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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1.08.26 우울증과 번아웃에 대한 연구 중...
  2. 2020.12.30 신축년辛丑年은 어떤 한 해가 될까?

우울증과 번아웃에 대한 연구 중...

명리학으로 생각하기 2021. 8. 26. 09:04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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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나 정신과 영역이라고 알려진 이 분야의 가장 정확한 진단도구는 의외로 사주명리학이다. 생년월일시인 사주팔자를 보면 이 사람이 우울증이 있는 사람인지를 한눈에 알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 질병은 아니지만 회복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권고되는 번아웃 역시 운의 흐름에서 정확히 읽을 수 있다.

 

궁금증이 생길 것이다. 그래? 우울증을 사주로 읽을 수 있어? 번아웃도?? 근데 사주를 보는 그 많은 사람들은 그걸 왜 정확히 못 읽어? 하는... 필자도 그게 궁금했다. 그리고 최근 그 의문이 풀렸다. 자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보니 읽어져도 읽지않고 있었던 거다. 괜히 말해줘서 아니라고 하면 난감한 게 명리학자들이니...

 

몇 년 전 왼쪽 어깨가 완전히 나간 적이 있었다. 어깨를 아파보지 않은 분들은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 특정 움직임에서 오게 된다. 평소 습관대로 어깨를 움직여 팔을 사용하는데 특정 움직임 때나 아주 경미한 외력이 가해질 때 온몸이 경직됨과 동시에 어깨의 통증은 머리가 하얘지는 극도의 고통이 오는 것이다. 정말 너무 아파서 그 동작은 절대 안 해야지, 외력이 가해질 상황은 안 만들어야지 결심하지만... 평소 행동하던 습관 때문에 몇 번은 더 그 고통을 맛보게 된 후에야 왼쪽 어깨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방법을 익히게 됐고..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계속 강한 통증이 있었다면 일상생활이 힘들었겠지만.. 그렇지 않았기에 아주 친한 사람들이 아니면 필자의 어깨가 아프다는 사실을 눈치채는 사람은 없었다. 굳이 필자가 숨기지 않아도 필자의 몸이 그 고통이 무서워 무의식적으로 그 특정 행동을 하지 않아서인 것이다. 어느 시점이 지나가니 이젠 필자도.. 내 어깨가 아픈지 모르게 됐다. 남들이 보기에 아무 이상 없고 나 자신도 불편함이 없어진 상태... 하지만 실상은 밤에 잠을 자다 몸을 뒤척일 때 그 극도의 고통을 맞이하며 잠에서 깨버리고 그 고통이 사라지길 기다리다 지쳐 잠이 드는 걸 반복했다. 그리고 조심을 한다고 해도 예측할 수 없는 순간 어딘가에 부딪히면 온몸이 샷아웃되며 오는 고통 역시 여전했다. 지금은 다 나았지만 그 고통은 지금도 외면하고 싶다.

 

사주명리학적으로 우울증을 읽는 방법은 음양적으로 치우침을 읽어주면 된다. 또 음에서 양, 양에서 음으로 운이 변할 때 사주원국의 음양이 한쪽으로 몰릴 때를 읽어주면 된다. 그런데 분명 우울인자가 강하거나 그런 운을 지나오신 분들중 자신은 전혀 우울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분들 때문에 우울증을 읽어놓고도 말하지 못하는 것이다. 사주를 봐주는 사람이 가장 회피하고 싶을 때가 자신이 사주로 읽은 걸 완곡히 부인할 때다. 그런데 이 우울 부분을 외면하고 사는 분들은 자신에게 그런 단어를 허용하고 싶어하지 않아서 더 강력하게 자신은 전혀 우울하지 않다고 외치는 것이다.

 

己亥, 庚子년이 지난 지금 辛丑년은 강한 음에서 벗어나는 년운의 해다. 너무 음해서 몰랐던 우울감은 오히려 양해지기 시작한 시점에 자각하게 되는데.. 지금이 그 시점이다. 그래서 작년, 재작년에 조용하던 사람들이 움직이고, 불평하고 하는 게 많이 보인다. 그리고 많이 힘들어 보인다.

 

지금 이런 분들.. 올해가 유난히 정신적으로 힘든 분들,

아니면 그냥 가슴이 답답하신 분들은 심호흡을 권해드린다.

 

의자나 바닥에 편하게 앉아서 눈을 감고 자신의 배를 의식한다.

숨을 들이쉬면서 배를 부풀리고

숨을 배에 있는 공기를 빼낸다는 기분으로 내쉬면 된다.

너무 힘들게는 하지 말고 가볍게 하시면 된다.

그럼 편해지실 것이다.

 

우울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우울해지면 호흡이 둘쑥날쑥 해진다고 한다.

이 방법은 그래서 부족했던 맑은 공기를 몸속에 더 많이 공급하는 호흡법이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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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辛丑年은 어떤 한 해가 될까?

사주명리학 by 이동헌 2020. 12. 30. 14:09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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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辛丑年의 신축辛丑은 사실 간지 각각이 외부에서 보면 철벽을 치거나 아무 일 없어 보이는 글자의 조합이다. 공부가 부족한 사람들은 신금辛金이 가지는 숙살지기肅殺之氣를 신금辛金에 대입해서 신축년辛丑年을 해석하려 하지만 그건 내가 신축辛丑이라는 칼을 가졌을 때의 얘기고.. 년年의 해석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신금辛金 해석 자체만 보더라도 혼자서 완전함을 이룬 상태이기 때문에 가만 두면 가만있는 상태가 된다. 신금辛金의 칼은 신금辛金을 건드리려 했을 때의 방어기제로 작용하기에 그렇다. 그러니 신년辛年에는 사람들이 자기 애가 충만해지고 건드리지 않으면 자기 삶에 열중하게 된다. 특히나 축丑의 해석은 몰두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신축년辛丑年은 누구나 자기 삶에 열중하게 되고 그걸 방해받았을 때 강한 반발이 나오게 된다. 이런 이유로 60년 전 신축년辛丑年, 120년 전 신축년辛丑年 또 그 이전 신축년辛丑年을 보면 특이한 사건, 사고가 별로 없다. 60년 전 5.16 군사쿠데타로 우리나라가 군사독재정권 하에 들어가고 반대편 독일에서는 동독과 서독 사이 베를린 장벽을 쌓아서 고립으로 들어간 일 정도가 가장 큰 사건 사고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역시 그 시대의 고립의 연속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 전쟁으로 많은 인명이 살상되거나 하는 게 아닌 체제의 유지라고 볼 수 있어서다. 박정희의 쿠데타도 그냥 친일세력의 집권 연장일 뿐이었으니 말이다.


내년 신축년辛丑年은 경자년庚子年의 연속이다. 그러니 개개인은 자기 밥그릇의 유지와 자기 상태의 유지를 위해 힘을 쓸 것이다. 문제는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진 개개인들이지만 신축辛丑은 모여서 무언가를   있는 때가 아니니 그냥 개인의 고통에 머물게 된다. 국가적으로는 가을 경 코로나가 극복되기 시작하면 임인년壬寅年의 대비가 시작될 것으로 본다. 사실 토土인 축년丑年은 결국은 다음 해인 인년寅年의 대비를 위해 자수子水를 끊고 인년寅年을 대비하는 해이기 때문에 경자년庚子年만큼이나 가만히 지나갈 것이다.


내부의 움직임이라는 부분으로 그렇다면 지구 내부의 움직임도 읽어야 하는 거냐고 묻는 분이 계시더라. 맞다. 읽는 게 맞다고 본다. 내년 지진이나 화산 폭발이 잦아질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내부의 것이 에너지를 더해 터지는 것에서 일부 단체나 집단의 분열을 읽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전 60년 동안 수많은 단체나 집단들이 생겨났는데 이들의 분열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것 역시도 그들만의 분열이다.


특정 띠나 특정 일간, 일지로 신축년辛丑年 운을 읽으려고 하는 분들이 있다. 사실 이런  무의미하다고 본다. 월주와 시주와 대운의 작용력을 무시하고 그것만으로 보는  그냥 혈액형 정도의 확률만 맞게 된다. 필자가 유튜브를 시작하고 조회수를 높이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시는 중에 이렇게 년운年運에 따른 운 풀이를 하라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필자는 그런 거 안 한다. 혈액형 확률로 누군가에겐 희망고문을 하고 누군가에겐 절망을 주긴 싫기 때문이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신축년辛丑年 별거 없는 한 해가  것이다. 

개인적인 소망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코로나가 지나가고 

평안하고 활기차게 움직일  있는 일상이 돌아 왔으면 한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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