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이 어떤 사람일까'가 출간되고 나서 정신없는 나날을 보냈습니다. 7월에 출간되었으니 이제 딱 3달이 됐네요. 많은 분들이 이 책에 흥미를 가져 주셨고 어떤 분들은 실제 자신의 직원, 동료, 학생, 가족 등에 적용해서 성격을 파악하고, 장단점을 파악하며, 왜 그런식으로 행동할 수 밖에 없는지, 어떻게 해주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지를 찾아내서 도움을 받고 있으시다고 합니다. 아직 제 욕심 만큼 더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지는 못하셨지만 점점 늘어나시리라 생각됩니다.

이 책을 접하지 않으신 분들이 대뜸 물어보는게 한가지 있습니다. 어떻게 그 얇은 책 한권으로 사주를 일반인이 볼 수 있느냐, 사주는 만세력으로 8자를 뽑아야 하는데 만세력의 두께가 보통 그 책보다 더 뚜껍지 않느냐구요. 맞습니다. 만세력은 보통 제 책의 두배정도 두께로 찾는 방법을 배워야 사주 8글자를 뽑을 수 있습니다.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는 사주 8자를 두꺼운 만세력에서 뽑아내는 사주의 진입장벽을 스마트폰 만세력 앱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없앴습니다. 현재 구글 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에 공개된 만세력 앱을 통해 사주 8글자를 뽑을 수 있는 수많은 무료 앱들이 나와 있기 때문에 필자도 전용앱을 만들지 않고 무료 공개앱을 이용해서 실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것처럼 독자분들도 만세력 앱을 이용해서 사주 공부의 반이라는 사주 8글자 뽑는 장벽을 패스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주 봐주는 걸 업으로 하시거나 정식적으로 공부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만세력 앱을 통해 뽑은 사주 8자를 가지고도 충분히 기본적인 사주를 볼 수 있고 이 책 이후에 출간 예정인 운세까지 볼 수 있는 방법이 추가 된다면 기본적인 사주를 볼 수 있으시게 됩니다.

지금 앱스토어에서 만세력이라고 검색해 보세요. 그 중 하나를 설치하셔서 나의 8자는 어떤 글자인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by 인컨설팅역학연구소    이동헌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국내도서
저자 : 이동헌
출판 : 지식과감성#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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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목사님들 사주도 많이 봐주신다는데 사실인가요? 그리고 책을 보니 '이 책의 적용제한'에 종교인은 안맞다고 나오는데 목사님들의 사주를 제대로 봐 주실 수 있는건지도 궁금하네요.

 

A. 먼저 책 내용부터 설명드리자면, 이 책으로는 종교인들을 제대로 들여다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제대로 컨설팅 못해 드리는 건 아니구요. ㅎㅎ 목사님들 같은 경우 스님이나 신부님, 수녀님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종교인이긴 하지만 사주를 볼 땐 교육사업가나 프랜차이즈 점주와 같이 봅니다.

실제로 교회란 곳이 기독교란 종교를 효과적으로 포교하기 위한 곳이고 초기 교회가 면죄부를 돈을 받고 팔았듯이 헌금이란 금전이 활발하게 오가고 그 유입된 금전으로 교회가 계속해서 확장하고 커나가기 때문에 교회를  교육사업으로, 목사를 사업주로 보면 한 교회와 목사의 흥망성쇠를 알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모든 사주명리학자가 볼 수 있는 건 아니구요. 어느정도 교회 쪽을 연구하고 풍부한 목사님들의 실관경험이 있는 사람만 가능합니다. 교회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주로 세가지의 루트가 있는데요, 확장/선교/포교 입니다. 이 차이를 사주명리학적으로 연구한 명리학자만이 제대로 된 실관이 가능하게 됩니다.

사주명리학 적으로 목사가 되는 사주가 거의 정해져 있구요. 그 목사가 개척목사가 될지 프랜차이즈 목사가 될지, 봉사활동에 매진할 지도 나옵니다. 그리고, 봉사활동.. 특히 해외선교의 경우 투자유치와 같이 헌금을 유치해야하는데요, 이러한 헌금유치 또한 사주에 그러한 인자가 있는 목사님들이 용의하므로 제대로 목회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는 사주명리학의 통계과학을 필수적으로 활용합니다.

스님이나 신부님들의 경우 보통 자신의 운명을 사주나 점성술 등으로 직접 보시기 때문에 사주명리학자의 힘을 빌리시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y 인컨설팅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국내도서
저자 : 이동헌
출판 : 지식과감성#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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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국내도서
저자 : 이동헌
출판 : 지식과감성#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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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학은 4천년이 넘은 학문이다. 4천년이 넘어서 어쩌라고? 라고 묻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건 그 4천년을 보지 말고 계속 됐음을 보라는 거다. 4천년이 넘는 동안 이 학문이 생긴지 500년이 되었을 때도 사주명리학은 고리타분하단 소리를 들었을 것이고 1000년 째에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그리고 3천년이 흐르고 4천년이 넘은 지금은 아예 미신으로까지 취급하는 사람이 생겼다. 필자는 그 4천년의 흐름 속을 보라고 말하고 싶은거다.

최근 독서계는 인문학과 고전의 열풍에 휩싸여 있다. 인문학과 고전은 길게는 몇천년부터 짧게는 백여년 전에 쓰여져 지금까지 읽히고 연구되고 있는 학문과 책이다. 이들과 사주명리학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흔히들 고전이 살아 숨쉰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주로 그 소설이 쓰여진 배경이 그대로 남아 있는 현지에 가서 하는 말이다. 정말 고전소설에서 읽은 실제 배경에 가보면 그 고전이 살아 쉼쉬는 것 같은 감흥이 든다. 하지만 그 살아 쉼쉬는 고전은 그 곳에서 나이가 멈춘 상태다. 우리가 연구하고 읽는 인문학과 고전은 최초에 창작된 그 때에 성장을 멈췄다. 다만 그 멈춘 상태로도 현재 인간의 삶까지 이해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비해 사주명리학은 아직 살아서 키가 자라고 성숙해 가는 학문이다. 인간의 시간을 60년 365일 12달 12시간으로 나누어 동일 시간에 태어난 사람 각각의 삶을 통계한 학문이기에 아직도 계속해서 그 통계가 쌓이고 현재 삶의 코드로 해석이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현재에서 보면 과거는 고리타분해 보인다. 모르는 미래는 불안하지만  자신이 경험한 과거는 좋거나 싫을 뿐이다. 어쩌면 생각하기 싫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과거가 반복될 미래라면 어떻할 것인가? 미래가 끊임없는 과거의 반복이라도 과거를 고리타분하다고 할 것인가?

사주명리학은 지나간 당신의 과거가 다가올 당신의 미래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사주명리학을 안다는 건 당신의 미래를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사주명리학을 읽는 다는건 당신의 미래에 대한 불안을 날려버리는 방법이라는 말이다. 이것이 당신이 지금 사주명리학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by 인컨설팅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사주책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국내도서
저자 : 이동헌
출판 : 지식과감성#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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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출판하고 가장 많이 들은 얘기가 그 어려운 사주를 어떻게 이렇게 쉽게 볼 수 있게 만들었냐는 말이다. 필자도 예상치 않게 많은 분들이 사주를 공부하셨거나 하시려고 시도했었단다. 하지만 그 방대한 양과 복잡한 용어 속에서 헤메이다 꿈을 접었다고 한다.

실제 사주를 정식으로 공부하려면 정말 어렵다. 암기할 것도 많고 암기를 하고 나면 그것을 가지고 프로세싱하고 분석해야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앞에 사람이 앉아 생년월일시를 불러줄 때 인데, 대부분의 분들이 그동안 공부한 수많은 지식과 정보들을 적절히 꺼내지를 못한다. 실제로 공부를 5년정도 한 분들도 만족스럽게 사주를 봐주기는 쉽지 않다고 말한다. 필자는 그 이유를 자기가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머리 속엔 저장했을지 몰라도 적절히 꺼내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헤멜 수 밖에 없다.

사주명리학은 4000년이 넘는 동안 누적된 인간의 삶을 데이터화 해서 사주를 보는 방법론을 통해 꺼내보는 학문이다. 그러니 중간에 있는 사주를 보는 방법론이 중요한게 아니고 실제 데이터가 중요하고 그 데이터가 그 사람의 삶과 어떻게 일치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이 책은 거기에 주목한 책이다. 사주를 보는 방식자체를 배제하고 그 사람이 이런 사람이라고 돌직구로 알려주는 책이다. 이 특정 사람에 대한 정보를 다이렉트로 알려줌으로 인해 이 책을 보는 사람은 사람마다의 공통점과 차이점, 행동방식, 사고방식을 자신만의 판단기준을 통해 다시 분류하게 되고 그게 누적되면서 사람보는 눈이 생기게 된다. 사람보는 눈이란 사람을 파악하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당연히 사람을 보는 정확한 눈이 생기면 그 사람은 대인관계가 쉬워지게 되고 처세의 달인의 반열에 오를 수 있게 된다.

사실 우리주변에는 이런 책 없이도 사람보는 눈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가진 사람보는 눈은 단지 느낌과 경험에 의존하는 것으로 뿌리가 약할 수 밖에 없고 끝내는 배신, 버림, 사기의 방식으로 뒷통수를 맞게 된다.

이 책의 목적은 사람에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사람보는 눈을 트레이닝하면서도 뒷통수 때릴 인자를 가진 사람을 미리 알려줌으로서 뒷통수 맞는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게 사람 보는 눈이다. 갖고 싶은가? 이 책을 먼저 가져라!!!

by 인컨설팅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국내도서
저자 : 이동헌
출판 : 지식과감성#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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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자들이 모이면 하는 얘기의 끝은 여자 얘기다. 그리고, 미인을 성취한 남자는 평생 그것을 자신의 프라이드로 생각하고 술자리의 안주꺼리로 삼는다. 그 미인이 수많은 남자의 오징어 땅콩이었음에도 말이다.

그들이 그럴 수 있는 이유는 그 말을 듣고 또 듣고 또또 들어도 그런적이 없는 남자들이 들어주기 때문이다. 로망을 가진자와 로망을 이룬 자의 차이는 듣고 듣는 관계인 것이다.

선수로 불리는 친구가 하나 있다. 이 친구는 이른바 헌팅의 대가이고 처음보는 사람하고 친해지는 능력이 탁월하다. 결혼한 후 와이프에게 그 능력을 들키기 전까지는 정말 신이라 불리우는 사나이였다. 그에게서 들은 사람들과 친해지는 노하우는 사람마다 접근하는 방식을 달리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그만의 능력일 뿐 누군가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보편성이 없었다. 그리고 우리가 보기에 백발백중이었던 그의 확률은 사실은 수많은 거절에도 굴하지 않는 그만의 도전정신의 결과였다고 한다.

그럼 각각의 사람과 친해지기 위해 접근하는 보편적인 방법은 없는 것일까? 필자는 현존하는 거의 모든 심리학서적과 대인관계서적을 탐독했지만 정형화된 방법을 찾지는 못했다. 그러던 중 사주명리학에서 인간을 분류하는 60가지 분류법에서 그 힌트를 찾게 됐다. 사주명리학은 인간을 428000가지로 나누지만 그 시작은 60가지 인간분류에서 시작한다. 그러므로 60가지의 인간 각각이 자신이 처음 접하는 사람에 대해 긴장을 늦추고 적극적으로 교류하려하는 메카니즘을 찾아낸다면 각각의 사람과 친해지기 위한 보편적인 접근방법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책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이다. 처세에는 특별한 방법이 없다. 사람과 사람이 친하기만 하다면 그 사이에 가로막힌 벽은 쉽게 허물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친해지기 자체를 벽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그 방법은 담았다. 친해지기 위해 접근하는 방법, 그 사람의 삶이 이러하니 이런 방식으로 접근해서 그 사람 삶에 맞게 친해지면 된다는...

기존에 출판된 수많은 처세서가 여러분을 기다릴 것이다. 다 읽어보고 답을 못 구했다면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를 한번 읽어봐라. 사람 각각을 속속들이 알려주고 친해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의 파워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by 인컨설팅

본 연구소를 이용하는 기업고객의 50%이상은 IT기업이다. 본사의 대표가 IT전문가인 이유도 있겠지만, IT기업의 경우 인적자산의 중요도가 회사전체 경쟁력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이유가 명확하지 않거나 어이없는 프로젝트 실패를 경험한 CEO라면 직원들의 성격과 서로간의 조화도(궁합)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첫 단추라는데 동의한다.


일단 이러한 컨설팅 건이 들어오면 제일 먼저하는 일은 해당 프로젝트를 파악하는 일이다. 겉으로 보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이지만 그 내용은 천차만별이다. 가령 사무실에서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냐 공장과 사무실에서 같이 사용하느냐, 외부에서 모바일기기를 통해서 접속이 가능해야 하느냐, 그리고 외부(은행, 타회사, 카드사 등)와 연결해야 하느냐에 따라 팀장과 팀원의 구성원 달라져야 한다. 또한 실제 장비를 셋팅하고 테스트까지 해야하기 때문에 그부분까지 고려해서 구성원을 셋팅해야 한다.

가령 외부인과의 접촉을 꺼려하는 팀장을 외부와의 협력이 밀접해야 하는 프로젝트에 투입할 경우 그 프로젝트의 성공확률은 낮아질 것을 생각하면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이 될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회사가 프로젝트 단위로 자사가 보유한 직원만으로 진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랜서를 투입하게 되는데, 이때도 기존 구성원과 새 직원, 새 직원과 새 직원간의 일 궁합이 맞지 않을 경우 프로젝트가 산으로 가능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프로젝트의 내용을 파악하고 나면 투입할 대상 직원들의 '생년월일시(사주)'를 받아서 사주명리학에 기초한 성격과 적성, 대인관계성향 등을 분석하고, 그와 함께 해당 프로젝트 기간 내에 구성원의 건강과 컨디션과 사고운을 예측한다. 

대상 직원의 사주분석이 끝이나면, 프로젝트에서 맡을 업무와 적합도, 명령체계의 조화도 등에 맞도록 가능한 직원의 배치도를 제안한다. 이 때 제안 배치도의 개수는 0일수도 아주 많을수도 있다. 클라이언트사는 원하는 배치도를 초이스 한다.

이후 실제 직원들을 간단한 면접을 통해 사주와 예측의 정확성을 확인한 후 최종제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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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컨설팅의 경우 컨설팅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보다 프로젝트 기간단축과 구성원 개인의 문제로 프로젝트가 중단되는 문제가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

주로 IT기업의 장단기 프로젝트진행, 건축회사의 현장 팀구성, 연구소의 팀구성, 기업의 부서원 구성 등에 구성원간의 일궁합을 통한 직원배치 컨설팅을 이용한다.

 

by Inconsulting 인컨설팅연구소


인간의 가장 오랜 꿈은 무엇이었을까요?

우주, 심해, 유전자, 고대사 등등 다양하겠지만, 그래서 인간이다 보니 인간이 인간의 가장 오랜 꿈이자 관심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심리학자가 배출되고 각종 인간분석도구를 이용한 인간의 분석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아래 소개드린 MBTI, DISK, TA교류분석, 혈액형 등 이죠.

하지만 이들 방식은 60억이상이라는 지구인을 100가지도 안되는 범주로.. 심지어는 4가지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예상외로 그 결과를 인정하는 사람이 많다는건 아마도 접근이 그만큼 쉽기 때문이 아닐까 판단됩니다. A, B, O, AB 이 네가지만 알면 사람을 분석하는 인간고유의 꿈에 접근할 수 있다는 매력이 정확성을 떠나 사랑받고 있는 성격분석툴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사랑받는 인간분석툴을 과연 여러분의 비지니스나 개인사에 적용이 가능할까요?

우리나라의 전통풍속 중에도 자신의 일생을 걸 상대방를 결정하기 위해 행하는 성격을 분석론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바로 궁합입니다. 궁합은 한 사람의 태어난 년, 태어난 월, 태어난 날, 태어난 시..즉 사자를 넣어서 8개의 글자를 추출하고 그 글자를 분석해서 성격을 분석하는 4000년이상 계승발전되어 온 사주명리학을 이용한 성격분석 방법입니다. 두사람의 사주로 나온 데이터로 두사람의 성격, 습성, 건강, 성 만족도, 대인관계, 운 등을 분석해서 두 사람의 공존적합도를 알아내는 방법론 인 것입니다.

현대의 기업에서는 외국에서온 각종 인간분석도구의 한계를 인식하고 사주명리학을 직원들의 성격분석도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면접에서부터 부서배치, 팀구성, 파견, 승진 등에 이르기 까지 각종 인사업무시 사주명리학이 제공하는 '기본 데이터 + 회사근무평가표'를 토대로 함로서 근속연수를 늘임은 물론 각종 프로젝터 및 계약진행시 성공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인컨설팅은 10년여년동안 사주명리학과 인상심리학을 이용한 비지니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면접, 경력사원면접, 업무적합도분석, 계약일자 산출, 네이밍(회사, 개인 등), 동업자 적합성평가, 회사 및 팀원간 공동업무적합도분석(업무궁합분석) 등

또한 개인을 위한 개인 사주명리학 및 인상심리학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혈액형은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성격분석도구입니다.

A형, B형, O형, AB형.. 이 네가지로 성격을 분석하구요.

특히나 주로 남자가 여자를 볼 때, 남자가 여자를 볼 때, 친구, 직장 상사/동료/후배 등과

자기를 비교하기 때문에 상대적인 혈액형유형까지 16가지로 나뉘어 성격을 분석하는 책까지

나와 있습니다. 아주 쉽고 간단하기 때문에 누구나 사용하는 성격 분석 툴입니다.

에니어그램(Enneagram)은 사람을 9가지 성격으로 분류하는 성격 유형 지표이자 인간이해의 틀이다. 희랍어에서 9를 뜻하는 ennear와 점, , 도형을 뜻하는 grammos의 합성어로, 원래 '9개의 점이 있는 도형'이라는 의미이다. 대한민국에서는 2001년에 표준화를 거친 한국형 에니어그램 성격유형검사(KEPTI)가 정식으로 출판되었다.

 

No.

유형

설명

1

개혁가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

매사에 완벽을 기하고 스스로의 이상을 건설적인 자세로 추구하며 이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항상 공정함과 정의를 염두에 두고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성품으로 자신의 윤리관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매사에 완벽을 기하고 스스로의 이상을 건설적인 자세로 추구하며 이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인상이 깔끔하고 항상 자제하는 자세를 잃지 않고 '해야 한다'는 말을 자주 한다.

자신은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매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는 생각에 만족감을 느낀다.

 

건강할 때 - 개미처럼 조직화, 분권화하면서 근면하고 협동심이 강하다.

불건강할 때 - 테리어 사냥개처럼 먼저 물고 짖는다. 체구가 작지만 상대에게 겁을 주거나 공격적으로 군다

2

조력가

 

타인에게 도움을 주려는 사람

정이 많고 곤경에 빠진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치며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

타인이 필요로 하는 것에 몰두하지만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는 자신에 대해서는 자각하지 못한다.

예리한 직감을 갖고 있고 주위사람들의 기분을 이해하고 거기에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적응력이 뛰어나다.

또한 다양한 자기 모습을 갖고 있어 상대방에 따라 다른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건강할 때 - 새터 사냥개처럼 털 색깔이 따스하고 되갚아주기를 바라는 조건이 붙지 않은 따뜻한 사랑을 베푸는 충성스럽고 사랑스럽다

불건강할 때 - 고양이처럼 다정하지만 남의 도움을 받지 않으려는 독립적인 기색을 띠고 핥는 강아지처럼 사랑에 대해 집요함을 나타낸다.

3

성취자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

항상 효율을 중시하고 성공을 위해서는 자신의 생활을 희생시키더라도 개의치 않는다.

인생의 가치를 '실패냐 성공이냐' 라는 척도로 보고 실적을 중시하는 열정적인 사람으로 그들은 일이나 인간관계에서 성공을 꿈꾼다.  

자신감에 넘친 인상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려 하며 '성공했다','일을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완수해냈다'는 것에 가장 큰 만족을 얻는다.

 

건강할 때 - 독수리처럼 바람의 황제이면서 날쌔고 힘이 있다. 태양을 바라보는 유일한 새이기도 하다.

불건강할 때 - 카멜레온처럼 주위 상황에 능숙하게 부응하고 공작새처럼 주변사람의 반응을 노리고 자신을 내보이는 행동을 하게 된다.

4

예술가

특별한 존재를 지향하는 사람

자신은 특별한 사람이라고 자부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감동을 중시하고 평범함을 싫어한다.

다른 사람들보다 슬픔이나 고독 등도 진하게 느낀다.

타인에 대한 이해심이 많고 사람들을 받쳐주고 격려하는 것을 좋아한다.

 

건강할 때 - 흑색경주마처럼 귀족적 모습을 지니고 있고 굴처럼 진흙을 진주로 변화시키듯이 상실의 체험과 부정성을 아름답고 보편타당한 것으로 승화하는 힘이 있다.

불건강할 때 - 바셋 사냥개처럼 게걸스럽게 감정을 구걸하는 듯한 모습과 슬픈 표정을 짓는다.

(남과 관계 맺는 방식)또한 야생비둘기처럼 비오는날 구슬피 울어댄다.

5

사색가

지식을 얻어 관찰하는 사람

지적이며 사려 깊고 행동 전에 생각한다.

분석력과 통찰력이 뛰어나며 객관적이고 초연한 태도를 일관되게 유지하려고 한다.

현실을 파악하는 관찰력이 뛰어나지만 말이 적고 태도가 조심스럽다.

어리석은 판단을 내리는 것을 두려워하며 일을 시작하기 전에 정보를 열심히 수집해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려고 한다.

또한 고독을 즐기는 경향이 강하고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을 아주 중요하게 여긴다.

 '지혜로운 사람','현명한 사람','무엇이든지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자신의 모습에 가장 큰 만족을 드러낸다.

 

건강할 때 - 올빼미처럼 큰눈과 소리없이 비행하고 섭리를 따른다. 남의 눈에 띄지 않도록 드러나는 경향이 있다.

불건강할 때 - 비단털쥐처럼 수집력이 있고 음식을 저장하고 탐욕스럽다. 여우처럼 독불장군이 되고 일의 가장자리를 맴돌게 된다.

6

충성가

안전을 추구하고 충실한 사람

책임감이 강하고 안전을 추구하는 유형으로서 친구나 자기가 믿는 신념에 가장 충실한 사람들이다.

전통이나 단체에 강한 충성심을 갖고 있으며 공동체에 대한 헌신이 대단하다.

신중하며 거짓말을 모르는 그들은 협조적이며 조화를 이루며 믿음직스럽다.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유형이다.

'책임감이 있다', '성실하다', '충성스럽고 믿을 만하다'는 말에 가장 큰 만족을 얻는다.

 

건강할 때 - 사슴처럼 위험에 대비한 경계태세를 취하고 집단으로부터 활력을 이끌어낸다. 고난 가운데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불건강할 때 - 산토끼처럼 겁이 많고 놀라서 잘 달아난다. 늑대처럼 궁지에 몰렸을 때는 오히려 공격적으로 대한다.

7

낙천가

즐거움을 추구하고 계획하는 사람

모든 일을 낙관적으로 보려고 하며 밝고 명랑하다.

그리고 자기주변에서 즐거움을 찾아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으며 자기 자신도 매력적인 인간이 되려고 노력한다.

또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풍부하며 호기심이 많다.

'항상 즐겁다','너무나 유쾌하다','앞으로의 계획이 무궁무진하다'라는 것에 만족을 얻는다.

 

건강할 때 - 나비처럼 고통을 겪고 자유감과 행복감을 추구하게 된다.

불건강할 때 - 원숭이처럼 모험과 쾌락을 즐기면서 어릿광대처럼 산만함과 즐거움을 추구한다. (땅을 밟지 않음)

8

지도자

강함을 추구하고 주장이 강한 사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력을 다해 싸우는 전사이다.

용기와 힘이 넘치고 허영심 등을 재빠르게 꿰뚫어보며 그것에 결연히 대항한다.

권력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자신의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하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

거드름을 피우지 않고 성실하며 약자를 옹호하고 보호하려고 한다.

'할 수 있다','힘이 넘친다'라는 자신의 모습에 가장 만족을 느낀다.

 

건강할 때 - 호랑이처럼 힘과 생명력이 있다.

불건강할 때 - 코뿔소처럼 둔하고 껍질이 두껍고 일단 화가 나면 다짜고짜 공격을한다.

9

조정자

조화와 평화를 바라는 사람

갈등이나 긴장을 피하는 평화주의자로 자신의 내면이 혼란스러워지는 것을 싫어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동화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의 영향을 받기 쉽다.

그러나 좋은 환경에 있으면 마음이 넓고 동요되는 일이 없으며 강한 인내심을 보인다.

편견이 없고 다른 사람의 기분을 이해할 줄 알기 때문에 타인의 고민을 잘 들어준다.

'안정감' '조화'로 넘쳐 있는 상태에 가장 큰 만족을 느낀다

 

건강할 때 - 돌고래처럼 놀이를 즐기고 생태계 유지하며 인간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가진다.

일명 바다의 화해자라고도 불리운다.

불건강할 때 - 코끼리처럼 먹이를 짓밟고 주변을 쑥대밭으로 망쳐버릴 수 있다.

 


심리학자들 간에도 유형론에 대한 정의와 견해는 뚜렷하게 일치하지는 않지만 성격유형이 어떤 형태든 존재한다는 것은 대체로 지지하고 있다. <기술적 설명 모델>에 따르면, 유형을 결정하는 여러 가지 요인들 즉 유전적 성향, 사회화, 계층문화, 심리성적 발달, 문화 등에 의해 개인의 성격적 유형화가 이루어진다. 이렇게 이루어진 유형은 인간행동을 구체적으로 기술할 뿐 아니라 이해하게 하고 또한 설명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성격유형론으로서의 인간행동 예언력이라 할 수 있다(Becker, 2000).

심리학자들은 기본적인 성격유형을 찾고자 노력해 오면서 각각의 유형이 독특하고(discrete), 의미있고(meaningful), 유용하면서도(useful), 포괄적인(comprehensive) 범주를 추구하였다. 즉 각각의 성격유형은 다른 유형과 중복되지 않아야 하고,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방식으로 기술하고, 초보자뿐만 아니라 전문가에게도 일상생활과 치료적 상황에서 적용이 가능하고, 또한 건강, 보통, 신경증에 따른 인간성격의 다양성을 설명해 주는 포괄성을 지녀야 한다(윤운성, 2003e).

무엇보다도 유형의 판정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개인이 건강한 유형이 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즉 육체가 이완되고 가슴이 따뜻하게 열리고 머리가 사려깊고 통찰력 있는 사람은 늘 깨어있어서 매사를 통합적으로 해결함으로써 마음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 에니어그램은 건강한 개인의 삶을 위해 매우 유용하며 인간행동을 이해하는 강력한 도구이다. 모든 유형은 동전의 양면처럼 강점과 약점을 포함하고 있으며 역동적인 발달수준을 가지고 있다(Riso, & Hudson, 2004). 예를 들어 8번 유형은 자기주장이 강하여 남을 통제하려는 오만함을 가지고 있다. 중요한 것은 순수함 속에 왜곡되지 않은 8번의 건강성을 추구해야 한다. 즉 오만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말을 수용하면서 자신감을 표출하는 건강함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오늘날 에니어그램의 성격유형은 정신장애 진단통계메뉴얼(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el of Mental Disorder: DSM-IV)의 성격장애와 관련된다

 

출처 : 다음 카페 수토피아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태어나서부터 성장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자기 나름대로의 독특한 동기요인에 의해 선택적으로 일정한 방식으로 행동을 취하게 된다.
그것은 하나의 경향성을 이루게 되어 자신이 일하고 있거나 생활하고 있는 환경에서 아주 편안한 상태로 자연스럽게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된다
.

우리는 그것을 행동 패턴(Behavior Pattern) 또는 행동 스타일(Behavior Style) 이라고 한다
.

사람들이 이렇게 행동의 경향성을 보이는 것에 대해 1928년 미국 콜롬비아대학 심리학교수인 William Mouston Marston박사는 독자적인 행동유형모델을 만들어 설명하고 있다
.
Marston
박사에 의하면 인간은 환경을 어떻게 인식하고 또한 그 환경 속에서 자기 개인의 힘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4가지 형태로 행동을 하게 된다고 한다
.
이러한 인식을 축으로 한 인간의 행동을 Marston박사는 각각 주도형, 사교형, 정형, 신중형, DiSC 행동유형으로 부르고 있다
.

DiSC
는 인간의 행동유형(성격)을 구성하는 핵심 4개요소인
Dominance, Influence, Steadiness, Conscientiousness 의 약자입니다.

 

유형

행동특징

행동전략

Dominance(주도형) D결과를 성취하기 위해 장애를 극복함으로써 스스로 환경을 조성한다

 

빠르게 결과를 얻는다.

다른 사람의 행동을 유발시킨다.

도전을 받아들인다.

의사결정을 빠르게 내린다.

기존의 상태에 문제를 제기한다.

지도력을 발휘한다.

어려운 문제를 처리한다.

문제를 해결한다.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한다.

실제 경험에 근거한 기술을 이용한다.

어떤 결정을 내린 이유에 대해 먼저 말로써 표현한다.

일하는 속도를 조절하고 여유를 갖는다.

Influence(사교형) I다른 사람을 설득하거나 영향을 미침으로써 스스로 환경을 조성한다

 

사람들과 접촉한다.

호의적인 인상을 준다.

말솜씨가 있다.

다른 사람을 동기유발시킨다.

열정적이다.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

사람과 상황에 대해 낙관적이다.

그룹활동을 좋아한다.

D S가 중간선 아래에 있다면
시간관리에 신경을 쓴다.

의사결정에서 객관성을 유지한다.

타인을 보다 현실적으로 평가한다.

우선순위와 마감일을 명확히 한다.

Conscientiousness

(신중형)

C업무의 품질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환경안에서 신중하게 일한다. 중요한 지시나 기준에 관심을 둔다.

세부사항에 신경을 쓴다.

분석적으로 사고하고 찬반,장단점 등을 고려한다.

외교적 수완이 있다.

갈등에 대해간접적 혹은 우회적으로 접근한다.

정확성을 점검한다.

업무수행에 대해 비평적으로 분석한다.

주의깊은 계획을 필요한 일을 맡는다.

직무기술과 수행목표를 정확히 하는 일을 한다.

업적성취만큼이나 사람들이 개인적 가치를 존중한다.

갈등상황에 대해 인내심을 기른다

Steadiness(안정형) S과업을 수행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과 협력한다.

 

예측가능하고 일관성있게 일을 수행한다.

참을성을 보인다.

전문적인 기술을 개발한다.

다른 사람을 돕고 지원한다.

충성심을 보인다.

남의 말을 잘 듣는다.

흥분한 사람을 진정시킨다.

안정되고, 조화로운 업무 환경을 만든다.

변화를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자신의 가치를 자각한다.

자신이 전체에 어떤 기여도를 안다.

자신과 유사한 능력과 성실함을 보이는 사람과 일한다.

창의적인 면을 격려한다.

 

* 학생(수강생)과 교사(강사)의 특징

유형

학생(수강생)

교사(강사)

Dominance(주도형)

공부,숙제 등 과제나 일을 자발적으로 시작함

자신의 속도대로 빠르게 추진하고 집중력이 강함.

서론이나 주변사항보다는 핵심사항, 중요점에 바로 들어감.

즉각적으로 결과를 얻기 원함.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것에 관심이 높음

도전적 과제를 원하고 가만히 앉아서 듣기보다는 실험하고 움직이고 체험을 원함.

수업에 불만사항이 있으면 교사에게 불만을 직접 표현함.

수업목표와 훈련상황을 강하게 통제하여 수업분위기와 질서를 강하게 잡아가려는 욕구가 강함

수업계획, 일정대로 진행하여 학습목표를 빨리 달성하려 함.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 난처하게 만드는 질문, 농담같은 질문은 교사에 대한
도전으로 생각하고 무시하거나 강하게 반발, 꾸중으로 대응할 수 있음.

학습자의 참여보다는 자신의 방식과 주어진 과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감.

화가 나면 큰소리를 치거나 징계를 위해 회초리, 벌을 줄 수도 있음

Influence(사교형)

자신의 재능을 친구와 선생님에게
보여주고 싶은 욕구가 강함.

교사의 질문에 본인이 답을 몰라도
아주
빠르게 손을 들고 나서 생각함.

외모,복장,말하는 태도에 신경을 씀.

자신의 인기관리에 관심이 높음.

표현은 적극적으로 잘하나 체계적, 논리적, 분석적이지 못함.

특권의식, 공주병, 왕자병 등 남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의식이 강함.

학습활동시 상호작용, 토의, 활동,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활용한다.

사례제시, 상황이야기, 자신의 경험 등을 많이 사용한다.

수업시간을 넘겨가면서 열정적으로 얘기함.

수업준비를 사소한 것까지 철저하게 준비하지는 못해도 재치있게 대응.

수업시간에 늦을 수 있고 일찍 끝낼 수 있음.

유머감각이 있어 수업분위기를
활성화시킴.

Conscientiousness

수업, 숙제, 시험, 점수 등에 관심이 많고 민감함.

세부적 사실, 자료 등에 관해 깊이 알기를 원함.

수업시간, 쉬는 시간에 남들과 어울리기 보다는 조용히 자신의 자리를 지킴.

혼자서 공부하고나 독립된 공간에서 작업하기를 바람.

호기심이 있어 구체적이고 "?(why)"라는 질문이 많음.

수업에서 남들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적으나 자신의 기준은 높음

사전준비와 계획이 철저하다.

구체적인 사실, 데이터로 자세하게 설명.

규칙을 엄격하게 지키고 출석, 지각, 숙제, 과제검사를 철저하게 함.

학생들에게 공평무사하게 대함.

학생들에게 감정표현을 자제함.

수업을 재미있게 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 게임 등 시간주는데 인색함.

Steadiness(안정형)

수업시간에 늦지않게 잘 참석하고 수업 태도가 성실한 편임.

단원목표, 내용 등 모든것을 이해하기 원함.

교사나 친구들에게 은근히 신임받기를 기대한다.

수업행동이 예측가능하고 진지한 편임.

자발적인 발표는 하지 않지만 지적하면 그때 서야 자신의 생각을 수줍게 말함.

교사의 강의내용을 자세하게 많이 필기함.

학습내용, 자료, 사실을 비판적으로 따져보기보다 그대로 수용하려함.

수업의 단계와 절차를 중시하고
전통적인 수업규칙과 방식을 선호함.

전체의 통일성, 일관성있게 수업을 진행함.

수업내용을 제시하고 설명하는 시간이 많음.

학습자와의 개인적 관계를 중시함.

전체적인 것(숲을 보기)보다 구체적인 (나무를 보기)에 관심이 높음.

 

아는 목사님 중에 성격이 매우 철저하고 꼼꼼한 분이 있다어찌나 그러신지 설교하려고 연단에

섰을 앉은 신도   사람이 보기 좋게 줄을 맞추지 못하고 튀어나와 있으면 그것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설교가  된다고 말씀하셔서 좌중을 크게 웃겼다물건을  때는 여기저기 가격 

비교품질 비교를 해보고 가장 싸고 좋다는 확신이  때까지는 절대 물건을 사지 못하신다고 했다

재미 있는 것은본인도 그러기 싫은데 대충 보고 사는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아마 여기까지 읽으면서 ‘나도 그런 편인데….’라고 공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정말 내가 

아는 누구와 똑같네이런 사람이  있구나.’ 하고 비슷한 스타일의 사람을 떠올리는 분도 있을 

이다그렇다사람들은 정말 다르며 서로 다른  스타일 내에서는 꽤나 비슷하다.

 

사람들과 사이 좋게  지내는 비결은 무엇일까역설적이게도 사람들이 나와 다르다는 것을 

충분히 인정하는 것이다. “도대체  사람은  저러냐?”라고 크게 화를   곰곰 들여다보면 

당연히… 이래야 되는  아니야?’라는 전제가 깔려 있는 경우가 많다문제는  전제가 상대방에

게는 당연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나와 다른 남을 인정하는 이것은  사람의 인격적인 성숙 정도를 보여준다미숙할수록 나와 

다른 것을 용인하지 못하는 소아적 반응을 보인다개인만 문제가 아니다문화와 문화종교와 종교

제도와 제도남성과 여성기성세대와 신세대…. 상대방을 이해하고 용인하지 못할  갈등은 커지고 

심지어 전쟁이 일어나기도 한다

 

사람들이 서로 다르며 다름을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설명할  있다는 접근법은  기원이 

오래된  같다사람들의 체질에 따라 신체정서적 특징을 설명하는 사상체질론도 그렇고최근에

농담처럼 회자되는 혈액형별 성격 특성까지 말이다.

 

 

출처 : 다음 카페 수토피아

TA 교류분석이란?

교류분석(TA: Transactional Analysis - 인간관계 교류분석)은 한마디로 인간관계교류를 분석하는 것으로 인간관계가 존재하는 모든 장면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이며 기법으로, 미국의 정신의학자 에릭 번(Eric Berne : 1910~1970)에 의해 개발된 임상심리학에 기초를 둔 인간행동에 관한 분석체계 또는 이론체계로서 “정신분석학의 안티테제”(Anti-these) 혹은 “정신분석학의 구어판”(口語版)이라고도 불려진다. 교류분석은 개인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체계적 심리치료법으로서, 성격이론, 의사소통이론, 아동발달이론, 병리학이론을 포함하고 있다.(Stewart & Joines, 1987, 우재현, 1995)

최초의 이론체계는 에릭 번이 발표한 [교류분석-새로운 효과적 집단치료법](Transactional Analysis : A New and Effective Method of Group Therapy, 1958)이라는 논문이 그 발단이다. 이 교류분석(TA)은 정신분석의 이론과 그에 기초를 둔 치료법의 창시자인 프로이트(S. Freud)의 사고방식의 인간의 내적인 경험이나 의식을 연구대상에서 제외하고 외부로부터 관찰 가능한 행동을 연구의 출발점으로 하고 있는 왓슨(G.B. Watson)등의 행동주의(behaviorism)를 기초로 하고 있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에 대해서는 학자간에 찬반양론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TA는 이 흐름에 입각하면서도 일반인이 알기 쉬운 새로운 사고방식이나 방법을 도입함으로써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에릭 번의 후계자들은 정신분석학과 행동과학(Behavior Science)을 저변으로 삼고 번의 지적(지성적) 편향을 극복하고 펄스(Fritz Perls)의 게슈탈트 심리학(Gestalt Psychology)등 정서적(감성적) 행동변화 이론과 기법 등을 도입하고 아울러 행동치료(Behavior Therapy)등을 도입하여 이른바 “TA통합 이론”을 완성했다.

TA는 당초 의학적 치료에서 출범했으나 이론이 평이하므로 일반화하여 인간관계가 존재하는 모든 영역으로 파급하게 되었다. 현재 세계 60여 개국에 [교류분석협회]가 있으며 [국제교류분석협회](ITAA)가 만들어져 활성화되고 있으며, 산업훈련에 있어서도 미국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미국 전역, 유럽, 일본 등에 파급하여 인간과 조직의 변혁을 목표로 하여 자기계발, 접대훈련, 판매훈련, 노사관계훈련과 같은 대인절충능력의 향상을 목적으로 한 연수나 관리/감독자훈련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조직개발이나 기업문화운동, 기업윤리 재정립운동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TA가 이같이 산업훈련에 도입된 것은 이것이 의료분야 뿐만이 아니고 각종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보편성을 갖고 있으며, 그러면서도 그 이론이 단순하고 명쾌하며 단기간에도 효과를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TA이론이 미국의 사상과 문화하고 하는 것을 전제로 구축되어 있어서 반드시 한국에 그대로 도입하기 어렵기 때문에 동양철학과 문화를 기초로 하여 이론이나 기법을 재구축하고 그것을 TA와 구별하기 위해 동양권에서는 [교류분석]이라고 이름 붙여 쓰고 있다.

 

교류분석의 발달

교류분석(TA)의 창시자 에릭 번(Eric Berne)이 최초로 집단치료를 실시한 것은 1943년에서 1946년 사이로 미육군에 군의관으로 근무할 때였다. 집단 작업의 가능성에 매료되어 점차 개인을 대상으로 한 정신분석적 치료에 흥미를 잃기 시작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후 캘리포니아 카멜에서 에릭슨(Eric Erikson)에게 교육 분석을 받으면서 정신분석 연구를 다시 시작했다. 샌프란시스코와 카멜에서 정신의학자로 일하는 동안, 내담자를 관찰하면서 성격의 구조와 기능에 관심을 기울였다. 거의 탐색적인 연구들은 1950년대 중반의 대부분의 정신의학자들이 가졌던 기본 가정과는 정 반대의 결론에 도달했다. 따라서 전통적인 정신분석적 치료를 버리고, TA라는 새로운 상담 및 심리치료 기법을 실시하기 시작했다. 1964년 ‘심리적 게임’(Game people play)이라는 책이 국제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정신분석과 결별한 거의 새로운 치료기법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1964년에는 국제교류분석협회를 결성하였다. 1960년대에 와서 그의 이론은 거의 완성되었다(Corey, 1992).
교류분석(TA)을 통한 상담과 심리치료에 인간 가능성 운동(human potential movement), 게슈탈트 심리치료, 참 만남 집단, 심리극 등 많은 기법들을 통합시켰다. 그리고 근래에 와서는 인지적 접근방법 외에서 정서적 활동적 접근방법을 취해 균형을 이루려고 한다.


교류분석의 철학

첫째, 사람은 누구나 OK이다. TA의 가장 근본적인 가정이 ‘사람은 누구나 OK'라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사람이라면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가치 있는 존재요 존엄한 존재라고 본다. 비록 한 사람이 한 행동이 옳지못하고 수용할 수 없다 하더라도, 그의 존재는 높이 평가하고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상대방에게 한 수 위이거나 상대방이 나에게 한 수 위일 수가 없다. 우리는 누구나 인간으로서 동등하다. 비록 서로 성취한 것이 다르더라도 이는 변함없는 진실이다. 그리고 민족이 다르고 나이가 다르고 종교가 다르더라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가정은 내담자를 무조건 긍정적 시선으로 보아야 한다는 Rogers의 인간중심치료의 가정과 동일하다.

둘째, 누구나 사고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뇌에 심각한 손상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사고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각자 자신의 인생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결정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자신의 결정에서 오는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셋째, 사람은 자기 운명을 자기 스스로 결정하며, 또한 이러한 결정을 얼마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OK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따금 건설적이지 못한 행동을 하곤 한다. 우리가 이러한 행동을 할 때, 이것은 어릴 때 ‘결정'한 전략에 따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어릴 때 내린 유아기의 결정이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한다면, 이러한 결정을 찾아 보다 새롭고 적절한 결정으로 바꿀 수 있다. 이와 같이 사람은 변화할 수 있다. 과거의 행동유형에 대한 단순한 통찰을 통해서가 아니라, 이러한 유형을 변화시키기로 적극적으로 결정함으로써 변화를 이룰 수 있다.

 

교류분석의 활용

TA(Transactional Analysis, 교류분석)는 국제TA협회(International Transactional Analysis Association, ITTA)에서 성격이론인 동시에 개인적인 성장과 변화를 위한 체계적인 심리치료라고 정의하고 있다.
Clarkson(1992)은 TA를 인본주의적 가치체계 위에서 행동주의적 명료성과 정신분석적 통찰의 깊이를 더한 개인내적 및 대인관계적 심리학인 동시에 심리치료 이론이라 말한다. TA는 이론의 깊이나 활용 범위가 그 어떤 심리학적 접근보다 깊고 넓다.

성격이론: P,A,C 자아상태 모델 / 다섯 가지 기능적 자아상태
커뮤니케이션 이론
아동발달이론: 인생각본(life-script)
심리치료 체계: 일상생활의 문제에서 정신장애에 이르기까지 적용
개인, 집단, 부부, 가족상담에도 적용
교육적 상황: 교사와 학생들 간의 분명한 커뮤니케이션
경영, 커뮤니케이션 훈련, 조직분석에서도 탁월한 도구

 

출처 : TA교류분석협회

▩ MBTI 유형 소개

MBTI는 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머리글자만 딴 것으로 C.G.Jung의 성격유형 이론을 근거로 Catharine C.Briggs와 그의 딸 Isabel Briggs Myers, 그리고 손자인 Peter Myers에 이르기까지 무려 3대에 걸쳐 70여년 동안 계속적으로 연구 개발한 인간이해를 위한 성격유형 검사이다.
MBTI 검사지는 모두 95문항으로 구성되어 4가지 척도의 관점에서 인간을 이해하려고 한다. 그 결과는, E(외향)-I(내향), S(감각)-N(직관), T(사고)-F(감정), J(판단)-P(인식) 중 각 개인이 선호하는 네 가지 선호지표를 알파벳으로 표시하여 (예:ISTJ) 결과프로파일에 제시된다.
그러므로 MBTI의 성격유형은 다음과 같이 16가지 유형으로 나타날 수 있다.

검사하기~  클릭-->  http://mbtitest.net

검사결과표 다시보기~ 클릭-->  http://mbtitest.net/mbti6.php


 

ISTJ(세상의 소금형) -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
ISFJ(임금 뒤편의 권력형) - 성실, 온화, 협조 잘 하는 사람
INFJ(예언자형) - 사람과 관련된 뛰어난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INTJ(과학자형) - 전체적인 부분을 조합하여 비견을 제시하는 사람들
ISTP(백과사전형) - 논리적이고 뛰어난 상황 적응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ISFP(성인군자형) - 따뜻한 감성을 가지고 있는 겸손한 사람들
INFP(잔다르크형) - 이상적인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INTP(아이디어뱅크형) - 비평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는 뛰어난 견학가들
ESTP(수완좋은 활동가형) - 친구, 운동, 음식 등 다양한 활동을 선호하는 사람들
ESFP(사교적인 유형) -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우호가형
ENFP(스파크형) - 열정적으로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사람들
ENTP(발명가형) - 풍부한 상상력을 가지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사람들
ESTJ(사업가형) - 사무적, 실용적, 현실적으로 일을 많이 하는 사람들
ESFJ(친선도모형) - 친절과 현실감을 바탕으로 타인에게 봉사하는 사람들
ENFJ(언변능숙형) - 타인의 성장을 도모하고 협동하는 사람들
ENTJ(지도자형) - 비젼을 가지고 사람들을 활력적으로 이끌어 가는 사람들

 

(본 내용은 인터넷에서 유포 중인 글을 스크랩 해 온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Eastlaw Bizstory 2009. 3. 31. 05:18 Posted by Eastlaw


최근에 한의원, 치과, 피부과, 안과 등의 오너를 몇 만날 기회가 있었다. 보통 내가 생면부지의 사람들을 만날 때의 대상들은 급한게 있는 사람들로 소위 말하는 조언을 듣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지금과는 다른 마케팅전략과 경영전략 또는 위기탈출 방법을 대부분 요구한다. 흥미로운건 그들이 그동안 내가 컨설팅한 병원이나 업체를 지금까지 모방해 왔다는데 있다. 왜 그곳처럼 장비를 구입하고 홍보랑 마케팅을 했는데 그곳은 잘되고 나는 안되느냐? 사실은 이걸 제일 궁금해 한다.  

왜 그럴까? 똑같이 한 것 같은데 왜 안되는 것일까? 나는 흔히 남장여자와 가수 비를 들어 답한다. 남자가 아무리 여자같이 분장한다고 여자가 될 순 없다. 모방에는 한계가 있고 당신들이 모방한 업체의 목표는 성공이었지만 당신들의 목표는 그 업체처럼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지금의 결과는 너무나 당연하다. 무대 위에 선 가수 비를 보면 어떤 춤을 추고 노래를 해도 너무나 자연스럽고 완벽하다. 이유는 그가 그 무대에 서기위해 연습한 결과인데, 그 연습의 정도는 오른손잡이가 왼손잡이처럼 자연스럽게 왼손을 쓸 정도라고 한다. 대부분의 오너들은 같은 기계를 들이고, 같은 홍보문구를 쓰고, 같은 운영방식을 도입해 놓고는 같아지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들이 놓친게 있다. 그것은 왜?라는 의문이다. 원래 승부는 눈에 안보이는 작은 것에서 결정나기 마련인데, 그런 것까지 따라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프로야구엔 감독이 하품만 해도 그게 작전이란 말이 있다. 어떤 서비스, 어떤 홍보, 어떤 상품에는 다 이유가 있다. 그리고, 그 어떤 것을 진행하기 위해선 어떤에 대한 오너의 이해가 필요하고 또한 그것을 직접행할 구성원들을 이해시킬 리더십이 필요하다. 욕쟁이할머니가 하는 식당이 잘된다고 손님한테 욕 치는 걸 따라했더니 대판시비가 붙었단 말을 들은적이 있다. 욕쟁이할머닌 손님한테 욕을 쳐도 기분 안나쁘게 느낄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보통 누군가를 대할 때 6하원칙인 '누가'(who), '무엇을'(what), '언제'(when), '어디서'(where), '(why), '어떻게'(how)를 사용하면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민감한 사안일 땐 되도록이면 '왜'의 사용은 자제하라 한다. 이유는 '왜'란 말이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는 의문문이기 때문이다. '왜 그랬어?'란 말 속엔 뭔가 잘못했단 의미의 뉘앙스가 있다. 그래서인지 상대를 존중하는 최근 사회경향에서 '왜'란 책임을 묻는 의문문은 대부분 뉴스들의 차지가 되어 있다.

하지만, 성공을 원한다면 끊임없이 자신에게 '왜'를 외쳐야 한다. 상대가 아닌 자신에겐 좀 건방져도 책임을 물어도 상관없지 않은가? 지금까지의 '어떻게 하면 될까?'대신 이젠 '왜 안될까?', '왜 그럴까?' 등의 끊임없는 자기의문으로 자신에게 채찍을 가해야 한다.

'왜?'란 의문은 요즈음 잘나가는 창의력을 낳고,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역발상을 일으키며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준다. 지금부터 시작하자...'왜?' ^^

 

 

By Eastlaw ...... 2009. 3. 31

 

 

 



방금 다음메인에 올라온 뉴스네요. 내용을 들여다보니 말그대로 닌텐도같은 휴대용게임기를 만든다는 얘깁니다. 얼마전 대통령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나라는 왜 닌텐도 같은 게임기를 못만드냐.. 이런 말이었죠? 근데 참... 이런 기사가 나오면 깝깝합니다. 왜냐면... 닌텐도란 게임기에 대해서 얼마나 이해를 하고 있냔 의문과 함께 그게 게임기만 만들어 놓는다고 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먼저 닌텐도DS란 게임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죠.

닌텐도DS는 휴대용게임기입니다. 어떤게임을 하기 위해선 그 게임이 담겨진 메모리카드를 사야 하는데요. 예전 CD플레이어에 음악CD를 사서 듣는 것과 같은 형식이라고 보심 됩니다. 게임당 4만원이상의 게임칩을 사야하므로 14만원정도하는 닌텐도DS 본체보다 오히려 게임구매가 더 부담이 가는게 사실이지만 그만큼 부가가치가 높습니다. 이런 형식의 휴대용 게임기는 닌텐도 이외에도 소니의 PSP란 제품이 있습니다. 사실 기술면이나 멀티미디어 사양 등에 있어선 PSP가 한참 앞서지만 닌텐도DS에 완패한 제품이랍니다. 왜 닌텐도DS 만큼 PSP가 성공하지 못한 것일까를 확인 해보면 한국형 휴대용게임기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을 겁니다.

닌텐도DS의 주요 구매계층은 어린이부터 여성, 30대 중후반 남성입니다. 이 구매계층을 보고 뭔가 떠오르는게 있으십니까? 닌텐도DS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임은 우뇌단련게임, 영어게임, 애완견 키우기, 독립하기 등의 게임입니다. 여기선 뭐가 떠오르십니까? 닌텐도DS의 판매량에는 PSP가 범접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게임과는 거리가 멀었던 어머니를 포함한 여성, 게임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으로 여겨졌던 어린이, 게임을 하면 바보취급 당해왔던 남성 구매층이 그 부분입니다. 닌텐도DS는 쉽게 시간을 때우면서도 비폭력이면서 오히려 학구적이고 성취욕을 가져다 주는 게임으로 게임의 불모지였던 고객층을 끌어들여 세계최고의 휴대용 게임기로 거듭난 것입니다.

아빠가 TV
보고 나면 엄마 볼  프로를 봐야하고 그런 후에야 아이들이 TV를 보던 풍경이 닌텐도DS를 하나 삼으로서 보여지는 것입니다. PSP는 그에 반해 단순히 게임광들을 위한 게임기일 뿐입니다. 발매 당일 새벽부터 줄을 서서 게임기를 사지만 그런 매니아층에게 팔리고 나면 더이상 판매가 이뤄지지 않는 게임기입니다. 닌텐도DS가 아이들이 게임하는 걸 못 참아서 아빠가 지름신이 발동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고객층을 가지고 있는 거죠.

그렇다면 게임 컨텐츠 자체는 어떨까요? 개발 예정인 휴대용게임기는 아주 고성능에 누구나 게임개발이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게임기라면 당연히 그래야 합니다. 하지만, 게임이란게 하늘에서 뚝딱하고 떨어지는게 아닌 이상 게임을 만들수 있는 컨텐츠가 있어야 합니다. 닌텐도DS는 마리오라는 고전게임부터 이미 몇십년간 누적된 게임을 닌텐도DS용으로 함께 출시함으로서 초창기 그 게임을 휴대하면서도 하고싶은 고객만 잡아도 충분한 시장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그것은 게임개발사들에게 닌텐도DS에 맞는 휴대용게임 개발시 충분한 시장성이 있다는 판단을 주었을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닌텐도DS는 이렇게 탄생하게 됐습니다. 기존 닌텐도게임기 이용자들의 휴대용게임 수요를 바탕으로 닌텐도DS를 출시해서 닌텐도DS게임시장을 만들었고, 게임개발사들은 그 시장을 보고 닌텐도DS에 가장 적합한 게임을 개발해 출시 함으로서 시장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킨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국비를 들여만드려는 휴대용게임기는 초창기 닌텐도DS와 경쟁하는게 아니라 지금의 닌텐도DS와 경쟁해야 합니다. 이미 베스트셀러 게임들은 모두 닌텐도용이고 휴대용 게임기 자체의 수요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인 그러한 시장이죠. 아마도 각종 정책자금들이 휴대용 게임기와 이 게임기의 게임컨텐츠 개발사에게 지원될 것이고, 게임개발사들은 정책자금을 위해 게임개발에 뛰어들긴 할 것입니다. 수요자가 없으므로 판매는 어렵겠지만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을 준다는데 마다할 업체는 거의 없을 테니깐요. 그렇게해서 몇 년이 지나고 이 사업이 매력이 없다는 걸 알고 정책자금이 중단될 즈음엔 또 다른 외국의 어떤게 좋아보여서 다시 지원에 나서겠지요.

사실 필자도 소프트웨어 개발이란 걸 해봤지만 IT시장은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시장입니다. 더 큰 문제는 개발자들의 눈엔 보이는 것이 정책담당자나 자금지원자들의 눈엔 안보인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몇 년전 닌텐도DS를 보고도 이런걸 개발해야한다는 대통령이 있었다면 정말 나라가 달라졌을거라 여겨집니다. 다 끝난 상황을 보고 감탄하고 그걸보고 충성하는 맘에 따라잡기를 하는 현실이 반복되는 대한민국... 답답한 맘에 한자적는다는게 길어졌네요...

 

나? 티핑포인트

Book Story 2009. 3. 27. 12:54 Posted by Eastlaw

최근에 자주 가는 칼국수집이 있다. 원래 면을 좋아해서 칼국수라면 대충 다 잘 먹지만 그래도 꼭 맛난 집이 있는데 이 집이 몇 달전 새로이 개발한 집이다. 칼국수라면 당연히 시원한 육수국물에 쫄깃한 면발이 생명인데, 이 집은 그 두가지를 한꺼번에 충족시키면서도 이 집보다 맛이 못하거나양이 모자란 집보다 싼 가격인 한 그릇 3,000원이다. 보통 여자분들은 다 먹지 못할 만큼의 양이고남자들도 남길 양을 주는데 첨 오신 한분이 자긴 무조건 곱배기 먹는다고 시켰다가 그릇이 작아 딴그릇에 담아나오는 걸 보고는 황당해 할 정도로 푸짐한 집이다.
 
맛과 양을 모두 만족시키면서도 가격까지 저렴한 집... 근데 생각보다 손님은 많이 않아서 혼자 밥먹기를 즐기는 나 같은 사람한테 너무나 적당한 집이었다. 하지만, 이런 집을 발견하고도 소문내지않으면 너무 미안한 것 아닌가? 그래서 보는 사람마다, 손님들 왔을 때 점심 먹어러 갈때마다, 아니면 그 집앞을 지날 때마다 소문 낸지 어언 서너달... 오늘 점심 때도 가벼운 걸음으로 이 칼국수집에 도착... 마침 비어있는 마루방 끝 테이블에 앉았다. 자주 가다보니 주문은 안해도 자동으로 나온다^^. 금방 나온 칼국수의 다데기 양념을 풀기 전 숫가락으로 맑고 시원한 육수를 떠먹고 있는데... 웨이팅 손님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름하여 줄서서 먹는 집이 되어 버린 것이다. 어? 이거 곤란한데... 맘씨좋은 주인아주머니가 그러시진 않겠지만 그래도 혼자서 네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엉덩이 따끔거림에 뜨거운 줄도 모르고 단숨에 한그릇을 후루루 비우고 나왔다. 그 맛난 양념푼국물을 음미하지도 못하고 쩝쩝... 나오면서 보니깐 근처에 있는 선배 사무실 사람들, 울 건물 지인회사사람들이 여럿보인다. 너무 소문냈나?? ㅎㅎ



말콤 글래드웰의 인기작 '티핑 포인트'에는 정보발신자 티핑포인트란 개념이 등장한다. 예전 TV오락프로그램에서 몇 단계를 거치면 아는 사람일까를 시험하는 걸 본 적이 있다. 거의 네 다섯 사람을 거치면 아는 사람이었던 기억인데, 그 이론을 제시한 책이 티핑포인트다. 그 네 다섯 사람 중 네번째 사람은 같은 지역을 대상으로 테스트 할 때 대부분 일치하더란 얘기고. 그 사람을 통해서 인맥, 정보가 흐르게 된다는 얘기다. 그러고 보면 나도 좀 그런 기질이 있는 것 같다. 보통 한참 소문내고 자주가고 하면서도 이 칼국수집 처럼 문전성시를 이루게 되면 다른 곳을 찾는다. 이유는 난 조용하게 혼자서 음식을 음미하면서 먹는 걸 즐기는 사람이니깐^^...

하긴 오늘은 아침을 일찍 먹은 까닭에 소위말하는 피크타임에 가서 더 손님이 많았는지도 모르겠다. 아직이 집을 대체할 집을 찾지 못한 나로선 이젠 이집의 티핑은 그만두고 한가한 시간에 국물과 면발을 즐겨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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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책 보기 - 시립도서관 이용

Tune-up Message 2009. 3. 27. 10:54 Posted by Eastlaw

나의 독서량을 알고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는 소리가 '책값 많이 들겠다'는 소리다. 음.. 책값... 뭐 좀 들긴하지. 주로 예스24에서 책을 사는데 항상 최고 고객일 때가 많다. 내 성격 문젠지. 누가 주는 책은 새책이라도 이상하게 잘 안 읽는 탓에 거의 사서보는데 작년 초부터는 책값이 좀 줄었다. 바로 시립도서관을 이용하기 시작했다는 것...

생각보다 시립도서관에는 많은 신간을 비치하고 있고, 없다면 누구라도 새 책을 사서 비치하라고 신청을 할 수 있다. 개인회원은 14일에 4권을 빌릴 수 있고 가족회원은 14일에 3권을 빌릴 수 있다. 나의 경우 가족회원으로 신청해 14일에 12권씩 꼬박꼬박 빌려본다. 좋은 점은 대부분의 책이 거의 새책이란 점이다. 그만큼 시립도서관 이용이 적단 얘긴데 어차피 한번 보고는 꽂아두거나 빌려주는게 다반사인 내 입장에서는 꼭 사고 싶은 책이 아니라면 이렇게 빌려보는게 훨씬 이익이다. 생각해보라 한달에 24권이면 신간기준으로 기본 1만원은 넘으니깐 최소 24만원에서 최대 30만원 정도는 세이브할 수 있단 얘기다.

보통 시립도서관에 책 빌리러 가고 반납하는게 귀찮다는 생각도 많이 할 것 같다. 근데 작년 말부터 구마다 하나 정도 있는 시립도서관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해운대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남구도서관에 반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나 같은 경우 집은 해운대, 회사는 기장이랑 남구다. 읽고는 싶은데 돈주고 사긴 좀 그런 책을 세 도서관에다 구매신청해놓고 빨리 구매하는 도서관에 가서 빌려보고 가기 편한 도서관에 반납한다. 그리고, 비치도서도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더 편하게 책을 빌려볼 수 있다. 얼마전 800페이지 이상되는 책을 빌려 읽은 적이 있는데 읽는데 무려 한달가까이 걸린 이 책을 해운대도서관에서 13일, 남구도서관에서 10일, 기장도서관에서 3일 빌려서 다 읽었다. 한번 빌렸다 반납하고 다시 빌리려면 3일이 지나야 하기 때문에 쓴 편법이지만 거의 한달동안 내 책 처럼 읽었다. 이 책의 가격은 무려 12만8천원 ㅋㅎ...

어느 구에 사는가? 도서관 위치를 모른다면 다음 지도로 검색하면 나온다. 신분증만 있으면 도서대출카드 즉시 발급해주고 거의 새책 4권을 공짜로 가지고 올 수 있다.

나 같으면 누가 이런거 알려주면 바~리 달려 나간다. ㅋㅋㅋ

 

블링크 - 첫 2초의 힘 [1]

Book Story 2009. 3. 26. 16:33 Posted by Eastlaw


저자 말콤 글래드웰


누군가가 나의 모든 것을 단 2초만 보고 다 알아챈다면 어떨거 같나?

일반적으로 사람은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따르게 마련이고, 그래서

그걸 잘하는 사람은 보통 마당발에다 능력있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또

경제적으로도 풍족하다. 우리말로 눈치있다는 것과 어찌보면 통할 듯

한 첫 2초에 상대를 파악하는 힘... 그것에 대한 분석과 활용을 제시하

는 책이 바로 블링크다.


책의 도입부에 캘리포니아 폴게티박물관에서 구매한 '쿠로스 상'의 진

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진품 임을 구분할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해 14개월 간 심의 끝에 진품으로 임을 확인하고 구입한 작품을 관련

전문가들은 단 2초만에 가짜임을 알아챈다는 내용이다. 그걸 알아낸 전

문가가 왜 가짜인지 설명은 하지 못했지만 후에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과학적인 방법을 피해갈 수 있는 조작된 작품 임이 확실했다. 말콤 글래

드웰은 한 분야의 전문가 수준의 사람들은 아주 짧은 시간에 단편적인 사

실만을 보고도 그것의 진위를 판별할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은 일반인들이

눈으로 보고 얻는 정보의 양보다 전문가들이 얻는 양이 훨씬 더 많기 때문

인데, 일반인도 동영상 촬영 후에 순간순간을 아주 잘게 잘라서 관찰한다

면 전문가와 같은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첫 2초에 모든 것을 알아낼 수 있는 힘은 대부분의 경우

부작용을 일으켜 왔다. 흔히 자신들은 사람볼 줄 안다는 사람들이 더 많이

사기를 당하거나 세상을 바꿀 것 같은 사람이라 맹신해서 표를 던진 후 자

신의 판단이 틀렸음을 인정하지만 또다시 그러한 행동을 반복하는 등의 사

실이 그것이다. 이는 인류가 가진 선입견 때문에 블링크가 빗나가기 때문인

데 인류는 성별, 피부색, 인상, 신체사이즈, 표정, 이름 등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이는 블링크의 힘을 무력화시키는 가장 큰 장애물로서 정확하

게 세상을 보는 힘인 블링크를 가지기 위해선 이러한 선입견은 꼭 극복해야

할 부문이다. 이의 극복을 위해서는 자신의 선입견을 인정하고 더 넓고 여유

롭게 상황을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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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 - 1만시간의 법칙

Book Story 2009. 3. 25. 11:36 Posted by Eastlaw


말콤 글래드웰 지음

 

 말콤 글래드웰은 심리학을 통해 사회와 비즈니스를 통찰하는 역발상을 통해 기존의 상식과 시선의 오류를 바로 잡고자 노력하는 심리학자다. 흔히 이런 건 이렇게 때문이다 라는 전제를 정말 그럴까? 이렇고 이렇고 이런걸 봐도 그런게 그런게 맞는 걸까? 라는 의문을 던진다. 이 책 '아웃라이어'에서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와 애플의 스티븐 잡스가 천재라서 개인용 컴퓨터 운용체제와 개인용 컴퓨터를 만들어서 세계최고의 기업을 건설했다는 일반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이미 그들이 청소년 시절부터 남들이 접근할 수 없는 컴퓨터 시스템이나 컴퓨터 관련업계 사람들과 교류하고 있었고 그 일련의 학습 시간이 1만시간 이상이 되었을 때 비로소 누구도 넘 볼 수 없는 실력을 갖추게 되었기 때문에 MS와 애플의 창업과 성공이 가능했다고 얘기한다. 말콤 글래드웰은 누구라도 1만시간이상 한 분야에 집중할 수만 있다면 그 분야의 천재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SBS에 서 방영한 생활의 달인이란 프로그램에서 달인들의 공통점을 찾아봤는데 대부분의 달인이 그 분야에서 최소 3년이상 일했고 하루에 10시간이상 노력했다고 말하고 있다.  

한 분야에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달인에 이르는 길 또한 '아웃라이어'에서 제시한 1만시간의 법칙이 정확성하게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얼마전부터 '개천에서 용나기 어렵다'는 말이 심심찮게 들린다. 부모가 능력이 있어야 자식들도 제대로 교육시킬 수 있고, 소위 말하는 '사'나 '장'자를 달고 부를 되물림할 수 있단 얘기다. 아웃라이어란 책이 이론적 증명을 논할 서적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이 책에 서는 분명히 그 통계적 진실로 우리의 소문을 입증하고 있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은 찌져지게 가난함과 열악한 환경을 이겨낸 우수한 사람이라 말하지만 실상은 그당시 그래도 다른 사람들보다는 더 교육받고 더 준비된 사람들인데다 시대마저 그들을 도왔기 때문에 가능한 성공이었다는 말이다. 그럼, 이 책을 좀 자세히 들여다 보도록 하겠다.

첫번째 대단원의 제목은 '기회 Opportunity' 다. 성공한 사람들의 다수는 남보다 많은 기회로 인해 가능한 성공이었다 주장한다. 한 예로 캐나다 아이스하키 대표선수들과 프로리그 선수들의 생일을 예로 드는데. 1월을 기준으로 학년을 계산하는 캐나다에서 대표선수들의 생일이 1월생이 가장 많고 다음은 2월, 3월 순이라고 한다. 그리고, 7월이후 생은 찾아보기 힘들다는 말도 덧붙인다. 무슨 의미일까?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때 운동선수를 뽑는 기준은 부분 덩치순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덩치 크고 힘이 좋은 학생이 대표선수로 선발되어 더 좋은 시설과 코치에게 교육받게 되고, 그런 과정이 중학교, 고등학교로 이어지면서 대표선수와 프로선수가 되는데...그들은 대부분 초등학교 때 가장 덩치가 큰...1월생이라는 사실이다.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때 3월이면 거의 매일 다른반 반장애들 생일 실큰 챙겨주고 내 생일은 9월이라 거의 못 얻어 먹은 것 같기도 하다. 울나라 초딩 반장도 옛날엔 덩치 큰 애들로 보통 시키지 않았나^^... (하루 햇볕이 무섭다고 조금 빨리 태어난 애가 더 크단 말이다.)

반대의 예도 말하고 있다. 어린 천재 집단을 선발해서 집중 교육한 결과가 일반인들과 큰 차이가 없었다는 결과이다. 일반적인 교육을 이수할 수 있는 지능만 있으면 사회적 성공을 이루는데는 큰 무리가 없다는 결론이다. 하지만, 좋은 환경과 좋은 부모 밑에서 양육된 사람이 가지는 사회성이 또하나의 성공의 견인차가 된다는 증명도 포함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어린시절 가난한 것으로 유명하다. 대학시절엔 시장에서 청소부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사실도 전해진다. 하지만, 지난 대선에서 나온 사실들을 보면 좀 의아한 것들이 많다. 가난해서 먹을 것도 없던 시절에 땅을 샀다거나 옛날엔 대형시장의 청소부도 아무나 하는 건 아니었다는 등의 얘긴... 울 아버지 보다는 괜찮게 자랐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다.

아웃라이어는 이 부분도 명확하게 짚고 있다. 19세기말 미국 이민자들의 가계도 조사를 보면 양복/의류 제작자(과거의 봉제공), 가죽공예 기술자, 식료품점 등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손자들의 직업이 대부분 의사나 변호사인 점과 그들의 아들, 딸들이 의류제작자, 가방제작자, 슈퍼마켓을 한점을 말한다. 아마도 그 의사나 변호사들과 얘기를 나눠보면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는 이민자로 차별을 받으면서 찟어지는 가난 속에서 자신을 교육시켰고 자신도 그 열악한 환경을 이기고 지금의 위치에 올랐다고 말할 것이다.

민족마다 가지는 고유한 문화적 유산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요즈음 같은 다민족사회에서 과연 문화적 유산이 남아 있기나 한 걸까? 이런 궁금증을 '아웃라이어'를 통해 말콤 글래드 웰은 속시원하게 풀어준다. 그 내용인즉 민족고유의 문화적 유산은 핏줄을 타고 계속 전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90년대 후반에 있었던 괌 대한항공 여객기 사고를 통해 연장자나 상급자에게 존대말을 하며 격한 언행을 하지않는 우리는 좋은 민족정서가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선 독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 밖에 미국에서의 총기사고 중 많은 부분이 명예를 중 시하는 가해자의 민족적 정서로 인한 복수극이라는 놀라운 사실도 말한다. 이러한 문화적 유산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쌀농사 중심의 새벽부터 밤까지 열심히 일하고 천문과 날짜를 통해 고도의 수학이 중심이된 농경문화 덕분에 한국, 중국, 일본의 아이들이 서양의 아이들보다 수학을 훨씬 잘하고 부지런하고 높은 학구열 때문에 성공자로 거듭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에 의하면 우리는 많을 것들을 잘못 생각하고 있다. 특히나 교육부문에선 더욱 그러하다. 일, 이, 삼, 사, 오, 육.... 십일, 십이... 이십삼, 이십사... 사십오... 구십구... 우리 아이들은 숫자를 보면서 이렇게 우리말로 읽고 다시 하나, 둘, 셋, ... 마흔다섯, 아흔아홉을 아무 헷깔림 없이 센다. 이걸 영어로 적어보고 말해봐라. 그리고, 영어로 덧셈, 나눗셈을 해봐라. 아마도 말이 헷깔려서 셈이 안되지 숫자가 어려워서 안되는 게 아니다. 바로 이점...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 특히 아이들은 아직 자신들의 영어에도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걸 셈하는 게 더 힘들어 산수가 안되는 것이다. 이 밖에 우리아이들이 잘하는게 젓가락질 같은거다. 엄마, 아빠가 하는 걸 수 없이 보고 아주 오랜시간 그걸 따라한 결과이지 우리가 손재주가 뛰어나서는 아니라는 말이다.

하지만, 시작이 이렇게 외국보다 남다르고 빠르고 뛰어나지만 성인이 된 이후 외국보다 경쟁력이 뒤쳐지는 이유는 뭘까? 그건 밥그릇 싸움과 자기자리 지키기가 만들어낸 결과다. 영어 몰입식 교육을 하면 나타날 결과는 수학부진이 될 듯 하다. 교육선진국에선 유래가 없는 일제고사가 빚어낼 결과는 사교육비의 급격한 증가와 교사들의 정권을 향한 충성 아닐까? 그 이후는 뭐 국가 경쟁력의 급격한 추락이 될 것이다.

말콤 글래드웰은 이 책 아웃라이어에서 분명하게 말한다. 결과는 원인의 산물이고 그래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성공한 사람, 천재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닌 이유있는 성공과 오해가 섞인 천재라고... 이 책에 따르면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1만시간동안 정성을 쏟아부어 노력하면 일반적인 성공을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성공을 이룬 뒤에 항상 열심히 살면서 자신 앞에 다가올 몇 안될 기회만 잡는다면 빌게이츠나 비틀즈 같은 시대를 초월한 부와 명예를 가질 수 있다.

그래서... 우린... 계속 책읽고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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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 [1]  (0) 2009.03.17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지금하고 있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그 일에 뛰어 들것인가?' [피터 드러커] 


어떠신가요? 그만큼 좋아하고 열정적으로 만드는 일을 하고 계십니까?^^ 그게 아니라면 조금 돌아가는 느낌이라도 그런 일을 찾는데 먼저 올인하셔야 합니다. 올인하는 방법은... 지금 일 하시는 분야에서 최고, 달인이 되시는 겁니다^^.. 파이팅!!!
제대로 하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게 된다. [마케팅포지셔닝 중] 


제대로 하는게 어떤걸까요? 그게 차~암 쉬우면 좋을텐데 ㅎㅎ... 그래서 평생공부해야겠죠.. 쉽게 살기 위해서 말이죠 ^^... 파이팅!!!
건강은 최상의 이익, 만족은 최상의 재산, 신뢰는 최상의 인연이다. 그러나, 마음의 평안보다 행복한 것은 없다. [법구경]


시간 참 잘가죠.. 벌써 금요일... 업무 잘 마무리하시고 평안한 휴식으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파이팅!!!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사람이 있는데, 나무다리라도 있으면 일단 건너고 봐야한다. 지금은 스피드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다. [이건희]


요즈음 스피드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고 있습니다. 스피드...실행의 가장 기본이죠... 스피디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옛날은 그 때의 '지금'일 뿐이니, 옛날을 흉내내면 안되고 오직 지금에 충실할 때 '옛날'로 자리매김 될 수 있다. '옛날'이 되려면 '지금' 힘써야 하고, 변치 않으려면 변해야 한다.[연암 박지원] 


내 행동, 내 자신이 옛날로 기억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하루를 보내야 겠습니다. 동참하실거죠^^ 파이팅!!!
무언가에 미치는 맹목적인 몰두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 미친 듯이 몰두하는 전문가 정신을 갖춰라 [박제가]
지금 당신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당신은 평생토록 다 계발할 수 없을 정도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제임스 T. 매케이] 


현재는 전혀 중요하지 않죠. 잠시후면 지나간 시간에 불과할 테니깐요. 지나가지 않으려면 내가 가지고 있다는 무한한 잠재력한테 러브콜 해야것 같습니다...

프리코노믹스(Freeconomics)

Eastlaw Bizstory 2009. 3. 18. 06:25 Posted by Eastlaw

프리코노믹스(Freeconomics)는 당연히 공짜란  Free와 경제 Economics를 붙여서 만든 신조어입니다.
최소비용의 최대이윤을 추구하는게 경제인데 어떻게 공짜란 단어와 같이할 수 있을까요? 사실 이미 아시고 계실거라 짐작됩니다. 제일 쉬운 답은 광고주에게 돈을 받고 광고를 하는 방식이면 이윤추구가 가능합니다. 다른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각 국가별로 환경, 복지 등을 위해 장려금을 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 장려금을 받아서 집행할 수 있는 사업아이디어라면 이윤추구가 가능하겠지요. 또 다른방법은 공짜로 주되 사용료를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금융대출을 통해 제품을 대량생산해서 공급단가를 최대한 낮추고 그 제품을 공짜로 준 후에 약정기간을 정해 사용료를 받아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면서 이윤을 챙기는 방법입니다. 또 편법이지만 이런 방법도 있는데요, 특정공급업체의 제품을 초저마진 또는 공짜로 최대한 많이 판매한 후에 그 업체로 부터 빽마진을 받는 방법입니다. 매출 1등을 하면 포상금을 받는거랑 같은 맥락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방법이 나올 수 있을 겁니다. 혹시.. 좋은 방법있으신가요? 만약 이보다 더 효율적인 방법을 생각하신다면 프리코노믹스시대를 성공으로 이끄는 리더가 되실 수 있으실 겁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선택하신 기회를 위해서는 산이라도 움직이시는 분이니까, 하지만 먼저 자네 자신이 움직여야 하네." [솔로몬 왕]



실행을 강조한 말 중에 가장 와닿는 말입니다. 즐겁게 움직이는 하루되세요^^

부족해도 만족하면 매사에 남음이 있고 풍족해도 만족하지 않으면 항상 부족하다네.[송익필]


만족의 의미는 뭘까요? 전 남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조건이 다른 남과 나를 비교해 스스로 불행을 자초할 필요는 없단거죠...

우리는 조상으로부터 대지를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의 어린이들로부터 대지를 빌리고 있는 것이다. [생텍쥐베리] 



지금 선진국들의 개발테마는 에콜로지라고 합니다. 자연보호가 아니라 자연친화인거죠. 더이상 자연에 손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만 다시 대운하를 한다고 발악하는 정부를 보면서... 풀을 먹고 살아야할 소에게 소를 먹여키운 쇠고기를 수입하는 자연파괴적인 행위만 일삼고 있다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알건 알고 생각할건 생각하고 살아가는 대한민국 성공인이었으면 합니다

어떠한 강물도 바다로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노무현대통령 이임사]


물의 목표가 바다로 가는 것일까요? 모르긴해도 기를 쓰고 흘러가는걸 보면 그런 것 같습니다...근데 모든 물이 바다로 흘러가는 아닙니다. 중간에 증발되기도 하고 다른용도로 사용되기도 하니깐요. 하지만 그 물들도 끝내는 다시 강물이 되어 바다로 갑니다. 여러분이 목표를 향해 두려움없이 전진하는 것 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