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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17 아웃라이어 [3]
  2. 2009.03.17 아웃라이어 [2]
  3. 2009.03.17 아웃라이어 [1]
  4. 2009.03.17 살아남는 종은 강한 종이 아니라 변화하는 종이다
  5. 2009.03.17 승패를 결정하는 슛을 놓친 경우도 26번이나 된다
  6. 2009.03.17 역사가 무엇인가를 묻기 전에 누구를 위한 역사인지를 물어야 한다
  7. 2009.03.17 변화를 위한 선택을 해야 한다
  8. 2009.03.17 수천마일의 여행도 한 발짝 내디디는 발걸음과 지도로 시작된다 1
  9. 2009.03.17 대중은 언제나 의지가 강한자
  10. 2009.03.17 승리는 가장 끈기있는 자에게 돌아간다
  11. 2009.03.17 삼진아웃을 당할 때마다 나는 다음 번 홈런에 더 가깝게 다가간다
  12. 2009.03.17 결코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13. 2009.03.17 성공은 열정을 잃어버리지 않고 실패에서 실패로 전진하는 것이다 1
  14. 2009.03.17 혹독함과 불만족이야말로 진보의 첫번째 필요조건이다 1
  15. 2009.03.17 나는 생계를 위해 꿈을 꾼다 1
  16. 2009.03.17 사람들은 변화를 싫어하지 않는다
  17. 2009.03.17 인생에서 실패하는 사람의 90%는
  18. 2009.03.17 모든 대가들도 한 때는 구제불능이었다
  19. 2009.03.17 이 세상에서 끈기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20. 2009.03.16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 북스터디 교안 공개
  21. 2009.03.16 개구리를 먹어라 - 북스터디 교안 공개
  22. 2009.03.16 설득의 심리학2 - 북스터디 교안 공개

아웃라이어 [3]

Book Story 2009. 3. 17. 10:43 Posted by Eastlaw



민족마다 가지는 고유한 문화적 유산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요즈음 같은 다민족사회에서 
과연 문화적 유산이 남아 있기나 한 걸까? 이런 궁금증을 '아웃라이어'를 통해 말콤 글래드웰은 속시원하게 풀어준다. 그 내용인즉 민족고유의 문화적 유산은 핏줄을 타고 계속 전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90년대 후반에 있었던 괌 대한항공 여객기 사고를 통해 연장자나 상급자에게 존대말을 하며 격한 언행을 하지않는 우리는 좋은 민족정서가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선 독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 밖에 미국에서의 총기사고 중 많은 부분이 명예를 중시하는 가해자의 민족적 정서로 인한 복수극이라는 놀라운 사실도 말한다. 이러한 문화적 유산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쌀농사 중심의 새벽부터 밤까지 열심히 일하고 천문과 날짜를 통해 고도의 수학이 중심이된 농경문화 덕분에 한국, 중국, 일본의 아이들이 서양의 아이들보다 수학을 훨씬 잘하고 부지런하고 높은 학구열 때문에 성공자로 거듭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에 의하면 우리는 많을 것들을 잘못 생각하고 있다. 특히나 교육부문에선 더욱 그러하다.

일, 이, 삼, 사, 오, 육.... 십일, 십이... 이십삼, 이십사... 사십오... 구십구... 우리 아이들은 숫자를 보면서 이렇게 우리말로 읽고 다시 하나, 둘, 셋, ... 마흔다섯, 아흔아홉을 아무 헷깔림없이 센다. 이걸 영어로 적어보고 말해봐라. 그리고, 영어로 덧셈, 나눗셈을 해봐라. 아마도 말이 헷깔려서 셈이 안되지 숫자가 어려워서 안되는 게 아니다. 바로 이점...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 특히 아이들은 아직 자신들의 영어에도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걸 셈하는 게 더 힘들어 산수가 안되는 것이다. 이 밖에 우리아이들이 잘하는게 젓가락질 같은거다. 엄마, 아빠가 하는 걸 수 없이 보고 아주 오랜시간 그걸 따라한 결과이지 우리가 손재주가 뛰어나서는 아니라는 말이다.

하지만, 시작이 이렇게 외국보다 남다르고 빠르고 뛰어나지만 성인이 된 이후 외국보다 경쟁력이 뒤쳐지는 이유는 뭘까? 그건 밥그릇 싸움과 자기자리 지키기가 만들어낸 결과다. 영어 몰입식 교육을 하면 나타날 결과는 수학부진이 될 듯 하다. 교육선진국에선 유래가 없는 일제고사가 빚어낼 결과는 사교육비의 급격한 증가와 교사들의 정권을 향한 충성 아닐까? 그 이후는 뭐 국가 경쟁력의 급격한 추락이 될 것이다.

말콤 글래드웰은 이 책 아웃라이어에서 분명하게 말한다. 결과는 원인의 산물이고 그래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성공한 사람, 천재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닌 이유있는 성공과 오해가 섞인 천재라고... 이 책에 따르면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1만시간동안 정성을 쏟아부어 노력하면 일반적인 성공을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성공을 이룬 뒤에 항상 열심히 살면서 자신 앞에 다가올 몇 안될 기회만 잡는다면 빌게이츠나 비틀즈 같은 시대를 초월한 부와 명예를 가질 수 있다.


그래서... 우린... 계속 책읽고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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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 [2]

Book Story 2009. 3. 17. 10:40 Posted by Eastlaw



얼마전부터 '개천에서 용나기 어렵다'는 말이 심심찮게 들린다. 부모가 능력이 있어야
자식들도 제대로 교육시킬 수 있고, 소위 말하는 '사'나 '장'자를 달고 부를 되물림할 수 있단 얘기다. 아웃라이어란 책이 이론적 증명을 논할 서적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이 책에서는 분명히 그 통계적 진실로 우리의 소문을 입증하고 있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은 찌져지게 가난함과 열악한 환경을 이겨낸 우수한 사람이라 말하지만 실상은 그당시 그래도 다른 사람들보다는 더 교육받고 더 준비된 사람들인데다 시대마저 그들을 도왔기 때문에 가능한 성공이었다는 말이다. 그럼, 이 책을 좀 자세히 들여다 보도록 하겠다.

첫번째 대단원의 제목은 '기회 Opportunity' 다. 성공한 사람들의 다수는 남보다 많은 기회로 인해 가능한 성공이었다 주장한다. 한 예로 캐나다 아이스하키 대표선수들과 프로리그 선수들의 생일을 예로 드는데. 1월을 기준으로 학년을 계산하는 캐나다에서 대표선수들의 생일이 1월생이 가장 많고 다음은 2월, 3월 순이라고 한다. 그리고, 7월이후 생은 찾아보기 힘들다는 말도 덧붙인다. 무슨 의미일까?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때 운동선수를 뽑는 기준은 부분 덩치순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덩치 크고 힘이 좋은 학생이 대표선수로 선발되어 더 좋은 시설과 코치에게 교육받게 되고, 그런 과정이 중학교, 고등학교로 이어지면서 대표선수와 프로선수가 되는데...그들은 대부분 초등학교 때 가장 덩치가 큰...1월생이라는 사실이다.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때 3월이면 거의 매일 다른반 반장애들 생일 실큰 챙겨주고 내 생일은 9월이라 거의 못 얻어 먹은 것 같기도 하다. 울나라 초딩 반장도 옛날엔 덩치 큰 애들로 보통 시키지 않았나^^... (하루 햇볕이 무섭다고 조금 빨리 태어난 애가 더 크단 말이다.)

반대의 예도 말하고 있다. 어린 천재 집단을 선발해서 집중 교육한 결과가 일반인들과 큰 차이가 없었다는 결과이다. 일반적인 교육을 이수할 수 있는 지능만 있으면 사회적 성공을 이루는데는 큰 무리가 없다는 결론이다. 하지만, 좋은 환경과 좋은 부모 밑에서 양육된 사람이 가지는 사회성이 또하나의 성공의 견인차가 된다는 증명도 포함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어린시절 가난한 것으로 유명하다. 대학시절엔 시장에서 청소부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사실도 전해진다. 하지만, 지난 대선에서 나온 사실들을 보면 좀 의아한 것들이 많다. 가난해서 먹을 것도 없던 시절에 땅을 샀다거나 옛날엔 대형시장의 청소부도 아무나 하는 건 아니었다는 등의 얘긴... 울 아버지 보다는 괜찮게 자랐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다.

아웃라이어는 이 부분도 명확하게 짚고 있다. 19세기말 미국 이민자들의 가계도 조사를 보면 양복/의류 제작자(과거의 봉제공), 가죽공예 기술자, 식료품점 등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손자들의 직업이 대부분 의사나 변호사인 점과 그들의 아들, 딸들이 의류제작자, 가방제작자, 슈퍼마켓을 한점을 말한다. 아마도 그 의사나 변호사들과 얘기를 나눠보면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는 이민자로 차별을 받으면서 찟어지는 가난 속에서 자신을 교육시켰고 자신도 그 열악한 환경을 이기고 지금의 위치에 올랐다고 말할 것이다.


[3]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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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 [1]

Book Story 2009. 3. 17. 10:36 Posted by Eastlaw


 말콤 글래드웰은 심리학을 통해 사회와 비즈니스를 통찰하는 역발상을 통해 기존의

 상식과 시선의 오류를 바로 잡고자 노력하는 심리학자다. 흔히 이런 건 이렇게 때문

 이다 라는 전제를 정말 그럴까? 이렇고 이렇고 이런걸 봐도 그런게 그런게 맞는 걸

 까? 라는 의문을 던진다. 이 책 '아웃라이어'에서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게이츠와 애플의 스티븐 잡스가 천재라서 개인용 컴퓨터 운용체제와

 개인용 컴퓨터를 만들어서 세계최고의 기업을 건설했다는 일반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이미 그들이 청소년 시절부터 남들이 접근할 수 없는 컴퓨터 시스템이나 컴퓨터 관련

 업계 사람들과 교류하고 있었고 그 일련의 학습 시간이 1만시간 이상이 되었을 때 비

 로소 누구도 넘 볼 수 없는 실력을 갖추게 되었기 때문에 MS와 애플의 창업과 성공이

 가능했다고 얘기한다. 말콤 글래드웰은 누구라도 1만시간이상 한 분야에 집중할 수만

 있다면 그 분야의 천재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SBS에

 서 방영한 생활의 달인이란 프로그램에서 달인들의 공통점을 찾아봤는데 대부분의 달

 인이 그 분야에서 최소 3년이상 일했고 하루에 10시간이상 노력했다고 말하고 있다.

 한 분야에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달인에 이르는 길 또한 '아웃라이어'에서 제시한

 1만시간의 법칙이 정확성하게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2]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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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종은 강한 종이 아니라 변화하는 종이다. [찰스다윈]


제가 가장 신뢰하는 문장입니다. 분명한 현실인식과 철저한 자기연구로 살아남기 위한 변화가 절실한 때입니다. 하지만 항상 긍정과 여유를 잃지말아야겠죠^^...
나는 농구를 시작한 이후로 9000번이상 슛을 놓쳤고 거의 300번의 패배를 기록했다.

승패를 결정하는 슛을 놓친 경우도 26번이나 된다. 나는 인생에서 수없이 실패를 거듭했다.

바로 그것이 내가 성공한 이유다.                                                              [마이클조던]


실패... 좀 해보셨나요? 이게 쌓여야 성공으로 갈 수 있다고 성공했다고 불리는 사람들은 말합니다.

또 말하죠. 아직 자신들은 성공한건 아니라고. 그만큼 인생은 등락이 있다는 얘긴것 같습니다.
역사가 무엇인가를 묻기 전에 누구를 위한 역사인지를 물어야 한다.  [역사학자 케이스 젠킨스]


작년 이맘 때 부모님의 백두산여행계획을 취소한 적이 있습니다. 몇달만 기다리면 기차타고 백두산관광 갈 수 있다는 '10.4 남북공동선언'을 본 직후였죠... 근데 이젠 아예 북한과 완전단절이 된다네요. 반세기 동안 그들과 대화하기 위한 노력이 몇달만에 물거품이 되는 역사... 과연 이 역사는 누구를 위한 역사인지 묻고 싶은 아침입니다. ㅡ.ㅡ

변화를 위한 선택을 해야 한다

Tune-up Message 2009. 3. 17. 01:57 Posted by Eastlaw
변화를 위한 선택을 해야 한다. 그 이유는 선택이 또다른 가치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항상 우린 선택의 문제에서 고민하게 됩니다. 잘못된 선택의 공통점은 굳이 선택하지 않아도 됐을거란데 있을 때가 많습니다. 수많은 선택의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법칙은 그 선택이 어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가 되어야 합니다...... 제가 수토피아를 선택해서 이런 글을 올려 서로 만족하는 가치를 창출하는 것과 같이죠^^...
수천마일의 여행도 한 발짝 내디디는 발걸음과 지도로 시작된다. [세실 M.스프링어]



강한의지와 제대로된 계획만 있다면 못할 일이 없다는 뜻이 아닐까 합니다.

한 발짝 내디딜 의지와 튼튼한 계획을 만들 때입니다.

대중은 언제나 의지가 강한자

Tune-up Message 2009. 3. 17. 01:55 Posted by Eastlaw
대중은 언제나 의지가 강한자, 즉 자신의 주장을 강요하는 자의 말에 귀를 귀울인다.

자유의지를 상실한 군중 속의 개인은 자신들이 상실한 그것을 소유한 자에게

본능적으로 끌리게 된다.[귀스타브 봉] 



미국 대통령 오마바가 당선된 이유도 이와 같다고 합니다.

자신을 어필하지않으면 자신은 어디에도 없게될지 모를 시대에 살고 있는거죠^^...

승리는 가장 끈기있는 자에게 돌아간다. [나폴레옹]


그만하고플때, 포기하고플때 생각하세요. 끈기만이 승리로 가는 지름길이란 사실을 말입니다.^^

다만.. 도박, 주식, 허지부지사업을 포기하지 않는 건 끈기가 아니라

집착이란 사실도 명심하시구요...
삼진아웃을 당할 때마다 나는 다음 번 홈런에 더 가깝게 다가간다. [베이브 루스] 


최고의 홈런왕 베이브 루스는 홈런만 많은게 아니라 삼진아웃도 많다고 합니다. 모든 일이 항상 잘 될순 없듯이 성공한 사람의 성공은 실패보다 조금 나았을 뿐입니다. 실패의 확률을 줄이는 것, 좌절하지 않는 것 등이 실패보다 조금 나은 성공을 할 수 있는 방법이겠죠...
결코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것,

거기에 삶의 가장 큰 영광이 존재한다.               - 넬슨 만델라
성공은 열정을 잃어버리지 않고 실패에서 실패로 전진하는 것이다. [윈스턴 처칠] ......


이 좋은 계절에, 저 파란하늘에, 살랑이는 바람까지...

우린 너무 많이 받고만 사는거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혹독함과 불만족이야말로 진보의 첫번째 필요조건이다.   [토마스 에디슨] ......



만족은 퇴보란 말을 알면서도 자꾸 만족하는게 인간인 것 같습니다.

더 큰 만족을 위하면서도 순간 순간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나는 생계를 위해 꿈을 꾼다

Tune-up Message 2009. 3. 17. 01:48 Posted by Eastlaw
나는 밤에만 꿈꾸는게 아니라 하루 종일 꿈을 꾼다. 나는 생계를 위해 꿈을 꾼다...

                                                                                           [스티븐 스필버그] 


세계에서 가장 많은 꿈을 꾸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가늠하기 힘들겠죠... 그럼 많은 꿈을 꾸면서 많이 실현도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아마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사람이 꿈을 꾸는 이유가 생계라고 합니다. 꿈을 꾸지않는 삶은 삶도 아니란 말이겠죠... 꿈을 꾸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눈 앞의 현실로 만들어내는 사람은 잘 없죠. 그렇기에 꿈의 실현은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주는 것 같네요

사람들은 변화를 싫어하지 않는다

Tune-up Message 2009. 3. 17. 01:46 Posted by Eastlaw
사람들은 변화를 싫어하지 않는다. 다만, 변화 당하는 것을 싫어할 뿐이다......


그렇죠. 누구라도 끌려다니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너를 변화시키겠다는 마인드보다는 너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마인드가 더 적합한 것 같습니다.

인생에서 실패하는 사람의 90%는

Tune-up Message 2009. 3. 17. 01:45 Posted by Eastlaw
인생에서 실패하는 사람의 90%는 진짜로 패배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그만 두었을 뿐입니다.     [폴 마이어]



자신에게 지는 것이 인생에서의 패배란 말입니다. 자신을 이기는 하루 되시길 ~~~!!!
모든 대가들도 한 때는 구제불능이었다.   [성공학전문가 하브에커]


자신이 못하는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그걸 왜 해야하는지 생각하고 남들과 같은 방법이 아닌 자신만의 방법을 계발하세요. 남들과 같이해선 구제불능이지만 남들과 다르게 한다면 그분야의 대가가 될 수 있습니다. 나만의 방법을 찾아서 계발한다면 내가 최고가 되는거죠...

"이 세상에서 끈기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재능도 끈기를 대신할 수 없다.

재능은 있는데 성공하지 못한 사람만큼 흔한 것도 없다. 천재성도 끈기를 대신할 수 없다.

천재성이 무용지물이 된 사례는 널리 알려진 이야기다. 교육도 끈기를 대신할 수 없다.

이 세상에는 고등교육을 받은 낙오자들이 넘친다. 끈기와 굳은 의지만이 무엇이든 가능하게 한다."

                                                                                     - 美 30대 대통령 캘빈 쿨리지......

끝까지 함 해봅시다^^~~~~

 




마케팅에 대해서 좀 아시나요? 그 복잡한 마케팅에 대해서 어떻게 안다고 말할 수 있냐구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걸 보니 마케팅을 좀 아시나 봅니다^^!

마케팅의 기본을 소설을 통해 확실히 다지게 해주는 비즈니스소설의 대가 제프콕스의 걸작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의 북스터디 교안입니다. 마케터로 밥 벌이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본인

마케팅 노하우까지 같이 담았습니다. 올리는 교안에는 책에 충실한 기존교안과 북스터디에

사용된 PT교안 같이 들어갑니다. PT교안에 더 많은 내용을 담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시간관리 및 목표관리 지침서의 대표서적인 '개구리를 먹어라'의 북스터디 교안입니다.

성공 인생을 위해 가장 필요한 능력은 자신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서 온전히 자기 것으

로 만드는 것입니다. 시간관리의 다양한 노하우를 같이 담았습니다.


파워포인트 2003이하용과 2007용입니다. 가지고 계신 파워포인트 버전에 맞게 다운받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설득의 심리학2 - 북스터디 교안 공개

Book Study 2009. 3. 16. 10:36 Posted by Eastlaw


2009년 1월 부터 다음 카페 수토피아 회원들을 대상으로 월 1회 북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북스터디가 단순히 책 내용을 요약하고 책을 소개하는 수준이라고 들어... 잘하고픈 맘에 완전히 다른 북마스터 개념을 적용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을 완전히 마스터 해서 읽고 지나치는 게 아니라 완전히 자기껄로 만드는 스터디를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보시기 편하게 아크로벳 PDF, 파워포인트 2003이하, 파워포인트 2007이상 버전으로
올려드립니다. 향후 시간이 되면 강의 오디오파일과 함께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