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사주대로 살면 잘산다.’

 

필자가 자주 하는 말이다. 이 말은 주로 필자에게 자신의 사주를 묻는 사람들이 돈을 잘 벌지?, 얼마나 윤택하게 살 수 있을지?, 노후에 돈이 없어서 어려워지진 않을지?, 직업을 못 구해서 굶어죽진 않을지? 등등 돈에 관해서 물을 때 하는 답이다. 실제로 자기 사주대로 사는 사람은 돈도 잘 벌고 생활도 평안하다. 돈의 크기가 정해져 있느냐?, 자신은 얼마나 많이 벌 수 있느냐?..를 물을 때도 필자는 위의 대답을 해준다. 사람은 자신의 사주에 맞는 일을 하면 오래할 수 있고, 오래하면 낭비요소가 사라지고 누적되어 지속적으로 벌고 모을 수 있어 많아질 수 있어서다. 내가 벌 수 있는 돈의 크기는 사주에 나와 있지 않으나.. 시대를 잘 만난다면 누구든 많이 벌어 큰 부자가 될 수 있고, 큰 부자는 아니라도 먹고 사는 것 이상을 영위하는 데는 지장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자기 사주대로 살면 잘산다고 필자가 답하는 데는 다른.. 더 큰 이유가 있다.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 원장도 필자에게 와서 사주를 보면 꼭 묻는 게 있다. 아니 올 때마다 반복적으로 묻는게 있다. 바로 자신의 건강이다. 의사분들도 경험상으로 사주로 본 건강이 얼마나 정확한지 알고 계시기에 자신이 모르거나 일반적인 검진으로 나오지 않는 질병에 대비하기 위해 필자에게 묻는 것이다. 그리고 필자가 답한 부위에서 문제를 조기 발견한 케이스는 넘쳐나기에 그 사례를 보고는 오는 사람마다 묻는 것이기도 하다.

 

바로 이것이 필자가 자기 사주대로 살면 잘산다고 말하는 이유다.

 

사주명리학에서 건강을 보는 방법론은 사주팔자 원국에 드러난 부위가 발달되어 있어 그 사람 평생에서 그 부위를 타인보다 강하게 사용하며 살아간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사주원국에 있는 부위는 많이 사용된다는 말은 그 부위를 사용하는 일이나 행동, 생활습관에선 타인보다 능력이 뛰어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사주명리학에서는 많이 사용하면 그 부위에 병이 생긴다고도 본다.

 

? 그럼 사주대로 산다면 내 사주팔자에 드러난 부분에 병이 생긴다는 말이야? 그럼 사주대로 살면 안 되는거 아냐?..라는 의문이 생길 것이다. 이 의문은 사실 사실이다. 그럼 또 하나의 의문 또는 욕을 치시는 분도 있으실 것이다.

 

아니 사주대로 살면 병에 걸리는데 왜?!! 사주대로 살면 잘 산다고 떠드는 거냐??..하는...

 

필자는 사주팔자대로 살면 잘 산다는 말과 함께 사주팔자를 제대로 알고 살면 잘 대처할 수 있다는 말도 함께 드린다. 어차피 인간은 고독한 경쟁에서 이기거나 버티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모든 인간은 고독하다고 말씀드린 것을 다시 떠올리시라... 그러니 인간은 남들보다 잘 살아야 한다. 그러려면 자신의 사주팔자에 있는 각종 요소들을 잘 사용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런데 그 부위들은 많이 사용하면 병이 난다. 그럼 어떻게 해야 겠나? 그렇다... 미리미리 관리하고 검진 받으면 된다. 자신에게 생길 수 있는 질환에 미리 대비시키는 것 역시 사주를 봐야하는 이유가 된다.

 

그리고... 뭔가 선수치는 느낌도 있다. 내가 겨우 내 사주를 아는데 암보다 불치병, 난치병보다 빠르다니...하는^^

 

그러니.. 알고 조심하고 살자..

 

아는 방법은 유튜브에 무료공개되어 있는 필자의 사주강의들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인컨설팅 이 동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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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앞전에 올린 글을 읽고 사주명리학을 공부하는 여러 그룹에서 논쟁이 있었다고 한다. 사주명리학으로 미래를 추명[推命]할 수 없다는 것이냐.. 하는 뉘앙스를 받았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한번 읽어봤는데...음... 여러분은 이 글을 읽고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사주팔자에 나와 있는 수명? 사고수? 병?

 

사주명리학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다면 그런 생각이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주명리학은 인간이 사회를 이루고 살면서 파생된 학문이다. 그러니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 관한 학문이고 당연히 그 인간 관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예측할 수 있다. 사주로 남녀의 문제와 궁합을 추론할 때 정확도가 아주 높은데... 왜 그렇겠나? 인간이 이룬 최초의 사회가 남녀이어서다. 남녀관계에 사주의 가장 오랜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어서란 말이다. 음양학이 사주의 기초라고 하는 이유도 그 맥을 같이한다. 여자는 음이고 남자는 양이니... 그리고 사주명리학은 60년을 518,400가지의 칸으로 나누어 해당 칸에 태어난 사람의 건강을 통계한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건강에 대한 예측도 아주 정확하다.

 

무당을 찾아가 본 사람들이나 지나가는 스님이 하고간 한마디가 정확했다고 믿는 사람들은 예언이란 것이 아무런 사전 정보나 지식 없이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처럼 내밷는 말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건 예언이 아닌 그냥 해본 소리가 나중에 우연찮게 들어맞은 것일 뿐이다. 필자가 위의 글에서 말하고자 한 바는 사주로 예측은 가능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아주 낮고, 그 정도의 가능성이라면 예측하는게 무의미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예전에 이름을 날렸던 역학자분들은 후학을 기르실 때 함부로 남의 운명을 내뺃지 말라고 하셨다. 보인다고 다 말하면 안된다는 말이다. 이유는 인간은 메모리를 가진 동물이기 때문에 그 한마디에 집착하게 되고, 그 집착은 인간의 다양성을 막아서 더 크게 잘 될 수 있는 사람을 한정해 버린다. 가령 70년대 학교시험에서 '휴대가능하지 않은 것을 찾으시오.' 라는 객관식 문제의 정답을 '전화기'라고 답한 학생들은 이후 90년 대에 휴대전화를 보고 '우와~'했겠지만, 그 문제에 답이 없다고 생각한 학생은 휴대전화를 만들었을 것이다. 이런 학교시험 문제 때문에도 생각이 한정되는 인간한테 명리학에서 안된다거나 그렇게 된다거나 하고 말해주는 건 아주 바보를 만드는 행위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사주명리학이 예언해줄수 있는건 단편적인 사건의 확률높은 결과이거나 검진이 필요한 상태의 건강 정보이지 확실한 미래가 아니다. 그럼에도 확률 낮은 가능성을 얻어 걸리겠지하는 마음으로 던지는 건 저인망 그물로 수산자원을 싹 쓸이하는 것과 같은 파괴행위인 것이다. '당신은 사고로 죽는다'..라고 말했을 때 불안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겠나 말이다.

 

사주명리학으로 인간에게 일어날 어떠한 사건을 예측할 때는 그 사람의 사주가 이러하고, 그 사주로 살아온 삶이 이러하고, 그 사주로 해온 판단이 이러하고, 그 사람의 행동과 사주형태의 유사점과 상이한 점을 확인한 후에, 예측하려는 결과의 내용이 어떤 것일 때, 그 사람의 사주로는 이런 결과가 가능하고, 살아온 삶으로는 이런 결과가 가능하고, 해온 판단으로는 이런 결과가 가능하고, 현실적인 이유로는 이런 결과가 가능하기에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라고 예측해야 하는 것이다. 필자가 컨설팅 시 어떤 예측을 말해줄 때 듣기엔 이 때 이 운이니 이렇고 저 때 저 운이니 저렇다고 말하긴 하지만 그 베이스에는 위와 같이 그 사람의 사주와 인생에 대한 이해가 깔려있다는 말이다.

 

주역 점을 치는 것과 사주로 하는 예측이 어떻게 다른가를 알면 필자의 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같아 소개해 본다. 주역점을 칠 때 꼭 지켜야하는 규칙 두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특정한 사건에 대해 한번만 칠 것, 두번째는 양단의 판단에만 칠 것이다. 첫번째는 이해가 될 것이다. 점쳐서 나오는 확률이란게 한번이든 만번이든 O 아니면 X이니 말이다. 그런데 두번째는 그럴거면 점을 왜 치냐는 생각이 든다. 경우의 수가 얼마나 많은데 양단의 판단을 할 때만 치라는 말인가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건 주역을 몰라서 하는 말이다. 주역은 자연만물의 움직임의 법칙을 집약해 놓은 학문이다. 그러니 자연계인간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주역의 괘를 통해 설명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설명은 우리가 아는 자연과 우리가 사는 세상이야기이므로 아주 상식적이다. 도저히 판단하기 힘든 어떤 사건이 있을 때 그 판단을 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는 어떤 쪽으로 판단하고 결정해도 판단의 결과가 가져다 주는 여파가 크기로는 비슷하기 때문이다. 가령 자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결과는 배가 부르다. 물에 빠진 어머니를 구할까, 와이프를 구할까? 결과는 욕을 듣는다. KTX를 탈까? 무궁화를 탈까? 시간이 돈이냐, 돈이 시간이냐.. 아니겠는가? 모닝을 살까, 페라리를 살까? 사고나 죽을 리스크냐 굶어죽을 리스크냐 정도로 목숨이 달린 일이다. 이렇게 배 채우는 일부터 목숨 걸린 일까지 주역점을 쳐서 결정할 수 있지만... 점의 결과는 표면상으로만 다르지 같을 때 칠 수 있는게 주역점이고, 이것이 주역점으로 할 수 있는 주역의 예언이란 말이다. 어떠한 사건의 내용을 상식적으로 판단해서 잔가지를 모두 제거하게 하고 마지막 선택이 필요한 시점에서 주역점을 통하는게 주역의 역할인 것이다.

 

사주명리학으로 미래를 예언할 수 있다. 분명... 하지만 날아다니는 자동차의 신호등이 어떻게 설치되어 있는지 본적이 없다면... 그냥 열심히 살라고 말해주고 말아라. 당신이 보지못한 미래에는 당신이 생각하는 현재의 최고 직업이 최악의 직업으로 바뀔수도 있는 것이고, 당신이 생각하기에 최고라는 돈이.. 없어도 살 수 있을지 누가 알겠나?^^ 

 

 

 

인컨설팅 연구소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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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와 건강... 그리고 관리

컨설팅사례보고 2016. 3. 21. 17:47 Posted by Eastlaw

얼마전 한국에서 사주를 봐드렸던 분의 메시지를 읽고 이 글을 쓰기 시작한다. 여기 시간은 새벽이라 생각이 많아져서 이렇게라도 정리하지 않으면 내일 아침까지 눈을 뜨고 보낼 것 같아서다. 박사과정을 가야할 지 취업을 해야할 지를 묻는 분이었다. 사주에 투출된 관인자 때문에 교수가 되고 싶은 마음과 운에서 흐르는 재 때문에 경험을 쌓아서 사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부딪히는 여자분이었다. 아마 놀랐을 것이다. 갑자기 일어서 가만 있으라고 하고는 눈두덩을 주시하면서 손을 내밀어라고 하고는 손과 손목을 잡았기 때문이다. 화장을 했냐고 물으니 요즘 다크서클이 장난이 아니라서 좀 심하게 분칠을 했다고 한다. 그래도 검었고 손과 손목까지 아주 냉했다. 사주를 봐야할 사람이 아니었다. 그래서 일단 건강검진부터 해보라고 말했다. 그리곤 이 분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말씀드렸다. 그 후 건강검진을 잘한다고 소문난 대학병원에 아버지 친구의 도움으로 빠른 예약을 잡아서 이틀간의 정밀건강검진을 받았고 며칠 후 이상소견이 있는 부위의 재검을 받고는 얼마전 최종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역시나 암이었다. 자궁암 1기. 몇 개월의 치료로 완치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한다. 그런데 이 대찬 분은 자신의 암 때문에 나에게 메시지를 보낸게 아니었다. 사주를 봐드렸을 때 아마도 학교는 못가게 될거다. 그러니 취업을 하고 생각대로 어느 시기에 사업을 시작해라. 취업시기는 가을 정도일테니 좀 쉬어라 등등의 말이 암 진단을 받은 지금 너무 안심이 되서 확인차 질문을 해온 것이다. 자신이 정말 취업해서 경험을 쌓은 후에 사업까지 할 수 있는 사주인지, 그렇다면 이 암이 자기 사주팔자에 큰 영향을 주지 않고 그냥 지나가는 것인지, 암치료 때문이든 뭐든의 이유로 대학원은 못가는 팔자지만 그 후는 필자가 말해준대로 흘러가는 팔자가 맞는 것인지가 궁금해서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그럼요. 대박나서 모른채만 하지 마세요!'라는 한줄로 답을 보냈다. 자신의 생명에 관한 물음을 하며 나의 시간을 뺏어 미안하다 죄송하다는 말을 몇 번씩이나 되풀이한 수고에 비해 너무 짧은 한줄의 답일 수도 있지만, 그게 사실이니 그렇게 단호하게 짧게 보냈다. 정말 하찮은 암일 뿐이니 말이다. 아마도 이 글을 읽으실 것이다. 다시한번 말씀드린다. 대박나서 모른채 하진 마시라고...

 

필자가 사주를 보면서 꼭 집고 넘어가는 부분은 건강에 관한 언급이다. 대부분의 분들이 자신의 사주에 나타난 건강에 관한 정보를 읽어줄 때 사주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고 말한다. 겨우 여덟 글자로 자신의 건강에 대해 정밀에 가깝게 알 수 있다는 사실에 감탄하는 것이다. 물론 건강하거나 별탈없이 지내는 분들은 엉뚱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사실 사주 여덟글자만으로 건강을 읽는 것은 아니다. 대운의 흐름, 세운의 흐름, 그 음양의 작용력을 보고 표정과 안색, 그리고 질문과 답을 통해 병이 있는지, 앓을 가능성, 앓았을 확률, 미래에 발병가능성 등을 예측하는 것이다. 필자가 의학적 진단을 내린다는 말이 아니다. 필자는 단지 사주명리학적인 소견으로 병원진료를 권하는 것이다. 근데 요즘은 필자가 병원가라는 말을 해주면서도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은데, 현대인들이 얼마나 건강관리를 하지 않으면, 40대 초반인 분에게 특정부위의 암 발병 가능성을 얘기해주는데, 이미 치료 받았거나 치료 중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꽤 있다. 이런 걸 의사분들에게 물어보면 건강진단이 보편화 되면서 조기진단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이유, 실제로 현대인들이 너무 바쁘게 삶으로 인해서 건강을 돌볼 여유가 없다는 이유, 또 환경오염으로 인해 면역력이 극도로 약해져서라는 이유 등 세가지를 꼽는다. 조기진단을 통해 건강을 되찾을 확률이 높아진 건 아주 고무적인 일이지만 시간부족과 면역력 저하는 아주 큰 문제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사주음양학의 이론으로 병에 걸리지 않는 방법을 알려드릴 때 두가지를 꼭 말씀드린다. 체온을 높이는 방법과 낮추는 방법이 그것이다. 이것만으로도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생활에서의 실천적인 방법으로는 그 역시도 시간부족으로 불가한 분들이 많기 때문에 외부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는 캐나다나 뉴질랜드 같이 깨끗한 곳에서 생산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해 드리곤 하는데, 그 마저도 이제는 중국산 원료를 수입해서 싸게 싸게 만들어 내는 기업들 때문에 믿고 먹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아직 정직한 제품이 있을 테니 말씀은 드리겠다.

 

일단 체온이 자기가 생각해도 낮은 분들은 프로폴리스에 주목하셔야 한다. 시중에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걸로 아는데, 캡슐형태로 판매하는 매일 먹는 제품과 몸에 이상이 느껴질 때 먹는 스프레이나 액상제품이 있다. 몸이 차신 분들은 캡슐형태의 제품을 장복하시면서 한기가 느껴질 때나 몸이 피곤할 때 액상제품을 추가로 드시면 면역력도 높여주면서 이유없이 앓는 걸 예방할 수 있다. 이 이유없이 앓는게 지속되는 과정에서 큰 병이 자라게 된다. 체온을 높임으로서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건 이제 상식이 되어 있다. 그 한 방편으로 프로폴리스란 건강식품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체온이 높아도 문제다. 풍이나 혈은 체내 체온 불균형이 원인일 때가 많다. 특정부위의 체온이 급격히 높은 분들은 사주에서는 대부분 순환기 문제라고 본다. 열이 쌓이긴 하는데 제대로 분산되거나 식히지 못해서이기 때문인데, 그 해결책은 몸의 윤활유 역할을 하는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다. 특히나 나이가 들수록 혈관이 노폐물로 인해 오염되기 때문에 순환이 느려질 수 밖에 없다. 그 때 먹어야 하는 건강기능식품이 오메가3다. 오메가3는 실제로 식물성, 동물성 기름인데, 찌든 기름 때를 휘발유나 신나 같은 기름으로 닦아 내듯이 혈관의 찌든 때가 오메가3를 먹게되면 녹아서 사라지게 된다고 한다. 혈관이 깨끗해지고 혈액의 흐름이 원활해지면 그만큼 열이 올라도 빨리 식기 때문에 그로 인해 오는 각종 신경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지금 말씀드린 프로폴리스와 오메가3는 사실 체온에 상관없이 같이 드시면 큰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니깐 꼭 챙겨드시길 바란다.

 

그럼 한국에 있는 우리약으로 다스릴 방도는 없는가? 분명 있지만 말씀드리기가 겁이 나는 부분이 오염과 농약이라는 부분이다. 약이나 건강기능식품 대신 음식으로 그것을 대체할 수 있다고 말들을 하지만 그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다. 우리 몸은 무언가를 걸러내는 능력이 없다. 특성 성분 한가지를 많이 먹기 위해서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몸이 필요로하지 않는 다른 부분도 많이 먹게되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으로 비만이 오거나 필요를 위해 먹은 성분을 중화시키는 성분까지 같이 먹게되서 중화작용을 일으켜 먹지 않은 것과 같은 결과를 얻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인간이 약을 만든건 필요한 성분만 먹기 위해서인 것이다. 특히나 건강기능식품은 제대로된 제품이라면 인간에게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 믿을 수 있는 한의원이나 건강기능식품기업을 통해서 제공받으신다면 그래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을 것이다.

 

사주에 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특히나 건강에 신경을 쓰셔야 한다. 사주는 살아있는 사람,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것이기 때문이다. 건강하지 않으면 사주도 맞지 않다는 말이다. 필자는 사주를 말할 때 액션이 가장 중요하다고 누누히 강조하고 있다. 그 액션 즉 행동을 하려면 필요한게 다름 아닌 건강이다. 몸이 아픈데 무슨 행동을 하겠는가? 그러니 아무리 좋은 사주를 가졌다고 해도 건강하지 않으면 그 사주가 좋게 작용될리 만무한 것이다.

 

 

 

인컨설팅 역학연구소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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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나 남편의 사주 때문에 상대가 사고로 죽는 사주는 없다는 글을 올리고 나서 많이들 물어오시는 질문이 그럼 병에 걸리거나 병에 걸려서 죽는 사주는 있는가 하는 것이다. 실제로 질문을 해오신 분들이 질문한 이유로 내세운 사례들은 결혼을 3번 했는데 3번다 아내가 암으로 죽었다던지, 사귄 남자가 3명 있었는데 1명은 결혼 전에 혈액암 판정을 받아서 헤어졌고 2명은 결혼을 했는데 1명은 백혈병으로 죽고 재혼한 한명은 투명 중인데 경과가 좋지 못하다는 등의 내용이었다. 듣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소린데, 필자도 이런 분들과 유사한 사례를 실관한 데이터가 꽤 있어서 알려드리려 한다.

 

먼저 사주명리학적으로 암이나 불치병에 걸리는 이유를 설명드려야 미신이라는 오해를 벗을 수 있을 것 같다. 이것은 한의학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보편적인 논리인데, 다른 점이 있다면 한의학에서는 주로 오행을 위주로 판단하는데 반해 사주명리학에서는 음양오행으로 판단한다. 그리고, 여기에 지지의 환경을 우선해서 판단한다. 복잡하게 설명하면 한없이 복잡해질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설명하면 사주가 차가우면서 음인자에 치우쳐 있으면 암이 올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년월일시로 가면서 점점 더 차가워 진다면 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이 때 중요한 점은 이러한 사주를 가진 사람도 그렇지만 이러한 사주를 가진 사람의 배우자도 마찬가지란 점이다. 다시 설명하자면 이런 사주를 가진 본인이 암 같은 불치명에 걸릴 가능성이 높기도 하지만, 그러한 불치병에 걸리는 상대와 인연을 맺을 가능성도 그만큼 높다는 말이다.

 

남녀가 좋아하는 이유를 크게 나누면 자신과 비슷해서 좋아한다는 경우과 자신과 반대로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가져서 좋아한다는 경우로 나뉜다. 위와 같은 분들의 사례는 자신과 비슷해서 좋아하는 분들의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이런 분들도 있었다. 무슨 소리냐, 난 전 남편이 병약한게 너무 싫어서 건강한 사람을 고른다고 고른거다. 그래서 이 분이 병약한 남자가 싫어서 고른 건강하다는 사람이 영화 속 인물 중 누구냐고 물어보면 영화 약속의 박신양이다. 조폭이지만 자상하고 한여자 밖에 모른다는게 좋다는 것이다. 실제 박신양은 건강하지만 이 분이 사랑한 영화 속 박신양은 불치병이다.

 

내 사주는 내 운명을 좌우하지 다른 사람의 운명을 좌우하지는 못한다. 다만 내 사주의 이성취향이 병약한 사람에게 끌리는 것이다. 그럼 이런 분들은 결혼을 하지 말아야 할까? 그건 아니다. 주어진 사주보다 뜨겁게 살면 된다. 먹는 것도 사는 곳도 행동도 말이다.

 

 

 

인컨설팅 역학연구소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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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의 마법… 질병을 치료하고 범죄를 줄이다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f644badbd2884a2698afd6f3f33b9789

 

위의 기사를 보고 두달전에 개인사주를 보셨던 분이 문자를 보내왔다. 이 분은 사주가 좀 차가운 여자분이었는데 수기운 있는데로 가면 사업이 잘된다고 해운대로 이사하셨다고 했다. 이사하고 나서 부터 사업은 둘째치고 씨름씨름 앓는다고 뭐든 다 잘안된다고 했다. 이 분의 사주를 보면 수가 재가 맞긴하고 용신론에 의하면 수가 용신이기도 하다. 그리보면 이 분이 이사를 결심하게 될 만큼 유명하고 잘보는 분에게서 본게 맞긴한 것 같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 바로 사람이다. 사주로 볼 수 있는 건 사람의 운과 성격, 심리 외에도 건강이란 면이 있다. 이 분이 찾아갔던 역술인은 이 건강을 무시한 것 같다. 이 분께 건강 때문이라도 다른 곳으로 이사하라고 하니 해운대가 좋다고 해서 갔는데 왜 아니냐고 물으셨다. 전후를 설명 드리니 계약기간이 있어서 못 움직일거라고 한다. 사시는 곳이 아주 고가의 아파트이다 보니 계약 중간에 들어올 사람을 구하기 힘들다고 한다. 계약이 3년이라 아직 2년을 더 살아야 한다고해서 한가지 제안을 했다. 집에 있는 침구나 블라인드, 그외 간단하게 코디 개념으로 색을 바꾸거나 덮을 수 있는 것들을 모두 노랑, 분홍, 빨강 등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톤으로 바꿔보라고 했다.

 

사람이 보이는게 반이라는 얘기가 있다. 그만큼 눈에 보이는 건 인간의 뇌에 큰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해운대 바닷가에 살면 한여름에도 한기가 느껴질 때가 있다. 바다가 보이지 않더라도 기후 자체가 시원하다 못해 차갑기 때문에 그렇고 안개도 많이 끼여서 일조량이 적기에 더 그렇다. 실제 기후는 그렇지만 집의 색상이 따뜻한 색깔로 바뀌면 기분이 달라진다. 밖은 바다지만 집안은 따뜻함을 느끼는 것이다. 아무것도 아닐 것 같은 이러한 변화는 만성감기와 한기에 시달리는 중년 여성을 치유했다고 한다. 바로 이 여성분이 보낸 문자였다. 자신이 경험했던 색깔만 바꿨는데도 일어난 순작용이 실제 과학적으로도 증명되고 현실화되고 있다는 기사를 읽은 거다.

 

'선생님 이거죠? 저한테 말씀하신게. 정말 신기해요.'

 

이렇게 사주의 부족한 부분은 말도 안되는 부적이나 굿이나 기도로 채우는게 아니고 눈에 보이는 행동으로 채워나가야 한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만성 한기에 시달리는 분이나 사주가 차갑다는 말을 들이 계시다면 따뜻한 컬러로 집안을 바꿔보시길 권한다. 당연히 뜨거운 사주나 뜨거운 분들은 시원한 컬러로 바꾸시고...

 

 

 

인컨설팅 역학연구소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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