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앞에 게시한 글들을 보면 이영돈PD가 어려움을 겪거나 천호식품 회장이 곤란해질거라는 내용 있습니다. 그걸 읽고 기억하신 분들이 최근에 일어난 이영돈PD 프로그램 중단이나 백수오로 곤란에 처한 천호식품 사건을 보고 많이들 물으십니다. 그것도 사주명리학에 나와 있냐는 거죠.

 

근데 그건 전적인 사주명리학적 결과는 아닙니다. 입으로 망한다는 힌트는 사주팔자에서 나왔지만 아주 단순하게 관상을 보고 확신한거죠. 관상을 봐도 이러한 특정 이벤트의 예측이 가능합니다. 이영돈PD의 프로그램에서 본 이영돈PD나 천호식품 김영식회장의 상에서 조만간 곤란에 처할 기가 보였습니다. TV화면이니깐 분장에 의한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그게 단순히 컬러로만 보는 건 아니기 때문에 말하는 모양새, 눈빛, 눈매에서 그러한 기운이 느껴지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그런게 느껴지냐구요? 관상의 기본원리를 공부하고 20년이상 사람공부를 하면 가능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역학분야가 또 비과학적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말콤글래드웰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블링크'를 읽어보시면 부부를 관찰하는 것만으로 이혼할지 안할지를 97%의 확률을 알아맞히는 심리학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건 과학이고 관상은 비과학이라고 말하는 당신이 미신덩어리일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관상, 즉 인상심리학은 외국에서는 심리학의 한 분야로 오히려 대세입니다.  

 

 

 

인컨설팅 역학연구소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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