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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후에 최고의 호칭 스캔들이 일어났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다는...말은 조선시대 신분제도를 비판하는 가장 적합한 말이라 생각한다. 존재하는 아버지를 법으로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게 하는 시대상이 소설을 통해 비판된 것이다.
그런데 21세기 IT시대에 정말 특이한 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시작은 인턴이란 단어였던 것 같다. 하루를 참석해도, 하루 중 몇시간을 참여해도, 일정 급여를 받으며 몇달을 일해도 인턴이란 단어를 써오던 법원과 검찰이 갑자기... 인턴은 특정기간 급여를 받으며 특정직무를 수행하는 것이라고 생때를 쓰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오직 조국관련 재판에서만... 참여해도 인턴이었으나 아버지가 조국이라면 인턴이 아니고, 참석하면 인턴이었으나 참석한 CCTV영상이 있어도 아버지가 조국이면 참석을 한것도 아니고 인턴도 아니며, 장기간 특정 업무를 수행했어도 아버지가 조국이면.. 그건 인턴이 아니라 인턴확인서를 써준 사람까지 기소한 사건이 그 특이한 일이다.
근데.. 더 특이한 일이 이름하나를 가지고 또 벌어지고 있다.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꽃이라고 불러주었을 때 꽃이 되었다. 꽃이된 꽃이 자신은 꽃이 아니란 반론을 제시하지 않았기에 꽃으로 인식된 것이다. 그런데 쥴리라 불리운 누군가는 자신은 분명 쥴리가 아니라고.. 짜집기 석박사 학위논문까지 증거를 대며.. 바빠서 쥴리 못했다고 반론했다. 그래서 대한민국.. 아니 세상 어디에도 그 쥴리는 없다. 아니 없어야 한다. 쥴리가 없으니 당연히 성별도 없다고 보는게 맞다.
아.. 근데 정말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벽화하나 그랬다고 여성차별에 혐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더나가 인격살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특히나 여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이낙연은 금도를 넘었다거나, 민망하다는 말을 하고 있다. 이 사람들이 왜 이러지? 당신들 쥴리가 누구라고 생각하는거야? 지금 쥴리는 없어. 존재하지 않아! 근데 왜 도를 넘고 민망하다는거야??
분명히 하자.
쥴리는 없다. 쥴리라 불리운 사람이 아니라고 했으니..
그럼 믿어야 한다.
존재하지 않는 쥴리를 가지고
어떤 말을 하고 컨텐츠를 만드는게 왜 문제가 되나?
국가기관인 여성부가 왜 의견을 내야하나?
그리고 물어보자.
쥴리 자만 들어가면 목에 피를 튀며 비판하는
니들은 쥴리가 누구라고 확신하는 거야?
윤모씨 와이프는 자기 입으로 아니라는데..
자당 지지율 1위 후보의 부인말을 못믿는거야???ㅎ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엔 쥴리가 없다.
다스가 이명박께 아니었던 것처럼^^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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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분들이 계속해서 물어오신 ...
내년에 누가 되나요?
ㅎㅎㅎ 저도 그건 모릅니다만... 사주로 예측해 드릴 순 있으니..
저의 판별법으로 예측해 봤습니다. 그리고...
전쟁날 걸 미리 예측하시고 북한에서 부산으로 이사 오셔서..
부산에 도사들이 많다는 썰을 만드신 근원.. 정도사님과
대중적으로 최고의 도사로 대접받는 박도사님이
사용하셨던 오윤육기 당락 판별법으로 한번 더 예측했습니다.
결과는...
유시민, 이재명, 홍정욱, 이낙연, 윤석열, 정세균, 김동연 순...
여권 쪽에선 출마 안하는 유시민작가님이 탑이시고
야권 쪽에선 출마 못하는 홍정욱씨가 탑...
당락을 판별하는 방법이 궁금하시면
아래 영상을 보시길^^
https://youtu.be/Q-yR-ZDGVkw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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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그룹의 회장인 브랜슨이 첫 단추를 끊었고 곧 아마존의 회장인 베이조스가 뒤를 잇는다고 한다. 그리고 광기를 가진 듯한 괴짜 머스크도 다음을 예약하고 있다. 만화영화에서나 보던 우주여행을 직접하고 싶은 이들은 아마도 혹..할 얘기다.
버진그룹VirginGroup을 아는 한국사람은 잘 없는 듯하다. 필자도 그 로고가 버진그룹의 로고이고 그렇게 큰 회사인지를 인지를 안지는 10년도 되지 않았으니깐.. 하지만 버진은 아마존이나 테슬라보다 빨리 갑부가 된 회사다. 버진은 영국에서 음반판매로 시작해서 라디오방송과 음악관련 사업으로 성장한 회사다. 거기에 모험가인 회장 브랜슨이 항공과 관광을 접목했고 지금 우주여행 역시 상품화하기 위해 몇 년간의 계획과 과정을 통해 만들어 낸 것이다. 브래슨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방식이 아닌 지금 있는 기술과 기계에 아이디어를 더하고 성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모험심을 충족시키는 사람이다. 이번 우주여행도 우주하면 떠올릴 로켓을 발사하는 게 아닌 큰 비행기로 최대한 높이 올라가서 작은 비행기로 더 높이 올라가는 방식을 택했다. 어차피 우주에 가서 살 거 아니면 나사에서 정의한 80km 이상만 올라가면 우주여행 아니겠냐?..는 아이디어로 크게 목숨까지 안 걸어도 되면서 비교해서 저렴한 우주여행 상품을 만들어 낸 것이다.
베이조스의 우주여행은 로켓을 이용하고 유럽우주항공연맹이 우주라고 정의하는 대기권의 끝 지점인 100킬로 높이의 카르마 라인까지 간다고 한다. 베이조스의 우주여행은 발사부터 착륙까지 11분이 걸리고 무중력 상태는 3분을 경험하게 된단다. 브랜슨의 우주여행과 비교하면 브랜슨 쪽은 88.5km 상공까지 올라가 약 4분간 중력이 거의 없는 미세중력을 경험하는 여정이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로켓으로 올라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전체 비행시간은 1시간 정도라고... 로켓을 이용하는 방식은 중력을 로켓의 강한 파워로 이겨나가면서 높이 올라가기 때문에 빠르지만 폭발의 위험성과 과한 연료소모를 동반한다. 브랜슨의 방법은 중력이 약한 지점까지 큰 비행기를 타고 최대한 높이 올라가서 실려있는 작은 비행기를 로켓추진으로 이륙시켜 적은 에너지로 더 높이 올라가는 방법이다.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추구하는 우주여행은 이런 무중력이나 미세중력을 경험하는 여행이 아닌 정말 우주를 여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5년까지 화성에 사람을 보내겠다고 장담하는 머스크의 우주여행은 450km까지 올라가서 며칠간 괘도비행을 하면서 우주에 머무는 여행이라고 한다.
지구의 반지름은 약 6400km 정도다. 주먹을 쥐고 대략의 반경을 짐작한 후 다른 손 손끝으로 반경의 1/10 높이를 짐작해보시라. 그 높이까지 올라가도 지구 반도 안 보인다. 지금 말하는 우주여행 모두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우주여행하면 떠올리는 지구가 둥근지를 보고 오겠다는 우주여행은 아니다. 단지 무중력을 경험하고 물건이 떠다니는 걸 경험하는 정도라고 보면 된다. 이러면 정말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물속에서 무중력을 경험하면 되지 않냐는 아이디어를 내시는 분도 계실 듯한데.. 물속과 우주의 무중력이 다른 점은 진짜 무중력은 쇠덩이도 떠다닌 다는 점이다.
어쨌든 인류는 또 하나의 발걸음을 내디딘 듯 하다. 완전히 새로운 액션이 시작된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좋다고 본다. 하지만 필자에게 ‘저거 한번 타볼래?’..라고 묻는다면.. 필자는 ‘NO’라고 할거다. 왜냐하면... 북극항로로 운항하는 일반 항공기의 운항고도가 10km 정도인데.. 이 항로를 주기적으로 운항한 항공기의 승무원들이 방사능에 피폭됐기 때문이다. 사실 우주는 방사능이 넘쳐나는 곳이다. 지금 방사능에 얼마나 피폭되어 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우주여행 한답시고 올라갔다가 피폭치를 넘어서면 핏물 샤워를 할 수도 있다. 본 블로그에 방사능 피폭에 대한 글이 있으니 한번 찾아서 읽어보시면 이해되실 것이다. 이제 시작이니 이런 부분까지 신경 쓰진 못했을거라 본다. 대부분의 우주선 탑승자들이 방사능 피폭에 의한 관련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하니.. 지금의 우주복이 안전하지 않을 것이고 말이다.
지금 필자는 여러분께 엄청난 정보를 드린 것이다.
몇억, 몇십억, 몇백억 쓰지 않아도 되는 확실한 이유를 알려드린 것이다.
여러분 오늘 돈 버셨다..ㅎ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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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일본에 가서 일본 정치인들에게 대가리 쳐 박으면서 인사하러 다니고, 박근혜가 옷갈아입는거 빼면 오라, 가라는 간단한 중국말도 못 알아듣는 망신부터 유치원생 수준의 행동을 해도 칭송하던 기레기들이 G7 정상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G7을 G8로 만들까바 제발저린 일본 총리 스가가 헛발질할 정도의 위용을 드러내도 별 다른 보도가 없었다. 그런데 어제부터 신문이고 블로그고 유튜브고.. 난리다. 청와대가 정상 기념촬영 사진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가운데로 보이기 위해 남아공대통령을 사진에서 편집했다는 것 때문이다. 이들의 주장은 남아공대통령에게 사과하라는 것이다. 자국의 대통령이 막중한 외교업무를 수행할 때는 별기사 없다가... 청와대의 실수에 발끈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지만 대한민국 민증을 소지하고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것들이 많음을 느끼는 순간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관련보도가 뜬다. 우리 정부가 천억원 정도의 백신을 개발도산국에 기부한다는 기사다. 이 기사의 타이틀은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남는 장사란다. 그 말은 한국은 이 기부로 손해를 본다는 의미다. 과연 손해인가? 이 기레기가 초등산수만 배웠어도 그게 아님을 알 수 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한민국의 바이오 산업은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한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양의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가지고 있다. 이 제약사들의 시설을 이용해서 미국과 영국 제조사들의 백신을 국내위탁생산이 가능하다. 기부하는 백신의 대부분은 한국에서 생산하게 될 것이다. 이는 정부가 쓴 돈의 많은 부분이 한국 바이오 기업의 수익으로 돌아갈 것이란 말이다. 그리고 배송하는 배송수단도 당연히 한국의 항공사다. 더 중요한 점은 대한민국은 코로나 사태를 개기로 기부앤테이크의 외교를 이미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 언제 또 다른 팬데믹이 터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진단키트, KF94마스크에 이젠 백신까지 지원하게 된다면... 그 피지원국들과의 외교에서 갑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명박이가 어떤 외교를 했었나? 중동에 원전을 지어주면서 한국이 차관을 거의 무이자로 줬었다. 박근혜는? 외교는 생각도 못했다. 불과 4년 만에 세계의 중심이 된 게 자랑스럽지 않다면.. 그게 대한민국 국민인가?
백신을 늦게 가져온다고 욕하고, 가져오니 미국 꺼 안 가져와서 사망률 높다고 욕하고, 미국께 오히려 사망률 높으니.. 이젠 사망과의 인과성 없다고 한다고 욕하고... 그런 욕한 기자넘은 백신 예약 성공했다고 SNS에 자랑질하고... 그러니 그들은 기레기가 아니겠나? 또 그들의 기사에 같이 정부 욕하는 사람들은 기레기 밑 아니겠나? 전쟁 때는 지도자를 욕하는 게 아니다. 그것도 남 얘기 듣고는 더더욱... 우리는 지금 내부의 적과 싸우고 있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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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얼마전 백신을 조기에 접종해 이전의 일상에 가까이 다가갔다고 영국이 부럽다는 기사를 썼다. 이때 영국에 있는 사람들은 조선일보의 기사가 꿈이거나 허위라고 평했다. 그런 일상은 일부 조심하지 않는 사람들의 형태일 뿐... 백신 접종률이 높은 건 맞지만 여전히 영국은 코로나로 신음하고 있으며 한국보다 많은 사망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걸 증거로 들었다. 백신을 조기에 확보하지 못해 국민의 삶이 힘든거라고 정부를 거짓으로 비판해 여론을 호도하려는 기사로 볼 수 밖에 없었다.
사람들은 이걸보고 또 조선일보가 사기치는 기사를 썼다고 비평했다. 그런데 한걸음 더 들어가보면 조선일보를 비롯한 부수조작언론이나 온라인 클릭수만 쫒는 언론들은 정부가 다량 확보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위험성에 대한 기사를 조국기사만큼 쏟아내고 있다. 실제 검증이 미진한 백신인건 그 개발기간에서 누구나 의심할 수 있지만 그 이상으로 위험성을 호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필자는 여기서 조선일보의 데스크에 대한 의심을 해본다. 산수는 가능한 사람일까..란 점 때문이다. 그들이 부럽다고 쓴 영국은 대부분이 영국산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그런데 한국의 AK백신은 위험한데 한국 정부가 억지로 국민에게 맞힌다는 논리를 편다. 영국인에겐 안전하고 부작용 없는 백신이고 한국인에겐 부작용 많은 백신이란 얘기다. 인종에 따라 그럴 수 있다고 보더라도 그걸 일게 부수나 조작했다고 알려진 언론사가 어떤 검증 절차를 가지고 그렇게 말할 수 있나?
봉도사로 불린 정치인이 하나 있다. 이명박의 BBK사기를 밝히려 했다가 실형을 살았다. 그리고 그 BBK사기가 사실로 밝혀진 때 미투로 또 재판에 넘겨졌다. 사실을 말한 사람을 실형살게한 걸 사과한적 없는 검찰에 의해서다. 그리고 대법원에서 미투 역시 무고로 밝혀졌다. 필자가 기억하기로 그 미투라고 말하는 당시에 프리허그가 유행이었다. 유명인이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받기위한 일종의 연대행위였다. 그걸 미투로 만들어낸 건 프레시안이란 인터넷 언론이다. 이들 역시도 대법원 확정 판결까지 났지만 사과가 없다.
언론은 이렇게 백신으로 집단면역을 이루어 국민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도 한 인간이 무고로 3년을 법정 싸움을 해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에도 관심이 없다. 더 혼란 스러워서 뉴스를 클릭하게하고 나서더니 뭔가 있었어 하며 뉴스를 클릭하게 해서 그냥 조회수로 돈만 벌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아울러 특정집단의 편에 서서 또 다른 이익을 얻기위함도 있을 것이라 추측해본다.
작년인가.. 여자 개그맨 다큐를 보고 요즘 대세 개그맨이 박나래란 걸 알게 됐다. 예능 프로그램을 보지 않으니 그렇다. 그런데 이분이 뉴스에 나온다. 일종의 색드립을 누군가가 걸고 넘어진 듯 하다. 사회가 미쳐 돌아가는 게 아닐까? 박정희, 전두환 때나 마광수교수나 색드립을 처벌하려 했던 기억이 있다. 대중의 니즈는 다양하고 연예인은 그중 자신의 팬층을 위한 연기를 해서 인기를 얻고 먹고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보지 않으면 된다. 특정인을 상대로 욕하거나 색드립을 쳤고 그 특정인이 불쾌해서 고발해 사건이 되면 모르겠지만 방송에서 말한 걸 가지고 그렇게 다 걸고 넘어지는게 상식적인 사회인지 묻고 싶다.
갑자기 포털뉴스를 어떤 한 뉴스가 장악하기 시작하면 궁금해진다. 오늘은 어떤 이슈를 덮기위해 언론들이 발광하고 있을까..하고...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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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은 아니지만 오세훈이 서울시장이던 과거를 모를 사람이 있으까? 세빛둥둥섬이란 걸 만들어서 1200억 날려 먹고.. 지금은 겨우 뷔페 한다던가?? 그리고 아라뱃길이라고 이름만 예쁜 경인운하 만들어서 3조 날려 먹은... 그러면서 전면무상급식을 반대하며 시장을 사퇴 했던.. 하지만 이번에 알려진 것처럼 그린밸트 풀어서 자기 이득은 다 취해서 더 이상 먹을게 없으서 그만두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그런 사람이 시장에 당선됐다고 붙이는 언론의 기사 타이틀이.. 능숙하게다.. 역시나 기레기... 제대로된 기자라면 그리고 언론이라면...
‘오세훈 과거 예산낭비정책 반복할 것인가?’
정도의 견제구를 던지는 타이틀을 달아야 하고 관련기사를 실어서.. 어쨌든 당선된 건 맞으니깐 제대로 일하라고 압력을 가했어야지... 서울시 정책광고 받고 싶었겠지..하고 넘기기엔 너무 쓰레기 기사다.
그리고 이런 과오가 있는 사람과 경쟁하면서 사실이지만, 명백하지만 비위만을 둘추다가 실질적인 업무수행능력에 대한 지적을 제대로 못하면서 시장 자리를 내준 여당의 전략.. 역시나 욕이 나온다. 오세훈을 찍은 사람의 목적은 명백하다. 자신의 부동산을 지키고 싶다.. 아니겠나? 누구나 가고 싶은 강남.. 거기에 살지 않는 사람을 비강남으로 말했음에도 그에게 표를 던진 건.. 이 사람이 되면 내가 가진 자산의 가치가 더 올라갈 것이란 기대가 깔린 거라 봐야 한다. 민주당은 오세훈은 그럴 역량이 안되는 사람이란 걸 증명하는데 집중했어야 했지만.. 오히려 자기 그린밸트도 풀었으니 다른 건 더 풀거야.. 라는 반사회적인 기대를 품으면서까지 그를 지지하게 만들었다고 본다.
일단은 서울이 세계인이 가장 가고 싶은 도시의 순위에서 많이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하나 바뀜으로서 도시가 얼마나 망가지는지, 시민이 어떻게 죽어가는지를 오세훈의 서울시에서.. 용산사태를 통해 충분히 봤기 때문이다. 전광훈 집회로 코로나가 대확산된 걸보면.. 오세훈은 그런 집회를 대부분 허용할 것이니깐.. 서울의 코로나 상황은 더 악화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해본다.
부산은 그냥 말 안 할련다. 사람들의 눈에서 이명박을 찍을 때의 광기를 봤다. 사전투표를 하려 달려오는 잘 걷지도 못하는 노인층을 보고는... 한번 개돼지는 영원한 개돼지란 생각을 했다. 이 사람들은 영원히 자신이 표 주는 것들에게 개돼지 소리를 듣겠구나.. 하는 생각 말이다. 부산은 듣고보도 못하던 사업들이 벌어지기 시작할 것이다. 그래야 해쳐먹을게 생길테니.. 이 정도..
이번 선거로 정국이 흐려졌다고 본다. 역시나 민주당은 인물이 부족하고.. 특히나 리더가 없다. 자기는 20억, 30억 벌고 20%, 30% 전세값 인상했으면서도.. 내로남불하며 대가리부터 들어대며 여론을 조장하는 국짐꼴통들을 상대할 인물이 없다. 김진애와 정봉주 같은 내몸 안사리는 분들을 불러들이고 그들을 견재했던 당내세력들은 물러나서.. 일단 전투력부터 키워야 한다. 그들을 견재했던 것들은 결국 다시 저쪽으로 갈 것이니.. 빨리 보내줘야 한다. 그리고 꼴통들이 저런 사람들을 시장까지 만들었다면.. 또 다른 허수아비를 대통령으로 키워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거기에 대비하지 않으면... 다시 이명박, 다시 박근혜 시대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지금 20대나 정치에 관심 없다는 사람들은.. 왜 그때로 돌아가면 안돼?..라고 물을 수 있다. 뭐.. 안될건 없다고 본다. 비상식적인 일들이 자꾸 일어나고.. 그게 억울해 항의하면 물대포를 맞아 죽든, 번개탄을 피워놓고 죽든, 어디에서 뛰어내리든 자꾸 누군가가 죽어 나가고.. 그게 언제 내가 될지 모르는 정도를 견딜 수 있다면.. 코로나 같은 전염병이 돌면.. 글로벌 스텐다드로 미국보다 더 많은 수의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것도 견딜 수 있다면.. 아무리 노력해도 낙하산으로 꽂힌 사람이 있으면 입사할 수 없거나.. 일하다가도 나와야 되는 것도 견딜 수 있다면... 말이다.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말은.. 제대로된 사람을 뽑아놓고.. 그 이전에 망쳐놓은 걸 다 바로잡은 뒤에 세상이 제대로 상식적으로 돌아가는 걸 확인한 후에 할 수 있는 말이다. 매일 이 불만, 저 불만을 드러내면서 그걸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면서 정치에 관심 없다고 말하는 건...
목마른데 떡 먹으며 왜 목이 메이지..하는 소리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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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조국을 부정한 투자의 전형처럼 온 세상을 뒤집어 놓을 듯.. 떠들었지만... 결론은 친척에게 뒤통수 맞고 10억을 손해 봤다는 것이었다. 투자 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 평생 모은 돈을 투자해 한 푼도 못 건진 주린이, 부린이도 조국의 투자를 보고 헛웃음이 나올 정도의 어의없는 투자였다.
그런데.. 요즘 내 귀에 핫 하게 들려오는 투자 성공기가 있다. 서울시장을 하면서 자기 땅만 그린밸트가 풀려서 35억을 벌었다는 오세훈이나 어떻게 분양받았는지 안 밝히고 있지만.. 어쨌든 권력실세로 있던 사람이 해운대 해변가에 특혜로 지어진 LCT아파트에 아들, 딸 동원해 투자해서 40억을 벌었다는 박형준의 투자 성공기는 정말 너무나 배우고 싶은 핫한 정보다. 게다가 큰 건물을 지을 때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되어 있는 공공건축물까지 싸그리 독점판매했다하니... 그 영업 노하우도 정말 배우고 싶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대한민국 언론들은 이걸 취재하질 않는다. 그 정도 투자는 개나 소나 하는 거니깐.. 특별하지 않다는 기사 몇이 다다. 오세훈이 누군가? 아이들 무상급식 반대했다고 서울시장 그만둔, 전시행정으로 서울시 재정 말아먹었던 사람 아닌가? 그러면서도 자기 밥그릇은 제대로 챙겨 배를 채웠단 건 정말 대단한 배짱이라 생각한다. 문제는 그걸 기억하지 못 한다는데 있지만... 그럼 조국처럼 언론이 모두 취재해서 알려줘야 하지 않나? 소설을 써서라도 말이다.
사실 오세훈은 약과다. 난 정말 박형준이라는 사람을 과소평가했었다. 이명박 아바타로 불렸지만.. 다스나 BBK가 이명박 건지도 모르는 능력 없는 참모의 전형 아니었나? 청와대에 그렇게 오래 있었지만 방송출연에서는 아는 게 전혀 없다고 말하는 무능의 대명사였었다. 그렇게 능력 없고 아는 거 없는 사람이 아파트 투자로 40억이라는 돈을 벌었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어쩌면 정말 초능력자다. 다 해쳐먹으면서 모른다고 말하는데 있어서는... 썰전이라는 프로그램 출연 당시.. 다스가 맹박이꺼면 단두대에 오르겠다는 인간이 부산시장에 출마한 건.. 부산시가 단두대란 말인가? 이 시점에서 유시민 작가가 한번 씹어줘야 하지 않나? 그 말을 들은 당사자로서 말이다.
선거가 어떻게 돌아갈진 모르겠지만.. 개돼지 소굴인 부산은 저 초능력자가 당선될 듯하다. 1년 동안 무얼 회쳐먹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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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벌써는 아닌가?ㅎ
사실 대선판세란게 정말 어떻게 흐를지 예측불가로 움직이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뭐 항상 그랬듯이 필자의 예측하고 맞아왔고 했으니.. 누가 된다고 말하는 것보단 현재 판세 분석을 한번 해본다.
일단 윤이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정권에 불복해서 뛰쳐나왔다고 했는데.. 나오자마자 정부기관인 LH투기가 터졌다. 그래서 윤이 무언가 엄청난 정부의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나온 것처럼 착각하는 장세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설문조사에서 부동의 1위였던 명지사를 제치고 지지율도 1등이라 한다.
그런데 누가봐도 윤은 바람이다. 스쳐지나가는 바람.. 그런데도 언론이 윤을 띄워주는 걸 유심히 지켜본다면 특정 언론들의 의도가 보인다. 특히 헤럴드경제에서 엄청 띄워주는 걸 볼 수 있다.
헤럴드 경제? 어! 거긴 그 사람 미는 곳 아니었어? 홍정.. 잘생긴 그 홍정.. 딸 마약은 했지만.. 잘생긴... 어차피 선거는 이미지이고.. 검찰총장 출신이 자신의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지지하면서 추대하며 물려선다면..
‘딸을 버릴 순 없지 않은가?’
란.. 그게 이 상황에 맞아?? 하는 의아함을 주는 소릴하며 재등장할 의도..가 아닐까?
참고로 언론에서 왕의 상이다. 대통령상이라고 떠드는 것들은 모두 사이비다. 어느 관상책에도 그런 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씨불이는 것이고.. 이건 필자가 자주 말하지 않나?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 그렇게 사이비 역술인, 무속인을 끌어다 쓴다고.. 여러분이 사이비 역술인과 무속인을 가장 쉽게 구분하는 방법이 바로.. 저렇게 정치계에서 누군가를 근거없이 빨아주고 있는가?..를 보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윤석열은 소모되는 바람이다.
홍정이 정말 등장한다면.. 아마도 야권에선 가장 강한 힘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홍정의 맞짱은 홍준이 뜬다. 지금 홍준은 아마도 이미지 메이킹 중이라 본다. 그냥 입닫고.. 있는거다. 그리고 적정 시점에 한나라당 쪽의 반대파에 붙어서 컴백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시점을 놓친다면 그냥.. 바이인 거고... 이렇게 야권에서 인지도와 지지율을 높여갈 때 여당과 야권의 싸움에선.. 홍정과 홍준이 세력을 키워버리면 명지사가 힘든 형국이 되고 대권을 내어줄 위기에 몰릴 것으로 보인다.
여당을 보면.. 현재 주자라 할 수 있는 사람은 이총리와 명지사 뿐이다. 그런데.. 아직 언론이 기울어 있다보니.. 안타깝게도 이총리는 호남이라는 부분 하나로 전국표를 얻기 힘들다는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여당의 대선행보에 동참해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린다. 힘을 가진 대선주자가 많아야 대선에서 유리하기에 그렇다. 조장관의 경우.. 와이프분의 구속으로.. 이 구속이 정당하던 그렇지 않던 표를 얻는데 한계를 가져온다고 본다. 하지만 잘 마무리 된다면 차기 대권은 노려볼만하다.
명지사의 경우 홍정이나 홍준이 안나온다면 당선은 낙관적이라 본다. 그리고 사실 현재의 대한민국엔 그의 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홍정이나 홍준이 세력을 키운다면 백중세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총리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국민 절반이상인 영남권표를 얻는게 쉽지 않아진다. 아마도 대권을 넘겨야할 상황이 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여권에는 영원한 대룡이 열씸히 글 쓰시고 계신다.
아무리 안한다고 하셨지만.. 죄송하게도 등판하셔서 고생해 주실 것이다.
그러니.. 2022년 3월 이후 5년도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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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를 봐주는데 불과 5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물리적으로 80년을 사는 지금이지만 한 사람의 80년 인생을 사주명리학으로 해석하는데.. 이 5분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은 수정할 생각이 없다. 필자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사주를 보는 사람에게 있다. 사람이 80년이라는 긴 세월을 산다고는 하지만 사람은 언제나 현재의 동물이다. 지금 이 순간.. 자신이 가진 생각이나 느낌이 그의 과거나 미래의 어느 지점보다 중요하다. 지금이 편하면 모든 것이 편한 것이고 지금이 불행하면 모든 것이 불행한 것이란 말이다. 그러니 필자가 말한 사주 봐주는데 걸리는 시간 5분은 지금 이 순간.. 이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요소를 파악하고 행복하게 만들거나 최소 불행함을 벗어나게 해주는 솔루션을 전달하는 시간이다. 필자가 어떤 사주팔자를 보고 문제를 파악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몇 초라는 말도 했었는데.. 거기에 필자의 질문을 통해 그 사람의 현실을 그 사람의 입을 통해 들으면 솔루션이 나오는 것이다.
이렇게 사주를 봐주고 행복을 찾는 아니 불행의 반복을 막는 방법을 알려줘도 모두가 행복하게 되지 않는다. 이유는 대부분 그 사람의 고려 사항이 너무 많아서다.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니 어쩌면 당연하다고 본다. 지금 목이 마르니 물을 마셔라.. 그럼 갈증이 가시면서 일에 더 집중하고 잘 살 수 있을 거야..라고 말해주면... 찬물을 마실까? 그럼 추울 텐데, 데워서 뜨거운 물을 마실까? 그럼 갈증이 안 가실 텐데.. 그럼 미지근하게 식혀서 마실까? 끓이고 식히는 동안 목이 너무 마르면 어떡하지? 아.. 냉장고에 물을 넣어뒀나?... 이러고 있다. 그냥 아무 물이나 마셔보고 차면 데우고 뜨거우면 식히면 된다고 말해줘도 사람은 그게 힘든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잘 사는 사람들을 보면 단순하다. 그리고 솔직하다.
목마르면 물 마시고, 차가우면 데우고, 뜨거우면 식히고.. 감정에 충실하다.
복잡하고 모든 걸 고려해야 하고 또 만약에 대비해야 하고...
그렇게 사는 것보다 단순하게 현재에 집중하는 사람이 오히려 잘 사는 복잡한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이다.
잘 살고 싶다면.. 지금 당면한 문제가 무언지 생각해보고 그걸 해결하는데만 집중해보시길...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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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자는 끌려 다니느라 바쁘다. 코로나로 전국이 스톱되어 있지만.. 집에서 도시락 싸서 필자를 태우고 산으로 들로 다니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아서다. 봄 아닌가? 초록이 무성해지기 전의 임야를 보고 투자하려는 분들 때문이다. 주로 집이나 묘, 공장, 공방 등을 하시려는 분들이고 간혹 아파트나 타운하우스를 하시려는 분들이라 풍수가 중요하고 풍수를 제대로 보려면 겨울 내 초록이 사라진 지금이 적기다.
이동 중에 나누는 얘기는 다양하지만 요즘 이슈는 당연 코로나다. 거기에 마스크다. 필자의 마스크를 보고는 어디서 구했냐고 묻는다. 미리 사둔거라니.. 그런 것도 미리 사두냐고 한다. 미세먼지 많을 때 사용하려고 샀다고 하니 얼마에 샀냐고 묻는다. 개당 600원 안되게 샀다니.. 이제 정부를 까기 시작한다.
그럴 때 필자가 묻는 말이 이거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평생 마스크 몇개나 사보셨어요?'
일반인이 평생 마스크 몇개나 샀을까? 장담하는데 10개 사봤다는 사람도 거의 없다. 지금은 마스크를 아무리 많이 생산해도 모자란 특수한 상황이다. 60 평생 마스크 10개도 안사본 사람들이 몇주사이 마스크를 사겠다고 몰리니 뭐가 남아 나겠나? 이렇게 말하고 나면 주제가 바뀐다.
친일파, 일베, 기레기, 신천지가 몸에 좋다고 소문이 나야할텐데..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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