이 비대면으로 인해 그렇지 못한 케이스가 있고, 오히려 비대면이라 더 잘 살아갈 사람이 생긴 것이다. 문제는 전자의 환경은 그걸 용납할 수 없어서 전자를 힘들게 할 수 있는 것이고, 후자의 환경은 후자의 삶이 이전의 성공적인 삶과 달라보여서 후자의 능력을 알아봐 주지 않는 데 있다. 여기서 환경은 부모와 선생님, 그 주변 지인이다.

 

필자는 프로그래머들을 많이 보다 보니 코로나 이전에도 낯선 사람과는 눈빛도 못 맞추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탑을 찍는 사람들을 여럿 봐 왔다. 말은 한마디로 못하면서 채팅을 통한 소통에는 누구보다 강한 사람들이 많다. 지금 MZ로 불리는 세대와 그 아래 세대들의 공통점도 말보단 글이란 점이다. 소통을 글로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래서 뉘앙스 전달이 되지 않거나 어휘 실력이 부족한 사람들 때문에 코메디 같은 상황도 발생하는 시대다. 얼마 전에 본건.. 모집 인원 ‘0, 00이었다.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단어가 아니면 모르는 새로운 문맹의 시대가 시작된 거라 본다.

 

이런 시대에 재, 관이 성공의 척도라 여기는 코로나 이전 사회의 사주명리학이 이전 시대와 같은 해석을 하면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이 생긴 것이다. 간단한 예로 말 잘하는 직업이 필요 없어질지도 모르고, 그렇다면 말 잘하는 사람이 말 잘하는 직업을 가져서 성공할 가능성이 사라지는 것이니 말 잘하는 사람에게 말 잘하는 직업이 좋다고 풀이하는 사주 이론은 잘못된 이론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더해서 비대면의 텍스트로 소통하는 시대가 더 주류가 되면 무관사주들이 오히려 편안한 삶을 살아갈 수도 있게 된다고 본다. 다관의 특징이 자신이 파악한 바를 가지고 소통하거나 일하는 것인데 무관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만 하기에 오히려 효율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 것이고, 대인관계를 잘해야할 필요성이 약해지니 무관의 가장 큰 위크포인트가 희미해지는 것이다. 더 관찰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필자가 극복이 불가능하다는 무관사주가 극복할 필요 없는 세상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아무리 세상이 변한다고 해도 사주명리학 자체가 변할 일은 없다. 하지만 해석은 시대의 변화, 사람들의 인식의 변화에 맞춰 같이 변화해 줘야 하고 현재까지의 사주명리학도 그래 왔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조선시대 이전의 사주나 일제시대 전쟁기의 사주해석을 가지고 사주를 보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그렇다면 그건 사주가 아니다.

 

필자는 요즘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동네에서 사람 관찰을 이어가고 있다. 느낌은 2000년대 초반을 보는 듯하다. 급격한 변화기에 놓인 대한민국과 세계.. 이 변화기가 지난다고 해도 사주명리학이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길 기원하며 그를 위한 글과 말을 남기려 계획한다.

 

 

 

인컨설팅    이 동 헌

 

 

108번뇌의 본래 의미...

이동헌의 사주강의 2024. 4. 1. 07:50 Posted by Eastlaw

참 놀라운 게.. 정말 많이 쓰이는 108번뇌란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다는 점이었다. 인터넷 백과사전만 봐도 두 가지로 추정한다고 되어 있는데.. 필자가 알려드리는 내용과 다르다. 그러니 어쩌면 진짜 제대로 된 의미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든다.

 

하루, 하루가 쌓여 한 달이 되고 한 달, 한 달이 쌓여 한 계절이 된다. 네 개의 계절이 쌓이면 121년이 된다. 인류는 100년을 1세기로 정했고 그 속의 10년을 년 대로 구분해 왔다. 동양에서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로 10년의 의미를 부여했고 세대라는 말로도 구분해 왔다.

 

108이란 숫자의 산출 근거는 112달이 아홉 번 쌓인 9, 108개월을 의미한다. 그리고 108이라는 숫자에 번뇌란 단어를 붙인 이유는 9년을 쌓은 후에 마지막 1, 12달을 더해서 120개월, 10년을 채워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가 고민되기 때문이다. 9년간을 잘 쌓아 왔다면 모르겠으나 사람이 하는 대부분의 일에는 기승전결이 있어 마지막의 이 아름답기는 쉽지 않기에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마지막 12달의 노력이 득보다는 실이 될 가능성이 더 많기에 실행 여부를 두고 번뇌하게 되는 것이다.

 

필자도 요즘 108번뇌 중이다. 과거 도사님들이 사주를 실관하는 실황을 제자들이 문밖에서 들으며 사주를 배운데 착안해서 시작한 필자가 사주를 보는 실황을 들려주며 실제 사주를 보는 방법을 전수하는 실전사주강의9번째 클래스로 108강의 종강을 앞두고 있어서다. 처음 이 강의를 시작할 때 짜고 녹음한 게 아니라면 어떻게 실제 실관하는 걸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그대로 들려줄 수 있나? 그러다가 실력이 탈로 나면 어쩌려고 그러느냐는 소리도 들었었다. 처음엔 아주 많은 인원이 수강했었다. 1년 이상 초급부터 배우시던 분들이 많아서였다. 하지만 시작한 지 2년이 넘어가면서 점차 줄어들어 이젠 서버 비용 정도를 겨우 감당할 인원과 함께 하고 있다. 그래서 고민인 것이다. 계속해서 120강을 채워야 하나? 108강에서 멈추어야 하나.. 시간이 돈인 필자 입장에선 적자인 일을 계속하는 게 필자나 회사를 위해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시작한 강의를 10클래스 120강의도 못 채운다는 게 또 자존심에 클랙가는 것이기도 해서 클래스와 클랙 사이에서 번뇌하는 것이다.

 

이런 게 108번뇌다. 손실이나 결과가 분명한 상황에서 관을 위해 명분을 채워야 하나 실리를 위해 그만두어야 하나. 내가 9번을 했는 데와 10번을 했는 데는 완성을 중시하는 인간사의 평가가 전혀 다른 것이라 그런 것이다.

 

108 앞에 서면 그동안의 고통스러운 과정과 120을 채워야 하는 눈에 보이는 뻔한 고통에 더 하기 힘들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왜 그때 끝까지 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너무 크다. 그래서 인간은 108번뇌를 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누가 108번뇌에 대해 말하고 108이란 숫자가 어떻게 계산되는 것이라는 헛소리를 하거든 제대로 알려주시길...^^

 

 

 

인컨설팅 이 동 헌

 

인터넷이 처음 보급되는 그때.. 최신 컴퓨터 3대를 살 돈이면 소나타 자동차도 살 수 있었다. 그렇게 비싼 컴퓨터였지만 집에 한 대 모셔 두려한 이유는 인터넷 세상을 공짜로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도구였기 때문이다. 뒤쳐지기 싫어하는 한국인들에게 차와 집 사는 것보다 있어 보이는 게 컴퓨터가 집에 있다는 말이었고, 공짜를 좋아하는 인간 습성상 비싸지만 컴퓨터만 있으면 모든 게 공짜라는 유혹은 풀할부로 컴퓨터를 구입하게 만들기엔 충분한 동력을 제공했다.

 

지금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는 전자기기가 드문 시대가 되었다. 선 없이 움직이는 대부분의 신형 자동차까지도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 또한 생산되는 대부분의 공산품은 휴대폰을 이용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받으며 운용되고 있다. 필자가 최근에 구입한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심지어는 청소기까지도 커넥티드였다.

 

모든 게 인터넷에 연결 가능해진 세상이 된 지금.. IT업계의 화두는 AI.

 

인터넷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카오 등은 기본 서비스가 무료다. 유료화된 부분이 있지만 사람들은 지불의 필요성을 못 느끼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서비스가 시작된 지 20년 이상이 흘렀지만 언제 돈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날이 올지 예상할 수 없다. 아마도 안 올 것이다.

 

2023년은 AI라는 단어가 인류에 각인된 해였다. 베타서비스라는 이름의 테스트 서비스만으로 챗GPT라는 AI서비스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를 높혔다. 이용하는 사람의 개인차는 있겠지만 못하는 게 없는 AI에 다들 놀라워 했다. 그런데 서비스 1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챗GPT는 구독 방식의 유료버젼을 내놓았다. 구독은 매월 일정금액을 내면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예전 같았으면 CD에 프로그램을 담아 비싸게 팔았을 것이다. 구독서비스를 통해 챗GPT를 서비스하는 회사는 바로 수익을 내고 있다. 인터넷 기업들이 20년을 해도 힘들었던 유료화를 이 AI 신생기업은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 실현한 것이다. 재미있는 건 기존 인터넷기업들도 등달아 AI서비스들을 내놓았지만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점이다. 한번 공짜는 영원한 공짜.. 이런 느낌이다. 필자가 명리학적으로 자주 설명한 비겁에 의한 돈의 흐름과 유사하다.

 

이제 어떤 서비스든 돈을 내야하는 시대로 변했다. 그래서 마케팅 포인트는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나는 돈을 내고 사용하겠는 가로 변해야 한다. 당연한 거 아니냐고? 그건 여러분이 그만큼 생각이 변한 것이다. 예전엔 광고 수입으로 대체하려 했었고 사람을 모으면 돈이 된다는 개념의 서비스도 많이 존재했었다.

 

공짜냐 구독이냐만 생각하면.. 이제 뭐든 돈을 내야하는 구나하는.. 슬픔이 느껴지지만.. 사실 이건 모든 게 구독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예전엔 목돈이 있어야 사용 가능했던 고가의 가전이나 자동차를 이젠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라는 긍정적인 측면도 존재한다. 물론 그게 바가지인지 판단할 머리와 눈은 필요하겠지만 말이다.

 

바뀐 시대.. 특히나 돈에 대한 개념이 변한 시대..

여러분의 마인드도 변해야 한다.

따라갈지 말지.. 나눠낼지 한 번에 쓸지...

 

 

 

인컨설팅   이 동 헌

 

 

 

 

이런 걸 왜 묻는지 모르겠으나..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물어오는 질문이 이것이다.

 

'30만 명의 사주를 본 사람이 있대요?'

 

허풍이 심한 사람이겠네요..라고 답할 수밖에 없다.

1년에 1만 명을 30년 동안 봐야하는 수다.

필자가 경험한 멕시멈은 1만 명 정도였다. 개인 사주를 보기 시작한 그해였고, 예약치를 모두 소화하고 한동안 개인사주를 보지 않았다. 그 후로도 시간이 맞을 때만 내정법을 적용해서 봐줄 사람의 사주만 보고 있다.

1만 명을 365일로 나누면 하루에 27명이상의 사주를 봐야한다. 한 사람이 몇 명의 사주를 묻는다 해도 밥 먹을 시간도 없고 목이 맛이 간다. 그 반의 반을 봐도 그렇다.

 

필자가 아는 거사 중에 줄 세우는 점집을 하는 이가 있다. 신기가 있지만 약해서 필자의 책으로 30년 전부터 공부한 사람인데, 개업 후부터 지금까지 줄을 세우고 있단다. 대면 시간이 평균 10분이라는데 하루에 선착순 50명만 받는다. 새벽에 번호표를 뽑아 가게하고 번호별로 해당 시간대에 오게 하는 시스템이다.

 

물었다. 100명 보지 왜?

힘들어서 못 합미더.

그래도 돈 된다 아이요.

이자 돈이고 뭐고 다 싫습미다. 오는 손님이니까 고마버서 하는 거지. 더 줄일라 구예.

 

이렇단다. 이 사람이면 30만 명 사주볼 수 있을 거 같지만 1년에 반 정도만 오픈할 수 있단다. 몸이 힘들어서다. 사주 몇 명이나 봤냐고 물으니 10만 명 조금 넘는단다. 대부분 재방문이라 그렇단다.

 

필자의 17만 명은 기업사주 덕분이라고 종종 말씀드렸다. 몇 백 명의 직원들 사주로 기업 최적화를 하는 과정의 산물이었다. 필자처럼 사주보는 시간을 길게 잡는다면 직접 상담으로 30만 명을 보려면 100년도 모자랄 것이다.

 

아마도 그 30만 명의 사주를 봤다는 사람은 분명 뻥이 심한 사람이고 무관이거나 정관을 강하게 쓰는 사람일 것이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의 사주를 닥치는 대로 스쳐봤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과 필자가 기업사주를 볼 때 몇 백 명씩 보는 것과의 차이는 필자가 본 사주결과와 그 직원의 인사고과, 직간접의 인터뷰와 평가, 컨설팅 후 직무수행과 삶을 확인하고 추적, 관찰이 가능했는가..이다. 그렇게 30만 명을 관찰은 할 수 있겠지만.. 그냥 현재 모습 정도만 봤을 것이므로 데이터로서의 가치는 없는 것이라 본다.

 

누군가가 어떤 말을 할 때 숫자를 넣어서 말하면 그냥 믿는 분들이 많다. 신기하게도 그 수치가 터무니없을 때도 그렇다. 이제부터 속지말자. 계산하면 진위가 파악된다. 누가 30만 명 사주를 봤다고 하면 몇 년 상담해서 그랬는지 물어서 계산하면 된다. 80세가 20세부터 사주를 봤다면.. 60년을 본거다. 300,000/60년 하면 1년에 5,000명을 본거고, 일주일에 하루와 명절 쉬고 봤다면 60년 동안 하루에 17명 전후의 사주를 봤어야 한다. 재상담이 아닌 신규로만... 이제 판단하면 된다. 이게 가능할까? 허풍일까?

 

이런 것 이외에도 누군가 무슨 말을 한다면 계산기 앱을 실행하시라. 그리고 뉴스도 검색해보시라. 얼마 전 원금을 보장하면서 1년 이자 25%준다는 캐피탈이 있는데 돈 넣어도 되냐고 묻는 분이 계셨다. 안 봐도 사기일 것 같은데 주변 사람들이 그걸로 돈 버는 걸 봤단다. 이자가 통장에 따박따박 입금된단다. 그래서 뉴스를 검색해서 보여주며 법정 최고 이자율을 알려주고 이렇게 말해줬다. 필자에게 1억 꽂아도 연리 25%로 매월 200만원씩 따박따박 줄 수 있다. 근데 4년이면 더 이상 못준다. 원금을 다 줘서다. 4년 동안 그렇게 받은 사람이 원금도 돌려받았다면 그때 당신도 해라. 지금 아니면 안 된다고 하면 그건 사기다. 발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일수록 추가투자 받아서 키우는 게 정상이다. 사기 칠게 아니라면 전망 좋은 사업이 투자를 나중에 마다할 리가 없어서다.

 

경기가 나빠지면 늘어나는 건 울음소리와 사기꾼들이다. 안 울어도 될 것을 괜히 사기 당해서 울진 마시길...

 

 

 

인컨설팅       이 동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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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주 명리문답은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 하시는 궁합기초 강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동헌 대표님의 궁합이론은 모두가 배우고 싶어하는 궁합이론으로
정통 궁합이론과 현대에 맞게 재정립하신 현대적인 궁합이론을 
모두 배우실 수 있는 기회가 되실 것입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유튜브 이동헌 채널 온라인미팅 질문답변 강의를 
지문으로 옮긴 기록물로서 사주명리학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제대로된 공부를 위해
발간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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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갑진년은 어떤 해가 될까?

Eastlaw Bizstory 2023. 12. 30. 00:49 Posted by Eastlaw

甲辰年갑진년을 푸른 청룡의 해라고 하는 건 오행 중 에 속하는 과 용 자 때문이다. 오행 중 목은 녹색인데 녹색신호등을 파란불이라고 말하는 대한민국의 색맹성이 반영된 결과로 청룡이 되어버린 것이다. 정확하게는 녹룡의 해라고 해야 한다. 녹용 아니고... 청룡의 해라서 파란색이 어떻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뜻도 모르고 하는 말이니 신경 안 쓰시면 된다.

 

새로운 10년의 시작.. 甲年갑년이다. 새로운 10년의 시작인 이유는 천간 10개의 시작이 갑이기 때문이다. 갑은 시작하는 글자이자 꿈꾸는 편재 성향의 글자이다. 그래서 진취적이고 새로움을 시도하는 글자다. 이렇게 말하면 갑은 화려하게 무언가를 이룬 글자 같아 보이지만 말하지 않았나? 시작이라고... 갑은 시작 후에 실행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지루함, 무산되는 허무함, 다 내어주고 돌려받지 못하는 열정페이를 경험할 확률이 훨씬 높은 글자이고 갑년도 그러하다.

 

은 오만 것을 다 고려하는 글자다. 백과사전처럼 대형마트처럼 모르는 게 없고 없는 게 없는 글자다. 이 글자가 운에서 들어왔단 건 오만 일이 다 보이고, 들릴 것이란 얘기다. 그러다가 그냥 휙 다음 년으로 지나갈 것이다. 강제 전환되는 거다.

 

진이란 글자는 오행으로는 이며, 많이 찾아보고 많이 생각하는 글자다. 사람은 이럴 때 사람이 들어온다. 그래서 쉽게 연애하고 가볍게 지나가는 해이니 임자있는 사람들이라면 현재의 안정을 깨기 싫다면 주의해야 하는 해이기도 하다.

 

갑진년은 큰 기대를 가지고 시작한 일들을 접는 해이기도 하다. 내가 쥔 패가 틀렸음을 인정하고 털어 버리고 손절하는 해라 그러한 사업적, 투자적, 정치적 변화 가능성이 큰 해다.

 

흔히들 일간별, 띠별로 갑진년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궁금해 하며 많이들 찾아 보시는데.. 시간 낭비하시는 거다. 그런 걸 말하고 강의하는 사람은 갑진이라는 년운의 작동 메커니즘을 모르거나 조회수나 올려보자는 비양심이다. 아니면 유치원 수준까지만 사주를 공부한 사람들이다. 안 놀아주면 안 할텐데 자꾸 봐주고 놀아주니 해마다 하는 거다. 유치원생들처럼... 운의 작동 메커니즘은 내가 움직일 때 확인해야 한다. 가만히 아무 일도 아무 생각도 없는데 무슨 일이 생기진 않는단 말이다.

 

갑진의 진은 토 중에서도 가장 버라이어티한 토다. 그러므로 정말 별일이 다 생길 수도 있는 해가 갑진년이다. 옛날에는 진이란 글자 자체로 천둥, 번개, 진동을 의미했기 때문에 폭탄이 터지고, 천둥번개가 치고 하는 인위적, 자연적 사건, 사고의 해로 보기도 했다. 그리고 곪은 게 터지는 해로 보기도 했다. 그러니 전쟁, 화산폭발, 대지진 등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해라고 본다. 화산폭발, 대지진은 모르겠으나 전쟁은 하나의 조건이 만족되어야 하는데.. 그 조건은 갑 편재의 꿈을 꾸는 미치광이가 있어서 전쟁을 일으킬 상황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와 가까운 나라의 푸틴이나 진핑이나 돼지는 편재의 꿈을 꾸기엔 이미 이루었기에 아니라고 본다. 그렇다고 그들의 자리가 흔들릴 가능성도 낮으니 대체자가 나오지 않을 것이다. 그럼 한국에 전쟁 위협을 가할 수 있는 건 정치권에 항상 미치광이들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정도가 아닐까 예상해 본다.

 

내년엔 총선이 있고 곪은 걸 터트릴 시기라서 정족수만큼 당선되면 현시점이라면 탄핵도 가능하다고 본다. 사실 그래야 좀 국민들이 숨 쉬고 살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든다.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다. 내년은 올해보다 힘들 가능성이 더 큰 해다. 각오 단단히 하시고 맞이하시면 별거 아니네..하고 지나쳐 갈 것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한다.

 

 

인컨설팅    이  동  헌

 

 

 

 

사주 명리문답 시리즈의 두 번째 권 <사주명리문답 - 겨울산장 편>이 출간되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유튜브 이동헌 채널 온라인미팅 질문답변 강의를 

지문으로 옮긴 기록물로서 사주명리학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제대로된 공부를 위해

발간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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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제보들이 넘쳐난다. 내 블로그 글을 따라하고, 내 책을 따라하고, 내 강의를 따라했다는 제보다. 필자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출처를 밝히지 않고 따라했다면.. 그것도 그럴 수 있다고 본다. 왜냐면..

 

사주명리학은 철학 중에서도 가장 정신적인 학문이자, 가장 현실적인 학문이고, 또 실제 미래적인 학문이다. 필자는 그걸 알려드리려고 블로그도 하고 유튜브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글과 강의로 사주명리학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많아지는 게 나의 목적이다. 잘못된 사주지식이나 무속지식이 사주이론으로 둔갑되어 알려지는 것보다 내가 알려주는 제대로의 정통 사주명리학 이론이 알려지는 게 더 나으니 필자의 것을 가져도 쓰는 것도 괜찮다..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이유도 있다. 필자의 글이나 강의를 따라서 하면서 자신의 이론이라고 한다면.. 실제로 엄청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거나 그냥 머리 빈 꼴통일 것이다. 나의 명리학적 관과 동일하지 않다면 그 따라하는 이론에는 허점이 있을 수밖에 없다. 아마도 한마디, 아니 말하기 직전의 표정만 봐도 지 것을 말하는 지 아닌지가 바로 보일 것이다. 세상엔 떳떳하지 않게 사는 사람이 많다. 그들 중 잘 사는 사람도 많다. 이 세상이 그런데 어쩌겠나? 그러니 그렇게 살겠다면 그렇게 사는 것이지 내가 그걸 뭐라고 하겠나?

 

그것 때문에 열 받아서 제보를 해주신 감사한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그것들은 그렇게 살다가 죽는 다는 말이다. 그래도 제대로 된 명리학 이론이 퍼지는 순기능을 보시란 얘기다. 그리고 여러분의 공부는 의심 없이 여러분을 성장시키면서 최고의 명리학자가 되실 것이란 확언도 드린다. 필자가 강의 때마다 말씀드리지 않나. 여러분의 관을 키우셔야 된다. 필자가 알려드린 이론으로 여러분의 명리학적 관을 가지시면 된다. 맹자가 공자의 학문으로 그러했듯이, 장자가 노자의 학문으로 그러했듯이... 따라 하는 것들의 생명학적 수명은 모르겠으나 학문적 수명은 그때가 끝일 뿐인 역사를 생각하시면서.. 노여움을 가라앉히시길 바란다.

 

 

 

인컨설팅 이 동 헌

 

 

PS. 이 글은 표절의 허락이 아닌 병오의 저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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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의 손...

Eastlaw Bizstory 2023. 10. 4. 09:19 Posted by Eastlaw

컨설팅을 진행하다보면 마이너스의 손을 많이 본다. 마이너스의 손이란 손을 대는 것마다 가치가 떨어지거나 일을 망치는 사람을 말한다. 비난 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현재 세계 최고의 마이너스의 손은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가 아닐까 한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건 러시아지만 국가는 국가마다의 사정이 있다. 일본의 사정을 그렇게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아니 통보하는 대통령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의 입장에선 이해가 가실지도 모르겠다. 민간인을 희생시키는 전쟁행위를 제외하면 러시아를 비난할 수 있는 정부는 없다고 본다. 이유는 정말 없다. 한국을 제외하면 러시아와 교역량이 확실하게 줄고 미래전망이 나쁜 국가는 잘 없는 것을 보면 말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못지않은 마이너스의 손이 존재하는 게 점점 가시화되고 있는 것 같다. 현재 대한민국의 무역수지를 보면 이미 확인되었고 관심을 가진 교육, 우주개발, 과학 등이 문을 닫고 있다. 그리고 가장 친하고 싶었던 바이든이 날리든이 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엑스포도 그런 것 같고 또.. 최악의 수해를 등지고 떠난 우크라이나도 이 손이 닿자마자 전세계부터 바로 옆에 있는 우방국들 마저 등을 돌리고 있다. 필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마이너스의 손인 젤렌스키가 행한 가장 큰 실수가 대한민국의 대표 마이너스 손을 잡은 것 아닐까?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추석 명절 인사와 더불어 물어오셨다. 필자의 답은 대출 있으면 갚으세요.. 였다. 대부분의 분들은 현재 자신의 자산을 과대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경제성장기에는 자산을 시세로 계산하는 게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경제상황은 경제 성장률보다 물가 상승률이 높고 그 물가 상승률을 월급 인상률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 전체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고 여러분 자산의 미래가치 또한 여러분의 생각보다 훨씬 낫을 수 있다는 말이다. 금이 가장 좋고 달러도 좋다. 그다음은 현금이다. 기술제조품 수출이 먹거리인 대한민국에서 베네주엘라처럼 현금가치가 폭락하는 일이 생길 가능성은 낮으니 원화도 괜찮다고 본다. 하지만 이자는 아니다. 높아질 수 있지 않나? 그리고 달러와 금값도 내려갈 수 있다. 올랐다고 해도 말이다. 그러니 가장 좋은 건 현재 투자를 위해서 무언가를 하는 것보단 나가는 현금을 줄이고 이자를 없애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본다.

 

답 없는 3~40%는 여전히 존재한다. 자기 손을 찍고 싶다면서 다시 그쪽을 찍겠다고 인물을 찾는단다. 그런데 이건 한국만 그런 건 아니다. 그냥 인간 사는 세상이 다 그렇다. 그러니 언제든 이런 판이 재현될 수 있다. 중요한 건 이런 판이 연속되는 건 막아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런 판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지금까지가 어디까지 추락하는 지 확인하는 단계였다면 이제는 살아남는 대책을 세울 때라 본다.

 

 

 

인컨설팅 이 동 헌

 

 

노의사의 전화를 받다

컨설팅사례보고 2023. 9. 14. 10:46 Posted by Eastlaw

모르는 번호의 전화는 거의 받지 않는다. 요샌 영업전화도 핸드폰으로 하기에 그런 것도 있고 꼭 필요한 전화라면 안 받으면 문자를 남기기라도 할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그리고 필자가 사적으로 사용하는 번호는 아는 사람도 많이 없어서 전화 올 일이 없기도 하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같은 번호로 계속 전화가 오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정말 띄엄띄엄.. 하루에 한 두통.. 시간대도 다르게.. 한 달은 된 것 같은데.. 그래도 안 받았다. 근데 아주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분이었는데.. 두 달 전 필자의 유튜브를 우연히 보고는 연락했던 분이 잠시 통화 가능하냐는 문자가 왔고, 내용은 자신의 주치의가 한 달째 필자에게 전화를 하고 있는데 좀 받아달라는 말이었다. 이유는 감사인사라고 했다. 뭘요? 하니.. 암이 맞단다. 그래서 지금 치료 중이라고..

 

의사분의 목소리는 신중하고 진중했다. 발견하기 힘든 암이라 일반적인 모든 방법으로는 암이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지인분이 한 말 때문에 자신은 잘하지 않는 검사까지 시행했다고 했다. 지인분의 말은.. 필자가 암을 틀린 적이 한 번도 없다는 말이었다고 한다. 필자가 한 번도 없다고 까지는 안했는데... 어쨌든 그 말을 듣고는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는 검사를 시행했고 암을 찾아내어, 암치고는 아주 쉽게 완치가능성이 있게 되었다고 했다. 발견하기 힘든 작은 암이었지만 금방 전이되어 치료가 불가능했을 수도 있다는 말과 함께... 사실 의사분이 전문용어로 하는 말이라 필자가 다 알아들을 수 없으니 대충 그렇게 이해했다.

 

그런데 의사분의 다음 말이 흥미로웠다. 자신이 필자의 이름을 네 번째 들었다고 했다. 앞의 세 번 중 두 번은 첫 검사에서 암이 나왔는데.. 그땐 웃었다고 한다. 점쟁이 말을 듣고 암검진을 하러오다니 하고.. 그것도 자신에게 특진까지 신청한 게 좀 그랬다고 한다. 세 번째는 정황상 암이 아니라 확신했는데.. 암이 나온 것이라 한다. 그리고 이번에 또 그러니.. 필자에게 자신의 실수를 막아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단다. 그리고 정말 사주로 그런 걸 알 수 있는지를 물었다.

 

필자의 대답은 이랬다. 일단 사주로 건강적인 부분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그리고 병이 있는 사주라면 발병시기도 운적으로 디테일하게 알 수 있다. 더구나 암의 경우는 사람에겐 아주 큰 염증이기 때문에 채킹이 쉽다. 필자도 의사고객이 많은데 그들에게 자문을 받은 결과.. 이유 없는 고열이 지속되거나 이전에 없던 열이 생기거나 하는 게 암의 전조라고 들었다. 그리고 체중이 급격하게 줄어들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많이 먹는대도 늘지 않고 허기가 진다면 그것도 의심해봐야 한다고 들었다. 그래서 그 부분들과 사주 그리고 운이 매칭되는 분들에게 꼭 제대로된 암검진을 받아보시라고 전한다고 말해줬다.

 

사실 필자에게 책과 영상으로 사주를 배우신 많은 분들이 이런 사례를 많이들 전해 오신다. 필자에게 사주를 배운 덕분에 사람을 살릴 수 있어서 고맙다는 내용이다. 이렇듯 사주는 불안감을 조성하는 도구가 아닌 사람을 이롭게 하고 살리는 도구다.

 

사주를 보셨다면 이렇게 현대의학으로 검진 받을 수 있거나 과학적으로 검증될 수 있는 말만 믿어야 한다. 막연하게 나쁘니깐 개명, 부적, 제사, 굿 등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 거야 하며.. 현실적인 대책은 알려주지 않으면서 불안감만을 주는 말은 믿지 말시기 바란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그냥 사기꾼이라 생각하시면 된다.

 

필자도 관이 강하니 한 분야의 전문가가 자신의 직업적인 부분에서 인정을 해주시니..

오랜만에 기분이 좋아서.. 자랑해봤다.

 

 

 

인컨설팅     이 동 헌

 

 

 

코로나 첫 해.. 폐업을 상담하러 온 의사분이 갑자기.. 아주 급하게 상담을 신청하고는 정작 와서 한다는 말이 너무 느긋했다.

 

그렇게 미래가 다 보이면 불안하지 않습니까?”

 

하하, 그게 갑자기 무슨? 무슨 일 있으셨어요?”

 

물음에 미소 지으며 휴대폰을 들며 미리 찾아놓은 듯 화면만 켜서 기사 하나를 보여준다.

 

‘이 스포츠’ 오래 할수록 파킨슨병 위험 (연구)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면 우리가 아는 일반 축구가 아닌 미식축구를 오래하면 할수록 파킨슨 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내용이었다. 미식축구를 하면 머리를 부딪치는 일이 많은데 그런 충돌로 생긴 뇌손상이 누적되면서 파킨슨이 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논문은 하고 있다고 한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과학적이나 의학적으로 규명되지 않은 추론이고, 그 추론을 바탕으로 연구를 더 해나갈 것 같다. 이 논문에 따르면 일반 축구를 괜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필자 생각에는 일반 축구도 헤더를 하니 유사한 확률로 위험하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이 의사분이 온 이유는 전혀 다른데 있었다.

 

필자는 이 의사에게 과격한 운동하지 마라. 조기축구도 그만둬라. 당신의 사주 구성상 혈관과 신경이 약해서 많이 사용하면 안 된다. 사주는 드러난 인자가 많이 사용되면 상하고 병난다고 본다. 당신 사주에 축구 같은 과격한 유산소 운동은 혈관과 신경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혈관질환, 뇌신경질환이 오기 싶다. 파킨슨도 그래서 온다고 사주적으로는 본다.’라고 말해 줬었다.

 

필자의 말을 듣고 이 의사가 조기축구를 그만뒀을까? 그렇다고 한다. 필자 말대로 하고 기다렸더니 환자가 너무 늘어나.. 바빠서 못하고 있었다고 한다. 사실 파킨슨 얘기는 그냥 하는 얘기겠지.. 하고 흘려보냈단다. 그런데 지난 초여름에 같이 축구하던 선배가 파킨슨 진단을 받았단다. 사실 그때도 반신반의했는데 이번에 기사를 보고는 바로 예약해서 달려온 것이라 한다. 병원이야 비즈니스 영역이라 필자의 전문분야니 당연히 도움을 받을 거라 생각했지만 의사인 자신이 사주로 건강까지 도움을 받을지는 꿈에도 몰랐다는 것이다. 이 의사분은 필자가 자신의 병원이 그냥 막 잘될 걸 미리 알았고, 병에 걸리는 것도 척보면 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말이다.. 필자는 미래를 아는 게 아니라서 불안할 게 전혀 없다. 필자가 아는 건 봄 다음 여름, 여름 다음 가을인 것을 아는 것으로.. 이런 사주가 이러면 잘되고, 저런 사주가 저러면 어떤 병 잘 걸리고를 아는 것이다. 잘되고 병 걸리고는 다 자기 하기 나름인 것이다.

 

사실 그래서 요즘엔 건강에 관한 조언으로 고맙다는 소리는 듣는 건 많이 뜸하다. 이유는 상담 받으시는 분들에게 어떤 걸 조심하라고 하면.. 말을 잘 듣기 때문에 병에 걸릴 일이 거의 없어서다. 그런데 안 그런 케이스도 분명 존재한다. 주로 필자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누구에게 소개받고 왔거나 상담 받은 분의 배우자분들이 그들이다. 사람들이 파킨슨에 관한 두려움이 큰지 많은 분들이 저 기사를 본 듯하다. 그리고는 마찬가지로 필자가 파킨슨을 비롯한 뇌혈관질환의 가능인자를 가진 상담오신 분들의 남편에게 해준 말 때문에 고맙다는 인사를 최근에 꽤 받았다. 조기검진해서 치료에 들어가신 분부터 생일이 같은 친구가 파킨슨병에 걸린 걸 알지만 자신은 안심하고 있었던 분까지 다양하다. 처음엔 사주쟁이 헛소리로 치부하다가 논문으로까지 발표되니 마음들이 바빠진 것이다.

 

건강도 그렇고, 투자도 그렇고, 공부도 그렇고...

남들 따라하지 마시기 바란다.

그들이 하는 건 그들이 그들 사주대로 잘살아서 잘되는 것이다.

나한테 맞는 일이 아니라면 다리 찢어지는 뱁새가 될 수도 있고, 황새가 다리가 꼬여 넘어질 수도 있다.

 

욕을 먹어야 오래 산다는 데...

걱정이다^^

 

 

 

인컨설팅 이 동 헌

 

 

120년 전 일본을 뒤흔든 역술인이 탄생했다. 아베 다이장(阿部泰山)이란 일본인으로 한국에선 아부태산(阿部泰山)이라 불린다. 이 사람은 종군기자로 중국에 갔다가 명리학에 심취해 아부태산학파를 만들다. 이 아부태산의 명리학이 가장 정확한 부분은 사람이 죽는 것을 잘 예언했다는 것이다.

 

당신 남편은 언제 죽는다, 언제 위험하다고 하면 그때 죽었다고 한다. 죽는 걸 맞춘다고? 정말 대단한 것 같지 않은가?... 정말 대단한 것 같지만.. 실은 두 가지 포인트를 놓쳐서 대단해 보이는 것이다. 일단 이 학파가 만들어진 때는 120여년 전으로 이 때 아시아는 전쟁터였다. 거기에 더해 일본은 사무라이가 칼을 들고 거리를 활보하던 시대였다. 원래 죽이던 사무라이에 더해, 군인이 전쟁터에서 죽고, 휴가 나와서 민간인까지 죽였던 시대이기도 했다. 이땐 충해도 죽고, 형해도 죽고, 파해도 죽고, 해해도 죽었다. 또 편관운이나 칠살운에도 죽었고 무슨 신살이라면 다 죽었다. 용신 애찬론자였던 아부태산이.. 용신이 좋아서 좋다고 한 사람들이 어이없게 죽어나가자.. 용신운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란 말까지 할 정도로 사주로 예언 안해도 죽어나가던 때였다.

 

미스터션샤인에서 유연석은 사무라이역이었다. 길 가다가 부딪히는 사람을 기분 나쁘다고 칼빵을 날리는 건 그들 사무라이에겐 기본이었다. 실제 일본에서만 활동하던 이들이 일본군이 한국을 진출하면서 식민지전에 이미 한국으로 넘어온 것이다. 그리고 그때 서울 한복판에서 사무라이 칼에 맞아 죽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120년 전에 말이다.

 

120년 후.. 사무라이는 아니지만 대한민국 도심 한복판에서 칼에 맞아 죽는 사람이 나오고 있다. 역사가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올해 여러 차례.. 글과 유튜브를 통해서 조심하라고 말씀드렸었던 것이다.

 

칼에 맞아 죽는 사람들도 안타깝지만.. 칼 같은 말에 죽어나가는 사람도 자주 보인다. 계묘의 계가 칼이라서 그런가요?..라고 묻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말씀드리면... 계묘년의 년운인 계묘운의 작용에서 천간 계의 작용이 극단이나 한방, 확실한 것일 수 있다. 지금 일어나는 일들은 역사의 반복 이외에도 천간 계의 작용이기도 하다.

 

칼도 조심하고

말도 조심하고..

어떤 말을 들었다고 너무 극단으로 생각도 하지 말고..

하시면서 남은 하반기 잘 보내시길 기원한다.

 

그리고.. 아부태산의 사주는 전시에는 맞을 수도 있는 사주기법이다. 하지만 지금 다시 전시가 된다해도 그 사주기법을 차용할 필요는 없다. 아부태산이 뜬 건 그가 승전국의 국민이라서 일 뿐이다.

전시든 평시든 언제든..

다 잘 맞는 진짜 사주를 필자가 알려드리고 있으니...

 

 

 

인컨설팅 이 동 헌

 

 

인구감소와 사주

사주명리학 by 이동헌 2023. 7. 10. 11:49 Posted by Eastlaw

생각해보면 그때 도사님들은 많이 혼란스러웠던 것 같다. 그때라 함은 1988년 올림픽이 열리고 나서다. 도사님들이 평생을 봐 오신 사주가 틀리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분명 합격할 운인데 불합격하고, 분명 잘될 사업인데 망하고, 분명 단명할 사주가 아닌데 죽어나가고, 반대로 죽는다고 했는데 기적적으로 살아나서 건강하게 되고... 그때는 민주화 정권이 들어서기 직전의 상태였고,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때였으며, 대한민국이 가난을 벗어나고 있을 때였다. 사실 필자가 그 당시 고등학생이어서 사회의 변화상을 알지 못했지만.. 10년 후 중국이 급성장하는 것을 보고 한국사회의 변화를 간접체험하고 과거와 연결 지을 수 있었다.

 

그래서 도사님들이 황당하고 혼란스러웠던 것 같다. 그때 아무것도 모르든 필자가 도사님들 중 정도사님을 위로한답시고 해드렸던 말이 있다.

옛날엔 사주는 양반만 봤다면서요? 그럼 지금보다 더 경쟁이 없을 거니깐 당연히 운대로 운이 들어오면 되고 운이 나가면 안됐겠지만... 지금은 똑같은 사주에 똑같은 운을 가진 사람이 그때보다 10배 이상 많으니깐 당연히 되는 사람도 있고 안 되는 사람도 있는 거 아닙니꺼?’

경쟁이라.. 그럼 그건 어떻게 구분하지?’

뭐예?’

경쟁해서 될 사람과 안 될 사람 말이다.’

필자의 말에 100프로 동의한 정도사님이 심중의문을 뺃어냈다. 살짝 부끄러워 하시면서...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예?’

살아온 거라?......’

필자의 말을 곱씹으며 생각에 잠긴 정도사님께 한마디 더 했다.

어차피 사람과 사람이 엮이고 경쟁하는 세상이니깐 그 속에서 더 잘살아온 사람이나 더 잘준비된 사람이 운도 더 잘 잡을 거 같아서예.’

필자를 주시하시고는 한마디 하셨다.

그렇겠네. 이제 우째 살아왔는지 솔직히 말해봐라 해야겠네.

그렇지예.’

옛날에는 도사가 물으면 도사소리 못들을 까바 안했는데.. 잘못 알리 주는 것보다 낫겠네.’

하하하

 

이제 인구가 감소한다. 거기에 AI라는 인간의 도우미인 듯 경쟁자인 듯한 비인간까지 등장했다.

그럼 사주를 봐주는 방법은 어떻게 변해야할까?

생각해본다.

 

 

 

인컨설팅 이 동 헌

 

 

 

 

 

 

 

 

아스파탐과 방사능...

명리학으로 생각하기 2023. 7. 4. 09:21 Posted by Eastlaw

WHO5월 중순, 비당류감미료(NSS,non-nutritive sweeteners)에 대한 새로운 사용 지침을 발표했다. 내용은 체중 조절이나 비전염성 질병의 위험을 줄이는 목적으로 NSS를 사용하지 말라라는 권고이다. NSS는 당분이 없으면서 단맛을 내는 감미료로 설탕을 대체하는 아스파탐, 사카린, 수크랄로스, 스테비아, 자일로스, 알룰로스, 자일리톨, 에리스리톨, 말티톨 등이 해당된다고 한다. 그 중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감미료가 아스파탐이라고 한다. 한국의 술.. 막걸리에 사용되고 그 외에도 청량음료, 껌 등에 설탕의 대체제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식약처는 당장 체중 60kg인 성인을 기준으로 하루 막걸리 33병 정도는 마셔야 아스파탐의 성인 일일섭취허용량(ADI)를 넘어선다는 발표를 했다. 이 허용치를 넘지 않으면 안전하다는 것이다.

 

이 발표는 최근 어딘가에서 많이 들어본 뉴스와 유사하다. 방사능 물질의 인체허용 기준치가 그것이다. 일본이 방류하려는 방사능 오염수의 기준치를 말하며, 아직 방류하지도 않은 바닷물을 마시며 안전하다고 말하는 개그맨 킬러 정치인까지 나오니 들어본 정도가 아니고 그런 뉴스에 빠져 살고 있다. 그러니 뭔가 이상한점이 하나 보인다. 그건 업계의 반응이다. 대한민국의 막걸리 1위 업체가 전 업체와 함께 공동으로 아스파탐을 대체할 원료를 찾겠다는 발표를 한 것이다.

 

? 이상한데.. 원래 우리가 먹고 있었고, 정말 많이 먹지 않으면 괜찮다는 아스파탐을 버린다고? 뉴스 하나에?? 기자들은 그런 기사를 엄청 받아써? 정말 이상한데???

 

한 번도 식품에 첨가된 적이 없고, 후쿠시마 원전 폭파 이후에 인근 농산물을 안전하다고 먹었던 정치인과 방송인들이 줄줄이 암에 걸려서 죽었던 팩트가 분명하고, 폭파이후 일본의 어린이 암환자 비율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증가했다는 또 하나의 팩트가 있는데도... 먹어도 안전하다는 기사를 아무 생각 없이 쏟아내는 기사가 어떻게 아스파탐이 위험해서 대체재를 찾겠다는 기사와 같은 언론사에서 나올 수 있지?

 

정말 제대로 된 기자라면.. 봐라 안전하다고 먹었던 아스파탐도 위험하다니 대체재를 찾는다고 저렇게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데..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방사능이 어떻게 안전할 수 있겠나? 그리고 WHO가 한 아스파탐 실험은 하루에 막걸리 33병을 먹인 실험이 아닌 일상적인 섭취가 가져올 수 있는 위험을 통계한 실험으로 1병 씩 먹어도 암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실험이었다. 이 역시도 제대로 된 기자라면.. 1일 허용기준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그 중 어떤 사람은 스쳐도 위험할 수 있다는 기사를 쓰야 하는 것 아닐까?

 

그런데 이 기사가 나가고 몇 건의 메시지를 받았다. 사람이 음식을 먹는 건 기본적으론 식신작용으로 먹으면 몸과 정신이 모두 식신의 만족을 해야 하는데.. 저 아스파탐이란 건 먹으면 단맛으로 정신은 만족시키나 몸에 칼로리로 오는 건 없는 것 아닌가? 식신의 반쪽 작용이 몸에 병을 일으키는 게 아닌가 하는 명리학적인 메시지였다. 사실 이 부분은 필자가 사주에서 대체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설명에서 몇 번 해드릴 적이 있었다. 결국 사람은 신체와 육체를 모두 만족해야하는 동물이므로 제대로 된 게 들어오지 않거나 일부를 위한 대체재가 들어오면 그 반대반응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니 당을 대체하기 위해 칼로리를 없앨게 아니라 당을 줄이고 먹은 칼로리는 움직임과 생각으로 소모해야 하는 게 인간 본연이다.

 

방사능은 허용 기준치가 0. 무조건 위험하고 반감기가 지나도 위험하다. 그러니 조심해라

 

이 말은 퀴리부인을 존경하셨던 핵물리학자이자 교수이신 필자의 은사가 방사능물질 시료실을 청소하기 전에 해주신 말씀이다. 그땐 몰랐다. 그 말이 뭔 말인지...

 

 

 

인컨설팅 이 동 헌

 

 

 

 

 

실력 없는 사주쟁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너는 사주에 뭐가 없어서 뭐는 안 돼.’
라는 말이다. 그리도 또 실력 없는 데 사기까지 치고 싶은 사주쟁이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너는 사주에 뭐가 없어서 뭐는 안 되는 데.. 되고 싶다면 뭐를 해라’
이다. 그 뭐에는 개명, 제사, 이사, 부적 등등을 제시한다.
 
필자가 이렇게 말하면.. 그런데 누가 속느냐고 하겠지만.. 당신네가 지금까지 그렇게 속아왔으니 지금 사주쟁이의 과반이상이 그렇게 몇 십 년을 배를 채우고 살았던 것 아니겠나?
 
항상 말하지만 사주에 없는 것은 기본적으로는 극복이 안 된다. 그러니 내 사주에 없는 건 깨끗하게 포기하는 게 맞다. 하지만 사람이 산다는 게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사는 것이기에.. 내가 갖지 못한 것을 내가 가진 무엇으로 대체해서 살 것인가를 찾아야 한다. 하지만 이 대체한다는 게 쉽지 않다. 이 대체하는 건 양팔이 없는 사람이 밥을 먹기 위해 발가락으로 숟가락질과 젓가락질을 연습하는 것과 같다. 먹어야겠기에 절박하게 연습해서 할 수 밖에 없는 게 아니라면 그 힘든 걸 하느니 그냥 이대로 살래..하는 게 인간이라 서다.
 
하지만 대체 불가능한 것도 있다. 그건 관이 없는 무관들이다. 무관들은 그래서 대체가 아닌 회피를 택해야 한다. 관이 없이도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면 잘산다.

무재는 계획세우고 실천하는 노력을, 무식상은 생각하고 바로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노력을, 무인성은 끝을 볼 때까지 무언가를 끝까지 해보는 노력을, 무비겁은 심심함을 참고 눈앞에 있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해줘야겠다는 마음을 접고 독야청청하는 노력을 하면 극복이 된다.
 
없음의 극복은 개명, 제사, 이사, 부적 등등을 가지고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해야 한다.
발로 젓가락질을 연습하는 것처럼...
 
그리고 두 가지 이상이 없다면.. 그냥 살고 싶은 대로,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살아라..
단, 다른 사람과 엮이지 말고 살아라..
그럼 또 잘 산다.
 
 
 
인컨설팅      이 동 헌
 
 

1997년에 개봉한 '5원소'란 영화가 있다. 이 영화에서 인류를 구원할 제5원소.. 그건 사랑이었다. 너무 오래된 영화니 스포한 건 아니라 이해를... 이 영화가 나왔을 때 평론가들은 이런 비평을 한 것으로 기억한다. 감히.. 돈만 처발라서 상업영화만 만드는 헐리우드가.. 돈 밖에 모르는 미국 영화가 감히 사랑을 들먹여서 관객을 모아??라고 성토한... 그런데 미국 영화는 계속 사랑하고 있었고 사랑을 찾고 있었던 것 같다.

 

기생충이 뜨고, 오징어 게임이 뜨고 올해는 더 글로리가 떳다. 그리고 미국의 평론가들은 한국 사회의 소득 불평등이 문제라서 작품들 속의 모든 일이 발생했다고 말한다. 우리는 한국의 컨텐츠가 훌륭해서라고 하는데.. 미국에서는 그런 환경이 그런 컨텐츠를 낳았다고 말하는 것이다. 미국이 우리에게 그런 소리를 한다고? 이게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미국은 맞았던 걸까? 미국물 먹은 평론가들도 미국이 추구하는 사랑, 인류애를 욕쳤었는 데 말이다.

 

그런데.. 이번에 개봉한 갤럭시 오브 가디언즈3’에서 나의 생각은 많이 흔들렸다. 필자가 항상 부르짓던.. 사람은 다 다르고, 그 다름에 맞게 맞추어 살면 누구나 다 잘 살 수 있다..라는 말이... 이 영화에서 보인다. 더구나.. 이 영화는 더 나아가.. 모든 생명체가 그렇다고 말한다. 등장인물 각자가 부족함이 있고, 어쩌면 그게 문제일 수 있지만... 그래서 할 수 있는 각자의 롤이 다르다고 말한다.. 성경의 가르침이지만 잊혀져간... 그리고 서로 각자가 도움을 받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각자는 독립적인 각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도 말한다. 그리고 전쟁에 대해서도 정의한다. 나의 구성원을 위협하는 외세는 배척해야 한다고...

 

더 자세하면 스포라.. 이정도로 밖에 말씀드릴 수 없지만...

미국을 새로 보게 한 영화이고, 마블에 대한 오해가 풀리는 영화이기도 하다.

왜 주인공이 너구리인지, 그래야만 했는지도 알게 한 영화다.

헐리우드 스타들이 자신의 정치적 주장을 펼치면서 초갑부여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음을 느끼게 한 영화이기도...

 

보시라고 쓴 글은 아니다. 하지만 말씀드리고 싶은 건.. 지금 중고등학생을 비롯한 MZ세대에 대한 것이다. 이들은 이런 영화를 보고 감동받는 세대다. 소수의 문제가 있는 친구들도 있지만.. 소수일 뿐이다. 아들과 평일 저녁에 영화를 보러 갔는데.. 책가방을 메고 이 영화를 보러와서는 자막이 모두 올라가고 엔딩이 나올 때까지 한 장면도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들에서 마블영화 매니아들이라서 그렇다기보다는 영화가 제시하는 세계관을 제대로 이해하고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고 보면 한국인들도 기생충이나 오징어게임, 더 글로리의 인기가 사실은 그 작품 자체보다는 미국의 평론가들처럼 그 작품이 말하는 문제점에 더 집중하고 본 것 같다. 그래서 그 작품들이 다루는 사회문제가 더 이슈화되고 있는 것이고 말이다.

 

이렇게만 보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표가진 사람들이 바르게 자라나고 있으니..

밝다는 느낌도 든다.

 

 

 

인컨설팅     이 동 헌

 

소주 한잔에 밀리다...

사주명리학 by 이동헌 2023. 5. 3. 08:48 Posted by Eastlaw

EBS 한국기행이라는 프로를 보다 눈이 번쩍 뜨였다. 필자가 식성이 좋으니 고기를 엄청 좋아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필자는 채식까진 아니지만 나물을 좋아하고 고기는 돼지고기 살코기나 대패 정도만 편식한다. 그런데 무려 40가지 나물이 나온다는 나물뷔페를 본 것이다. 보자마자 위치 검색.. 산청? 왕복 6시간 정도... 바로 스케줄을 체크해서 가장 빠른 날인 2주후로 시간을 뺐다. 그렇게 지난 4월28일... 맛있게 나물 한상을 먹고 컴백해 주차를 하고 업무폰을 확인해보니 난리가 나 있었다.
 
'주식투자는 아니라고 했잖아요!'
'해도 미국 ETF 잘 분석해서 투자하는 거 빼곤 하지마세요.'
 
코로나 시기... 주식과 주택의 급등은 교육과 소득 수준이 낮은 사람들보다는 높은 사람들에게 더 큰 조바심을 주었다. 스카이 나오고 라이센스 가지고 있으면 다 부자일 것 같지만 서울 강남이나 한남에 집 사는 게 꿈인 사람 비율은 이쪽이 더 많다. 다른 사람들보다 구입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되기에 포기가 안 되는 것이다. 이들에게 저번 집값 급등은 처음부터 구입 가능성이 없던 사람들에게보다 훨씬 큰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다. 그래서 그중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한 것 같다.
 
‘임창정도 투자했다는데 안 될까요?’
‘임창정요? 그 사람.. 자기 마누라한테도 오랫동안 뒤통수 맞았다는 사람 아니예요? 한번 뒤통수 맞은 사람은 계속 맞아요. 그런 사람을 어떻게 믿고...'
 
하지만 필자의 말보단 소주한잔의 임창정을 믿었단다. 지금 난리인 주식폭락으로 몇 십억을 한 번에 잃고 빚까지 몇 십억 지게 된 사람들 얘기다. 이런 사람들이 아니래도 현대가 자본의 시대이다 보니 모두가 부자가 되기를 꿈꾸고 실제 액션까지 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유튜브가 뜨다보니 거기에 성공한 사람이 그렇게 많이 나오고 방법을 그렇게 알려주려 노력한다. 사실 이런 얘기는 필자가 아주 오래 전 블로그에서 해드린 적이 있다. 자신의 비법을 알려준다는 사람들은 그것 자체가 자신의 비즈니스일 수 있다고... 제대로 된 것을 알려준다면 비즈니스라도 상관없지만.. 자신이 제대로 성공하지 않아놓고는 그것을 알려준다는 건.. 알려주는 자체로 돈을 벌겠다는 얘기란 말이다. 이런 것부터 해서 주변에 자기 입으로 성공했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이다보니 아무 생각 없는 사람도 홧병이 나서는.. 나도 성공해야지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사주팔자를 보면 그 사람이 먹고 살아야 하는 방식이 나온다. 그리고 그 방식대로 살고 있는사람은 일단 먹고 사는 데는 지장이 없다. 문제는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는 것이지.. 부자가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사람들은 이게 싫은 것 같다. 그래서 이런 의문을 품게 된다.
 
‘왜 내 사주는 부자사주가 아니야? 내 사주가 정말 부자사주가 아닌 거야? 제대로 본 거 맞아?’
 
필자가 그렇게 말했다면 그렇다고 믿어야 한다. 최근 10년만 봐도 필자의 말을 안 믿은 사람들은 주식해서 털리고, 집사서 털리고, 창업해서 털리고, 또 주식사기로 털리고 또 털렸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뒤처지는 것 같지만 하지 않은 사람들은 아주 평온한 일상을 살고 있다. 흔히 사주에 편偏자가 많으면 등락이 심하다고 말한다. 편재, 편관, 편인, 상관, 겁재가 그런 등락의 가능성을 주는 것이다. 가뜩이나 변화가 많은 현대사회는 이 편자를 어떻게 스테이블하게 만드느냐의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정보다 변화를 추구하고 안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시대 분위기에서 평정심을 유지한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자신의 사주를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내 사주로 지금 내 상태가 액션해서 안정성을 찾아야할 운인지, 偏자를 누르고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안정을 취해야 할 운인지... 혹시 사주를 보러 가신다면 꼭 이렇게 물어보시라... 납득이 되게 답해준다면.. 그 사람은 고수다.
 
끝으로... 최근 투자에 실패한 많은 분들이 계실 것이다. 낙담하시지 말고 현재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는 노력을 하시기 바란다. 가장 중요한 건 인컴의 유지다. 어떤 일이 있어도 인컴을 유지하시라. 그리고 부채는 어떤 방법으로든 털어내셔야 한다. 체면 같은 게 중요한 게 아니다. 팔 수 있는 것 다 팔고 회생, 파산 다 하셔야 한다. 그리고 유지한 인컴으로 다시 출발하면 된다. 만약 인컴이 없다면 노동력을 이용하시면 된다. 지금 노동시장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고가로 나의 노동력을 사줄 수 있는 시장이다.
 
과학과 역사는 강한 자가 살아남는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살아남은 건 바퀴벌레다.
남들이 뭐라고 생각하든 자신의 사주에 맞는 자신의 삶을 살아야 실제 살아남을 수 있다.
그게 필자가 항상 말하는 자기 사주대로 사는 것이다.
개성시대라고 말하면서 획일화 시키려 하는 게 현대의 국가와 기업이다. 현혹되지 마시고...
자기 사주대로, 자기 마음대로 잘 사시기 바란다.
 
 
 
인컨설팅 이 동 헌
 
 

 

 

유튜브나 블로그를 보면 부자사주에 대한 영상이나 글들의 조회 수가 다른 주제들보다 훨씬 높은 걸 볼 수 있다. 자신의 사주가 부자사주인지 궁금한 사람들이 볼 것이고, 부자는 어떤 사주를 가졌는지 궁금해서 볼 것이다. 내 사주가 부자사주이면 그냥 부자이거나 부자가 될 텐데.. 왜 사주가 부자인지가 궁금할까 싶은데.. 아마도 그런 글이나 영상을 올리는 사람들은 거기에 집중하는 듯하다. 어떤 사주가 부자사주인지 알아도 사주는 바꿀 수 없으니 어찌 보면 아무 의미 없는 짓이란 생각이지만.. 다르게 접근한다면 일단 부자사주인지 궁금한 사람, 현재 부자인데 혹시 망하진 않을지 궁금한 사람, 정말 열심히 살아왔는데 왜 부자가 되지 않는지 궁금한 사람, 어차피 부자사주가 아니었다면 대충 살자 싶은 사람 등등으로 조회 수를 높일 수 있을 것이고, 여기에 더해 사주에서 무얼 바꾸면 부자가 된다거나, 망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거나 하는 식의 논리에 부적, 개명, 기도, 제사, 굿, 색깔, 번호 등등의 추가 비용을 받을 수 있는 꺼리를 더한다면.. 그리고 시키는 대로 했는데 부자가 되지 않거나 망하는 느낌이 들 때 다시 찾아오고 매달리게 해서 또 다른 추가 비용을 받을 수 있다면... 능력 없고 공부 대충한 사짜사주꾼들이 돈 벌기 가장 좋은 아이템이 부자사주일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글이나 영상을 좀 봤다. 그리고 얻은 결론은...

애들은 부자사주를 본적이 없다.

진짜 부자를 만나본 적이 없다.’

 

필자가 항상 하는 말이 사주로 얼마를 벌지는 알지 못한다..라는 말이다. 그리도 또 하는 말이.. 하지만 자신의 사주에 맞는 일을 하면 오래할 수 있고, 그것이 쌓이면 큰돈이 된다. 그 와중에 그 일이 인기를 얻는다면 더 많이 벌 수 있다...란 말이다. 이 말은 자신이 하는 일이 인기를 얻으면 돈을 벌지 못할 사주는 없다는 말이다. 당연히 사주에 맞는 일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대전제하에서 말이다.

 

이렇다면 부자사주를 특정할 수 있을까?

그렇다.. ‘이게 부자사주다라고 특정할 수 없다.

 

다만 어떤 유통업을 하는데 이런 사주가 그런 유통업에 잘 맞다, 어떤 제조업을 하는데 이 사주가 그런 제조업에 잘 맞다, 어떤 직장을 다니는데 이 사주가 그 직장에 잘 맞다 등의 말은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현대사회는 융합의 시대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잘 맞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당신의 사주는 지금 하고 있는 일도 맞고 추가로 어떤 분야의 일도 맞으니 그 분야를 지금 하는 일과 접목시킨다면 더 나은 결과가 올 것이다..란 컨설팅도 가능한 것이다.

 

그러니 평생 얼마의 돈을 벌지 알려주겠다거나,

언제 부자가 되는지 알려주겠다거나,

부적을 지니거나 제사를 지내거나 특정 색이나 번호를 가지거나 해서 기다리면 부자가 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이 부자사주를 가졌는지 알려주려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너 사이비구나.. 하시면 된다.

 

부자는 어떻게 되는 것이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부자사주나 부자의 습관을 들어도 당신의 사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없는 일이 있기에.. 그대로 따라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부자는 자기 사주에 맞는 일을 자기 사주에 맞게 할 때 될 수 있는 것이고.. 더 큰 부자는 시대의 유행에 맞는 인기를 얻어야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부자는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되어 있더라..라고 말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돈 버는 일 자체가 사주에 맞는 일이었고 말이다.

 

 

인컨설팅 이 동 헌

 

 

필자가 개인상담을 할 때 놀라는 사람들이 있다.

 

연애는 한 번도 안 해봤죠?’

 

? 다른데서 사주보면 연애 많이 하는 사주라던데요.’

 

아니.. 다른데서 뭐라는 게 뭐가 중요해요. 연애한건 본인이 가장 잘 알 텐데... 그럼 연애 많이 해봤어요?’

 

.. 아니요. 전혀요. 전 다른데서 연애 많이 하는 사주라는데, 전 한 번도 안 해봐서 제가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그게 무슨 말이 예요. 본인이 연애 안 해봤는데 연애 많이 하는 사주라고 말했음.. 말한 사람이 틀린 거지.’

 

가는데 마다 그러니깐.. 전 제가 잘못된 거라...’

 

그럼, 다른데서 그걸 개선하는 방법을 알려줬어요? 연애 많이 하는 사주인데 연애를 많이 하지 않았으니, 어떻게 하면 많이 할 수 있다던가?’

 

아니요,’

 

본인 사주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는 명리학적으로 크게 두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는 너무 바빠요. 를 강하게 쓰는 거죠. 일하다보면 남자한테 신경 쓸 시간이 없는 거예요.’

 

. 맞아요. 일이 너무 바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이 때문에 너무 게을러요. 남자한테 연락와도 답하기 너무 귀찮은 거죠.’

 

.. 맞아요. 너무 필요할 것 같은데 막상 소개팅하거나 썸탄다 싶으면 너무 귀찮아요.’

 

근데 본인사주와 정말 비슷한데 정말 연애를 많이 하거나 한번 만나면 오래가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어요.’

 

그래요?’

 

그런 사람들은 전제조건이 필요해요. 일단 남자가 많은 학교를 나오고, 또 그런 직장을 다녀야 한다는...그리고 친구들이 다들 연애하고 있어야 해요.’

 

.. 전 전혀 아니네요.’

 

그렇죠. 여대 나오고 현재 직장도 여성비율이 절대적으로 높고, 그러니 친구들도 비슷한 친구들만 있을 것이고..’

 

맞아요. 제 친구들도 다 모쏠...’

 

똑같은 사주인데 전혀 다르게 사는 이유는 환경에 있다. 필자는 이분이 이대 나온 여자에 패션회사를 다닌다는 걸 듣고 바로 연애 경험이 없다고 말한 것이다. 이분이 공대를 나와서 정유회사를 다녔다면 전혀 달랐을 것이란 얘기다. 실제로도 똑같은 사주인데 그런 케이스의 사례를 가지고 있고, 그땐 연애는 수도 없이 했겠네요? 라고 물었었다.

 

바쁨과 귀찮음이 공존하는 사주.. 인간의 바쁨은 주로 돈 벌 때와 봉사할 때 나온다. 그러니 일할 때와 사람 챙길 때 나오는 것이다. 근데 일한다고 바쁘면 다른 건 다 귀찮게 된다. 오랜만에 집에 일찍 들어가서 드러누워 있을 때.. 이 분 같은 사주는 남자에게 연락 오면 피곤해서 안 된다고 하고는 회사에서 연락 오면 바로 일하러 튀어나간다.

 

그러니.. 지금까지 사주 보러 이상한데만 가신 거예요.’

 

사주명리학이란 학문은 분명하나이다. 그런데 영어처럼 사주를 가르치거나 활용하는 방법은 무한할 수 있다. 문제는 영어의 경우.. 영어를 쓰는 원어민과 대화를 잘하거나 토익, 토플 문제를 잘 풀면 잘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사주는 그렇지 않다. 철학관이라고 간판은 달고 장사는 하는데, 그 사람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소 뒷걸음질 치다가 하나 걸려들어서 맞추기라도 한 걸 경험하면 맹신해서 한참을 자주 들락거리기도 하고 말이다.

 

그런데 의외로 사주를 제대로 보는 지 아는 방법은 단순하다. 내가 아는 나의 모습을 사주로 알아내느냐를 보는 것이다. 현실은 다를 수도 있다. 불교를 좋아하지만 교회 다닐 수도 있고 김치가 없으면 밥을 못 먹지만 매일 스테이크만 먹고 살 수도 있다. 사주를 보고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는가를 말하는 걸 듣고 본인이 인정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제대로 사주를 봐주는 사람이다. 본인은 자신이 가장 잘 알 수밖에 없다. 물론 100% 자신에 대해 착각하고 사는 사람도 있다. 봐주는 사람 입장에선 그런 사람 한명 즈음은 사주 안 봐줘도 상관없다. 실제 필자도 그렇게 생각하고 돌려보낸다. 하지만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생각과 현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으면서 다른 삶을 선택해서 살고 있는 경우도 많다. 그 부분을 사주로 읽어내지 못한다면 사주를 잘 모르는 사람이거나 공부가 부족한 사람인 것이다.

 

사람은 사주대로 산다. 그러니 당신이 어떻게 살아도 사주대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삶은 사주로 읽을 수 있다. 그것을 읽는 방식은 어떤 사주가 어떤 환경에서 어떤 판단을 하며 살고 있다면.. 어떻게 살 것이다..란 과정이 따르고 그 과정이 맞다면 그 미래는 이럴 것이다..란 예측이 가능해 진다.

 

사주가 안맞는 것 같아서 쇼핑하듯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주쇼핑하지 말고 위와 같이 읽는 사람을 찾아라.

그러면 여러분의 방황은 끝이 나고

여러분의 삶이 시작될 것이다.

 

 

인컨설팅    이 동 헌

 

 

사주팔자의 종류가 518,400가지이고 대한민국 인구가 50,000,000명 이상이니 같은 사주가 100명 정도인데, 남녀의 성비가 비슷하다고 가정하면 50명의 사주팔자가 같은 사람이 존재하게 된다. 물론 태어난 시간을 제외하면 사주의 시간 텀은 2시간이므로 생일이 같은 사람은 600명이나 존재하고 말이다. 필자가 내정법을 자주 말하는 이유가 제목과 같은 이유 때문이다. 같은 날 지역적, 직업적, 성명적, 사주적 유사성을 가지거나 아예 똑같은 사람이 방문해서다. 백만분이 일의 확률이 자주 일어나는 게 알면서도 신기하지 않은가?

 

둘은 갑목일간에 편재란 십신을 강하게 쓰는 사주였다. 이름하야 진정한 갑에 편재성을 가진 갑일간이니 무한히 새로운 일을 펼치고 달려 나가는 사주다. 그런데 한명은 재벌급의 집안 아들이고 한명은 평범한 서민집안의 아들이었다. 재벌 집 아들은 재벌 집 자녀들의 필수코스라는 경기초부터 하나고를 다녔고 수시로 스카이대를 갔다가 유학 중 군입대를 위해 들어와 있는 중 방문했고, 평범한 집 아들은 일반고를 다녔으나 비슷한 급의 스카이대를 졸업한 후 대기업에 취업해 있었다. 대학만 보면 평범한 집 아들이 윈이었다. 각각 호화사립 초중고와 평범한 초중고를 다녔음에도 같은 결과를 냈으니 말이다. 이래서 필자는 그냥 사주대로 산다고 말하는 것이다. 부모가 아무리 노력해서 쏟아 부어도 자기 사주대로 가기 때문에...

 

둘의 방문 목적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였다. 둘 다 꿈이 큰 편재를 쓰는 사주다.

이 둘에게 어떤 컨설팅을 어떻게 해주어야할까?

똑같이? 아니면 다르게? 다르다면 어떻게 다르게??

 

편재사주를 봐주는 방법은 편재라는 꿈을 꾸게 할 것인가? 아니면 접게 할 것인가? 로 나뉜다. 꿈은 꿈이기 때문에 꿈을 꿔서 이루지 못하면 남는 게 없게 된다. 그러니 꿈꾸는 편재사주라도 때에 맞게 꿈을 따르기도 포기하기도 해야하는 것이다.

 

평범한 집 아들에게 물었다. 학자금 대출 받았냐고? 받았다고 한다. 그럼 일단 갚자. 그리고 다음에 집을 하나 사자. 편히 살집은 있어야 하지 않겠나? 마음에 드는 여자 있으면 사주 들고 와라 궁합 봐줄 테니.. 일단 먹고살 걸 좀 안정시키자. 해외여행 다녀도 되고, 사업계획 같은 건 떠오르는 대로 정리해 놓아라. 타고 싶은 차 있으면 사라. 어쨌든 회사는 계속 다니자. 등등...

 

재벌 집 아들에게 물었다. 가지고 있는 지분 가치가 얼마나 되나? 현금성 자산은 얼마나? 뭘 하고 싶나? 가만있어도 회사는 물려받거나 지분상속은 받을 거 같은데, 부모님은 경영을 물려받길 원하시나? 상속에 다툼을 할 만한 사람들이 얼마나 되나? 일단 제대는 하고 지금 하고 싶다는 걸 한번 시작해보자. 꿈꾸는 사주이니 한번 지르고 보는 거다. 다만 지분은 절대 건드리지 마라. 다 말아먹어도 회사는 받아야 하지 않나? 자금이 부족하면 물어라. 접을지 더해도 될지 아니면 자본을 어디서 융통할 수 있을지 알려주겠다. 등등...

 

실제로 저런 식으로 사주를 봐줬다. 한쪽은 편재를 틀어막았고, 또 한쪽은 편재를 조절해 준거다. 망해먹을게 있으면 편재를 쓰게 하는 게 편재 사주를 봐는 법이고, 망해먹을게 없으면 안정성을 먼저 가지게 하는 게 또 편재 사주를 봐주는 법이다.

 

이 글을 읽고 당연한 거 아니냐고 말하는 분도 있을 것이고, 편재가 꿈꾸는 사주라면서 꿈을 못 꾸게 하는 건 잔인한 거 아니냐고 말하는 분도 있으실 거다. 그 당연한 게 사주다. 그런데 그 당연한 걸 못하니 하게 하는 게 사주 봐주는 거다. 당연한 걸 몰라서 그냥 봐도 망할 짓을 하고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겠나? 망하는 줄 알면서도 사람마음대로 안되기에 그렇게 망해가는 것이다. 망할 짓을 하다보면 해야 될 것과 하면 안 되는 것에 대한 구분이 없어지기에 그 구분을 물어야 할 지점을 말해주고 찾아오게 만드는 게 사주를 봐주는 것이다. 그리고 꿈을 못 꾸게 하는 건 잔인한 게 아니다. 그건 배를 가르고 수술을 하는 의사를 잔인하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그 꿈을 짓밟아도 망할 싹을 없애주는 게 사주를 봐주는 거다. 물론 그 사람의 꿈이 대박이 나서 개천에 용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사업계획이 떠오르면 정리하라고 말해준 것이다. 꿈을 그렇게 정리하고 정리하다보면 꿈이 아닌 현실에 가까워질 때가 올 수 있어서다. 그러면 그때.. 정말 꿈을 제대로 펼치고 싶을 때.. 대부분 다시 찾아온다. 펼쳐도 되겠냐고? 그때 답을 해주는 게 또 사주를 봐주는 거다.

 

묘년... 흔들리는 갈대처럼 방황하는 사람이 많이 보인다.

갈대가 아무리 흔들려도 쓰러지지 않는 것처럼.. 여러분도 쓰러지지 않을 묘년이니...

흔들릴 수 있을 때 한번 흔들려 보시기 바란다.

혹 여러분 손으로 줄기를 잘라야겠다 싶으시다면..

그게 맞는지 물어라.. 혼자만 바닥에 뒹구는 수가 있을 수 있으니...

 

 

 

인컨설팅 이 동 헌

깻잎 논쟁이후 가장 큰 논쟁이 될 가능성이 농후한 매직패스.. 하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매직매스가 무언인지도 모르실 것이다. 매직패스는 롯데월드 같은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를 돈을 더 비싸게 내고 빨리 탈 수 있는 티켓이다. 아이와 함께 놀이기구를 타기위해 한 시간 이상을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돈을 더 많이 내고 매직패스를 사서 줄 서지 않고 바로 탄다.. 이걸 보고 공정하지 않다는 의견과 자본주의 사회니, 이미 돈 더 내면 더 빨라지는 서비스들이 즐비하니 괜찮다는 의견들의 논쟁이다.

 

깻잎 논쟁의 경우 명리학적으로 다룰 문제는 아니라 패스했다. 이유는 깻잎 논쟁의 핵심은 말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 의야했지만.. ‘의심이기 때문이다. 뭐 아주 극소수의.. 내가 니 애인이라서 다 아는데, 너 같이 더러운 애가 어디 내 청정한 친구 잎에 들어갈 깻잎 근처에 젓가락을 들이대냐는 청결문제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게 아니면 깻잎 논란의 제기는 의부증이나 의처증의 씨앗에서 출발하기에 정신의학적 문제란 생각이다. 물론 명리학적으로 인성이 강한 사람이 깻잎 논쟁에 참전도가 높았겠지만 말이다. 사실 너무 당연하니 다룰 필요도 없었다.

 

매직패스의 문제는 무관과 다관의 논쟁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무관은 관을 득하고 싶어 한다. 어떤 방식으로든, 무엇이든 관과 연결하려고 한다. 그러니 나는 줄서고 있는데 줄 안서고 먼저 타는 것 자체가 하나의 특권이고 관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관이 적당하다면 굳이 그거 더 빨리 타겠다고..하고 말 것을 무관들은 먼저타면 나름의 프라이드인 관이라 생각하고.. 아마도 어딘가에서 자랑도 할 것이다. 그게 무관들 90%의 특성이니... 물론 성격 급한 인자를 많이 가졌거나 정말 빨리 타야할 사정이 있는 사람들은 무관이 아니라도 살 것이다. 그들은 재다이거나 목화가 많은 사람들이다. 이들은 프리패스가 당연하다고 주장하고 구매까지 하는 사람들이다.

 

다관들은 너무 뻔한 상술인 게 눈에 보이니 프리패스를 살 수가 없다. 그런곳에 돈까지 나가는 걸 용납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살 수가 없는데, 관이 강한 다관이라 줄서있는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 특히나 같이 줄서있는 자신의 아이에게 느껴지는 묘한 감정을 종식시키기 위한 정당성 확보차원에서.. 매직패스 자체가 문제라는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다. 사실 이런 논란을 무관들은 기다렸을 것이다. 정상적인 관으로 다관이나 세상과 싸울 수 없는 것을 생활에서 느끼고 살아서 그렇다. 아이를 위해서 그 정도도 못하나? 그렇게 서서 시간 날리느니 사고만다 등의 말을 언제 무관이 다관에게 던져보겠냔 말이다.

 

필자가 이렇게 말하면 해결책이 있느냐고 물을 수 있다. 내가 말한다고 놀이동산에서 따르겠는가? 그러니 말할 필요를 못 느낀다. 다만 백화점 VIP는 시간을 달리하고 비행기는 좌석을 달리하거나 모닝캄 같은 멤버십을 통해 프리패스 논쟁이 없다.

 

그렇다면 필자는 프리패스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으시는 분도 있을 듯해서 답해드리면..

지금은 갈일이 없지만.. 우리 애들한테 물어보시면..

평일 오전, 아무도 없을 때, 아니 유치원 단체 정도만 있을 때.. 엄청 할인받고 갔었다.

그래서 우리 애들은 놀이동산엔 원래 사람이 없는 줄 알고 있을지도...^^

 

 

인컨설팅     이 동 헌

 

놀이동산은 아니고 시애틀 파이크플레이스 아래 바닷가^^

항상 공부하나로 나의 어깨에 힘을 주웠던 아들..

중고등학교 때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으며

서울대 경영학과에 합격했고 졸업 후엔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하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3개월 만에 그만두었고

서울대 대학원에 진학해 석사를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후에 미국으로 박사 유학을 갔다.

아들이 서울대 석사를 마치고 미국의 명문대학에 박사과정에 합격하니 주변에서 역시 역시하며 칭찬 일색이었다, 하지만...

평생 직장생활만 해온 부모입장에선 한해 2억이나 드는 최소 3년의 미국 유학이 부담스럽다.

게다가 공부만 잘하는 아들이 박사를 딴다고 해도... 밥벌이를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 더 부담스럽다.

장학금을 받지 않으면 유학을 가지 않는다고 했지만.. 아들은 받지 못했고, 첫 학기만 비용을 지원해주면 장학금을 받겠다는 말에 설득 당해 유학을 보낸 것이다. 만약.. 아들이 미국 유학을 장학금 없이 마친다면 부모의 노후대책은 사라진다.

 

 

공부가 가장 쉬웠던 만큼.. 공부가 아닌 직장생활은 어려웠다. 몇 살 차이 나지 않는데 변호사란 라이센스가 있으면 간부급으로 입사 가능한 것을 보고.. 공부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부모님을 설득해서 로스쿨에 왔다. 그런데... 더 이상 공부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변호사가 된다고 해도 처음엔 졸업 후 취업하는 것과 같은 사회의 벽이 존재한다는 선배와 동기들에 말에 공부하기도 싫어진다. 이럴 줄 알았으면 수학에 좀 더 힘을 실어 의대를 가는 게 나았을 것 같은 생각이 다시 든다. 다시 의대를 갈까? 공부는 자신 있으니 얼마든지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해야할지 모르겠다.

 

 

위의 두 사례는 필자가 최근에 상담한 부모와 아들의 사례다. 물론 사례자들은 가족관계가 아니다. 끊임없이 공부만 하려하고 공부로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이들은 공부가 가장 쉽게 때문에 공부로 사회적인 안정을 찾으려고 한다. 그런데 그런 자식을 둔 부모입장에서는 위와 같은 고민을 하게 된다. 그 부모는 그 자식이 원하는 만큼 공부해도 사회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더 그렇다. 그리고 그래도 현실을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는 공부로 해결하려하는 청년들은 무언가 결정하기를 힘들어 한다. 빨리 결정해서 시간 로스를 줄이고 자신이 원하는 자리나 라이센스를 따야하는데 머뭇거리는 것이다. 명리학적으로는 무관의 아들이 전자 일 경우가 많고 다관의 아들이 후자일 경우가 많다. 하지만 관의 여부가 아니더라도 부모와 자식이라는 관계나 각자의 사주에 따라서 서로의 판단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금전적인 벽에 부딪힐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서로 말은 안하지만 불만일 수밖에 없다.

 

이런 불만들에 답이 있을 수 있을까? 필자는 이것 역시 사주라고 생각한다. 자기 사주에 있는 일인가? 자기운에 할 수 있는 일인가? 정도로 판단하면 그래도 실패 가능성은 90%이상 줄일 수 있어서다. 올해도 입시와 졸업을 지나 3월의 봄을 맞이하니 이런 분들의 도움 요청이 줄을 잇는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란 말이 있는데..

이런 컨설팅을 하다보면

끝날 때가 없어서 끝날게 없다..

생각이 든다.

 

 

인컨설팅 이 동 헌

 

 

 

아무리 먹어도 안찌는 체질의 사람이 있다. 이들의 사주를 보면 양하다. 이런 체질의 사람이 안 먹으면 어떻게 될까? 일단 난폭해진다. 양함은 행동성이다. 그 행동을 위한 에너지 공급원이 먹는 것인데 안 먹으니 마음대로 행동이 되지 않는다. 또 양함은 에너자릭한 성격이다. 성격은 크게 에너지가 소요되지 않기에 먹지 않아도 에너자릭한 성격은 그대로다. 에너자릭한 성격이 먹지않아 몸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면 어떨까? 짜증이 나면서 없는 에너지를 끌어모아 단발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그렇게 하는 행동은 대부분 난폭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평소에 에너자릭한 사람 중 저혈당증이 있는 사람이면 딱 이 케이스대로 행동한다. 이런 사람은 먹어야 산다. 어떤 경우에라도...

 

아무나하고 자는 사람이 있다. 처음엔 자신이 금세 사랑에 빠지는 금사빠라 생각하지만 점차 그게 아니고 잘 수 있는 이성이면 다 자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런 남녀는.. 아니 그런 사주의 사람은 음기陰氣를 풀어서 생성되는 양기陽氣가 필요한 것이다. 이렇게 알아서 음양의 밸런스를 맞추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들이 이 음양의 밸런스를 제대로 맞추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남성은 남성 위주의 난치병 또는 불치병, 여성은 여성 4대암 같은 중병이 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프로이드 심리학에선 리비도라는 성욕이 인간 생각의 거의 모든 것이라고 말한다. 이 경우와 대비시키면 인간이 성욕을 제대로 풀지 않고 살 경우에 저러한 질병에 노출되게 된다.

 

인간이 가진 욕구는 먹는 것과 싸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먹는 것은 식욕과 성행위의 전과정이고 싸는 것은 배설과 성행위의 후과정인데, 이 전후과정의 쌍을 묶어 식욕과 성욕이라고 부른다. 명리학적인 관찰에서 성적인 만족이 필요한 사주를 가진 사람은 성욕이 만족되지 않을 때는 대부분 식욕으로 풀고 산다. 살을 빼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살이 찌는 건 대부분이 먹어서오는 과다 영향 때문인데 식욕을 만족시키기위해 먹는 것을 넘어서 성욕을 만족시키기 위해까지 먹으니... 급격하게 살이 찌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단순히 살이 찌는 것에 더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성적인 부분이 필요한 사람들은 대부분 외모를 중시한다. 자신과 타인의... 그런데 성적인 만족은 타인에게서 얻어야 하는 것인데.. 비만하다면 외모에서 타인을 컷하는 효과가 생겨버린다. 물론 관이 강한 사람은 자신의 외모에서 이미 자신감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말이다.

 

그래서 식욕과 성욕에 따라 사람들은 반전의 전혀 다른 삶을 경험하며 살게 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그러냐고? 아니.. 제목을 봐라...

'사람마다 다르다, 사주마다 다르다... 식욕, 성욕'

 

인간의 필수 욕구는 두가지다. 그 두가지는 어쨌든 풀고 살아야 사는 것 같다.

그런데 그 욕구 강한 사람도 있고, 약한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고, 운에서 지나가는 사람도 있다. 그러니 항상 필요하다면 항상, 가끔 필요하다면 가끔, 갑자기 필요하다면 갑자기... 그때 그때 풀고 사시기 바란다. 아니면 병난다.

 

 

인컨설팅   이 동 헌

그림에서 기가 나온다?

Eastlaw Bizstory 2023. 2. 27. 10:00 Posted by Eastlaw

합천군 적중면 정토리 (운석충돌구 지역) - 윙바디 주차위치

10년 즈음 전에 한 회장님께서 필자를 급히 찾아온 적이 있었다. 사실 다들 필자를 급하게 찾기에 급히 찾는 게 특별할 건 없지만 이날을 기억하는 이유는 이 회장님과 함께 온 탑차 때문이다. 윙바디라 불리는 탑차와 함께 합천의 좁은 시골길을 벤틀리가 오는 영화 스틸컷 같은 장면이라 기억에 각인되었다. 그 당시에 필자가 살았던 5만년 전 운석을 맞아 형성된 분지인 합천군 적중면은 내비가 제대로 길 안내를 못하는 곳인 이유로 전화로 길을 설명하느라 밖에 나가 있었던 덕분에 건진 명장면이었다. 마을 팔각정 옆 넓은 콘크리트 공터에 벤틀리와 트럭이 기역자로 선 후 회장님이 내리고 윙바디가 열렸다.

 

달마가 어딘가를 째려보고 있었다. 그리고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느낌.. 진짜 바람이었을 지도 모른다. 들판 한복판이었으니.. 하지만 나는 달마도에서 나오는 기운이라 느꼈다. 좋은 화가의 그림은 강한 에너지를 가진다. 그 에너지는 보통 인간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달마도에서 시작된 그림에서 기가 나온다는 논란은 그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증언으로 실재한다고 봐야한다.

 

..아 회장님... 이런 걸 어떻게 구했습니까?”

ㅎㅎㅎ 이실장 말듣고 통사정해서 그려달라고 했다 아니요.”

그려달고 했다구요? 누구?? 그 작가님요?”

. 저번달에 소개해주신...”

ㅎㅎ 이런 그림 안 그리는 분인데...ㅋㅋㅋ

그래가 사인 안그리는 걸로 합의해서 그려준 건데.. 사인은 없어도 되겠죠?”

그럼요. 작가님의 정성이 이래 넘치는데요.”

 

이날의 비하인드는 이랬다. 필자는 좋은 화가님들을 많이 알고 있다. 사주가 좋은 화가... 이 분들은 지금 현재는 유명화가가 아닐 수는 있지만 사주상 언젠가는 이름을 떨칠 원석들임엔 분명하므로.. 전시회가 있으면 좋아하실 만한 분들을 소개해 드린다. 윙바디에 실린 달마도를 그린 화가분의 전시회에 필자의 추천을 받고 가셨던 이 회장님이 화풍이 마음에 드셨는지 전시된 그림을 모두 사시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달마도를 이 화가분의 화풍으로 그려 달라 부탁하신 것이다. 독실한 크리스찬이었던 화가분이 처음엔 거절했으나... 무명화가는 가난하지 않은가? 필자에게 연락해서는 달마도란 말씀은 안하셨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서.. 한점 그리고 5년 맘 편히 그림 그리자고 했다. 그래서 탄생한 200호짜리 시원한 기가 나오는 달마도...

 

회장님 근데 이 큰 걸 어디다 겁니까?”

ㅎㅎㅎ 안 그래도 걸만 한데가 없어서 가평별장 리모델링하고 있어요. 잘 모셔야하니.”

 

지금도 이 회장님의 별장 거실 벽엔 이 달마도가 걸려 있을 것이다. 달마도가 걸린 이후로 지병도 낫고 사업도 더 잘되신다고 들었다. 얼마 전엔 전 식구, 전 직원이 다 확진되었으나 자신만 코로나가 안 걸린 것도 이 그림 덕인 것 같다고 하시는 걸 보면 분명할 것이다.

 

명리학 이외엔 부적부터 시작해 대부분의 것을 미신 취급해놓고는 그림에서 기가 나오고 그 에너지를 받아서 병도 낫고 사업도 잘된다고 하니.. 저넘 왜 저러나 하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다. 그런데 위대한 화가의 그림은 필자가 이렇게 말하지 않더라도 자체로 위대하지 않은가? 그런 화가들이 그린 그림들이 몇 백, 몇 천 년이 흘러서도 추앙받는 이유는 저러한 신비한 기운을 내재하고 있어서다.

 

사주 십신의 인자 중 식신, 상관이란 표현력 인자가 구사하는 그림, 노래, 연기 등은 이 자체로는 밥을 먹여주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고대시대부터 지금까지 주요 직업으로 자리 잡고 있고 인기를 얻은 사람들은 국민 영웅으로 대접을 받기도 한다. 이건 무엇을 의미할까? 그렇다. 그림, 노래, 연기 등의 식신, 상관 행위는 사람이 먹고 사는 것만큼이나 인간의 삶에서 중요한 요소란 말이고, 사람들이 인기를 줄 만큼 그 사람들이 위안 받는 단 얘기다.

 

좋은 그림도 많이 보시고, 좋은 영화나 드라마도 많이 보시고, 좋은 음악도 많이들 들으시라... 한때 정권 차원에서 대중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서 3S정책의 일환으로 문화, 예술, 스포츠를 앞세운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반대로.. 대중이 짜증나는 현실에 위로받기 위해서 예술을 이용해야 버틸 수 있을 때 같아서.. 말씀드린다. 그렇게 해서 전투력이 되살아나면.. 현실을 바로 잡는 노력도 하시고 말이다.

 

 

인컨설팅 이 동 헌

 

 

 

 

 

몇백억 몇천억을 이재명이 먹었다. 사형시켜라!

 

꽉 끼지는 않는 지하철, 노약자석 옆 기둥에 매달려 누구하나 내리지 않나 원망스레 기다는게 딱 눈에 보이는 노인 한분이 보는 영상 속 자막이다. 노인들은 카카오톡으로 저런 영상들을 전달받고 저렇게 애청하고 그렇게 세뇌되는 듯 하다.

 

그 카카오톡 메시지에는 공짜로 지하철을 탈 수도 무료와이파이를 사용해 그런 동영상을 볼 수도 없게 만드려는 사람들이 그들이 지지하는 정치세력이란 말은 없을 것이다. 세뇌에 방해가 될 테니

 

이재명 사건에 수많은 돈 액수가 등장한다. 그리고 모든 관여자가 이재명을 대가리라 지목한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궁금해도 한다. 그래서 정말 그런지 이치를 한번 따져보려 한다.

 

자본주의 사회는 돈이 가장 중요하다. 누가 돈을 먹었는가가 중요하고 그 돈이 원래 누구 것이었느냐가 또 중요하다. 다른 건 모두 과정이 뿐이다.

 

대장동 투자 이익은 천하동인과 유관회사 그리고 성남시가 가져갔고, 직접적인연관없이 그걸 가져간 뉴스에 나오는 투자이익이 흘러간 개인은 대법관 출신의 박근혜특검을 지낸 사람의 지인과 곽상도와 전혀관계없다는 사법적 판단을 받은 곽상도 아들 등으로 구성된 50억 클럽이다. 이들의 특징은 이명박, 박근혜 시절 고위직을 지낸 권력층이었다.

 

성남FC 기부금 및 광고비는 성남FC가 가져갔다.

 

대장동 투자이익 중 성남시가 가져간 부분의 원래 주인은 사실 그 일을 만들고 진행하고 편의를 봐준 사람들이다. 이들은 그 이익이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고 본다. 이유는 겨우 인허가 정도 해주고 성남시가 너무 많이 먹는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서다. 성남시가 이 돈을 먹으면서 사용한 공공이익환수란 이름은 새로운 것이었고, 그 전에는 공공이 공공이익을 환수한 사례는 전무후무하기 때문이다. 성남시만 아니었으면 모든 이익이 이들의 소유였을 것이고, 실제 다른 공공개발은 그랬고, 그렇다.

 

검찰은 이재명도 여기서 분명 이익을 취했다고 주장한다.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정치적 이익을 취했다고 말한다. 정치적 이익이란 정치인이 맡은 일을 잘해서 다시 표를 받는 거다. 이 논리라면 일 안하는 몇몇 정치인을 빼면 모든 정치인은 유죄다. 물론 줄잘서면 국회의원 뱃지다는 대구경북, 부산경남의 따라지들은 빼고 말이다. 이 따라지라는 표현은 10여년전 서울 쪽 같은 진영 국회의원이 저지역 국회의원 동료들을 깔보면서 한 말을 직접 들은 건데.. 적절하단 생각에 쓴 것이다. 이재명이 죄가 있다면 선출직 공무원 제도를 없애야 한다. 지금 껏 압수수색으로 단 한건의 돈을 받았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없는 것으로보아 이재명은 무죄다. 상식적인 법적 판단하에선 말이다. 억지로 정치적 이익같은 죄를 만드는 건 정치가 하고 싶은 검찰의 억지일 뿐이다.

 

사실 가장 큰 문제는 민주당이다. 민주당에도 따라지들이 있다. 누구는 수박이라고도 표현하던데... 지가 잘나서 국회의원이 됐다고 착각하는 것들이다. 진정 자기 능력으로 국회의원 뱃지를 단 사람이 몇이나 되겠나? 정당 지지도의 차이가 나는 이유는... 어차피 따라지 국회의원들인 것들이 잘 따르느냐 아니냐 때문이다. 여권은 그냥 시키는 것만 하고 찍소리 못하는 따라지들이 많으니 한마디를 해도 그들의 지지층 귀에 잡음없이 들린다. 하지만 민주당은 한마디 하면 따라지들이 잡음을 낸다. 그러니 지지하던 사람들이 신뢰를 할 수 없어서 등을 돌리고 싶은 것이다. 그것이 여론조사로 나타난다. 하지만 어쩌겠나? 선거에서 붙으면 안찍으면 몰라도 상대진영은 찍을 수 없으니 다시 표를 주는 수 밖에... 그래서 선거참여도에 따라 참여도가 높으면 민주당이 먹고 낮으면 딴쪽이 먹게된다.

 

요즘 챗GPT가 뜨고 있다. AI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를 엿볼 수 있는 도구가 탄생한 것이다. 한국의 모든 국회의원을 AI로 대체하면 어떨까? 최소한 든 건 한정적이라도 얘는 지가 할 말은 하는 따라지는 아니라 훨씬 나을 것 같은데.. 하긴 미래엔 얘도 조정 당하겠지만... 말이다.

 

 

인컨설팅 이 동 헌

 

 

 

 

감자를 심는 이유

Eastlaw Bizstory 2023. 2. 22. 12:00 Posted by Eastlaw

사는 건 뭘까? 복잡하게 얘기하자는 게 아니다. 정말 사는 건 뭘까? 사실 사는 건 그냥.. 먹는 거다. 인간은 먹어야 산다. 그러니 먹지 않으면 사는 건 없다. 정신적은 만족.. 같은 건 배 부르진 않아도 무언가를 먹을 수 있을 때나 가능한 것이다.

 

혹시 종교인들 중 금식을 하는 분들은 예외가 아니냐고? 필자가 스님, 목사, 신부, 수녀님까지 다 고객으로 가진 사람이다. 굶으면 딴 생각 없단다. 배고프다더라...

 

병원에서 못 먹어 영양제로 버티는 사람도 있지 않냐고? 그렇게 못 움직이고 살고 싶다면 내말이 틀린 걸로 쳐라.. 그러고 부탁인데 그런 마인드라면 내 글.. 읽지 마라.

 

작년 이 맘 때 러시아가 일으킨 우크라이나 전쟁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이 전쟁 와중에도, 모든 국가 기능이 마비된 전시 상황이었지만... 우크라이나 농부들은 밀을 파종을 했다. 그리고 당연히 추수까지 했고 밀이 필요한 나라에 수출까지 했다. 전쟁이 일어난 와중에도 파종을 했던 이유는 파종을 해야 내년에 먹을 식량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농작물은 제때 심지 않으면 죽어버리거나 제대로 생장하지 못한다.

 

굶어 죽는 다는 단어인 아사는 한국에선 모르겠지만 지구상에선 생각보다 흔한 단어다. 식량이 없으면 죽는데 그 식량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씨를 뿌려야 할 시기에 씨를 뿌리는 파종인 것이다.

 

며칠 전 어떤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 한국은 벌써 안 먹어도 되는 챗GPT가 기사를 쓰나? 하는 생각이 드는 기사를 보고서다. 기사의 내용은 농촌으로 내려가신 문재인 대통령이 감자 파종시기에 감자를 심는 걸 욕하는 기사였다. 그 기사를 사람이 썼다는 걸 알고는 그 기사 쓴 기자를 보름 정도 굶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기자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먹어온 곡끼는 어떤 대소사가 있더라도 파종을 1순위로 행한 분들의 맹목적인 노동 덕분이란 걸 알게 해주고 싶어서다.

 

토 달걸 달아라. 전직 대통령이 팔자 좋게 현 당대표가 구속된다는데 감자나 심고 있으니.. 당원들이 욕을 한다는 기사였다. 무얼 할 수 있는 분에게 이런 기사를 썼다고 해도 필자는 똑같이 굶기고 싶었을 것이다. 그것과 그것은 별개이고.. 별개가 아니라고 해도 아무리 위중한 상황이라도 때에 맞는 일을 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신 것이기에 그렇다. 지금 누구하나 잡아넣자고 지도자란 사람이 다른 일은 안 하고 있다. 한다는 게 자기 지지기반 꼴통들에게 지지율이나 높일 짓 밖이다. 그건 개가 봐도 소가 봐도.. 이 시국에 할 일이 아니다. 그런데 전직 대통령은 분명.. 시골로 귀향했고, 전업 농민까진 아니지만 농사를 지을 시기에 딱 맞추어 자신이 할 일을 하고 있다. 이걸 욕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그런 사람들은 다 굶어라...

 

필자가 논어를 강의 중이다. 인류의 4대 성인 중 한 분인 공자님은 자기가 맡은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 모두를 위하는 길이라고 하셨다.

그 기사를 쓴 기자에게 묻는다.

'니 일 제대로 하고 있니?'

 

 

인컨설팅 이 동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