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받고 돈 쓰세요!

Eastlaw Bizstory 2018. 12. 10. 08:46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필자에게 자기 돈 쓰는데 허락을 받고 쓰는 사람이 100명이 넘어가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 자기 돈 쓰는데 부모한테도 받지 않을 허락을 필자한테 받는다는 것 말이다. 이들은 돈을 쓰기 전 기꺼이 필자에게 묻는다. 얼마를 어디 사용해야 할, 투자해야 할, 빌려줘야 할 상황인데 그래도 되냐고.. 그리고 필자가 NO를 하면 지갑을 닫는다. 그냥 닫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큰돈 쓰기가 대부분 인간관계가 걸린 일이기 때문이다. 그럴   인간관계가 영향받지 않게.. 아니면 필요 없는 인간관계는 이번 기회에 정리하도록 조언도 덤으로 준다. 네가 뭔데 남의 돈을 쓰라, 마라 해..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기 돈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쓰기 싫거나, 꺼려지거나, 쓰기 애매한 상황에서 누구라도 말려줄 사람을 찾아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하고 질러 놓고는 헛돈 쓴 게 되거나 못 받게  것을 후회하는 걸 막아보자는 필자의 고육지책이다. 보통 필자가 이런 고육지책까지 쓰게 되는 사람은 특정한 사주 형태를 가지고 있다. 그런 사주상 특징은 비겁쟁쟁.. 그러니깐 비겁이 강하신 분들이다. 특히나 일지나 월지에 비겁을 달고 계신 분들이 이런 성향이 강하고 월간이나 시간에 비겁을 달고 계신 분도 만만치 않다.


어? 내 사주도 그런데 나도 허락받아야 하나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냥 안 쓰시면 된다. 뭐를 해야 하는데 쓰도 될까요? 하고 온 문자를 보면 거의 90% 이상의 답은 쓰지 마세요.. 다. 그 문자 하나로 돈을 안쓸 핑계가 생기는 것이고 돈을 굳히는 개기가 되는 것이다. 보통 이렇게 비겁이 강한 사주를 보고 돈이 줄줄 새는 사주라고도 하는데 그만큼 수중에 있는 돈을 가만 두지를 못한다.


비견, 겁재의 원래 의미는 오행상 일간과 같은 오행이고 나와 같은 오행이니 나의 형제, 동기, 동료, 동년배이니 사회상으론 경쟁자, 나와 기회를 나누는 자, 그래서   없이 경쟁하는 자가 된다. 친하면 친구고 친하지 않으면 경쟁자인 것이다. 그러니 나의 돈이 그쪽으로 쉽게 흐르게  수도 있고, 그들 때문에 돈을 못 벌게  수도 있다. 비겁의 재의 분탈에서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분탈이유가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점이다. 자신의 판단으로 재를 주거나 나가는  막기 않는 것이다. 그리고  유의해야 할 점은 그렇게 나간 재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니 필자가  끈을 끊어주겠다는 것이다.


필자도 겁재를 달고 있으니 비겁쟁쟁까진 아니더라도 아주 강한 형태다. 그래서 돈이  흐른다. 게다가 이젠 대놓고 돈을 내놓으라는 곳도 많다.ㅎ 보통 11월 중순이면 1년을 마무리하고 노는데.. 올해는 그때부터  바빴던  같다. 블로그를 보니 글도 하나도  올리고.. 몇 주째 알바를 뛰고 있다. 주식 단타 알바.. 필자는 주식이 되는 사주라서 주식을 해서 한두 가지만 유의하면 돈을   있다. 그게 귀찮아서 안 하지만... 여기저기서  달라고 하면 그거라도 해서 줘야지.. 하면서 하는 거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주식은 사주상 되는 사람만 해야 한다. 아니면 쪽박이다. 증거는 주위에 많으실 거다. 이해를 마무리 짓기 전에 써오던 글을  올려야 하는데.. 정리를 못하고 있다. 주식투자란 게 공부할게 너무 많아서 그렇다. 화웨이 부회장 구속만 아니었으면 저번 주에 목표 달성이었는데.. 이번 주로 넘어와 버렸다.


글이 너무 안 올라온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근황을 보고한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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