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바꾸기는 죄일까?

Eastlaw Bizstory 2019. 9. 30. 10:59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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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바꾸기가 죄인가? 인간은 태초부터 자연의 일부였다. 그러니 인간도 스스로 그러하게 변할 수밖에 없다. 이런 이유로 인간의 생각과 사상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자연스럽게 말이다. 그 변화가 항상 정의로운 방향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누군가가 죽도록 하고 싶었던 게 있었고 죽도록 주창하는 사상이나 이론, 종교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게 아닌 걸 알면 자연스럽게 바로 돌아서게 된다. 과거엔 이런 즉시의 변화가 자연스러웠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선 메모리가 이런 자연스러운 변화에 발목을 잡는다. 기억하는 사람과 매체가 있기에 체면상 그게 힘들어진 것이다. 필자는 비난이 무서워도 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야 돈 잘 벌고 잘 산다. 민주화 운동하다가 한나라당 간 것들 봐라. 사실 그들은 잘 산다. 하지만 정의롭지 않은 선택이기에.. 곧 존재 자체가 삭제될 것이다. 지금 그리되어가고 있고 말이다. 그들의 변화는 사람들을 죽이는 선택이어서 그렇다. 그런 선택이 아니라면..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린.. 선택이라면 빨리 버리고 지금 맞는 것을 찾아야 한다. 정의로운 방향으로 말이다.


검찰개혁이란 단어가 지금 현시점.. 대한민국 최대의 화두다. 사실 뭔가 바꿔야 하는 건 맞다고 동의하지만 그냥 검찰개혁이라고 하면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바로 와 닿지 않는 면이 있다. 더군다나 대한민국의 모든 범죄를 다 지은 것 같은 조국이 법무장관에 있는데 어떻게 검찰개혁을 할 수 있겠느냔 말을 하는 사람까지 있다. 과연 조국은 어떤 극악무도한 죄를 지었을까? 얼마 전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으로 특정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냈다는 기사가 온 언론을 뒤덮고 있다. 이 사람은 30년을 수사대상에 있었던 사람이다. 우리는 이 사람이 누군지 모를 때에도 30년 동안 이 사람을 연쇄살인범이라고 불렀다. 이 사람의 죄목은 살인, 그것도 연쇄살인이다. 이 사람이 현재 자신의 처재를 강간하고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최소 3가지 이상의 죄로 무기징역을 살고 있지만

이 사람을 누구도 강간범이나 유기범으로 부르지 않는다. 그냥 살인범이라 부른다. 연쇄살인을 하면서도 수없이 다른 많은 범죄를 저질렀겠지만 이 사람은 역시나 살인범으로 불린다. 그렇다면 조국을 보자. 이 사람은 무슨 범인가? 우리는 지금도 자식이 면허취소 수준의 술을 마신 상태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후 뺑소니를 하고 사건을 덮기 위해서 피해자를 매수하려 하고 자신보다 10살가량 많은 사람을 한밤 중에 사건 장소로 갑자기 불러내서 대신 운전했다고 시켜 음주운전 사건을 조작하려 한.. 전 국민이 다 알고 있는 사건의 음주 운전사 고범이 친일파, 사학재벌 집안의 손자이자 새한국당 국회의원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구속도 없이 대부분의 협의가 무협의가 되는 걸 문재인 정부에서 지켜보고 있다. 조국이 펀드를 해서 돈을 벌었다는 뉴스를 들은 적이 있는가? 딸이 논문이 아니었다면 합격이 안됐을 거란 뉴스를 본 적은 있는가? 표창장을 안 줬다는 총장 놈이 고졸에 학사, 석사, 박사 학위 사기꾼이란 뉴스는 본 적이 있는가? 그놈 말만 믿고 기소를 남발하고는 흥분하면 죽을 수도 있는 질병을 가진 사람 집에 압수수색이라고 쳐들어가서 11시간 동안 뒤져서 가져간 게 박스 두 개인데 하나는 텅 비어있었단 사실과 아내 휘기병을 알리려는 걱정으로 빨리 끝내 달라는 전화를 문제라고 다시 정치공세를 하는 검찰이 여러분이 지금 보고 있는 검찰 권력의 힘이다. 올초에 필자 집 이사할 때 포장 이사하러 네 분이 오셔서 이삿짐을 하나하나 포장해서 다 빼내는데 3시간 반 정도가 걸렸다. 압수수색이 이삿짐 빼는 것보다 몇 배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말이 되나? 영장 재청구로 늦어졌다는 말도 말이 안 되는 게 압수 품목을 특정해서 왔어야 하는데 그게 아닌 중학교 2학년 일기장을 들먹이는 건 그냥 영장을 청구하기 위해 트집을 잡은 것 밖에 안된다. 그렇지 않다면 중2 때 고등학교, 대학교 때 인턴하고 자원봉사할 걸 미리 계획했을  있으니 중학교  일기장에  나와 있을 거라는 무당 마인드를 어떻게 과학 수사한다는 대한민국 검찰이 드러낼 수 있다는 말인가? 지금 이 검찰의 조작의 힘으로 나경원은 주어가 없다는 황당 논리로 무죄였고 곽상도는 유서대필 사건을 조작했으나 무죄였으며 주광덕은 국회의원이 다되어 있다. 이런 개쓰레기들과 현 검찰 권력이 그대로 있다면 우리 중 누구라도 간첩이나 범죄자가 될 수 있다. 조국처럼 틀리면 조국처럼 죄가 안 나올 자신 있는 사람이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바꾸기를 잘못하면 죄를 만들  있는 검찰이 존재한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죄할  있는 법이나 조직은 잘못된 것이다.  검찰이 어떤 생각이나 말을  이유가 미래에 그런 일을 하려고 했기 때문이 아닌가란 추측으로 아무런 증거 없이 죄를 씌우려 하난 말이다. 그래서 문재인과 조국은 이런 검찰의 권력을 분산시키고 견제하겠다는 것이다. 


시간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 걸 느낀다. 벌써 가을이야? 하는 소리를 이제 여름이네..라는 말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여름의 뜨거움을 모르고 지낸 건 아니다. 시간이란 건 집중하면 집중할수록 느리게 흐르고 멍하면 멍할수록 빠르게 흐른다. 똑같은 10초인데 로켓을 발사하는 카운트 다운과 멍하게 앉은 10초의 길이는 분명 다르다. 그리고 시간이란 건 정지한 물체를 볼 땐 느리게 흐르고 움직이는 물체를 볼 땐 빠르게 흐른다. 그래서 100미터 육상 경기 출발 전의 10초가 실제 스타트하고 골인하는 시간보다 길게 느껴지는 것이다. 필자는 지금이 100미터 육상 경기의 출발 전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참을성 없다는 한국사람이 집권 3년 차의 대통령에게 역대 최고의 지지를 보내고 있으나 일부 한국사람은 지루해서 못 견딜 지경인 것 같다. 물론 그 속엔 친일파와 기득권 세력의 조작이 포함되어 있고 자신들의 밥그릇을 뺏기지 않기 위한 기득권의 투쟁이 포함되어 있다. 필자는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 회개하라고. 그리고 변화하라고.. 지금 못 기다리면 당신은 계속 개돼지로 살 것이고, 지금 회개하고 변화하지 않으면 쪽박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 조선일보가 계속 갈 것 같나? 필자는 곧 망할 걸로 본다. 중앙일보는 이미 일본 자본에 넘어갔다. 동아일보도 그냥 소멸될 거라 본다. 검찰은? 법무부에서 돈 안 주면 곧 쪼그라들게 되어 있다. 경찰은? 아마도 비리 경찰 쏙아내면 신입 경찰 많이 뽑을 것이다. 당신들의 기득권을 유지시켜주던 든든하다고 생각했던 언론과 권력의 비리사슬이 깨어지면 어떻게든 변화가 시작된다.  변화가 우습게도 아니면 절망스럽게도 이전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분명 변할 것이고 그렇다면 권력 사슬이나 비리사슬도 다른 사람들로 채워질 것이다.  이상 과거의 판이 아닐 것이란 말이다. 자연재해를 다룬 영화를 보면 뭔가 일이 생길  같으면 동물들이 반대편으로 묻도 따지지도 않고 이동하는 모습을   있다. 지금이 그런 시기다. 


지난 주말 서초동 검찰청 앞에서 혁명을 봤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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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고 싶어미치는 건 못 말린다.

Eastlaw Bizstory 2019. 9. 27. 12:24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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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에 상담했던 분이 다시 찾아왔다. 세무사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해서 등산이나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공부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말해줬다. 재상담이니 당연히 합격하고 개업 유무를 묻기 위해 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합격을 못했단다. 이유는 필자에게 다녀 간 후 자신의 사주와 운 적으로 합격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는 자신감이 생겨 공부는 잘 되었지만... 몇 달 후 그 말의 약발이 떨어질 때 즈음.. 동기 부여가 되지 않기 시작하면서부터 이유 없는 통증에 시달리면서 들어 눕다시피 했고 그 병의 원인을 찾는데 4년을 허비했단다. 필자가 말했다. 그거 다 신경성이라고.. 그런 신경성 질환에 걸리지 말라고 등산이나 유산소를 꾸준히 하라고 했을 텐데.. 꾸준히 했는데도.. 걸렸냐고 물으니.. 안 했단다. 왜 안했냐고 물으니... 한번 해보고 크게 달라지는 게 없는 것 같아서 그 시간에 공부를 하자고 생각하고는 아예 안 했단다. 한숨을 쉬며.. 합격을 못했으면 필자가 해준 말이 맞지도 않는데.. 왜 다시 찾았냐고 물으니... 하다 하다 안돼서 정신과 상담을 받았는데.. 운동이라도 좀 하라고 해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PT강사가 등산을 같이 다니자고 해서 다닌 후부터는 통증이 없어지기 시작했고 계속 운동과 등산을 하니 다시 공부를 할 수 있게 됐단다. 많이 공부하지 않았는데도 작년엔 1차 시험을 좋은 성적으로 통과했지만 집안에 우환이 생겨서 2차 시험을 못 쳤단다. 그래서 묻고 싶은 건 공부를 더 하면 합격이 가능하겠냐는 것이었다. 예전 사용하던 폰을 친구가 필요하다고 해서 줄려고 정리하다가 우연히 필자와의 상담 내용을 다시 들었는데 자신이 지난 5년간 겪은 이야기가 그대로 들어있었다고 한다. 운동하지 않으면 어떨 것이다.. 란 내용을 듣고 닭살이 돋았다고 한다.


4년 전 즈음 회계사를 자격을 따야 할지 그냥 공기업에 취업하는 게 나을지를 묻는 사람도 왔었다. 필자는 회계사를 따라고 했고, 이 분은 회계사가 이제 한물간 자격증이라 망설여진다고 했다. 그래도 따라고 하고 보냈다. 무관인 분이라 직장생활을 오래 할 사주가 아니기에 개업이나 동업을 준비하라고 한 거다. 이 분이 얼마 전 문자가 와서 하소연을 한다. 필자가 회계사를 따라고 할 때만 해도 회계사가 시장에 넘쳐났었고 회계사 연봉이 다른 전문자격증과 비교하면 바닥 수준이라 취업자리도 없었는데.. 지금 그때 공부해 회계사를 딴 친구들 보면 공기업 다니는 자기 연봉보다 훨씬 높은 조건으로 회계법인이나 로펌에 스카우트되거나 파트너 형식으로 자기 일을 하고 있단다. 왜 자신은 필자가 권유한 선택을 하지 못했을까 후회하면서.. 지금이라도 공부하면 딸 수 있는가의 여부를 묻는다.  


아주 오랜 기간 사시를 준비했고 최종 불합격한 후에 필자는 찾은 분이다. 사실 사시는 본인의 운에 없었고 공부하려는 이유도 남들보다 나은 관을 부리고 싶어서라고 말해줬고.. 그냥 공기업에 취업하라고 했다. 공기업엔 한 번에 취업이 됐고.. 어느 정도 다니다가 로스쿨에 가도 될지 물어왔다. 본인 사주상 변호사 돼도 영업이나 개업이 힘드니.. 아마도 다시 취업하려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과 뭐가 다르냐며 만류했었다. 그런데 이번엔 로스쿨 시험을 치고는 다시 찾아왔다. 어느 로스쿨에 가야 할지.. 로스쿨에는 합격할 수 있을지.. 그리고 변호사 시험도 합격할지를 물었다. 가능한 합격 가능할 학교를 알려주고 변호사 시험도 합격할 거라고 말해줬다. 그리고 반복해서.. 아마도 변호사가 되고 나면 다시 공기업에 취업을 할 것이다. 지금과 다를게 크게 없다고 본다. 실제 본인에게 필요로 하고 원하는 관은 그 관만으로 입에 풀칠이 가능한 관이다. 그런 관은 의사, 한의사, 약사뿐이다. 삼십 대 초반이니.. 그냥 한의대를 가라. 그럼 개업해서 놀면서 일해도 먹고사는 덴 지장 없을 것이다..라고 말해줬다. 


사람들은 궁금하게 생각한다. 필자는 필자에게 상담받는 분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를 미리 알고 있느냐고? 아니 알아야 하지 않냐고.. 따질 수도 있을 것이다. 솔직히.. 다른 건 모르겠고.. 다시 필자를 찾지 않을 사람이란 건 바로 안다. 관상을 잘 본다고 자칭하는 필자가.. 그 정도는 봐야 하지 않겠나? 하지만 그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정말 알 수가 없다. 이유는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필자의 상담은 그 변수를 포기하게 만드는 데 있다. 최대한의 경우의 수로 필자가 하라는 일을 안 할 명분을 없애는 데 있다. 그 사주, 그 관상이, 그 음상音相이 가질 수 있는 어리석은 판단을 없애려고 녹음시키면서 가능한 시간 동안 설득을 하는 것이 필자의 상담 방식이다. 필자가 의도하는 바는 자연.. 스스로 자, 그러할 연.. 그 사주와 운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가장 자연스러움이다. 필자를 다시 찾는 많은 분들이 그렇더라, 그렇게 되더라..라고 말하는 건 필자의 의도가 통한 것이라 자평한다. 인간이란 게  우스운 게 가만있으면 그렇게 될 것을 끊임없이 그 대열을 벗어나려 헛힘을 쓴다. 이 때문에 그렇게 된다는 말이.. 그 사람이 의사 사주라서 나중에 의사가 되는 게 아니고.. 그 당시엔 전혀 생각이 없었는데.. 지나고 나서보니 내가 의사가 되고 싶었던 거구나.. 하는 것이다. 필자가 요리 배워서 식당을 해봐라.. 결국 요리는 안 하겠지만 식당 장사는 잘 맞을 것이다..라고 말해준 한 남자분이 몇 년 만에 와서는.. 한 얘기다. 필자가 그 말을 했을 때.. 자기는 레저를 기반으로 한 벤처를 하고 싶어 했기에.. 정말 헛소리라고 치부했단다. 그런데 3년을 가족, 친지, 친구로 부터 투자받은 돈을 다 까먹고 육아를 하고 있었는데, 와이프가 임용에 합격하면서 봐주던 장모님 한정식집 카운터 자리를 자신에게 맡으라고 하더란다. 마침 아이도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해 싫다는 소리는 못하고 맡았단다. 장모님과의 관계가 크게 좋은 게 아니라서 엄청 괄시받을 거라 생각했지만 주방에서 나올 일이 없으셔서 홀 담당 이모님에게 큰 트러블 없이 일을 배우게 됐단다. 그렇게 한 1년을 일하자.. 장모님이 사위 때문에 힘들어서 못살겠다고 말씀하시더란다. 다른 한정식들은 다 망해가는데 큰사위는 무슨 수완인지 맨날 예약 손님을 가득 채우자.. 반어로 하신 말씀이었다. 그 말을 듣자.. 자신에 대해서 다시 생각했단다. 내가 이런 걸 잘할 수 있었다니.. 하고 말이다. 그러고 보니 들은 적이 있었단다. 필자에게... 이렇게 공부나 대학 진학을 기반으로 한 직종이 아니라면 자연스럽게 자기 사주에 맞는 일을 하는데 문제 될 게 없지만.. 그렇지 않은 공부와 자격을 기반으로 하는 직종들은 하고 싶어도 때가 지나면 하는 게 불가능해져 버리니 문제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공부는 할 때가 있다는 옛말은 가장 확실한 진리다.


A는 절대 하면 안 됩니다.. 하고 돌려보낸 사람이.. 문자로 A는 아니지만 A와 유사한 B를 하면 어떻겠냐고 물어오면.. 그것도 안됩니다..라고 답하면.. 그럼 A는 절대 아니고 B도 아닌데.. C라는 방식으로.. 어떻게 보면 A는 절대 아니지만 B와는 유사할 수 있는 걸 하면 안 되냐고 또 묻는다. A, B가 아니라면 가능은 하겠지만.. B와 유사하다면 그게 어떻게 다른지는 모르겠으나.. 같다면 제대로 안될 거다. 그건 그냥 A 하는 거와 같은 거니깐..이라고 답하면.. 자기가 봐도 그렇고 남들이 봐도 그렇고 A나 B는 절대 아니다.. 그럼 하겠다..라고 답이 온다. 필자가 더 이상 말릴 수 없으니.. 그래도 조심해서 잘하시라.. 고 답해준다. 그런데 한참이 지나고.. 필자에게 와서는 따지지는 못하고 한탄을 한다. 일이 역시나 안됐다는 것과 C가 결국은 A나 B와 같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는 말은 대부분.. 필자가 더 적극적으로 말렸으면 안 했을 텐데.. 하는 말이다. 과연 그랬을까? 우리 민족이 어떤 민족이냐면... 이명박이가 사기꾼이란  너무 잘 알면서도.. 돈 많이 벌게 해 준다는 말에 눈이 돌아서 찍어준 민족이다. 또 어떤 민족이냐면..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한 짓 중 확실한 건 미용사 들여서 머리 한다고 7시간의 대부분을 보냈다는 것과 어디 썼는지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는 비아그라를 대량으로 구입했다는 것뿐인데.. 속아서 한 일이지 잘못한 건 없다고 사면복권을 하자고 난리 치는 것들이 목소리를 내는 나라다. 독일이나 프랑스 같았으면 모두 사형이다. 친일 하는 것들도 포함해서... 모두 단두대 행이다. 확실한 팩트가 있어도 자기가 믿는 것만 믿고 'Go!'를 외치는 국민성은 개를 못주는 나라란 말이다. 이런 국민성은 좋게   있는 대목도 있지만.. 사실 나쁜 면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남들은 냄비 근성으로 치부하기도 하고 또 누구는 의병, 독입 운동, 민중혁명, 민주화 운동, 촛불집회 등으로 불의에 대항할 수 있는 민중의 힘이 있다고 칭송하기도 한다. 필자는 진작에 그런 국민성을 보였으면 그런 불의에 대항할 일도 안 생겼을 거라 생각한다. 이러니 필자는.. 한다는데.. 말릴 방법도 힘도 없다.


사람이 하고 싶어미치는 건 못 말린다. 

그러니.. 하고 싶은 게 있다면 빨리하고 끝내라. 

​그래야 제대로   하지 않겠나?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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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4.15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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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퍼즐이라 생각한다면...

Eastlaw Bizstory 2019. 9. 21. 11:31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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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좋아하는 2048이라는 퍼즐 게임이 있다. 시간 보내기에도 좋고 아주 단순해서 집중하기에도 좋은 게임이다. 게임을 전혀 하지 않던 필자가 이 퍼즐을 하는 이유는 인생 같아서다. 이 게임의 규칙은 좌우나 위아래로 숫자들을 움직이면 2 또는 4가 랜덤 하게 하나씩 생겨난다는 것과 2의 배수가 같은 수를 만나면 더해진다는 것  가지뿐이다. 2부터 시작해 2의 배수인 2048을 만드는 게임이고 그 이후에도 계속할 수 있다. 처음엔 2048을 만드는 게 정말 힘들었던 것 같은데 기본 규칙 이외에 저 16칸에서 그 규칙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고 나면 2048 만드는 건 기초도 아닌 죽먹기가 된다. 규칙을 알려줘도 누구는 1024도 힘든데 누구는 몇만 단위도 가능하다. 이게 인생 같다고 말하는 이유다. 하지만 항상 몇만 단위까지 더해갈 수 있는 건 아니다. 이유는 조금의 안이함이나 귀찮음 또는 실수가 생기면 바로 게임이 끝나버리기 때문이다. 아무리 잘 나가는 인생도 한방에 훅.. 가는 것과 너무나 닮았다. 

 


 

누군가에서 위와 같은 얘기를 해줬더니... 그 간단하다는 살아가는 규칙을 알려달라고 한다. 그래서 알려줬다. 필자가 할 수 있는 사주명리학적인 방법으로.. 그 사람 사주에 맞게... 그러니.. 뭐 그렇겠냐고 말한다. 필자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이면 철저하게 따르겠지만.. 아닌 사람들은.. 미친개가 떠든다고 생각한다. 자기가 말해달라고 해놓고도 말이다. 사람들은 성공하는 삶의 방법은 알고 싶어 하고 알기 위해 성공한 사람의 사례를 찾아서 돌아다닌다. 누구는 어떡해서 성공했고.. 누구는 어떡해서 성공했고.. 또 누구는.. 하면서 뒤지고 또 뒤진다. 요즘은 자기 인생을 성공시켰는지.. 특강을 해서 성공했는지 모를 사람들까지 성공담을 쏟아내고 있어서.. 찾아다니는 게 막막하진 않을 것이고.. 오히려 넘친다고도 할 수 있다. 처음엔 성공을 위해서 찾아다니기 시작했지만.. 나중엔 좀 더 편한 방법은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찾아 헤메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럴듯한 방법을 듣고 실천을 하려고 해 보지만.. 그게 만만치 않음을 몇 번의 시도로 체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생각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이 공짜가 없다는 결론은 맞다. 하지만 더 정확한 결론은 조금 다르게 말해줘야 한다.


'넌 세상의 공짜를 가질 자세가 안되어 있다.'


공짜와 횡재는 엄연히 다르다. 필자가 많이 받는 질문 중에 정말 팔자 편하게 사는 사람도 있는데.. 자신은 왜 그렇지 못하냔 거다. 그리고 자신에게도 좋은 운이 오면 그렇게 팔자 편하게 살 수 있냐고도 묻는다. 필자는 답해준다. 정말 팔자 편하게 사는 사람들이 분명 있다. 그 사람이 팔자 좋게 사는 걸 보는 사람이 정말 많을 것이다. 그래서 저 사람 팔자 좋네.. 하며 소문낼 것이다. 소문은 연재가 아니다. 팔자 좋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그다음 소식은 못 듣는단 말이다. 계속 팔자 좋게 살고 있는지 아닌지를 모르는 거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누구는 그렇게 팔자 좋게 사는데.. 난 왜 이런가?라고 한탄하는 거다. 인생은 긴 것이고 연속되어야 하는 것인데.. 일면만 보고는 좋다, 나쁘다를 판단해서 자신의 자존감을 하락시키고 있는 것이다. 


한 여자가 있다. 무남독녀로 태어나 유년시절 사랑을 받고 자라는 듯했으니 중학교 때 아버지를 잃고 고등학교 땐 엄마도 돌아가셨다. 부모님이 물려준 재산은 막내 삼촌이 관리한다고 가져가 버렸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학업은 이어가 대학에 진학했으나 1학년 때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복학생 선배의 아이를 임신하고는 학교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8살 차이 나는 결혼을 했고 그 뒤에 아이를 하나 더 낳으면서 청춘을 아이를 키우고 집안 살림을 하면서 보냈다. 아이들을 고등학교 때 아이들 큰아빠가 있는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고 좀 편해지려나 싶었으나 남편이 들어 누웠고 6개월 만에 죽었다. 남편이 하던 사업은 동업자가 몇 년에 걸쳐서 지분에 대한 값을 치르겠다고 하면서 가져갔다. 아이들도 남편도 부모도 없는 이 여자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한 여자가 있다. 무남독녀로 태어나 유년시절 사랑을 받고 자랐다. 아버지가 중학교 때 사고로 돌아가셨지만 충분한 유산과 보상으로 가정이 어려워지지는 않았다. 몸이 약한 엄마도 고등학교 때 돌아가셨다. 하지만 엄마와의 충분한 교감이 있었다. 엄마는 지병이 있었기에 그때 정도 돌아가실 것을 가족들이 모두 알고 있었고 마음의 준비를 했기에 큰 충격을 받진 않은 것이다.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부동산 위주이던 유산을 삼촌이 관리해주셨다. 주변에 좋은 친구들이 많아서 빠르게 마음을 잡고 국내 최고의 대학에 진학했다. 신입생으로 대학생활을 즐기고 싶었지만 따라다니는 선배 때문에 그러질 못했지만 외로운 마음에 아이를 가지고 결혼을 선택했다. 결혼 후에 남편이 시작한 벤처가 대박이 났다. 삼촌이 자신의 재산을 관리하면서 매월 주는 몇천만 원의 돈을 쓰지 않고도 풍족한 생활이 가능해 모두 저축했다. 남편이 아주 바빠지고 미국에 지사를 차리면서 1년에 한두 번 보게 되면서 외로워지자 데시 하는 남자들과 자유연애를 시작했다. 눈치는 보였지만 나이가 어렸기에 결혼 부담 없이 만나고 헤어지면서 스트레스 없는 연애를 했다고 한다. 미국의 사업체와 남편의 가족들이 있는 미국으로 아이들을 유학 보내고는 더 편해졌지만 곧 남편이 급성 폐암에 걸렸고 6개월 만에 죽었다. 남편 회사는 동업자가 책임지고 운영하면서 남편과 자신의 지분 중 200억은 현금으로 주기로 계약했고 나머지는 배당을 받기로 했다. 지금 이 여자는 아이들이 보고 싶으면 미국으로, 친구들이 보고 싶으면 한국으로 오며..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산다. 


위의 이야기는 같은 사람 이야기다. 이 사람의 팔자는 어떤 거 같나? 인연으로 보자면 아주 나쁜 사주다. 주변에 아무도 없으니.. 하지만 재물로 보면 최고의 사주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필자의 의견은.. 한마디로 아주 좋은 사주다. 조실부모, 조기결혼에 과부, 아이들과도 같이 못 사는데 좋은 사주라고? 하시면서 좋은 사주의 기준을 묻는 분이 있을 수도 있다. 남의 삶을 보는 건 관점의 차이와 정보의 차이로 판단이 달라질 수 있지만.. 명리학적인 관점에서 좋은 사주를 보는 기준은 명확하다. 사주명리학에서 인간 사회를 말할 때는 다섯 가지 기준 인자가 있다. 첫 번째는 비겁 즉 비견과 겁재다. 이 비겁은 적당해야 좋다. 비겁은 나와 같은 오행이기 때문에 적당하다면 내편이 되고 나의 경쟁력이 된다. 이 분은 주변에 좋은 친구가 많다고 했으니 비겁이 적당한 것이다. 두 번째는 식상 즉 식신과 상관이다. 식상은 나의 기를 빼내는 설기 인자로 노동 인자이자 측은지심 인자이기 때문에 식상을 쓸 곳이 많으면 피곤하게 된다. 그러니 식상도 적당해야 좋다. 이 사람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설기처인 자식이 미국에 있고 남편은 없다. 그러니 선택적으로 설기를 할 수 있다. 적당하다고 볼 수 있다. 세 번째는 재 즉 정재, 편재다. 재는 내가 극하는 인자로 많으면 좋은 것이고 내가 마음대로 쓸 수 있어야 좋은 것이다. 이 사람은 유산으로 충분한 재가 있고 그 재를 관리해 주는 사람까지 튼튼하다. 현대 사회에선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재가 가장 중요한데.. 이분은 그 중요한 걸 충분 이상으로 갖고 있다. 네 번째는 관 즉 정관과 편관이다. 관은 나를 극하는 인자로 적으면 적을수록 좋지만 없다면 사회적인 시스템에 적응하기 힘들 수 있어서 최소한으로 있는 게 좋다. 이분은 실제 무관에 가깝지만 자식이라는 틀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재가 주는 사회적 지위로 방종할 가능성은 없다. 그러니 최소한의 관은 가지고 있는 것이다. 남편, 자식, 가문의 틀에 갇히지 않고 충분한 돈을 쓰면서 자유롭게 살 수 있으니 어찌 나쁜 사주일 수 있겠는가?


사실 사주를 제대로 보려면 또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그 관점은 멘탈과 호르몬, 행동성향의 관찰인데, 이건 음양학에 능해야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이 분의 경우가 그렇다. 단순히  양면성에서 그치면 좋겠지만..  복잡한 변수를 가진 사주였다. 그래선지 자신도 자신에 대해서 많이 궁금했던  같다. 이분 말로 자신의 사주 명식이 국내외의 유명하다는 철학관, 점집, 무당집, 타로 집에는 다 있을 것이라 했다. 필자와 상담하기 전인 2016년까지 1년에 200여 곳을 사주를 보기 위해 전전했다고 한다. 당연히 필자에게 상담받은 후론 이 사주 투어를 끊었다. 필자는 이 분에게 이 분이 우울한 근본 원인과 그 우울을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줬고, 이 분은 그 원인은 몰랐지만 해결방법은 알아서.. 버텨오고 있었다고 했다. 이 분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는 엄마가 병환 중이어서 참았지만..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는 죽으려고 했단다. 하지만 자신이 가진 사주의 힘과 친구들 덕분에 살아남았다. 20살에 남편에게 강간당하시다시피 아이를 갖고도 죽으려고 했다. 하지만 뱃속의 아이 때문에 놓고 죽자고 했단다. 출산 후, 아이를 키우는 중에도 그때그때 살기 싫은 적이 많았단다. 이때도 남편의 일이 갑자기 바빠지면서 간섭이 줄어들어 숨을  수 있었고, 친구들과 스쳐간 남자들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이미 죽었을 거라고 한다. 필자가 이 분이 사주를 보고 제일 처음 한말은.. 


'귀신 아니죠? 살아남은 게 정말 대단하시네요...'


사람의 북받쳐서 터져 나오는 눈물은 막을 수 없다는 걸 이분을 보고 느꼈다. 이 분은 필자에게 두 가지를 알아갔다. 사주가 그래서 그렇게 살았다는 것과 언제 이후에는 그런 현상이 사라진다는 것... 사람이 알면 편하다. 올 추석에도 선물을 보내며 메시지를 남겨왔다. 예전엔 어쩔 수 없이 미친 듯이 끌리듯이 했던 일과 행동을 이젠 당당하게 해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는...


필자가 저분의 사주가 좋다고 하는 이유는 십신의 구성, 재관의 유무 때문이 아니다. 저분이 죽지 않고 버텨올 수 있는 행동력이 있어서다. 원시시대 법도 제도도 없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건 행동력이었다. 그런데 법과 제도가 갖춰진 현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 역시 행동력이다.  눈치 보지 않고  한 몸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행동한 게 생명을 유지시켜준 것이다. 많은 분들이 저분처럼 살기 위해 행동하면서도 양심에 찔려하며 이중고를 겪고 있다. 필자가 말씀드린다.. 그런 사람은 그렇게 살아야 행복하다고...


이 글의 내용을 전해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고, 잘 파악하고는 사람이 그러면 안 되지 하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다. 생존을 위해서 남을 해하거나 생명을 해치는 건 절대 하면 안 된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어떤 행동을 해도 무방하다. 서바이벌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만약 저분이 살기 위한 몸부림을 칠 때 행동력이 없었다면 자신이 가진 천억 원 이상의 재산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이런 분이 있을 수 있다. 남들은 쉬워 보이는데.. 나는 왜 이렇지? 위의 사람은 그래도 유산이라도 있어서 저렇게 사는 거지..  그런 게 없으니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실 수도 있다. 잘못 생각하신 거다. 왜냐하면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일이 없으면 있으나 마나다. 그것도 사주팔자인 것이다. 그들은 엄청 힘들고 어려운 걸 자신의 행동으로 극복해 있으니 쉬워 보이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거나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게 답이 없는 걸 알면서도 계속하면서 나는 왜?를 외친다면.. 그건 그냥 푸념이다. 현재를 깨고 움직이면 분명 무언가 다른 생이 열릴 것이고 그때 한 단계 도약이 가능한 게 인생이다. 


2080 게임을 하다 보면.. 빼도 박도 못하는.. 끝나는 시점이 나온다.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그런 순간을 맞이 할 때가 있다. 2080 게임은 그럴 때 2부터 다시 새로운 게임을 시작하면 된다. 그동안 만들어 놓은 2의 배수와 점수가 아깝긴 하겠지만..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인생도 그렇다. 지금까지 이룬 게 정말 커 보이지만.. 전혀 다른 걸 하면 된다. 그걸로 지금까지 이룬 것보다 더 큰걸 못 이룰게 뻔하다 해도 변화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이룬 게 아무리 크더라도 날아가고 나면 끝이니 말이다. 날아가기 전에 내가 끝내고 다시 시작해서 그것에 버금가는 걸 만들어 내는 게  효율적이란 말이다.


사주를 보면 누적해서 키워 나가야 하는 사람이 있고 리플레이스 해서 자꾸 새로운 걸 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의 사주를 모르더라도 삶이 그런 건 살아보면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거기에 순응하면서 그 속에서 어떻게 더 큰 걸 이뤄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시라. 어차피 바꿀 순 없으니.. 자신의 사주팔자 생긴 대로 살아보는 것이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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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9.23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인컨설팅 Eastlaw 2019.09.24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 내용을 충분히 생각하시고 정리해서 오시면 도움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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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의 문제가 요즘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 같다. 조국을 욕하는 청년층들의 대다수가 말하는 피해의식이란 게.. 


'나는 조국 같은 아버지를 가지지 못해서 특혜를 입지 못했다.'


는 말이다. 원래 이 말은 부모가 자식을 보며 하는 말이었다.


'내가 누구처럼 능력 있는 사람이었으면 내 자식에게 어떻게 해줬을 텐데...'


이미 우리는 알고 있다. 인간 세상은 부모의 차이, 돈의 차이로 이 사회는 아주 많은 차별이 존재한다는 것을... 필자가 자주 언급하는 고대 그리스에서 주장된 철인정치의 핵심은 아무리 철학적으로 완벽한 인간도 자식 앞에선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그의 아내를 공유해서 자기의 친자식이 누군지 모르게 하자는 내용을 포함한다. 핏줄이 당기는 인간이 자식에게 팔이 기우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고.. 그건 인간이라면 모두에게 해당하는 진리이다. 


필자와 같은 나이의 40대가 초, 중, 고를 다닐 땐 점심시간이면 어떤 애가 부잣집 애인지 한 번에 알 수 있었다. 비싼 보온도시락에 비싼 반찬을 싸오는 애가 부잣집 애일 가능성이 높으니 간단한 것 아니겠나? 부모가 학교에 얼마나 자주 오는지와 지금은 사라졌지만 촌지문화도 차이와 차별을 존재하게 하는데 큰 몫을 했다. 한때 정치 이슈이자 사회이슈였던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논리는 왜 부자애 밥을 세금으로 주느냐.. 였다. 복지는 가난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되어야 한다는 논리다. 보편적 복지와 선택적 복지가 대립하면 당연히 선택적 복지가 힘을 얻게 된다. 이유는 이렇다. 가난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기가 100원의 혜택을 받는데 자신보다 돈 많은 부자도 자신과 같은 100원의 혜택을 받는 게 부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큰 부자의 입장에서는 '우리 애가 왜 가난한 애들이나 먹는 밥을 먹어야 해?'가 되고, 살만한 사람들은 '그 혜택도 없는데 내가 왜 가난한 사람들보다 많은 세금을 내야 해?'가 된다. 단지 아이들 급식을 모두에게 무상으로 줄지, 선택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만 무상으로 줄지를 가지고 이렇게 사회계층이 나뉘게 된다. 그리고 선택적 무상을 한다면 돈을 내는 아이는 부자아이, 안내는 아이는 가난한 아이로 낙인 되어 버린다. 부자라 타깃이 될 수도 있고, 가난하다 타깃이 될 수도 있다. 한국 부모들 중에는 가난해도 아이가 그런 취급받는 게 싫어서 돈을 내고 먹을 수도 있을 것이다. 부모들의 생각과 학교의 현실은 전혀 다르게 흐르게 되는 것이다. 정치공세만 알고 자기 배만 부르면 되는 꼴통 정치인들 꼼수에서는 무상급식이란 단어가 세금을 낭비하는 것이라 떠들 수 있겠지만.. 아이들이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만으로 차별 없이 맛있는 밥을 제공받을 수 있게 해야 교실에서라도 차별 없는 세상에 살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최소한 급식시간이라도 말이다. 지금까지 '부자 애는 돈 내고 밥 먹어라고 해.'라고 말하는 가난한 부모나 '급식비 내는 애들하고만 놀아.'라고 말했을 부모들은 자신의 자식을 차별과 왕따의 세계로 떠밀어 넣은 거나 다름이 없었고 말이다.


이렇게 차별을 없애고 동등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노력은 이명박 때의 야권에서 나오기 시작한 얘기다. 이 당시 급식에서는 차별을 없애기 위해 노력했지만 교육은 반대였다. 그 중심에 있는 게 학생부 종합전형을 통한 대학입시다. 수시 입시 전형을 만들고 수시를 장려한 취지는 암기력으로 공부한 아이보다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아이를 구제하기 위함이었다. 이 좋은 취지가 이명박 같은 사기꾼이 집권하게 되면 돈 있는 사람의 자식이 쉽게 대학 가는 수단으로 변질될 수 있는 것을 우리는 지금에서야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 그리고 이건 한국만의 문제가 아님을 나경원의 아들 케이스로 알 수 있다. 미국에서도 비슷한 실력을 가진 아이가 서울대 교수의 지원으로 논문의 1 저자가 되면 아이비리그 대학인 예일대에 입학할 수 있음이 밝혀진 것이다. 아마도 나경원이 그렇게 자신 있게 조국을 공격한 것은 자신이 자신의 아들과 한 것처럼 불법적인 청탁을 통해 조국 딸도 논문으로 학교를 입학했다는 확신에서였을 것이다. 하지만 조국의 딸은 자기 실력으로 입학했다. 더 이상 이 문제를 물고 늘어지는 기사가 없는 것을 보면 팩트 아니겠는가? 물론 아직 기레기 기사는 판을 치지만 말이다. 필자가 예전 글에서 천벌은 없다고 말했지만.. 나경원 아들이 예일대 입학이 취소되면.. 그건 준하는 것 아니겠나? 이 친일 꼴통들은 이제 도둑이 제 발 저린 것도 무감각할 만큼 부패하고 썩은 것이다. 필자가 왜 친일 꼴통이라고 했는지.. 궁금하실 것이다. 조국 사태 당시 안 움직인 꼴통 쪽 세력이 태극기 부대 쪽이다. 이들은 이때 멋도 모르고 노 재팬에 목숨 걸고 있었다. 이 세력은 용병으로 돈 되면 움직이고 무슨 짓이든 하는 세력이다. 조국은 공격받기 전에 노 재팬을 지지를 표한 유일한 정부의 고위인사였다. 그리고 독립운동을 한 가문 출신이다. 친일 성향인 조중동을 필두로 조국을 공격한 이유도 노 재팬 희석과 그것을 지지한 조국을 공격하기 위함이었다고 봐야 타당하다. 그리고 법무장관 임명이 된 지금도 계속해서 공격하는 이유 역시 친일파 뉴라이트의 움직임이 아니라면 설명되지 않는다. 검찰의 발악은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공수처 설립을 막기 위한 그들만의 생존을 위한 발악일 뿐이고 말이다.


정말 한 번씩 100점 만점에 10점 이하의 사주를 가지고 필자를 찾는다. 필자는 그들이 현재 가장 잘할 수 있는 그들의 사주에 맞는 일을 찾아서 제시해준다. 아무것도 가진 게 없기에 이들은 필자의 말에서 희망이 보이면 그대로 실천한다. 그리고 인생 역전에 가까운 성과를 만들어 낸다. 이들의 딜레마는 이때부터 시작된다. 이제 살만해지니.. 주변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렇게 벌어서 언제.. 란 말을 입에 달고 살게 된다. 없다가 뭔가가 생기는 건 창조다. 금세 없던 게 생기니 큰 변화인 것이다. 그런데 그런 창조 후의 변화는 느릴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그 시간을 너무나 괴로워한다. 지금 서울대나 고려대에서 조국 규탄집회에 참여하는 학생 중 다수는 이런 사주를 가진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다. 할 수 있는 게 공부뿐이라 나름의 최선을 다해서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에 들어왔는데... 최고인 줄 알았던 자신이 그런 학생들만 모이는 곳에 들어오니 별개 아니게 느껴지는 것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상위권으로 올라가기 힘들고 장학금도 받기 힘들었을 것이다. 스카이 대학에서도 1등으로 들어간 사람과 꼴찌로 들어간 사람은 극명한 차이가 존재하는 것이다. 조국 청문회에서 서울대생 대부분이 성적에 상관없이 장학금을 받고 있다고 밝혀졌다. 그런데 조국 반대 집회에서 인터뷰한 대학생들은 장학금을 못 받는다는 뉘앙스로 또는 빼앗겼다는 뉘앙스로 인터뷰에 임했다. 그들은 거기서 정말 노력했으나 실력이 모자라서 장학금을 받을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노력했는데 장학금을 못 받았으니 빼앗겼단 생각이 들었을 것이고.. 그때 보인 게 조국의 딸이지 않았을까? 그 어리석은 학생들이 그런 분노를 쏟아낼 순 있다고 본다. 그러니 그들은 정말 꼴찌 거나 그 학교 학생이 아니거나.. 일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정치적인 목적이 있는 학생들일 것이다. 그리고 그들 대부분이 마지막 케이스인 정치적인 목적이 있었음은 이미 밝혀졌다.


필자는 박근혜 시절에 썼던 글에서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그땐 정말 공정하지 못했다. 그 당시 강원랜드에 입사한 대부분의 사람이 부정청탁에 의한 입사임이 이미 밝혀졌다. 권력에 가깝다면 대부분의 공공기관, 일부의 대기업, 공공기업 그리고 심지어는 없는 전형까지 만들어서 대학에 입학하던 때였다. 그래서 필자가 이런 글을 썼다. 입사하려는 생각보다 먼저 그 불공정함에 저항을 하라고 말이다. 그리고 그 후 저항한 시민의 힘, 촛불의 힘으로 우린 지금... 그때 공정하지 못했음을 말하고 밝힐 수 있게 됐다. 그땐 공정하지 못하는다는 말을 하면 블랙리스트에 오르거나 물대포를 맞고 쓰러지던 시절이었다. 그때 필자처럼 불공정에 맞서 싸운 서울대 법대의 교수 한 명이 있었다. 블랙리스트로도 올라있고 살생부에도 올라와 있는 사람이었다. 그 교수는 어쩌면 이미 제거당했다고도 말할 수 있는 고 노회찬 의원의 후원회장이었다. 그렇게 박해받던 그 교수의 딸이 특혜나 부정청탁으로 대학과 대학원, 의전에 갔다고? 그 시절에?? 정말 대가리인 사람들만 사는 게 아닌 머리 달린 사람이 산다면 어떻게 그런 망각을 할 수 있나? 필자는 SNS에서 TV조선의 특보를 하나 봤다. '조국 QM3 자택 주차장에 주차'..?.. 이게 왜 특보지?? 자기 차가 자기 집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게 왜?? 하긴 며칠 전 특보에도 집에서 컴퓨터 수리하는데.. 조국이 집에서 발견됐다는 특보가 또 나왔단다. 자기 집에 있는 게 특보가 되는 건 그냥 기사로 사람을 숨 못 쉬게 해서 죽이겠단 거다. 그런데 필자는 여기서 중요한 팩트 하나를 확인했다.. 서울대 로스쿨 교수의 차가 QM3란 사실이다. 그리고 그가 마시는 커피는 구내매점 공정무역 커피다. 옷도 맨날 같은 것만 입고 다닌다. 와이프도 교수다. 딸은 알바와 장학금으로 대학을 다녔다. 돈은 버는데 안 쓴다. 그럼 모이는 게 정상 아닌가? 조국이 돈이 많은 건 안 쓰기 때문이다. 억대 연봉이 계속해서 쌓이는 것이다. 그리고 필자가 같은 입장이었으면 청와대 민정수석 안 한다. 이유는... 로스쿨 교수가 월급이 훨씬 많다. 명예도 절대 뒤지지 않는데 그 일을 하는 건.. 희생이다. 그리고 장관이 되기 전에도 고통을 받았고, 지금도 고통을 받고 있다. 당연히 잘 이겨 내실 거라 믿는다. 사람들은 궁금해한다.  저렇게 고통받으면서 버티지? 그건 한점 부끄러움이 없기 때문이다. 평생을 속이고 죽이고 살아온 것들 중에도 그런 것들이 있다. 그런 것들을 보면 욕이 나온다. 하지만 그런 삶을 살아오지 않은 조국 장관의 버팀에는 숙연함이 느껴진다. 그렇게 고통받으시는데도 의연하시니 오히려 미안함을 느낀다. 그런데 필자만 그런 건 아닌 것 같다. 추석 대선 지지율 조사에서 조국 장관이 3등이다. 정치는 국민이 빚진 마음이 있는 정치인에게 표를 주는 것이다. 선거 조작으로 당선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를 제외하면 이명박만 빼면 모두가 국민의 부채의식이 표에 반영된 것이라 볼 수 있다. 이명박은 국민의 부채를 줄여주겠다는 사기를 쳐서 당선된 것이고 말이다. 가장 웃픈 부채의식은 28살에 고아된 박근혜에 대한 부채의식이다. 이건 부채의식이 아니라 세뇌의 연장선상이라 본다. 17세의 아이 수백 명이 수장되어 살해된 걸 오히려 욕하면서 박근혜 편에 서서 박근혜가 28살에 고아된걸 미안해하는 노인들에게 필자는 미친 늙은 것들이란.. 표현을 쓰지 않을 수 없다. 그게 미친 게 아니면 뭐가 미친 거겠나?


어떤 분이 왜 조국 글을 이렇게 많이 올리나? 정치적으론 중립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개소리를 씨불여서 답한다. 

조국이란 사람은 롯데 자이언츠 팬이라는 것 외엔 필자와 아무런 교차점이 없는 분이다. 그런데도 글을 많이 올린 건... 앞에서 말했듯이 미안해서다. 나 대신 싸워주는 게 너무 미안해서... 그리고 그에게 바라는 것이 있어서다. 공정한 사회를 위한 공정한  제도가 그것이다.


그리고.. 내가 왜 정치적으로 중립이어야 하나? 정치적인 의견이 없는 건 현대사회에선 송장이다. 그리고 나의 정치적 성향은 인본人本이다.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어떤 사람이냐? 송장이 아닌 사람.. 자신의 희생으로 더 많은 사람이 편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려는 사람의 편이다. 많은 사람들이 비상식적인 사건, 사고로 죽는다. 사실 이들도 너무 불쌍하다. 먹고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다 죽은 것이니.. 미안한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죽고 나면 가족이 투사가 되고.. 그 투사가 그러한 희생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지금의 대통령과 세력을 그런 환경과 법을 만든 꼴통들과 손을 잡고 공격하는 것에는 분노한다. 악법에 의해 사람이 죽었다면.. 그 악법을 만든 것들을 응징하고 악법을 없애지 않으려 저항하는 세력들을 응징해야 한다. 필자는 그걸 위한 정치적 메시지를 계속해서 전할 것이다. 황교안이 자기가 만든 법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현 정부를 욕하면.. 같은 편에 서서 정부를 욕하는 아이러니가 계속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러는 또하나의 이유는... 필자가 사주로 먹고살아야 할 때를 위해서이기도 하다. 나의 욕심도 들어 다. 이명박, 박근혜 시대엔.. 관운이 안 통했다. 취업도 승진도 사주의 관운대로 안 이뤄졌다. 물론 필자가 그것까지 고려해서 봐주었지만.. 어쨌든 5천 년을 사람 사는 세상을 통계한 사주명리학이 안 통하는 시대는 분명 잘못된 시대 아닌가? 그러니 바꿔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사주는 다시 말하지만... 인간을 위한 학문이다. 그래서 상식을 벗어나면 안 된다. 

필자는 상식이 통하는 사람사는 세상을 되기를 희망한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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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산다는 건 어떤 걸 말하는 걸까? 자기 일이 있고, 그 일을 열심히 하고, 그에 응당한 대가인 돈을 충분히 벌고, 가정도 안정되고... 이 정도면 잘 산다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 정도를 살려면 사주는 어때야 할까? 어디 가나 좋은 사주란 소리를 듣는 사주여야 할까? 답을 말하자면 아니다.


사주의 좋은 나쁨이나 귀하고 천하고.. 와 실제 삶이 정반대인 경우는 흔히   있다. 필자가 이런 말을 하면 그게 말이 되냐? 그렇다면 사주를 볼 필요가 없는 것 아니냐고 말한다. 사주를 공부한 사람이나 전혀 모르는 사람이나...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사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니...


한 남자가 있다. 나이는 40대 중반, 중고등학교 때 성적은 중하위권이었다. 대학이 요즘처럼 많지 않은 때라 인문계 고등학교를 나왔으나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바로 지원해서 군대를 갔다. 제대 즈음 IMF가 터져서 사회에 나가봐야 할 일이 없었던 터라 말뚝을 박았다. 여기서 말뚝이란 직업군인이 되는 걸 말하는 속어다. 병기 관련 주특기로 중사까지 근무하다 제대했다. 병기란 게 군사무기의 부속을 다루는 업무로 그 분야가 생소한 분야이기 때문에 군사무기 부속품을 취급하는 회사에 재고 담당으로 취업을 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아주 큰돈을 벌고 있진 않지만 년간 수령액만 2억 이상이라고 한다. 희귀 부속이나 타사의 부품 리스트까지 꿰고 있어서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가 취급하진 않지만 필요하다는 부속이 있으면 찾아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보내주다 보니 그 수익도 비밀이지만 상당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사람의 사주는 좋고 나쁨, 귀하고 천하고를 따지자면 어떨까?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나쁘고 천하다. 필자도 말해줬다. 


'사주 자주 보러 다니세요?' 

'예.' 

'안 좋다는 소리만 들을 텐데 왜 자꾸 갑니까?' 

'잘못 본 게 아닌가 해서...' 

'아닙니다. 제대로들 본겁니다. 이 사주는 누가 봐도 좋게 안보는 사주예요. 근데 제가 처음에 뭐라고 했나요? 나중에 녹음한 거 들어보세요.' 

'기억합니다. 좋다고 하셨죠. 그래서 놀랐습니다.' 

'그랬죠? 왜 그렇게 말했을 까요?' 

'......' 

'제가 질문을 했죠? 전문적인 일을 하고 있느냐? 정밀한 쪽이냐? 남들이 하기 힘든 거냐?' 

'예.' 

'그.. 예라는 답을 듣고 좋은 사주라고 한 거예요. 그런 일을 하시면 이 사주는 좋은 사주인데.. 다른 일을 하면 이 사주는 아주 나쁜 사주가 돼요. 왜냐? 일단 아주 소극적이고 친구나 지인이 없는 사주세요. 행동력도 약하고 무재에 무관이라 무얼 해야 할지도, 알아서 무얼 하지도 못하는 사주예요. 하지만 식신이 강해서 부지런하고 인성도 강해서 암기력이 좋으면서 꾸준히 한 가지를 하실 수 있는 사주세요. 그리고 하면 할수록 수준이 올라가죠.'

'맞습니다. 제가 그래요.'

'그러니 좋은 사주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사주를 보는 사람들은 그걸 못 봐요.' 

'왜요?'

'그 사람들이 공부한 사주는 사회적인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나 사회적으로 아주  무리를 일으킨 사람들의 예만 가지고 공부해요. 그러니 결과만 알고 그걸 외워서 사주를 봐주는 거죠.' 

'그럼.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의 사주를 제대로 봤을 일은 없겠네요.'

'저처럼 답해주지 않았다면.. 그럴 거예요. 사주를 많이 보러 다니셨다면  철학관이나 점집에 본인의 기록이 남아 있을 텐데. 그 역술인들에게 본인이 현재 어떤 일을 해서 큰돈을 벌고 있다는  알려줬다면.. 그들의 공부 리스트에 본인 사주를 좋은 사주로 등재하고.. 그들이  사주를 자신이 함께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공유하게 되면 좋은 사주로 보는 곳이 생겨날 수 있겠지만.. 그냥 아무 말 없이 듣고만 오셨다면.. 그럴 일이 없으니 여전히 나쁜 사주로 남아 있겠죠.'

'대표님은 그럼 어떻게? 개기 같은 게 있었나요?'

'전 사주팔자 자체를 보는 사람이에요. 과거의 특정한 사주 데이터를 가지고 같거나 비슷한 사주를 가진 사람을 과거의 삶과 연계하는 게 아닌.. 사주팔자의 구성을 보고  구성의 사람이 어떤 형태의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하면    있다는  말해주는 거죠. 원래 이게 사주 보는 방법인데.. 사주팔자를 보고  사주가 지금 현시점에서 가장    있는 방법을 구상해내고 거기에 맞게 살고 있나? 아닌가?를 물어서.. 그렇다면  사는 것이고 아니면  사는 것이라고 말해주는 거죠.'

'그렇다면 나쁜 사주는 없는  아닌가요?'

'있죠. 현대 사회에 살기 부적합한 사주들이 많아요. 사주 구성상 현대 사회에서 정말 돈을 벌기 힘든 사주들이죠. 그런 사주들도    있는 기회가 중고등학생 나이 때는 있었죠. 공부를 잘해서 라이선스를 취득하면 그냥 놀다시피 해도    있는 직업들도 많은 게 현대사회니깐... 근데 나이가 들어버리면 그것도 안되니깐... 답이 없는 사람들이 생기는 거죠.'

'그럼..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ㅎㅎㅎ.. 본인 상담하러 오셔서.. 그걸  말씀드릴 시간은 없고..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가장 잘할  있는  준비하면서... 알바하면서  잘하는 게 뜰 때까지 기다리거나 그걸 띄우기 위해 블로그나 유튜브에 알려야죠. 현대사회의 방식으로...'


요즘 하버드 졸업이 벼슬인  같은 사람이  보인다. 사실  밖에 안 보여서 다행이다. 스카이 나온 쓰레기들은 차고 넘치니... 공부가 가장 쉬워서 서울대  사람이 택할  있는 가장 적합한 직업은 학원 강사다. 하버드 나온 사람들도 취업한 케이스는 있겠지만.. 입시 코디를 하는  많이 본다. 이게 뭐냐? 서울대 가는  자체가 벼슬이고, 하버드 가는  자체가 벼슬인 한국 사회의 민낯이다. 다른 직업을 가지는 것보다 거기에 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게  돈이 된다는 말이다. 하버드 나왔다는  외에는 초딩 수준의 사고 수준을 가진 사람이 정당에 공천받고 언론에 전문가로 패널로 나오고 있는 건.. 한국 사회가 그만큼 학벌로 썩었다는 증거다. 이번에  하버드 출신이 조국의 딸과 나경원의 아들을 비교하는 언론 기사를 보고는 아연실색을 했다. 조국 딸이 1% 인건.. 성적표가 아니니 아닌 거고.. 그래서 불법적인 방법으로 진학을 했을 것이고.. 나경원 아들은 미국 고등학교 우등생이니 국회의원 엄마의 특권은 당연히 누려도 된다는 뉘앙스의 말을   있는  대가리가 썩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불법성이 없어도 조국 딸이라면 범죄자고 범죄사실이 확실해도 나경원 아들이면 상관없다는.. 이런 말은 도덕이 침투하지 않은 유아나 천륜을 모르는 패륜아가   있는 말이다. 그래도 하버드라는 좋다는 대학을 나왔다면.. 객관적인 비교와 평가를  것이라는 기대가 깔려 있지만.. 이건  동네 양아치도 낯부끄러워서 못할 말을 출연료 받아 가면서 염치없이 씨불이고 있으니... 듣기로 하버드 다닐 때도 한국 학생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고 하던데.. 그때도 쓰레기 짓는 마찬가지였다고 들었다... 고소 남발하는 어떤 것과 함께 이것을 분리수거하지 않으면 아마도 하바드란 대학은 한국에서는 명문대가 아닌 쓰레기 양성소로 불려야   같다. 하바드란 학벌로 저렇게 나대는  두면 가면 있는 다른 동문들도 쓰레기일 수밖에 없다. 


저것들이 저렇게 쓰레기 짓을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필자가 하바드 졸업생들을 많이 만나봤다. 이들은 하바드만 졸업하면 성공이 보장될 거라 생각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한국의 현실이 그렇게 녹녹지 않다는 걸 알고는 좌절을 경험한다. 한국은 외국 명문대보단 한국 학벌을  중시한다. 한국의 낮은 대학 출신보다는 명문대를 선호하면서.. 외국의 명문대 졸업생을 보면.. 재들이 한국에 대해서  알겠어.. 하면서  차별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바드 졸업생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기도 쉽지 않다. 비자와 취업문제라는  다른 벽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들은 열심히 살아간다. 세계 최고의 대학을 졸업한 경험은 그들에게 졸업장으론 성공을 보장해주진 않았지만.. 노력을 통해 실적을 만들어 내고 나면.. 하바드 출신은 다르다는 프리미엄을 얻는 건 허용해주기 때문이다. 이는 하바드뿐만 아니라 아이비리그의 명문대와 옥스퍼드를 포함한 영국의 명문대 출신들도 마찬가지다. 사실 위의 저 두 쓰레기들만 아니면.. 그 졸업생들에게 필자가 하는 말은... 아니 그런 명문대를 나와놓고 왜 그렇게 열심히 삽니까?이다. 학벌도 좋은 사람이 노력까지 하면 더 이상 볼 게 없는 것 아니겠나? 저 쓰레기들은 이 노력이 하기 싫은 거다. 아무 실력 없는 게 학벌만 좋아가지고 그걸로 뭘 해보려고 하니 정치권이나 기웃거리는 것이고.. 쓰레기의 단짝.. 기레기들과 일베 부류들이 합이 맞으니.. 이 사단을 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능력 없는 사주가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못하면 학벌이 아무리 좋아도.. 쓰레기 짓을 할 수밖에 없고, 라이선스를 취득한다 해도 마찬가지로 능력이 없으니 하는 짓이 고소 남발 밖에 못하는 것이다. 이들이 지금은 언론에서 받아써주니.. 돈을  벌겠지만.. 사람들의 관심에서 사라져 버리면.. 그냥 굴러다니는 전단 쓰레기와 다를  없이 되는 것이다.


잘 산다는 건 어떤 걸 말하는 걸까? 자기 일이 있고, 그 일을 열심히 하고, 그에 응당한 대가인 돈을 충분히 벌고, 가정도 안정되고... 하면 잘 산다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 그러려면.. 사주가 좋다는 소릴 해주는 곳을 찾아다니지 말고... 사주에 맞는 오래 할  있는 일을 해라. 공중도덕에 맞는 일로 말이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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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4.15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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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변화가 보이기 시작하다

Eastlaw Bizstory 2019. 9. 11. 16:56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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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은 큰 변화가 없는 해라고 말씀드렸지만... 변화를 위한 정리와 조정 작용은 아주 활발하게 일어나는 해다. 그래선지 아주 많은 정리가 되고 있고, 그 모습이 변화로 보이기까지 한다.


오늘 아침 두 개의 특보가 눈에 들어온다. 영국 신형 퀸 엘리자베스 항공모함이 아시아로 움직인다는 기사와 트럼프 대통령이 안보보좌관 볼턴을 잘랐다는 기사다. 여러분은 이 두 기사에서 홍콩 수호?, 북미수교?..라는 두 단어를 떠올려야 한다. 이 두 단어는 모두 중국 견제이자 미국의 아시아 입지 강화로 이어진다. 미국과 영국은 한편이니 말이다. 그리고 더 나가면 일본의 역할이 없어짐을 의미하기도 한다. 일본과의 지소미아는 오마바 행정부가 주도한 사안이다. 지소미아를 파기하고 나서 불만을 드러내는 미국 인사들은 모두 오마바 행정부의 득을 입은 사람들이었다. 어차피 한일 지소미아를 필요로 하는 나라는 일본밖에 없었다. 일본은 첨단 무기체계를 갖추고는 있지만 북한 미사일을 제대로 탐지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이유는 레이더 무기가 DB베이스를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북한이 쏘는 미사일이나 방사포 같은 무기는 북한이 직접 개발하는 무기이다 보니 그걸 발사했을 때 감지되는  미확인 비행물체일 뿐이다. 그 비행체가 어디로 향할지는 알 수가 없다. 제원이 나와 있는 미사일의 경우라면 초기 속도와 각도만 알아도 도착지를 알게 된다. 그런데 북한의 무기들은 그렇지 못하다. 그러니 발사점 가까이에서의 관찰이 중요한 정보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 지소미아는  정보를 한국으로부터 직접 얻기 위한 일본의 욕구를 이뤄주는 도구일 뿐이다. 실제로 뉴스 보도를 보면 일본은 한국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적이 없다. 이런 멍청하고 실익이 없는 계약을 그럼 누가 했을까? 지나가는 개도  박근혜 아니면 없겠네.. 할  같다. 지금 예비역 장성들과 꼴통 야당들이  지소미아 파기로 나라가 망한다고 떠들고 있지만..  계약을 체결한 당사자는 한국의 국방부 장관과 주한 일본대사다. 군사협정을 일국의 대사와 하는 전례가 있다면 어떤 상황이었는지.. 궁금하다. 필자는  체결 당시 이걸 보고는.. 조선총독부 총독이 한국의 국방부 장관과 사인하는 걸로 느껴졌다. 실제로 한국에게 가장 위험한 나라는 자의로 한국을 쳐들어온 일본이다. 북한은 중국이나 러시아의 도움이 없으면 절대 한국을 쳐들어   없다. 하지만 일본은 다르다. 그런 나라 일본에 최고의 군사정보를 원할 때마다 넘겨주는 조약이 지소미아인 것이다. 일본의 적은 북한과 중국이라   있다. 우리나라가 북한에게 군사정보를 주겠나? 중국에게 주겠나? 그런데도 자국의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한 나라가 일본이다. 이건 일종의 선전포고로 봐야 한다는 생각이다. 일본이 헌법 개정으로 전쟁할  있는 나라가 된다면.. 다시 침략 전쟁을 못하란 법은 없다. 예전에 일본의 고위직에 있는 사람에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당시 일본의 노트북이 도시바, 후찌즈, 소니  등의 브랜드로 전 세계를 지배할 때였는데.. 대만의 에이서가 저가와 고성능으로 아주 맹렬하게 추적해오는  보고는.. 에이서 공장에 미사일 한방 쏘고.. 미안하다고 하면 해결될 문제라고 했다. 실제 행했는지 불이라도 냈는지는 몰라도 어쨌든 기본적인 사고가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하기 위해선 무슨 짓이든 하는 나라가 일본이다.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한 이유가 겉으론 징용 배상 문제라 말하지만.. 내심은 자신들의 침략과 전쟁행위가 정당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니라면 설명하기 힘들다. 


한일 무역문제는 한국에게는 아주  기회다. 실제로 드디어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한국의 대기업에 제값 받고 기술과 제품을 판매할  있는 기회가  것이다. 지금까지 대기업들은 핵심 부품을 해외에 의존했기 때문에 중소기업과 상생하기는 불가능했다. 거래처를 바꿔도 되는 이름하여 하청업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핵심부품은 다르다.  회사가 아니면 못 받으니 중히 여길 수밖에 없다. 지금도 그런 국내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끌려다니지 않는다. 일본에 항상 적자였던 무역수지가 중소기업의 이익이 되고 세금으로 순환된다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국제 경쟁력도 올라가게 된다. 지금은 아베를 욕하지만 소재부품 국산화가 이뤄지면 아마도 아베에게 감사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리라 본다. 망해가는 일본을 보면서 말이다.


국내 상황은 계속 꼴통당들이 일을 안 할 것이기에 혼란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최저임금 인상과 소재부품 국산화 등의 효과로 경제는 점점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그에 따라서 차기 총선은 여당의 승리로 끝날 것이다. 조국 법무부 장관에 의한 공수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 조정은 한국을   사람 사는 세상과 부정과 부패가 없는 나라로 만들어  것이다. 북한과의 교류는 북미관계가 개선될 테니 두고 보면  문제지만.. 월드컵 예선전을 통해   빠른 진전을 기대해 본다.


 오랫동안 글을 안 올리다 보니..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는  같다. 세상이 복잡하게 돌아가니.. 그럴  바쁜 사람이 필자라 정신없이 살고 있다. 적다 말다 한 글이 이슈가 지나서 묻히는 경우도 많았고 해서  안 올린  같다. 추석   보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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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도 그렇고 남자분들도 그렇고.. 이런 호소를 하는 분들이 많다. 이성을 만난다는 게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함인데.. 일방적으로 내 것을 계속 내어주는 상황이 사람을 만날 때마다 반복하는 분들이 있다. 


일지 편관, 일지 편재, 일재 비겁, 일지 편인, 일지 식상을 가지신 분들은 사주 구성에 따라 이런 현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경우가 아니라도 편관, 편재, 비겁, 편인, 식상이 힘을 발휘하는 사주가 상호 작용력에 의해서 위의 현상이 반복되기도 한다. 


저는 코딱지만 한 옷가게 하나 하면서 스파크.. 경차 타고 다니는데.. 얼마 전까지 만나던 남자는 대기업 정직원이고 최근에 벤츠 E300도 뽑았어요. 이 남자랑 썸 타고 있었는데.. 벤츠를 뽑고 나서 사귀자고 하길래.. 나를 정말 좋아해서 차사고 고백하려고 했구나 했는데.. 썸 탈 땐 저 한번 사면 자기 한번 사고하더니.. 이제부터 저보고 다 사래요. 자긴 벤츠 유지비 많이 든다고.. 그러면서 멀리 갈 땐 기름값 아끼자고 제차 타고 가요. 얼마 전에도 경주 워터파크 갔었는데.. 예매, 숙박, 디너 코스까지 제가 다 예약했구요. 이 사람은 휴게소에서 핫도그 하나 샀는데 그것도 천 원 모자란다고 제차에 두는 잔돈 지갑에서 꺼내갔어요. 나도 너.. 돈 없어서 못 만나겠다.. 하고 끝냈어요. 왜 저한텐 저런 남자만 붙는 거죠?


이 분은 일지 편관의 여자분이다. 일단 외모가 귀티 나 보인다. 사주에 힘이 있어 학교 좋아 보인다고 물어보니 스카이 패션학과 졸업에 정말 작지만 자기 샵을 해서 셀럽들에게만 옷을 해준다고 한다. 동창이나 친구들은 정말 다들 부잣집 딸이라 자기가 샵을 오픈해서 많은 도움을 받고는 있지만 기죽은 일은 없다고 한다. 친구들도 하는 말이.. 너는 니가  벌잖아. 능력자야..라고 말한단다. 마찬가지로 남자들에게도 능력자 소리를 듣는데 여자 친구들과 다르게 남자들은 빌붙으려고 하는 것이다. 일지는 좌표론상으로 배우자 자리다. 배우자 자리에 편관이 있다는 의미는 명예가 있다는 말이고, 현실적으론 허세가 있다는 말이다. 일지 편관인 사람은 그런 허세를 가진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  사람이 실제로도 실력을 갖췄으면 명예로워  좋겠지만..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까지 연애 전성기의 남자가 명예와 허세가 아닌 자기 실력을 갖추기를 현실적으로 힘들다. 그러니 겉만 번지르한 허세남이 들어오는 것이다. 일지 편재의 연애에서의 작용력은 한탕이다. 개인적인 꿈이 크기 때문에 그렇게  무언가를 가진 사람을 만나려고 노력한다. 실제로   무언가가 돈인 사람일 확률보다는 그냥 꿈이  사람일 확률이 높다. 현실적으로 꿈이 크면 큰 데서 그치거나 이루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니  주머니에서 돈이 나갈 수밖에 없다. 일지 비겁의 경우 일지 편관과 일지 편재와는 양상이 조금 다르다. 일지 비겁의 연애는 자기와 같은 레벨에서 이뤄진다. 학생이면 학생, 직업군이면 같은 직업군.. 자주 보고 많이 봐서 친숙함이 있어서 시작되는 연애다. 힘쓰는 노가다를 제외하면 같은 자리에서 남녀의 경쟁은 여자가 우위에 있게 된다. 행동이 앞서는 남자가 생각하는 여자를 앞서긴 힘들다. 특히나 현대사회에선 더욱 그렇다. 그러니 대부분의 일지 비겁의 연애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챙기는 형태로 이뤄지게 된다. 일지 편인은 기다림이고 그에 따른 희생이다. 항상 의심하기에 상대로부터 만족을 얻긴 힘들다.  돈으로 만족하고  의심을 해소하기 위해 각종 상황을 만든다. 움직이면 돈이니  돈을 쓰게 된다. 일지 식상은 그냥 자기가 노는 게 좋아서 돈을 쓰게 된다. 이런 일지 작용은 남자분들에게도 유사하게 작용한다.


그럼  주머니에서  나가는 현상을 막는 방법은 있는가 궁금하실 것이다. 답은 없다.. 다. 사주팔자로 이미 설계되어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만 만나니 막을 방법이 없다. 만약 일지에 없는 이성을 만나면 어떻게 되는가 궁금하실 것이다. 남녀의 만남은 열쇠 구멍 맞추기와 같다. 기본적으로 나이차가 아래 위로 아주 많은 차이가 나거나 ,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외국인 등이 아니라면 구멍 모양이 맞지 않아 만남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예외는 있다. 그게 궁합이다. 궁합이 아주 잘 맞는 사람이라면 예외다. 하지만 그런 사람을 찾을 확률이 너무 낮다는 게 또 문제다. 또 하나의 방법이 있다. 그건 나이를 포함한 자신의 레벨이 풀로 올라갔을  상대방도 완성된 상태의 편관, 편재, 비겁, 편인, 식상을 만나는 거다. 그런 사람이 결혼 안 하고 남아 있을 확률이 너무 낮은 게  문제다.


세상에 가장 힘든 게 제대로  친구를 만나는 일이다.  친구는 결혼하기 전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 자신의 근처에 있을 사람을 말한다.  것이라는  가정 구성원보다  오랜 시간을 알고 지내야 하니 쉽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지금 그런 친구가 없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고 순간의 동물이다. 이미 SNS가 등장한 이후로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내 모든   알고 있는 친구보다  순간 나를 토닥토닥해주는 누군가만으로도 충분히 위로받을  있다는 걸... SNS가 아니라도 우리는 가수, 연기자, 블로거, 종교인, 정치인 등에게서 위로받고 살고 있다. 그다음으로 힘든 게 배우자를 만나는 일이다. 위와 같은 이유에서다. 그리고 현대사회는 굳이 없어도 되는 게 배우자가 되어가고 있다. 외국에서는 이미 가족을 구성하는 새로운 방법, 법이 출현하기 시작했다. 세상이 변하면 한국도 변하게 되어 있다. 인식이 변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내 돈이 나가는 게 싫어서 헤어지고는 

이 사람은 안 그런 사람일 거야 하면서 만나고 있는 분들... 

그것만으로 감사하시면 안 될까? 

아예 만남 자체를 못하고 있는 분들도 많으니...^^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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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아들이 유급이래요.'

'공부 안 했대요?'

'했는데.. 보통 한 두 명 유급되는데.. 10명이나 유급됐데요.'

'그럼, 재시험 치겠죠.'

'안친대요.'

'그럼 나중에 인턴은 어떻게 뽑으려고?'

'교수가 몸 사린다고 안친데요.'

'의대 교수가 뭐가 무서워서 몸을 사려요?'

'조국 아시죠? 그 사람 딸도 유급 됐거든요. 재시험 쳐서 그 사람 딸이 패스하면 민정수석 딸이라고 구제해줬다는 말 나올까 봐서 재시험 안치고 다 유급이라고 했대요.'

'참.. 뭐.. 이건.. 제가.. 뭐라.... 내년에 잘할 겁니다. 아들...'


이게 팩트다. 그리고 논문... 3장짜리 영어로 된 논문이란다. 필자는 특수 오일 회사를 하고 있다. 미국산 오일인데, 당연히 설명서가 다 영어다. 신제품이 나오면 Technical sheet와 MSDS가 메일로 온다. A4용지로 3장, 6장 정도 되는 영어문서다. 이걸 수입 초기에 영문과 교수나 영어를 아주 잘한다는 교포, 토익강사에게 번역을 맡긴 적이 있다. 일주일 이상 시간을 줘도 도저히 그 한글 번역본으로는 이 제품이 특수 오일인지 뭔지 알 수가 없었다. 논문 3장 짜리라도 전문분야 번역이고 학회에 발표하는 수준이라면 내용을 이해하지 않고는 제대로 번역하기 힘들다. 상식적으로.. 내용이 많지 않은 3장짜리 한글 논문을 영어 논문으로 제대로 번역 또는 영작했다면.. 지도교수 다음에 이름 올리는 게 뭐가 잘못됐나? 만약 직접 번역을 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올렸다면 그건 당연히 문제다. 아니 범죄다. 그런데 누구도 직접 번역하지 않았을 거란 의문은 제시하지 않는다. 정말 논문 제1저자인 게 문제라면 번역을 할 영어실력이 있는지를 검증해야 한다. 정말 우습게도 현재 언론에서 제시하는 모든 쟁점은 그 딸이 정말 똑똑한 학생이다.. 란 전제 하나면 다 무너진다. 똑똑한데 어떻게 의전 1학년 때 유급됐냐고? 의전은 그 정도의 레벨의 사람들이 간다. 외고나 문과 출신들이 생전 처음 보는 과학이론 수업에서 유급되는 건 의외의 결과는 아니란 말이다. 주변에 의전생 있으면 물어보시라.


그래도 진보라는 사람 딸이 그러면 되느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노회찬 의원이 돌아가셨을 때 정말... 대한민국은 돈에 대한 교육이 잘못되었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평생을 민주화를 위해서 희생해온 사람이 정치자금이든, 그냥 기부든, 빌렸든, 어쨌든 받았다고 치자. 그게 목숨과 바꿀 만큼 큰 죄인가? 그가 평생을 쌓아온 명예를 무너뜨릴 만큼 큰 죄인가 말이다. 


옥에 티가 있어도 그건 옥이다.   때문에 옥을 버려야 하는가?


그가 그 돈을 받아서 누군가의 꿈을 짓밟거나 누군가의 생명을 빼앗은 것에 비기는 일을 했는가? 설사 그랬다고 해도 그게 죽을 만큼의 큰 죄인가? 그것보다   죄를 짓고 살아가는 놈들은 뭔가? 이거 강연료야.. 하고 받은 돈이거나 빌려준데서 받은 돈이거나.. 차후에 불법성이 있는 걸 알았다. 그럼 정상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강연을 들은 사람 각각의 이름으로 쪼개서 기부금으로 회계 처리하면 된다. 시기가 지났다고?  일당들이 안 해준다고? 언론에서 그걸로 가짜 뉴스를 양산했다고? 그럼 그렇게 말을 하며 끝까지 버티셔야지..  안 되는 서민의 편에 선.. 평생 약자들을 위해 고생하신 분이 목숨을 버리는 게 말이 되는 얘긴가?  나이 먹도록.. 그렇게 큰 인기를 가지고도.. 최저임금보다 적은 돈으로 생활하신 분이 말이다.


노무현 이전의 대한민국은 법이 필요 없는 시대였다. 법이 중요한 게 아닌 권력과 가까운가? 아닌가?로 법은 고무줄로 적용되던 때였다. 그런데 고졸 진영시골 촌놈이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판사를 하다 변호사로 개업했다. 처음엔 그도 먹고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그는 아이디어가 출중했고 못할 일이 없었다. 영화 변호인을 보면 그는 부동산 등기, 세무  그 당시 다른 변호사들이 하지 않던 일로 돈을 벌었다. 그는 인권변호사 이전엔 지금 드라마에 나오는 가장 잘 나가는 변호사보다  많은 돈을 벌던 변호사였다. 이름하여 주류 변호사였다. 그런 돈 잘 버는 주류 변호사가 밥그릇을 내던지며 인권운동을 하고 민주화운동을 했다. 무법자 쿠데타 정권에 그동안 한번도 지켜지지 않아온 법을 내세워 대항한 사람이 노무현이다. 제대로 싸우기 위해 국회의원을 하고 대통령까지 됐다. 그런데 대통령이 돼도 그는 고졸에 무식한 사람으로 불렸다. 그는 능력 있는 변호사였고 인기 있는 국회의원이었으며 국민 과반수의 지지를 받는 대통령이었다. 그런데 국민은 그를 무식한 정치인이라 불렀다. 그놈의 고졸이라는 이유, 금수저, 기득권이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기득권층과 언론은 그를 그렇게 끝까지 공격했고 머리없이 세뇌된 국민들은 동조했으며 나머지는 침묵했다. 


 

뉴스에서 20대 대학생들의 인터뷰가 나온다. 꼭 조국의 딸이 안 갔으면 자기가 갔을 것 같은 뉘앙스다. 그런데 그들이 욕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의아하다. 자신의 아버지가 조국이 아니라서 못 갔다고 말한다. 딸의 실력이 아닌 조국 같은 아버지를 가졌기에 자신의 기회를 뺏긴거니깐.. 아버지인 조국이 문제라는 취지다. 그럴듯하다. 그런데 말이다. 만약에 조국 딸이 입학하지 않았다면..  같은 논리로 생각해보면 조국보다 조금 못한 직업과 돈과 능력을 가진 아버지를 둔 학생이 입학하지 않았겠나? 그 인터뷰하는 학생은  학생의 논리라면 아버지부터 다시 만들어야 한다. 조국급으로 말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게 더 상식적 아닌가? 조국 딸의 입시는 이명박, 박근혜 시절이었고 그 당시 대한민국의 입시제도에 적법한 입시전형을 따랐다. 그때 조국이란 이름으로 검색하면 열심히 정부 욕을 하고 있다. 조국은 이전 정권에서 블랙리스트 가장 위쪽에 이름이 있었다고 들었다. 블랙리스트의 딸이 블랙리스트의 빽으로 부정 입학했다고? 사립대학을 흔들어서 내규를 바꾸면서 특혜를 받았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게 상식적인가?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난 생각했다. 아.. 역시.. 조국 딸내미 정도 되니깐 한자리 뺐어 왔구나..라고... 특권층들과의 경쟁에서 이긴 것이지.. 당신네 없는 사람 자리 뺐은 게 아니다. 그 딸이 안 갔다면 내가 또는 내 자식이 갔을 수 있다는 생각은 당신이 그런 스펙을 쌓을 수 있는 정보와 시간과 돈과 빽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이고.. 만약 그게 다 있다면 당신은 특권층이다. 조국 정도에게가 아니면 빼길 가능성이 없다고 본다. 그러니 조국이 얼마나 밉겠나?ㅎ


현재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사회 시스템은 이미 고정되고 고립되어 있다. 누구나 학벌을 타파해야 한다고 하지만.. 그게 불가능에 가까운 걸 또 누구나가 알고 있다. 고학벌을 가진 사람들이 자기의 밥그릇을 내놓을 생각을 하지 않는데 무슨 법으로 그걸 뺐겠나? 그들도 국민의 일부이므로 헌법으로 보호받는 것이다. 친일파들을 보라. 친일로 상속받은 땅을 자신의 개인 재산이라고 헌법에 보장된 재산권 보호를 들어 정부와 싸우고 있고 이기고 있다. 법을 바꾸려 해도 국회의원 선거에서 반성 없는 모태 친일파 후손을 찍어주는 골 빈 사람들이 많으니 바꿀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아닌가? 친일파들이 헌법을 내세워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면 그게 헌법으로 합헌이라면 법은 그들의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다. 서민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땐 힘들겠구나 싶지만 재벌이나 특권층, 친일파가 비싼 로펌 내세워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면... 관철되겠구나 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럼 정령 이 부조리한 사회구조를 깰 방법은 없을까? 당연히 있다.


 

그 방법은 먼저 특권층에 숨어 있는 진보성향의 사람을 찾아내고 그 사람이 대신 싸울 수 있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 그 속에도 사람 사는 세상이다 보니 꼭 진보성향의 사람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특히나 우수한 두뇌로 조기에 발탁되어 성향이 드러나지 않을 때 특권층으로 편입된 사람이라면 그 이후에 성향이 드러나기 때문에 진입장벽 없이 그 속에 들어가 있을 수 있다. 그 속에 있다 보면 다 같은 넘이 되는 게 아니냐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건 공산주의적 좌파적 사고다. 다 같은 넘이니 다 같이 일해서 다 같이 분배하자는... 우습게도 좌파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새누리 것들과 일베들이 지금 이 말을 가장 많이 쓰고 있다. 조국에게... 조국은 17세에 서울대 법대에 조기 입학했다고 한다. 그리고 30살이 되기 전에 교수가 됐단다. 어느 특권층도 무시할  없는 스펙을 가진 좌파 서울대 법대교수다. 그리고 모든 꼴통 언론과 야권과 일베가 입을 모아서 욕을 하는 사람이다.  사람은 지금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하기 위해 법무부 장관이 되려고 한다. 이즈음 되면 국민이 가진 조국에 대한 반감과 꼴통들이 가진 조국에 대한 반감은 이유가 전혀 다를  같지 않나? 표면적으로는 조국의 딸이 문제라고 하지만 진짜 문제는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된 후에 자기들의 생존이다. 그리고 그들이 생존을 걱정한다는 건.. 일반 국민과 서민, 특권층이 아닌 사람이 원하는 세상으로 대한민국이 한걸음 다가 간다는 얘기다.


노인네들 카톡에 조국이 최순실보다  나쁜 놈이라고 돈단다. 

조국을 욕하는 댓글을 달면 한건에 600원을 준단다. 

그런 말을 들으니.. 정말 조국이 잘 견뎌내서 법무부 장관이 되셨으면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사람 사는 세상에 조금  다가가게 만들었으면 한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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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을 했다.

출석을 하지 않았다.

 

출석을 해서 운좋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출석은 안했지만 우수한 사람이라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혜란 말을 붙일려면 과정의 불법성을 증거로 들어야 한다. 최순실이 딸과 김성태 딸은 출석도 하지 않았고 원서도 내지 않았다. 그런데 졸업하고 합격했다. 하지만 이를 조국 딸만큼 크게 보도하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포함한 언론은 없었다. 언론이라면 불법과 의혹을 보도해야 한다. 지금 언론을 뒤덮고 있는 내용은 불법인가? 의혹인가? 소설인가? 의혹이라해도.. 왜 의혹을 불법보다 크게 부각하는가? 쇼윈도를 깨고 도둑질한 한 것보다 쇼윈도 앞에 서 있는 게 더 큰 죄란 말인가? 무슨 소설을 쓰고 있는건가?

 

박근혜 정부시절 야권편에 서서 좌파라고 찍혀 있던 아버지의 후덕을 입어서 국립대 의대에 특혜입학을 했다는 말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참 세상 편하게 살다가 갈 사람이거나 새누리 키즈일 것이다. 그리고 유학 중에 입영연기가 문제인가? 그렇다면 지금 유학 중인 남자 대부분이 범죄자란 말인가? 언제부터 연기가 불법이었나?

 

계속 대한민국으로 갈 수 있을지.. 잡것들이 원하는 대일민국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눈은 가지고 살자..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은 진리다.

장담컨데 가짜를 알아보는 눈을 가지지 못하면 겨우 벗어나기 시작한 개돼지로 다시 컴백할거다. 그러고 싶다면 그러시라...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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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육에 갇힌 사람들...

명리학으로 생각하기 2019. 8. 17. 11:21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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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 공부를 오래 해보면 사주명리학이 무용지물이 되는 케이스를 가끔씩 발견하게 된다. 분명 엄청난 능력을 가진 사주라.. 큰돈을 벌거나 높은 관을 가지거나 많은 인기를 얻거나 할 사주인데... 평균 이하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보이는 것이다. 오늘은 이 얘길 해보자. 이 얘기를 이어가려면 한국 속담 중에 가장 현실과 동떨어진 속담 하나를 삭제하고 가야 한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이 말을 듣고 실제로 손가락을 깨물어 보시라. 건강하시다면 안 아픈 손가락이 실제로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마비 증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안 아픈 손가락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생각보다 마비 증상이 있는 사람이 많으니 저 속담은 반만 맞는 것으로 해두자. 흔히 저 속담을 들먹일 때는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을 말하기 위할 때다. 자식 중 누구한테 더 잘해주지 않는다는 거짓말을 하고 싶을 때나 그렇게 믿고 싶을 때 저 말을 쓴다. 하지만 우리는 안다.. 분명 더 예쁜 자식이 있고.. 그렇지 않은 자식이 있다는 걸.. 또 자식이고 뭐고 다 필요 없을 때도 있고, 자식을 그냥 도구나 장난감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부모가 자식을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뭐다? 손이 마비돼서 고통을 모르는 것처럼.. 부모가 무언가에 마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내용은 예전 도사님들에게 들은 내용이었다. 들었을 땐 10대 후반의 나이이다 보니 사실 무슨 말을 하시는지 몰랐다. 그런데 나이가 서른이 넘어서면서 그 이론을 절감하게 됐고 20년 가까이 더 관찰하다 보니 이렇게 잘 들어맞을 수가 있나 할 정도다. 나이가 들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진 것이다. 어느 집안에 잘 나가는 사람이 한 명 있으면 그 사람은 특출 나게 잘 나가고 있고 나머지는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또 어느 집안사람들이 대체로 잘 나가면 그중 한 명은 꼭 정반대로 살고 있다. 이런 걸 균형론이나 압력론이라고 말하는데.. 집안.. 그러니깐 부모가 있고 그 부모가 낳은 자식이 있고 또 그 자식이 낳은 자식이 있다면.. 이 3대를 봤을 때 그렇다는 얘기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정치인이나 학계, 문화계 인사의 집안을 보면 그 사람 하나 빼면 모두 고만고만하게 살고 있다. 그리고 누구는 의사고 누구는 판검사고 누구는 CEO고 하는 집안을 보면 꼭 알코올 중독자 같은 폐인모드나 중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있는 걸 나중에 알게 된다. 한 집안이나 가정이 가질 수 있는 운을 한 사람이 모두 가져버리면 나머지가 고만고만해지고 많은 사람이 골고루 나눠가지면 못 가지는 사람은 폐인모드로 살아간다는 말이다. 그러니 그 집안의 운은 균형을 이루게 된다고 말하거나 잘 나가는 사람들의 압력을 폐인인 사람이 유지해주고 있다고 말한다. 여기서 재미있는 현상은... 혼자 잘 나가던 사람이 힘을 잃거나 죽어버리면 나머지가 전체적으로 잘살게 된다. 그리고 잘 나가는 사람 중 한 명이 죽거나 폐인모드로 들어가면 폐인이던 사람이 그 생활을 멈추게 된다. 이런 현상은 둘러보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는 현상이니 관심을 갖고 둘러보시기 바란다. 이런 게 왜 필요하냐면.. 어떤 집에 폐인모드의 사람이 있으면 그 부모나 형제가 찾아와서 묻는다. 


'저 아는 언제 사람 짓 하고 살겠습니까?'


그럼 답하면 된다. 집안을 물어서 첫 번째 경우라면 지금 잘 나가는 그 사람의 사주를 보고 하락기 나오면.. 그 시점이라고 말해주면 되고, 두 번째 경우라면 잘 나가는 모두의 사주를 보고 그중 가장 빨리 하락할 사람을 찾아서 그 시기를 말해주면 된다. 요즘은 이런 음양론에 기반한 역학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물론이고 아는 사람도 잘 없는 것 같다. 옛날 도사님들이 도사 대접받은 게 이런 걸 하나 말해주고.. 시간이 지나 맞아떨어지면 소문이 나서다. 그리고.. 필자가 자주 언급한 내 사주가 어때서 친척 중 누가 어떻게 된다는 말이.. 사실은 이런 사주명리학 이론과 주역 이론, 그리고 음양론을 통합적으로 적용해서 말하는 도사님들에 의해서 생겨나고 관찰되는 현상이었지만.. 공부가 모자라는 사람들에 의해 어떤 사주면 친척 누구가 어떻게 된다.. 는 결정론적 이론으로 와전되어 전해진 거라 예상한다. 위 같은 사주를 봐주려면 주역, 음양론, 명리학 등을 모두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그냥 사주에 뭐가 보이면 어떻더라..로 던져서 말해버릴 수 있다면 어느 쪽을 선택했겠나? 역학자들이 정확성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은 이런 편의주의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좋은 사주를 가진 분이 있어 그분께 이 사주는 학교만 좋은데 나왔으면 지금 금융업으로 대박치고 있을 텐데.. 어떤지 물었다. 금융 쪽에 있는 건 맞단다. 일단 부모님이 형에게만 올인하느라 대학을 안 보내준다고 해서 상고를 나왔고 바로 취업해서 버는 돈 형 학비와 유학비용으로 다 넣단다. 은행을 다니면서도 야간 대학이라도 다녔으면 자기가 생각해도 더 위로 올라갈 수 있었는데 돈이 없어서 그러질 못하니 부지점장 하다가 지금은 대출영업을 하고 있단다. 같은 일을 하는 사람보다는 훨씬 잘되고 있는 건 맞지만 대박까진 아니란다. 유학비용 대준 형은 뭐 하고 있냐니깐? 보따리장수하고 있단다. 대학 시간 강사를 한다는 말이다. 벌이가 좋지 않을 텐데요.. 하니깐 자신이 부모님 용돈 드리면 부모님은 그거 모았다가 형을 준단다. 그리고 형이 돈 급하다면 두 분 중에 한 분이 들어 눕는단다. 그럼 자기가 돈을 대출받아서 드린다고 한다. 형은 결혼도 했고 애도 낳고 했지만 이분은 아직 미혼이고 집도 월세다. 형이 집을 살 때 대출을 주선했는데.. 형이 대출이자를 못 넣으면 자기가 대신 넣는 단다. 아니면 부모님이  몸져눕는다고... 이 사람은 이 집안의 호구다. 이 사람의 부모는 과연 열 손가락  안 아픈 손가락이 있는 것일까?


'공무원하기  좋은 사준데.. 뭐하세요?'

'무직입니다. 근데 어떤 공무원이요?'

'9급이요. 직장 다니면서 남들 승진하면 나도 승진하고.. 그렇게 따라가는 사주세요.'

'부모님이  어릴  용한데서 보고 오셔서 공무원하라고 해서 행정학과도 갔고 2학년 때부터 공부했는데 계속 불합이에요.'

'몇급을 보셨는데요?'

'5급이요.'

'9급하셔야 한다니깐요.  몇년도 관운 좋을  7급도 가능했겠는데...'

'아. 예. 그때 7급 합격했는데 아버지께서 7급 합격했으니 5급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연수까지 받았는데 안갔어요.'

'아.. 지금은 뭐라세요?'

'부모님이 재산은 조금 있으셔서요. 사무관할거 아니면 그냥 놀라고 해서 계속 공부하고 있는데.. 정말 공부가 안되거든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서 블로그 읽다가 찾아 왔어요.'

'운적으로 이젠 공부 자체를 못할 운이세요. 나이도 30대 중반이시니.. 부모님이 뭐라고 하셔도 그냥 9급 치세요. 내년까진 9급은 붙을  있는 운입니다. 그리고 집에서 나와 사세요.'

'부모님이 싫어하실텐데...'

'그럼 평생 고시생으로 살거예요. 그게 좋으면 그렇게 사세요.'


이런 케이스는 위의 케이스보다는 나아보이지만 당하는 자식 입장에서는 답이 없다. 생각보다 저런 식으로 다른 형제에게 부모나 자신이 올인했거나 하는 사례가 아주 많다. 그리고 압력론에 있는 폐인모드의 자식이나 형제에게 부모가 몰아주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면 그 집안은 망할 수밖에 없다. 필자는 기업 사주를 보면서 이런 사례를 정말 많이 봐오고 있다. 그래서 확실한 솔루션 두세 가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솔루션을 알려준다고 해도 따르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했다.  망하고 나도 대부분 정신 못 차리고 같은 스텐스를 유지하고 나머지 자식이나 형제들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건 필자가 예전에 올린 꽂히면 어쩔  없다는 글과 내용이 상통한다. 사람이 그렇게 꽂히면 대부분 헤어 나올  없다.


이런 구도가 남녀관계, 친구관계에서도 분명 존재하고.. 그런 경우 상대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게 된다. 그래서 나온 썰이 나한테 좋은 사주와 피해야 할 사주가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그냥 좋고 피하고는 말씀드릴  있지만 나에게 좋은 사주를 가진 사람이 나를 정말 부자로 만들 만큼 도움이 되는 것이고, 피해야 할 사주를 가진 사람이 나를 완전 망하게  만큼 나쁘다고 말씀드릴  없기에 필자는 사람은 자기 사주대로 산다는 부분을  강조한다.  사주에 따라서 위와 같은 꽂힘이 발생하고 행동하고 다른 변화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은 사주를 보고.. 자신이 그렇게 꽂혀서 누군가에게 올인하다 자신과 올인한  사람이 같이 망할  있는 사주인지, 자신은 망하고  사람은 흥할  있는 사주인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그런 사주라면 항상 그렇게 꽂히는데 주의하고 꽂히기 전에 회피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외롭고 힘들더라도 말이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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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해지는 힙합 한곡 하시죠^^

명리학으로 생각하기 2019. 8. 14. 08:45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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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세상 힙합 ^^

 

https://youtu.be/o1dHLFx1AFE

 

 

성경으로 만든 것도 나오려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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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마음 편하자고 하는 일이라...

명리학으로 생각하기 2019. 8. 13. 09:57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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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한 번도 글이 안 올라오다가 7월 말에 올린 글이 며칠 전 지워지니.. 이래저래 궁금한 분들이 많으신가 보다. 올린 글을 지운 적이 거의 없어서.. 필자의 송사를 걱정하는 분부터 건강을 걱정하는 분까지 다양하시다. 감사한데 아무일 없다. 지운 글에 쓰인 캡처한 문자를 보낸 분이 불편해하셔서 그냥 글을 삭제한거다. 필자가 받은 문자라 상대의 신분만 노출되지만 않으면 사용에 문제가 되지 않아서 필자는 필자가 사용하고 싶은 문자나 카톡 메시지를 같은 방법으로 사용해왔다. 이 부분에서 법적인 문제는 없더라도 보낸 사람의 동의는 구해야 하지 않으냐는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는데.. 필자가 글을 작성함에 있어서 그 캡처물 사용에 대한 사전 동의 절차를 밟는다면.. 일종의 사전검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럴거면 사용하지 않는 편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필자의 법적인 대응력을 갖춘 선에서 마음대로 사용해온 것이다. 글 내용에서 자신이 유출될 수 있다고 생각하신 분들이 긴급히 내용을 수정해달라고 요청해오는 경우는 있었지만 캡처 올린 것 자체에 클레임을 걸어온 게 처음이라 잠시 주저했지만.. 바로 삭제했다. 상담은 그분을 위해서 해드린 거고, 글은 필자의 블로그에서 필요한 걸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서 올리는 건데.. 양쪽 누구라도 불편하다면 게시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다. 아울러 삭제한 사주를 유추하는 이 글이 인기가 있어서 일주일 정도 매일 올릴 수 있는 분량을 작업해 왔었는데.. 그래서 글이 좀 뜸했다... 마찬가지의 경우가 혹시나 또 생길 것 같아서 모두 안 올리기로 했다. 이런 유추 자체가 그 사람이 메시지에서 보인 행동이나 반응을 그대로 보고 해야 정확한 것인데.. 필자가 문자 내용을 새롭게 만들어 버리면 짜 맞추기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앞으로는 문자나 카카오톡 메시지를 캡처한 글은 본인의 요청이 없는 한 올리지 않겠다. 그리고 올라가 있는 글들 중에 혹시 자신이 필자에게 보낸 메시지가 있어서 불편하신 분이 있으면 연락하시라. 다 삭제하겠다. 오히려 자신의 사례나 메시지를 필자의 글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알려달라는 분들이 더 많았기에 두분류의 글이 구분이 안되기에 요청을 받아서 삭제하겠다고 말씀드리는 거다.


필자가 이렇게 클레임을 제기하면 바로 삭제하는 게.. 필자가 신뢰를 얻어서 잘 보이거나 상담을 더 많이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하실  있을 것 같다. 전혀 아니다. 내가 왜 그런 걸로 사람들한테 신뢰를 받아야 하나? 직원한테..  글 빨리 삭제하라고 하니.. 묻는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데 왜 그래야 하냐고? 그건 그냥 그 글을 올린 취지와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해줬다. 그 글이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도움되라고 올린 글에서 불편한 사람이 있다면 지우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거다. 


필자는 신뢰를 구걸할 이유가 없다. 필자가 누군가에게 상담을 해줬다. 그 사람이 필자를 신뢰하지 않는다. 그게 뭐? 그렇다고 필자에게 달라지는 건 없다. 깨 놓고 말해서 필자는 공짜로는 상담해주지 않기 때문에 필자 기준에서는 못 미치더라도 컨설팅 피를 받았으니 손해 볼 건 없다. 신뢰하지 않는 그 사람이 손해지 필자가 무슨 손해가 있겠나? 나쁜 소문을 내서 필자를 매장시키면 어쩔 거냐고 물을 수 있을 것이다. 안 하면 되지. 무슨 걱정인가? 지금까지 컨설팅해준 17만여 명의 사람만 신경 써도 머리 아프다. 명리학자의 신뢰는 피상담자의 비위를 맞춰준다고 생기는 게 아니다. 말하지 않았나? 이건 서비스업이 아니라고...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과 명리학자가 말해주는 자신을 비교하고 관찰해서 맞다고 생각되는 지점이 많으면 그게 신뢰가 된다. 일치하지 않는 부분은 왜 일치하지 않는가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개운을 위해 해준 말을 행동으로 옮겨서 잘 산다면 또 그게 신뢰가 되는 것이다. 예전에 영어학원을 운영하는 원장님이.. 자기가 평생 사주를 세 번 봤는데 필자가 세 번째라면서.. 첫 번째와 두 번째 사주를 본 데는 한복 입은 할아버지와 무당집이었는데.. 평소 어깨에 있는 힘은 다 주고 다니던 같이 간 원장들이 무릎 꿇고 머리 조아리는 걸 보고는.. 아.. 나도 사주보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단다. 그러면서.. 같이 간 원장 중 한 명이 하는 말이.. 정말 자신의 운명을 알 수 있다면 그 사람이 부리는 종놈이라도.. 길거리의 거지라도.. 정신이 온전치 못한 정신병자라도.. 무릎을 꿇겠다고 말하더란다. 끝내 맞으면 그게 신뢰인거다.


실제로 부산에 사신 분들 중에는 90년대 전후로 중앙동 지하도에서 정신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분에게 신문을 사면서 자신의 운을 물어보신 경험을 가진신 분도 있으실 거다. 지하도를 걸어가는데 길이 막힐 정도로 사람들이 누군가를 둘러싸고 있어.. 지나갈 수가 없어서 뭐하는지를 보니.. 신문 뭉치를 바닥에 둔 사람에게 무언가를 물으면.. 신문 뭉치를 주먹진 손으로 노크하듯이 툭툭 친다. 물었던 사람이 신문 위에 돈을 놓으면 돈을 다른 손으로 챙기고 신문을 한부 빼주면서 그 사람의 물음에 답을 해준다. 대부분 진학, 취업, 이사 등이 될지 말지를 묻는 것이었고.. 된다, 안된다만 말해준다. 신문값이 삼천 원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오천 원, 만원을 내고 갔다. 그 당시 신문 한 부의 정가는 오백 원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확률적으로 되고 안되고 가 5대 5이고.. 안 된 사람은 거기서 물었다고 말하기 뭐했을 것이고, 된 사람은 자랑을 했을 것이니... 잘 맞춘다는 여론이 형성되기 쉬웠을 것이다. 정신이 오락가락하기에 그 사이 신이 들어온다는 누군가가 지어낸 허무맹랑한 소리가 오히려 입소문을 타면서 신뢰를 더했을 것이다. 여러분 자신, 여러분의 부모님, 친구, 지인 또 누군가는 지금도 저런 곳에다 미래를 묻고 기대하고 좌절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저런 예보다 더한 곳도 많을 것이다. 비교할 가치조차 못 느끼지만.. 저런데 혹할 분들은 필자에게 신뢰를 운운하면 안 된단 생각이다. 그리고 명리학을 공부하시는 분들이 이 글을 읽고 자신의 주관대로 공부하고 상담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기해 여름이 생각대로 덥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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