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잡힌 프랑스 출장을 피치 못하기라기 보단 임자 나섰을 때 팔아치워야 한다는 일념으로 취소했다. 시골집 팔아봐야 몇푼되지 않지만 그래서 살 사람이 잘 없는 환금성이 떨어지는 것이기에 갑자기 잡힌 중도금 날짜를 미루지 않기 위해서다. 근데... 필자 대신간 비지니스 파트너가 보내온 사진을 보니... 좋다..ㅎ
피카소 파리 전시회.. 감상들 하시길...
아.. 직접 보고 싶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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