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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을 하다보니 다양한 분야에서 각종 연구 또는 관찰을 진행하고 있다. 그 연구 또는 관찰의 방향은 멘탈, 건강과 연계될 경우가 많은데.. 이유는 사주로 누군가를 돈벌게 해주는 건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그냥 건강하게 살아서 원래 하는 일의 지속성을 높이는 것만으로도 명리학자의 사회적 역할을 다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몇 년간 건강식품 사업에 매진했었다. 최고의 전문가에게 필자가 필요로 하는.. 아니 필자의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건강식품을 개발해 달라고 했고, 나름의 큰 성과가 있었다. 특히나 인지능력장애와 집중력을 향상 시키는 총명탕이라 불린 제품은 어르신들과 수험생들에게 나름의 히트를 쳤다. 그런데 생각했지만 간과했던 문제가 발생했다. 건강식품이란게 이름하여 초대박을 쳐서 박카스 만큼 팔리지 않으면 결국엔 적자를 보기 마련이다. 그래서 개발자는 자신이 개발한 제품을 가장 많이 팔 수 있는 곳에 주고 싶어 한다. 그래서 쿨하게 접었다. 미국으로 보내드리면서..ㅎ

 

멘탈을 끌어 올려서 의학에서 우울증이라 말하는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방법을 찾던 중에 뛰지 않아도 뛰는 효과를 주는 신발을 개발하고 있다. 필자가 직접개발하는 건 아니고 기능성 신발을 개발하는 스위스 신발회사의 개발자와 공동으로 진행 중이다. 우연히 이 개발자와 자신들이 개발했던 마사이 워킹이라는 신발 얘기를 듣고는 그 반대도 만들 수 있느냐고 물은게 시작이었다. 생각보다 개발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신고 싶은 디자인이어야 아니 에코나 풋조이 급으로 하려다 보니 제조원가가 너무 올라가서 개발해놓고도 출시할 수 있을지 고민은 하고 있다. 하지만 시제품으로 신고 계신 분들의 반응이 좋아서 계속해서 진행 중에 있다. 마찬가지로 전자적으로 멘탈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제품을 가진 회사가 있어서 공동연구 중인 제품도 있다.

 

시중에 출판된 심리학 서적들에 대한 불만이 있다. 그 서적들의 문제는 자신들의 문제를 독자의 문제로 획일화해서 문제를 해결해 주려 한다는데 있다고 본다. 책을 읽어보면 그들이 의사든 다른 직업이든 책 쓴 사람들이 환자레벨에 있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집중한다. 그런데 사주명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사람은 다 다르고 그래서 원인도 결과도 다르다. 또 해결도 그들이 제시한 방식으로 해결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엔 운이 바뀌어야 해결이 된다. 물론 해결이 불가한 사주도 있고 말이다. 그들이 그들과 같은 사람만 독자로 두고 그런 책을 내면 상관이 없는데.. 그런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버리면 그들과 다른 사람들도 그 책을 읽게 되고 원래 자신의 문제보다는 저자가 제시하는 문제를 자신의 문제라 생각하는게 문제이고.. 이게 필자가 생각하는 불만이다. 그래서 자신의 사주와 운을 볼 수 있는 책이나 지식을 전달하려고 나름 노력하고 있다. 이건 시간이 문제인 것 같다. 하지만 역시나 꾸준히 해나가려 한다. 필자가 시중에 나와 있는 사주 관련 책을들 제대로 보지 않아서 요즈음 포스팅하고 있는 필자의 사주기초가 어떤 차이점을 느끼실지 모르겠으나... 똑같지는 않을 것이다. 다 알고 쓴 것과 배껴쓴 것의 차이라 해두자.

 

위 신발이나 전자기기 외에도 집중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소품.. 특히나 시험칠 때 가지고 갈 수 있는 도구들을 개발하려고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 사실 직장생활하면서 사는 사람들은 그냥 살면 된다. 많든 적든 월급이 나오고 아침에 일어나서 가야할 곳은 있으니.. 하지만 공부하는 중고생이나 고시나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은 더 우울할 수 밖에 없다. 그 중에서도 우울을 넘어서 시험칠 때 자는 분들이 사주상으로 20%이상이다. 멍하게 있는 순간.. 시험시간은 지나가고 못푼 문제는 쌓이게 된다. 그걸 막기 위한.. 그 순간 멍하지 않기 위한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서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물론 이도 제품화 된다는 보장은 없다. 뭘 만들자면 최소 생산수량이 있는데.. 신발은 2000족이라 양반이고 타 제품들은 몇천에서 만개다. 더 이상 젤 창고도 없고.. 하두 많이 말아먹어서^^.. 필자가 헛돈 쓰는 걸 하두 좋아해서 하는 건데.. 시제품이라도 겟하는 분들은 좋으시리라 생각한다. 이런 필자의 헛돈 씀을 통해 판검사, 변호사, 의사, 약사, 선생, 공무원, 기술사 등등을 하고 계신 분들이 지금도 많으니..ㅎ

 

얼마 전 상담한 여자분이 한 얘기가 떠오른다.

 

'어차피 사주가 다 맞는 것도 아닌거 같은데.. 내 사주로 공부 잘 했어야 하는데 공부 안했고, 더 높이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은 걸보면...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해볼려구요!'

 

이 분 얘기가 떠오른 이유는.. 의외로 정말 사주 좋은 사람들은 저렇게.. 사는데 크게 불만이 없으니.. 방심하는 경우가 많다. 그 틈을 파고들 수 있는 힘을 필자는 사주가 그들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주고 싶은 거다. 사주 좋은 사람은 이거하다 안되면 저거 해도 되지만.. 사주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그거 아니면 안되기 때문에...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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