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잡힌 프랑스 출장을 피치 못하기라기 보단 임자 나섰을 때 팔아치워야 한다는 일념으로 취소했다. 시골집 팔아봐야 몇푼되지 않지만 그래서 살 사람이 잘 없는 환금성이 떨어지는 것이기에 갑자기 잡힌 중도금 날짜를 미루지 않기 위해서다. 근데... 필자 대신간 비지니스 파트너가 보내온 사진을 보니... 좋다..ㅎ
피카소 파리 전시회.. 감상들 하시길...
아.. 직접 보고 싶었는데 ㅜㅜ
'Eastlaw Biz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중국의 한한령이 언제 풀릴까요? (0) | 2017.10.30 |
|---|---|
| 다이슨이 전기자동차를 만들겠다고? (0) | 2017.09.30 |
| 이 대표님은 돈은 저 한테 받으면서 항상 직원 편만 듭니까? (0) | 2017.09.10 |
| 주식투자와 사주 (0) | 2017.09.08 |
| 돈, 투자... 있다고 있는게 아니고, 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0) | 2017.09.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