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목사님들 사주도 많이 봐주신다는데 사실인가요? 그리고 책을 보니 '이 책의 적용제한'에 종교인은 안맞다고 나오는데 목사님들의 사주를 제대로 봐 주실 수 있는건지도 궁금하네요.

 

A. 먼저 책 내용부터 설명드리자면, 이 책으로는 종교인들을 제대로 들여다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제대로 컨설팅 못해 드리는 건 아니구요. ㅎㅎ 목사님들 같은 경우 스님이나 신부님, 수녀님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종교인이긴 하지만 사주를 볼 땐 교육사업가나 프랜차이즈 점주와 같이 봅니다.

실제로 교회란 곳이 기독교란 종교를 효과적으로 포교하기 위한 곳이고 초기 교회가 면죄부를 돈을 받고 팔았듯이 헌금이란 금전이 활발하게 오가고 그 유입된 금전으로 교회가 계속해서 확장하고 커나가기 때문에 교회를  교육사업으로, 목사를 사업주로 보면 한 교회와 목사의 흥망성쇠를 알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모든 사주명리학자가 볼 수 있는 건 아니구요. 어느정도 교회 쪽을 연구하고 풍부한 목사님들의 실관경험이 있는 사람만 가능합니다. 교회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주로 세가지의 루트가 있는데요, 확장/선교/포교 입니다. 이 차이를 사주명리학적으로 연구한 명리학자만이 제대로 된 실관이 가능하게 됩니다.

사주명리학 적으로 목사가 되는 사주가 거의 정해져 있구요. 그 목사가 개척목사가 될지 프랜차이즈 목사가 될지, 봉사활동에 매진할 지도 나옵니다. 그리고, 봉사활동.. 특히 해외선교의 경우 투자유치와 같이 헌금을 유치해야하는데요, 이러한 헌금유치 또한 사주에 그러한 인자가 있는 목사님들이 용의하므로 제대로 목회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는 사주명리학의 통계과학을 필수적으로 활용합니다.

스님이나 신부님들의 경우 보통 자신의 운명을 사주나 점성술 등으로 직접 보시기 때문에 사주명리학자의 힘을 빌리시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y 인컨설팅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국내도서
저자 : 이동헌
출판 : 지식과감성#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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