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얼마전 백신을 조기에 접종해 이전의 일상에 가까이 다가갔다고 영국이 부럽다는 기사를 썼다. 이때 영국에 있는 사람들은 조선일보의 기사가 꿈이거나 허위라고 평했다. 그런 일상은 일부 조심하지 않는 사람들의 형태일 뿐... 백신 접종률이 높은 건 맞지만 여전히 영국은 코로나로 신음하고 있으며 한국보다 많은 사망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걸 증거로 들었다. 백신을 조기에 확보하지 못해 국민의 삶이 힘든거라고 정부를 거짓으로 비판해 여론을 호도하려는 기사로 볼 수 밖에 없었다.

사람들은 이걸보고 또 조선일보가 사기치는 기사를 썼다고 비평했다. 그런데 한걸음 더 들어가보면 조선일보를 비롯한 부수조작언론이나 온라인 클릭수만 쫒는 언론들은 정부가 다량 확보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위험성에 대한 기사를 조국기사만큼 쏟아내고 있다. 실제 검증이 미진한 백신인건 그 개발기간에서 누구나 의심할 수 있지만 그 이상으로 위험성을 호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필자는 여기서 조선일보의 데스크에 대한 의심을 해본다. 산수는 가능한 사람일까..란 점 때문이다. 그들이 부럽다고 쓴 영국은 대부분이 영국산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그런데 한국의 AK백신은 위험한데 한국 정부가 억지로 국민에게 맞힌다는 논리를 편다. 영국인에겐 안전하고 부작용 없는 백신이고 한국인에겐 부작용 많은 백신이란 얘기다. 인종에 따라 그럴 수 있다고 보더라도 그걸 일게 부수나 조작했다고 알려진 언론사가 어떤 검증 절차를 가지고 그렇게 말할 수 있나?

봉도사로 불린 정치인이 하나 있다. 이명박의 BBK사기를 밝히려 했다가 실형을 살았다. 그리고 그 BBK사기가 사실로 밝혀진 때 미투로 또 재판에 넘겨졌다. 사실을 말한 사람을 실형살게한 걸 사과한적 없는 검찰에 의해서다. 그리고 대법원에서 미투 역시 무고로 밝혀졌다. 필자가 기억하기로 그 미투라고 말하는 당시에 프리허그가 유행이었다. 유명인이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받기위한 일종의 연대행위였다. 그걸 미투로 만들어낸 건 프레시안이란 인터넷 언론이다. 이들 역시도 대법원 확정 판결까지 났지만 사과가 없다.

언론은 이렇게 백신으로 집단면역을 이루어 국민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도 한 인간이 무고로 3년을 법정 싸움을 해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에도 관심이 없다. 더 혼란 스러워서 뉴스를 클릭하게하고 나서더니 뭔가 있었어 하며 뉴스를 클릭하게 해서 그냥 조회수로 돈만 벌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아울러 특정집단의 편에 서서 또 다른 이익을 얻기위함도 있을 것이라 추측해본다.

작년인가.. 여자 개그맨 다큐를 보고 요즘 대세 개그맨이 박나래란 걸 알게 됐다. 예능 프로그램을 보지 않으니 그렇다. 그런데 이분이 뉴스에 나온다. 일종의 색드립을 누군가가 걸고 넘어진 듯 하다. 사회가 미쳐 돌아가는 게 아닐까? 박정희, 전두환 때나 마광수교수나 색드립을 처벌하려 했던 기억이 있다. 대중의 니즈는 다양하고 연예인은 그중 자신의 팬층을 위한 연기를 해서 인기를 얻고 먹고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보지 않으면 된다. 특정인을 상대로 욕하거나 색드립을 쳤고 그 특정인이 불쾌해서 고발해 사건이 되면 모르겠지만 방송에서 말한 걸 가지고 그렇게 다 걸고 넘어지는게 상식적인 사회인지 묻고 싶다.

갑자기 포털뉴스를 어떤 한 뉴스가 장악하기 시작하면 궁금해진다. 오늘은 어떤 이슈를 덮기위해 언론들이 발광하고 있을까..하고...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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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멘탈관리가 중요하다.

컨설팅사례보고 2017. 8. 30. 08:55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7년 전 즈음 한 유통회사의 기업 컨설팅을 하던 중에 투자자의 투자를 받아도 되겠는지를 봐드린 적이 있다. 투자자는 여성분이었는데 얼굴을 본 건 아니지만 사주를 보고 운의 흐름을 보고는 단지 컨설팅 해드리는 클라이언트만을 위한 관점에서 이 분 건강이 많이 안좋으시고 실제로 내년, 내후년엔 건강문제로 활동이 어려울 수 있으니... 투자를 받을려면 일시불로 받고, 받지 않으려면 받지 말라고 말해줬다. 파샬로 나눠서 투자금이 들어오는 계약을 할 경우 일부 투자금이 들어오다가 투자자에게 문제가 생겨 투자금 유입이 끊어지면 신규나 추가 사업의 진행이 중간에서 표류할 수 있기 때문에 유의 하라는 말이었다. 반면 투자자가 현금을 항상 가지고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파샬로 받는 계약을 해야 더 큰 금액을 투자받을 수 있어서 어떻게 투자금을 받는가도 비즈니스에 있어서 중요하다. 이 유통사 대표는 어디가 아플 것 같아서 그러느냐고 물었고, 필자는 유방이 아니면 자궁 쪽 각각 또는 양쪽 다의 암 가능성을 언급했고, 아마도 이미 치료받고 있을 것이라고 말해줬다. 이유는 앞의 운이나 뒤의 운이 그 정도로 생을 흔드는 형태는 아니었고, 큰 금액을 투자할 만큼 부가 있는 상태라면 당연히 건강적인 부분은 채킹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보통 부자들이 자기 관리가 더 철저하다. 하지만 아무리 치료 중이라도 필자가 말한 세운에서는 한번 더 쓰러졌다가 일어서야 하기 때문에 그러한 컨설팅을 해준 것이다. 두달 정도 지난 즈음 이 유통사 대표에게서 연락이 왔다. 일단.. 투자는 컨설팅 덕분에 일시불로 받아서 감사하단 말을 하면서, 누구를 함께 좀 만나달라는 요청을 해왔다. 이번엔 투자자의 관상을 보고 말해달라고 하나하는 생각으로 약속장소에 나갔더니 50대 초반의 여성분이 앉아 계셨다. 상에서 몸하부의 냉기가 느껴졌다. 이 분이 앞에 언급한 투자자였다. 유통회사 사장이 전한 말을 듣고 건강검진을 받았고, 의사 소견으로 정밀 검진까지 마쳤단다. 결과는 자궁암 3기.. 담당의는 항암치료를 받으면 생존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필자의 의견을 듣고 싶다고 했다. 필자는 국내에 계셨으면 이미 치료 중이었을 텐데, 안그런거 보면 외국에 계시다 오신거냐고 물었고 그렇다고 했다. 북미 쪽에 계셨으면 동부나 서부 상관없이 발병 가능성이 낮았는데 그게 아닌 걸 보면 호주나 아시아 쪽에 계셨던거냐고 물으니 애들 영어 때문에 뉴질랜드에 살았단다. 일단 앞으로 2년은 환자로 사셔야 하니 치료를 받으라고 했다. 움직이면 안되는 운이고 환자운이기도 하니 그럴 때 아팠다가 운이 풀리면 자연스레 나아지는 이치를 설명드렸다. 그리고 운의 흐름을 보면 장수하실거라고, 지금 치료하고 오래 사신다고 생각하며 치료에 임하라고 말하고 미팅을 마쳤다. 이후 역시나 완치되셨고 지금은 예전보다 더 건강하게 지내신다. 필자가 그렇게 말씀드렸다 하더라도 본인이 필자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불안했다면 병이 잡히긴 싶지 않았을 텐데 이분은 이겨내신 것이다. 이 분을 재작년 즈음 만난 적이 있는데 건강에 대한 두려움을 어떻게 이겨내냐고 여쭤본 적이 있다. 죽음에 직면한 두려움을 필자가 느껴본적은 없지만 많은 분과 얘기를 나눈 경험으로 여쭤볼 수 있었다. 이 분은 요가를 하고 좋아졌다고 하셨다. 처음엔 108배를 했었는데 좋은 효과를 봤지만 혼자하기엔 고독하고 무릎이 안좋아 절에가서 많은 사람들과 같이 하기엔 체력적인 부담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요가란다.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점 문화센터에 이현진이라는 요가선생님이 있다. 20대 중반에 2가지 이상이 암을 판정받고 항암치료와 요가를 통해 극복한 입지전적인 분이다. 지금도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생긴 임파선질환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이 요가를 통해 암을 이겨낸 노하우를 더 많은 분들에게 전하기 위해 건강상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남은 생을 봉사로 사시는 분이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홍보를 많이 하는 다른 강사들에 비해 저평가 받고 있다고 한다. 사람 살리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그런거 잘 못한다. 아직 30대로 알고 있는데.. 건강하게 오래오래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언급을 드린다. 필자가 만난 많은 암환자분들이 이 분을 통해 항암치료에서의 정신적 고통과 육체정 불균형을 치유하고 계신다고 한다. 필자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은 위험성이 있으니 검진해 보세요..하는 언급에 불과하지만 이런 분들은 실제로 암환자 본인과 암환자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그 가족들에게까지 행복을 선사하는 분이다. 집안에 암환자가 있으면 치료가 완료되거나 돌아가실 때까지 그 집안은 초상집이 된다. 그만큼 암환자의 멘탈은 등락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멘탈을 유지시키고 건강까지 되찾아주는 역할을 요가가 할 수 있고, 그 실전 노하우를 가진 분들이 많아진다면.. 그 분들은 병원에서 암을 치료하는 의사분들보다 더 나은 봉사를 하시는 것이라 생각한다.

 

필자가 컨설팅 드리는 많은 분들께 요가나 108배를 권해드리는데, 사실 이 두가지는 같은 원리를 가지고 있다. 인간은 몸의 움직임에 집중하면 두뇌가 생각을 멈추게 된다. 아무 생각없이 걷을 순 있지만 정확한 제식동작을 하면서 아무생각이 없을 순 없다. 그러니 생각을 멈추고 두뇌를 쉬게 하려면 몸의 동작에 집중할 수 있는 걸 해야하는데 걸어다니면서 하는 건 위험하다. 그러니 한자리에서 할 수 있는 요가와 108배가 같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런 동작을 통해 생각하는 뇌는 잠재우고 신체를 통제하는 뇌를 움직이게 하면 뇌를 전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머리도 좋아진다고 한다. 그리고 중요한 건... 일상 생활에서 충분히 휴식한 뇌를 사용하기에 강한 멘탈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그 밖에도 등산, 런닝, 수영 같은 한눈 팔면 제대로 할 수 없는 동작들이 요가처럼 멘탈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최근에 친구 아버님이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불과 진단을 받은지 3주만이다. 암이란걸 모르신 2주간은 아프지만 치료에 의욕이 있으셨는데, 암이란 걸 아시고는 바로 식음을 전폐하셨다고 한다. 평소에 아주 건강하셨고 의욕이 넘치신 분의 급작스런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다. 이것 역시 멘탈의 문제 아니겠는가?

 

사실 우리는 언제 어떤 위험에 직면하게 될 지 모른다. 과거엔 조심할게 호랑이 같은 동물 밖에 없었다. 하지만 현대사회는 내 몸 안부터 몸 밖 생활 곳곳에 수많은 호랑이들이 공존하고 있다. 언제 어떻게 맹수로 돌변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 그 정신 차리는 방법.. 멘탈 강화가 현대사회를 잘 살아가는 방법이다.

 

 

 

인컨설팅 연구소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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